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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5สุด
00:01:00개혁, 재결.
00:01:12대표님!
00:01:17아니, 이게 다 무슨 난리야?
00:01:19내가 그쪽 회사 포켓머니로 인수하겠다는 뜻이지.
00:01:23손 시장 마침 잘 왔네.
00:01:24여기 수습 좀 해야겠어요.
00:01:26내가 방금 거절 못할 딜을 날렸거든.
00:01:30대표님, 설마 또...
00:01:31네, 맞아요.
00:01:33손 실장이 생각하는 바로 딱 그거.
00:01:37저쪽은 손 실장이 정리 좀 하고.
00:01:41이쪽으로 쉬죠.
00:01:44신설이 씨는 이쪽으로.
00:01:48어느 쪽?
00:01:52여기.
00:01:54내 쪽으로.
00:02:03아니, 왜 자꾸 없는 거야.
00:02:07천혜 놈이 해프게 싫어.
00:02:08네.
00:02:08네.
00:02:12네.
00:02:25네.
00:02:38그 시뻘건 얼굴을 못 봐주겠으니까 어떻게 좀 해보지.
00:02:43아니, 지금 맛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00:02:48자세게 단도직입적으로 말해라.
00:02:50무슨 궁궁이냐?
00:02:51왜 또?
00:02:52뭐가 불만이야?
00:02:53돌아가는 판을 보니 그 계약이란 것이 퍽 수월하지 않은 듯하여 하는
00:02:56말이다.
00:02:57나도 눈치라는 것이 있어.
00:02:59눈치는 있는데 염치는 없나 봐.
00:03:01넙죽 절을 해도 모자랄 판국에 그렇게 뻣뻣하게 나한테 큰소리칠 형
00:03:04편이 못 될 텐데.
00:03:05절이라니.
00:03:06어린 반푼어치도 없는 소리.
00:03:07나는 이 평생 누구 앞에 고개 조아린 적이 없는 사람이다.
00:03:13저러니.
00:03:14아직까지도 무명배우 생활 중이겠지.
00:03:16한 번만 말할 거니까 잘 들어.
00:03:19투자체 1법칙 공포에 사고 환호에 팔아라.
00:03:23난 당신을 상패 직전 하한가에 사서 최고 상한가에 팔아먹
00:03:28을 거야.
00:03:28팔아?
00:03:29날 지금 매매하겠단 소리냐?
00:03:31매매가 아니라 투자를 하겠다고.
00:03:34투, 투자라.
00:03:38한마디로 내 가치란 곳에 판 돈을 크게 걸어보겠다.
00:03:42이런 말이냐?
00:03:43뭐 그런 셈이지.
00:03:45애초에 그리 쉽게 구하면 될 것을 빙빙 돌려대.
00:03:52니 성적이 강팩한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00:03:55해를 이리 가리고 앉았으니 심사가 배백보인게지.
00:04:01이봐라.
00:04:01하트야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00:04:04뭐하는 거야?
00:04:05누가 보면 어쩌려고.
00:04:20천광지기라이거는 기현해를 이리 등지니 성적이 강팩해지
00:04:24는 게야.
00:04:25누구는 창이 없어.
00:04:26제일 결합방만 보고 사는구먼.
00:04:28아주 복에 겨워서.
00:04:30집에 창문이 없어?
00:04:33있긴 있다.
00:04:34유명무실의 문제지.
00:04:38그 창문 타령 그만하고 나는 용건 끝났으니까 이제 그만 좀 가지.
00:04:42안 그래도 가려했다.
00:04:45참.
00:04:55아주 변덕이 동짓날 팥죽 끌듯한.
00:04:58아니 따라오라고 할 때도 언제고.
00:04:59욕먹 끝났다고 바로 갈 시냐?
00:05:11이건 어찌 이리 또 붕괴야?
00:05:19그 시뻘건 얼굴 못 봐주겠으니까 어떻게 좀 해보지.
00:05:29마시라고 준 게 아니라 문대라고 준 거였구먼.
00:05:35하여튼 자세계에 쓸데없이 물러 터져서는.
00:05:44왜 그랬지?
00:05:45왜 계획에도 없던 무리수를 둔 거지?
00:05:48이상한 꿈을 꿔서 내가 고장이 났나.
00:05:51너 같은 계획형 인간이 궤도 이탈 같은 거 할 리가 없지.
00:05:55진짜 사랑에라도 빠진 게 아니고서야?
00:05:57내가 그런 정신나간 여자를 내 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고서야.
00:06:01눈에 흙 들어가셨어요?
00:06:03안약을 좀 준비해 볼까요?
00:06:05뭐야?
00:06:06언제부터 거기 있었어?
00:06:07신설이 씨 나가실 때 들어와 쭉 있었는데요.
00:06:09아니 무슨 자겟도 아니고 그렇게 숨소리도 안 내고 있냐고.
00:06:12대표님께서 제 숨소리가 거슬린다 하셔서 연마한 스킬인데요.
00:06:15무중력 호흡법.
00:06:21그래서 뭐 어디까지 들었나?
00:06:25내가 고장 났나?
00:06:26그런 정신나간 여자를 눈에 흙이 들어가지 않고서.
00:06:30그만 그만.
00:06:31아니 지금 상당히 오해의 수지가 있을 듯한데.
00:06:34행간사의 문맥을 잘 파괴해야 된다고.
00:06:36나는, 나는 절대 그 인간적 연민이나 뭐 동정 따위 흔들려가지고 사업적
00:06:40판단을 하는 그런 휴머니스트는 아니니까.
00:06:42어?
00:06:43그 부분은 이미 인지하고 있습니다.
00:06:45작년 빗길.
00:06:46주돌사고로 양다리 쌍깁스 상태에도 풀약을 시킬 때.
00:06:49와.
00:06:50사람의 탈을 쓰고 그럴 수는 없다.
00:06:52파괴하기로 했습니다.
00:06:53됐어.
00:06:54나가봐요.
00:07:09내 뺨 좀 몇 대 맞았다고.
00:07:11피 맞은 똥강아지 꼬르래서는 맹주같아.
00:07:22저리 가.
00:07:23허이.
00:07:28허이 허이 허이.
00:07:30주인한테 가라.
00:07:32허이.
00:07:33오라지럽은 집이 없는 게로군.
00:07:36나도 없다.
00:07:38들러붙어도 소용없음이야.
00:07:47허이.
00:07:48어이, 걔 왜 자꾸 따라오냐?
00:07:53너 싫태도.
00:08:04저러 가라.
00:08:07아니, 주호라는 게 아니라.
00:08:15어디 드럽게 들러붙으려고.
00:08:19내 팔자의 횡지수는 없는데.
00:08:24아무리 내 재능이 출중하고 인물이 수려하다 해도 순풍이 도치 과하게
00:08:29달리긴 하였지.
00:08:31그래.
00:08:32이 손 안 대고 코 푸는 격은 꼭 뒤탈이 나기 마련이다.
00:08:35투전이 뭐니 해도.
00:08:37그 강팩한 놈이 내게 바라는 게 잊지 않고서요.
00:08:40허구 잡힐 이유가 없는데.
00:08:45아이고.
00:08:46맨날 첫날 드라마냐.
00:08:48그 정신이면 취업 벌써 했겠다.
00:08:51아, 왜 우리 엄마도 안 하는 잔소리를 해요.
00:08:53취준생도 숨 쉴 구멍은 있어야죠.
00:08:55생산이야.
00:08:57공부하는 꼬라지를 못 봤어요, 꼬라지를.
00:08:59아니, 저, 저, 윤지호 팬이라도 되는 거야?
00:09:02아가씨도 윤지호 팬이야?
00:09:03팬?
00:09:04응원하는 눈으로 보면 팬이지 뭐야?
00:09:07잘되라고 빌어주고 걱정해주고 조공도 바치고.
00:09:11올카니?
00:09:12그자가 내 팬이로구나?
00:09:15한우도 그럼 조공이었어.
00:09:18참, 이보게.
00:09:19그 팬이란 이들이 혹 수호신 같은 것인가?
00:09:23허구헌 날 쓸데없는 걱정에 잘되라고 빌어주고 편도 들어주고?
00:09:28수호신?
00:09:30뭐 뜻은 일맥상통하네요.
00:09:32그렇다면 그 팬이라는 얘기 어찌해야 하지?
00:09:35팬한테 뭘 굳이 해요?
00:09:37존재만으로도 감사한데.
00:09:39바라는 것도 없이 그리 잘해준다고?
00:09:42아니지.
00:09:43그 요즘에는 말이야 스타들이 팬들한테 역조공을 한다고 하던데?
00:09:48역.
00:09:49역조공.
00:09:49역조공.
00:09:50하긴 우리 지원님도 팬들한테 명품도 사다주고 손편지도 써주고 그러니까.
00:09:57명품?
00:09:58손편?
00:10:01아, 그 역.
00:10:03그 역조공이란 게 또 무엇이 있는가?
00:10:06우리 POJ가 다이너스티 론칭을 발판 삼아 새롭게 신설이 소
00:10:10속 엔터사를 인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00:10:12회사 내 무기명 투표로 신설이 씨 이미지에 대한 긍정적 반응
00:10:15이 모아진 만큼 뭐 큰 반대 의견은 없습니다만 작은 문제가 걱정입니다.
00:10:20그 카이저만에 대한 부담감도 해소가 안 된 상황이라.
00:10:23그거는 걱정하지 마세요.
00:10:24내가 어떻게든 해결해 볼 테니까.
00:10:32니가 웬일이냐?
00:10:33낚시터를 다 기어오고.
00:10:34기어오다니.
00:10:35그 하나밖에 없는 순주한테 너무하시네.
00:10:37고출 없이 자발적으로 왔다는 거는 분명 시커먼 목적이 있다는 소리 아니냐?
00:10:42좋아.
00:10:42뭐 까놓고 얘기할게요, 할아버지.
00:10:44제 신탁자금 담보로 대출 좀 해 주세요.
00:10:46돈 얘기를 내껴놓은 보따리 찾듯이 그렇게 쉽게 해?
00:10:50넌 돈이 쉽냐?
00:10:52그렇게 쉬우면 이렇게 납작 엎드리지는 않았죠.
00:10:55나도 심사숙고하고 온 건데.
00:10:57그래, 뭐 문도한테도 투자자금 손 빌렸다고 최변한테 들었다.
00:11:01사업하려면 급전이 필요하겠지.
00:11:05역시 이 수저 중에 수저는 할비수저제.
00:11:08공짜 아니야, 이놈아.
00:11:10내가 피부치라도 손해보는 장사하든.
00:11:13아니, 뭘 시키시려고.
00:11:15비싼 저녁 살 테니까 가세요.
00:11:18어딜 밥으로 싸게 퉁칠려고 됐어.
00:11:21난 따로 갈 데가 있어.
00:11:24아유, 아주 꽉 찼네.
00:11:25차 회장, 만석이야.
00:11:26밖에서 기다려.
00:11:2840년 단골 택해 없어.
00:11:29내가 판자손실러부터 팔아준 국밥이 몇 갠데.
00:11:3240년 단골이든 재벌 회장이든 우리 집에서 원칙은 하나.
00:11:36기다려서 먹는다.
00:11:37나가.
00:11:38나가.
00:11:38아이고, 참 지독한 할망가스라.
00:11:40아니, 내가 저 시간이 없어서 그래.
00:11:44아니, 저기 합석은 안 되나?
00:11:47저기 저 아가씨 혼자인데.
00:11:51요즘 젊은 것들이 도친 애하고 합석하나?
00:11:56있어 봐.
00:11:59아가씨, 저 자리가 없어서 그러는데 합석 좀 할 수 있을까?
00:12:03내 곧 다 먹어가니 조금만 기다리시오.
00:12:06아니, 내가 저 시간이 없어서 그래.
00:12:08부탁 좀 하지.
00:12:09그럼 미리 시간 맞춰 오지 그랬어.
00:12:11참 자리만 껴둔 것도 아니고.
00:12:13저기, 그럼 아가씨 밥값 내가 내주지.
00:12:17어때?
00:12:24개혁 재결.
00:12:25개혁 재결.
00:12:41타트야,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00:12:44누구는 창이 없어 제일 벼락방만 보고 사는구먼.
00:12:46아주 복이 겨워서.
00:12:49심 실장, 왜 요새 창문 없는 집이 있나?
00:12:53왜 창문 없이는 건축 허가 자체가 떨어지질 않잖아?
00:12:55불법 건축물이면 가능하죠.
00:12:57달방이나 고시원도 뭐 창문 없을 수 있고요.
00:12:59진짜 없다고?
00:13:00그럼 창을 열면 벽이 보이는 집도 가능하다는 건가?
00:13:04고시원이면 뭐 보통 창문, 화장실, 냉장고 이런 게 다 옵션으로 붙으니까
00:13:09제일 싼 방에는 없겠네요.
00:13:12근데 그거 갑자기 왜.
00:13:15아, 그냥 아까 저 지나가다가 인간극장이 나오길래.
00:13:19어.
00:13:28근데 젊은 친구가 왜 혼자 와서 국밥을 많아?
00:13:31혼자가 편하오.
00:13:32신경 맞을 일도 없고.
00:13:35그건 그렇지.
00:13:42잠깐.
00:13:45인당을 부하하니 심상은 옹졸하고 예민하게 짝이 없으나.
00:13:51코에 상이 현담기라.
00:13:53재물 창고가 두툼하니 이 제복과 식복이 다 부는 자다.
00:13:58전형적인 만석군의 상이로군.
00:14:00그렇다.
00:14:00여기 주모.
00:14:02해물파전 한 접시 추가요.
00:14:05아가씨, 해물파전은 왜 추가해?
00:14:07네, 잠시 생각해 보니 지금이 딱 이웃이.
00:14:10이 계기 가장 멀리는 저녁 황금 시간대요.
00:14:13어디 가든 대기가 기본인데 이리 쉬 자리를 잡았으니.
00:14:16파전 한 접시는 추가해야 샘이 맞겠소.
00:14:19안 그렇소?
00:14:22눈 뜨고 삥 뜯기는 기분이긴 한데.
00:14:25뭐 그러지.
00:14:27반은 너나 줄 테니 염려 마오.
00:14:29아, 참.
00:14:31내친 김에 하나 더.
00:14:32또 뭐.
00:14:38다 먹은 뼈는 갖다가 모으려고.
00:14:41비니 쓸 데가 있어.
00:14:44나도 한지독하는 소리 듣는데 아가씨도 참 보통 내 얘기가 아니네.
00:14:48어디 가서 굶어죽지는 않겠어.
00:14:50내 그런 말 많이 듣소.
00:14:53덕분에 배불리 잘 먹었어.
00:14:55살펴 가시오.
00:14:59공짜다 돼, 공짜 뼈에 아주 그냥 뽕을 뽑고 가네, 그리야.
00:15:03하하하하.
00:15:10아이, 워리워리.
00:15:12가득이 돌돌이.
00:15:13갑순이 종말이.
00:15:19이 걔들 어딜 박혔길래 동 배지라는 게야.
00:15:22이제 누가 주워갔나.
00:15:25주워가든 말든 뭔 상관이냐.
00:15:27당장 내 목구멍이 포도창인데.
00:15:29낙지왶합니다.
00:15:42아니, 미세먼지.
00:15:51해�ох하자.
00:15:51이 곳은 운동으로 갈게.
00:15:53신의 잔용을 합시다.
00:15:55수� merchandising.
00:15:55내부 Tail은 비교적이라는 게.
00:15:56lonely Ja
00:16:06... rą
00:16:07... เอ
00:16:07Mother Ґ
00:16:08어� 읽어�carbon ұ
00:16:11issen ҉
00:16:11누가 개코아니랄까봐 어찌 찾아온 게야?
00:16:14콱! 콱! 콱!
00:16:21이건 주호란 게 아니라 쫓아내려고 던진 것이다.
00:16:25오지란 게 같은 놈.
00:16:31대비! 뱉어!
00:16:32그따가 먹는 거 아니다!
00:16:35너 배고프냐?
00:16:38아 이거 개념 시켜지 고연의 시켜지 아주 그냥 걸리기만 해봐.
00:16:41그냥 하드갈라 버렸다니까.
00:16:43넌 여기서 기다려라.
00:16:44내 먹은 거 좀 가져있네.
00:16:49철글자.
00:16:54아이 진짜.
00:16:57이빈서!
00:16:58어디 갔다 이제 와?
00:17:00내 점심 산보 좀 하고 오는 길인데.
00:17:02뭔 일 있나?
00:17:03아니 저기 이력서에다가 우리 저 고시원 전화번호 적었지?
00:17:06지 경찰서에서 전화하고 난리 다녔어.
00:17:09경찰서?
00:17:11경찰서?
00:17:13경찰서 왜요?
00:17:14접대에 홈쇼핑 방송국 조감독인가 하는 사람이 폭력권으로 고소를 해서
00:17:18요.
00:17:18법무팀 넘기고 바로 보고 드립니다.
00:17:21그래요?
00:17:22뭐 손 실장이 알아서 잘 처리했겠지.
00:17:24보나 마나 진다서 대충 떼가지고 한 목 챙기려나 본데.
00:17:28짜치는 섬은 사양이니까 합의금 달라는 거 두 배로 주고 임마가 말하네.
00:17:32네.
00:17:32혹시 모르니 신설이 씨랑 피의자 기록도 분리 조치해두겠습니다.
00:17:36신설이?
00:17:39신설이는 왜?
00:17:42자자자자자.
00:17:43진정들 하시고.
00:17:45그러니까 이게 정리를 해보면 여자분이 남자분을 잡아서 팔을 다쳤고 남자분
00:17:50은 여자분의 임금을 떼먹고 안 주셨다.
00:17:52아이 그럼 임금 체벌에 폭행에 뭐 어떻게 서로 뭐 이렇게 쌍방곳으로 들어가시나?
00:17:56뭔 소리예요?
00:17:57임금은 저랑은 상관이 없지.
00:17:58이거 폭행으로만 걸어야지.
00:18:01손목 한번 잡아끼러서니 유난.
00:18:03아주 다리라도 걸었다간 죽는다고 나자빠지겠구나.
00:18:06아이 개도 웃겠다.
00:18:10나 당신 때문에 일자리까지 잘리게 생겼어.
00:18:12이거 치료비에 정신적 피해 보상비까지 싹 다 물어내라고.
00:18:16보상은 진작 끝났을 텐데.
00:18:20저는 지 6주에 해당하는 통상적인 합의금의 두배로 내 버무팀이
00:18:24두둑히 찔려준 걸로 아는데.
00:18:25그걸로 모자란가?
00:18:27누구?
00:18:27아.
00:18:32나는 이 여자랑 같이 저쪽 쌍방 폭행한 구 피의자.
00:18:37합의금 주고 나는 고소 취하됐거든요.
00:18:40아이 지금 너는 돈으로 미꾸라지 마냥 빠지고 나만 된통 걸렸단 소리냐?
00:18:45그래서 돈이라는 게 원래 있을수록 좋은 거지.
00:18:48지금부터라도 분발해 봐.
00:18:49죽을 때까지 이 맛을 알라나 모르겠지만.
00:18:52아 뭐 그쪽은 빠지시고.
00:18:54경관님 그렇게 빨리 진행하시죠.
00:18:56이 차 바쁜 처지에.
00:18:57네?
00:18:58빨리 진행하시죠 경관님.
00:19:00네?
00:19:00그리고 이것도 같이 접수해 주시고.
00:19:04쌍방 곳으로 가시죠.
00:19:06사유는 표준근로 계약 위반.
00:19:07알아보니 보조출원자 관리는 고수자 담당이던데.
00:19:10그쪽 팔 못지않게 우리 신설이 씨도 건강상 피해를 입었거든.
00:19:17증거 영상은 방송심이 징계받은 구토방송으로 입증됐고 거기다가
00:19:21임금 채벌까지 더하면 그냥 방송국 자체를 고소를 해야 되나?
00:19:27아니 왜 쓸데없이 일을 키워요?
00:19:29이건 어디까지나 개인 간의 문제인데.
00:19:31그러네.
00:19:32방송국이 문제네.
00:19:34이참에 같이 공동고소로 들어가는 건 어때?
00:19:37나도 고소고발 이쪽으로는 경험이 아주 많거든.
00:20:00처세계.
00:20:02이 방중에 네가 걱정되어 달려온 거야?
00:20:05아니, 걱정돼서 온 게 아니라 그냥 의뢰에 대한 갑의 정당한 보호관리 차
00:20:11원이지.
00:20:12뭐 마침 우리 집에서 엎어지면 코 닿는 그런 거리이기도 하고.
00:20:17엎어지면 코 닿는다니.
00:20:20아, 우리가 먼 친척보다 낫다는 이웃사촌이구나.
00:20:26이웃사촌은 무슨.
00:20:27아랫동네하고 윗동네 공시지가 차이가 얼마인지 알아?
00:20:29그 놈의 튕김질을.
00:20:31네 맘 다 안다.
00:20:32내가 걱정되고 보고 싶어 온 거지?
00:20:35아니, 내가 왜 자꾸 그쪽을 걱정한다고 오해가 취미야?
00:20:40그래, 그래, 그래.
00:20:41그 튕김질에 속아 본심을 곡해하였지.
00:20:44개의치 않은 말.
00:20:50그 개는 또 뭐야?
00:20:52오다 가다 만난 개다.
00:20:53아니, 설마.
00:20:54그 창문 없는 집에서 기르려는 거 아니지?
00:20:57남이사 기르든 말든.
00:20:58오지랍은 그 평생 책임질 거 아니면 그렇게 함부로 개주 파는 거 아니라고.
00:21:03그...
00:21:05기르든지 말든지 뭐 알아서 하시고.
00:21:07신선이, 그 우리 계약에 앞서서 원칙을 하나 정하자.
00:21:12말해라.
00:21:13앞으로 공과 사는 철저히 지키자고.
00:21:17우리가 사회적 계층으로 보나 지위로 보나 이렇게 자꾸 엮일 만한 이유가 전
00:21:21혀 없거든.
00:21:22나야 뭐 문제 될 거 없다.
00:21:26그런데 니가 걱정이구나.
00:21:30날 사적으로 보고 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 할 터인데 참아낼 수
00:21:34있겠어?
00:21:38아까부터 자꾸 대화가 이상한 쪽으로 가는데 어떤 뇌뇌망상을 거치면 내가 그쪽
00:21:43같은 여자를 보고 싶어 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00:21:45그럼 이렇게 하자.
00:21:47너는 창 없는 방에서 이계를 기르는 것이 염려가 되고 나는 너에게 역조공을
00:21:52해 주고 싶으니 막기환하면 되겠구나.
00:21:55역조공?
00:21:57막기환, 뭔, 뭔 소리 하는 거야?
00:22:01어, 그 형이라니가 집에 자주 드나드는가?
00:22:06형 누구?
00:22:08채문도?
00:22:09그 인간이 우리 집을 왜 와.
00:22:20아니 근데 그 여자가 태평하게 개까지 끌고 나왔더라고요.
00:22:24그리고 제가 경찰한테 막 설명을 하면서 나는 이거 정신적 피해보상비까지 다 받아낼
00:22:29거다 이렇게 얘기했더니
00:22:30예상하셨던 대로 차세계 대표가 나타나서 신설이까지 고소 취하
00:22:34시켰습니다.
00:22:35그건?
00:22:35l嫌?
00:22:36엔터?
00:22:38차 대표가 신설이라는 무명 대우를 영입하면서 소속사 인수 진행 중이랍니다.
00:22:43우밤중에 경찰서 행차에 느닷없는 엔터사 인수랑...
00:22:48재밌네요.
00:22:49세계가 알아서 약점을 계속 만들어주네요.
00:23:16หวังไม่เป็นถ้า
00:23:25관중이요!
00:23:32세자 조아는 침공을 타고나셨나 봐.
00:23:35당겼다 하면 명중이시니.
00:23:40어?
00:23:41뻥이다, 뻥.
00:23:41공이다.
00:23:47관중이요!
00:23:50저 학교에서 꿩을 맞추신 건가?
00:23:52꿩만 맞추시니 후원 근처 나다니는 들짐승은 죄사냥
00:23:56하시지.
00:23:59들짐승?
00:24:11저리 가라!
00:24:12물 밖으로 멀리 도망가는 말이다!
00:24:19다시는 이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
00:24:21아!
00:24:24아!
00:24:25아!
00:24:27아!
00:24:29아!
00:24:30아!
00:24:39crire Crash
00:24:42동심이요
00:24:47thrill
00:24:49등등
00:24:54주�จ Favor
00:24:59sof
00:25:00
00:25:03괜히 뭐 무게 잡고 그런다고 없던 권위가 생기고 그러는 게
00:25:06아니라고, 어?
00:25:08진정한 카리스마라는 거는 이 능력에서 이렇게 터져나오는 거지, 응?
00:25:17그래.
00:25:18이리 대놓고 험담까지 하는 걸 보니 사이가 퍽 나빠 보이는구나.
00:25:22집에 올 일은 만무하겠어.
00:25:24잘 되었다.
00:25:28차세계, 이 개를 너에게 역조금하마.
00:25:32나는 당장 명품이란 걸 살 돈도 없고 손편지도 준비 못했으니 이 개를
00:25:36너에게 맡기마.
00:25:38내 분신이라 생각하고 살뜰이 돌봐줘라.
00:25:41아니, 미쳤어.
00:25:42내가 개를 왜...
00:25:45이 개도 창 없는 내 집보다는 분명 네 집이 더 평안할 게야.
00:25:49자, 그럼 부탁한다, 차세계.
00:25:59야!
00:26:01야, 신설이!
00:26:03나 캡처 알러지 있어!
00:26:06야!
00:26:07야!
00:26:07야, 신설이!
00:26:07나 캡처 알러지 있어!
00:26:08야!
00:26:09야!
00:26:10꼬리 흔들지 마.
00:26:10큰일 아니야, 이...
00:26:12뭔 짓을 쓴 거야?
00:26:16야!
00:26:17왜 이렇게 나니?
00:26:20시끄러워 죽겠네.
00:26:21조용히 해.
00:26:22조용!
00:26:23조용!
00:26:27조용!
00:26:30너 아무튼 내 입으로 너는 아웃이야, 너는.
00:26:36털이 왜 이렇게 많아.
00:26:40아, 능진아 진짜.
00:26:42아, 능진아 진짜.
00:26:43아, 능진아 진짜.
00:26:44아, 진짜 미친 년들이 진짜.
00:26:46아, 이 씨.
00:26:48지금이라도 확 쫓아버려?
00:26:50마!
00:26:52배를 쫓겨내버렸다고?
00:26:54이 앉은 자리에 불안거기한 날놈.
00:26:56능진처참의 육실을 해도 모자랄놈.
00:26:58이 사과 문들어져 죽을려!
00:27:08에이씨, 진짜 성상만 해도 기운이 드럽네.
00:27:13에이씨, 진짜 갖다 버렸다가 마저 상상 이상을 볼 수도 있겠어.
00:27:19치워도 멀쩡한데 치워야지.
00:27:23아, 이 씨야!
00:27:29혼자 사느라 외롭지?
00:27:30손 실장을 위한 선물이야.
00:27:31받아요.
00:27:33정말 감사합니다.
00:27:34선물 치고는 너무 더러운데요.
00:27:35선물이 싫으면 미션이야.
00:27:36갖다 버리든 알아서 치우라고.
00:27:38개털 알레르지도 있으신 분이 왜 주우셨어요?
00:27:41딱 봐도 유기견인데.
00:27:44죽어온 게 아니라 누가 억지로 떠맡겼다고.
00:27:46대표님이 누가 떠맡긴다고 억지로 맡으실 분이 아닌데.
00:27:49누가?
00:27:50그런 건 몰라도 되고.
00:27:51아무튼 이게 오늘 내로 처리예요.
00:27:54직접 비루든가.
00:27:56대표님, 저도 개는 못 맞습니다.
00:27:58우리 민지가 워낙 까탈스러워서.
00:28:04민지?
00:28:05여친 이름이 민지야?
00:28:07반려묘 이름이 민지인데요.
00:28:08남한테 관심 없으셔서 모르셨겠지만 10년 차 집 삽니다.
00:28:12그럼 이 병 보내?
00:28:13뭐 요새 반려동물인 애 보는 인기 많잖아.
00:28:16이렇게 믹스견인데다 다 큰 성견은 이 병이 힘들 텐데요.
00:28:19그럼 나보고 뭐 어쩌라고?
00:28:21뭐 이렇게 계속 둥거라도 하라는 소리야?
00:28:23가요없어라.
00:28:24하필 이런 사람이 죽어가지고.
00:28:25누구야?
00:28:30새 출발하는 의미에서 자리 마련했다.
00:28:33식구끼리 풀 거는 풀고 가야지.
00:28:35뭘 먹으란 겐지.
00:28:36아니 그릇을 텅 비워내 놓고.
00:28:38대접이 이리 박혀서야 뭐.
00:28:52아니 이것을.
00:28:53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생명력이 지리산 정기와 만나 상극상생
00:28:58합을 이루는 궁극의 산해진미.
00:29:04우리 서리 먹방에 일가견이 있구나.
00:29:06먹방 예능도 들어가면 되겠다.
00:29:09언제부터 우리 서리래.
00:29:11아 맞다.
00:29:12어제 김 감독 연락 와서 너 여인의 왕국 시즌 2 들어가기로 했어.
00:29:16새 시즌인 만큼 겸사겸사 뉴페이스 필요하대서 서리 네 자리 하나 밀
00:29:20었다.
00:29:21대, 대표님.
00:29:22어떻게 저랑 한마디 상의도 없이 그런 결정을 내리세요?
00:29:25이름 없는 조연절이 무슨 상의가 필요하니.
00:29:29다 먹은 게야?
00:29:31노란 것이 젤루 맛이 좋던데.
00:29:33니나 먹어.
00:29:35그럼 사양 안겠다.
00:29:39아, 아주 잘 먹네.
00:29:41아주 잘 먹어.
00:29:54역시 양보다 지리구만.
00:29:56나도 분발해서 그 좋은 걸 삼시세끼 먹어야겠어.
00:30:06감독 미팅 전에 시즌 1 몰아보기도 해 두고 내친 김에 히트작
00:30:10트렌드 분석도 좀 해 봐.
00:30:12네가 좀 오래 쉬어서 감 떨어졌을 거야.
00:30:15이제 시작이라 떨어질 감도 없다.
00:30:19백문이 불혈견이기는 한데.
00:30:21아, 좀 진짜.
00:30:23우리 지효님이랑 사운드 겹치잖아요.
00:30:25조용히 좀 해요.
00:30:28넌 아주 그 자리에서 망부석이구나.
00:30:30그리 재미가 좋으냐?
00:30:32현실 도피에는 또 드라마 만한 게 없죠.
00:30:35그쪽 현실도 만만치 않아 보이는데 정주행 한번 해 보시든가.
00:30:38저 때 보니 충전 신용이 아주 쌍스럽던데.
00:30:43자기가 뭐 연기에 대해서 뭘 알아?
00:30:45저 때 보니 충전 신용이 너무 많아.
00:31:06203호?
00:31:09ส่งมายเป็น ช่弟ก่อน
00:31:16ส้ Origin달련ว่า...
00:31:21สเต้าใจ หรับใจ...
00:31:23Lincoln จะคก Blade ผิด Review หรือ
00:31:32ท Engineer หรือเธองมายไป ๆ
00:31:37นะ...
00:31:40...
00:31:43이렇게 하면 널 가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
00:31:45넌 내 여자니까
00:31:46이리 여인네를 몰라서 영원
00:31:48오던 여인네도 도망가겠다
00:31:50고자라니 아니 내가 고자라니
00:31:54고자라니
00:31:55이게 무슨 소리야
00:31:56고자라니 고자라니
00:31:59내가 고자라니
00:32:01고자가 뭐 별거라고
00:32:03오입질 좀 못해도 내가 놈들 떵떵거리면 잘만 살더구만
00:32:09중공전과 후공천호를 넘나들며 이간질을 획책했단 말이노냐
00:32:21간만에 차해진 매주의 소리를 들으니
00:32:23한 귀가닥 해청하구나
00:32:26그렇지 그렇지
00:32:27초코를 보고 웃네
00:32:29멋지라
00:32:30아이고
00:32:37그 강평한 인사가 견 선생도 맡아줬으니 이참에 고마운 마음
00:32:41을 전해야겠다
00:32:43
00:32:52203호 한자 좀 하나 봐
00:32:55내 한 씨에게 재능이 있는 편이지
00:32:59
00:32:59
00:33:00
00:33:01
00:33:02
00:33:03이걸 누구 주려고?
00:33:04내 명품 살 돈이 넉넉지 않으니
00:33:06이 손편지로
00:33:08내 펜에게 역조공을 좀 하려고
00:33:10펜?
00:33:11아니 무명이라더니 펜도 있나?
00:33:14있지
00:33:15날 걱정해주는 유일한 세계
00:33:18에이
00:33:18에이
00:33:24이로써 계약 체결은 끝났고
00:33:25법인 계좌로 매입장금
00:33:27신설식 계약금까지 입금되는 즉시 POJ 수수 계열사가 되는 겁니다
00:33:31프로젝트 발빠르게 진행하도록 하죠
00:33:33금주 내로 광고 시한 마케팅팀에서 전달할 테니까
00:33:36바로 피드백하도록 하고
00:33:37
00:33:38그러죠
00:33:40저 대표님
00:33:41근데 저희 오늘 기념촬영 있나요?
00:33:44촬영이요?
00:33:45
00:33:46
00:33:47
00:33:47김치
00:33:47하나
00:33:48
00:33:48
00:33:51고생하셨습니다
00:33:52아하
00:33:53
00:33:54많이 바쁘신가봐요
00:34:10신설이 또 왜
00:34:15발소리만 듣고도 알아챈 것이야?
00:34:19그 정도면 너도 참 병이다
00:34:21왜 또
00:34:22무슨 용건이야
00:34:25아치야
00:34:26
00:34:27아까부터 연신 코를 훌쩍이던데
00:34:29개도 안 걸리는 코뿌리라도 걸린 개냐
00:34:31누구 덕분에 모냥 빠지게
00:34:33일주일 넘게 콧물 달고 살잖아 내가
00:34:35그래
00:34:37안 그래도 신세진 것이 많아
00:34:38이참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려 있다
00:34:43
00:34:43받아라
00:34:45뭐야? 내용증명이야?
00:34:47서찰
00:34:48아니
00:34:49손편지다
00:34:52편지
00:34:53그래
00:34:53나한테
00:34:57내 고마운 마음을 담은 서신이니
00:35:00꼭 밤에 혼자 자기 전에 보거라
00:35:03
00:35:04
00:35:23이 회사 서찰이라더니 진짜 안 짜졌었네
00:35:30
00:35:33
00:35:33놀리나
00:35:34
00:35:52어젯밤 안부는 어떠하오
00:35:55햇빛 치는 창에서
00:35:57정다운 마음 늘어가오
00:36:00꿈속 오가는 내 흔적이 향기로 남았다면
00:36:04그대 문 앞
00:36:06푸른 정원 나비로 가득할게요
00:36:09이거 내용 무슨
00:36:14누가 보면 연애 편지인줄
00:36:19
00:36:26야야 이 개의 놈 생...
00:36:30아 이게 진짜 스트릿 출신이나 그런가 이게 자꾸 바닥에 뭐만 떨고 물고 가려고
00:36:35배 아야 한다고 인마
00:36:38
00:36:38어휴
00:36:38지지지지지
00:36:40ขอบคุณสุดท้าย ขอบคุณสุ
00:36:55ดท้าย
00:37:04ขอบคุณสุดท้าย ขอบคุณสุ
00:37:04ดท้าย
00:37:04ます Mash anytime
00:37:05nobody
00:37:13感謝ately face
00:37:25buddy
00:37:26เพื่อ แห่ง
00:37:28tax
00:38:01อย่ามั้ย?
00:38:03พRel TV geliyor นี้ิว อante
00:38:25เธอร์을 바꿨으니 간만에 쿠폰 한 번 벌여야겠구만.
00:38:31다이너스티 광고 1차 시한은 네트워크 쪽에서도 긍정적인 반응
00:38:35입니다.
00:38:35세부 컨셉만 수정해서 대행사 넘기면 이달 내로 프리뷰 확인 가능한 일
00:38:39정입니다.
00:38:41그래요.
00:38:43저 손 실장.
00:38:46저기 혹시 연애 편지 받아본 적 있나?
00:38:48연애 편지요?
00:38:51이별 통보는 많이 받아봤는데 아!
00:38:53국민학교 때 마니터한테 쪽지 받아본 적 있습니다.
00:38:56아니, 아니 그런 거 말고 그냥 손편지 말이야.
00:38:59직접 손으로 쓴 거.
00:39:03왜요?
00:39:05대표님 고백 받으셨어요?
00:39:07아니?
00:39:09아닌데?
00:39:10내가 언제 고백을 받았대?
00:39:12그냥 궁금해서 그러지.
00:39:13그러니까 그게 왜 궁금한데요?
00:39:14출제자의 의도를 알아야 제가 답을 드리죠.
00:39:18그냥...
00:39:21사람들, 연애 편지 주는 의도가 어떻게 되나 해서.
00:39:23뭔 의도가 있어요?
00:39:24그냥 마음 전하는 거지.
00:39:28마음.
00:39:30세상 모든 게 밑바닥에 시커먼 저의가 있고 음모가 있고 그런 게 아니에요.
00:39:36세상은 대표님 생각보다 인류애가 넘쳐납니다.
00:39:41그럼 나는 뭐 매사에 저의가 시커먼 인간이라는 소린가?
00:39:52언제까지 허드렛 일을 손수봐야 하는 겐지.
00:39:55고운 손에 굳은 살이든.
00:39:58점점 옥수가 분해의 기본이거든.
00:40:01이제부터 와도 관리 좀 해야겠어.
00:40:04아이씨.
00:40:14이만하면 걔를 데려와도 되겠구만.
00:40:24아이씨.
00:40:26아, 이백삼호.
00:40:27아우.
00:40:28옥타.
00:40:29아니, 왜 전화를 안 받아?
00:40:31어?
00:40:31그건 뭔가?
00:40:33아휴.
00:40:34아니, 할머니가 바쁘신지 이번에는 택배로 보내셨네.
00:40:38쉴까 봐 내가 가지고 올라왔지.
00:40:49아휴.
00:40:50아휴.
00:40:56설희야?
00:40:57꾼티 받았지?
00:40:58컨셉이 아방가르드하니 요새 유행하는 젠제한 스타일로 키치
00:41:02하게 잘 뽑혔다.
00:41:03차 대표 감각 있네.
00:41:05곧 촬영 일정 나오니까 피부 관리 좀 가열차게 들어가.
00:41:09요새 백옥주산에 미백주산에 좋은 거 많던데.
00:41:12특별히 관리한 게 뭐가 있나?
00:41:14타고나길 백옥피부이거나.
00:41:16나한테 바락바락 대들던 도끼로 덤비란 말이야.
00:41:19촬영 날 제이네 물어보고 너튜브도 잡아뒀으니까.
00:41:22무명의 서른 개고생 경험담 같은 거.
00:41:25눈물 빼기 MSG 팍팍 쳐서 준비해두라고.
00:41:28오케이?
00:41:34내가 이 찾아에 대해서 예절 아는 게 없는데.
00:41:56대표님 요새 기침 심하신데 약은 챙겨 드시는 거예요?
00:42:00약간 일로 약은 무슨.
00:42:02손 실장이 빨리 해결하면 될 문제인데.
00:42:06대표님 그건 해결됐습니다.
00:42:11카페에 글 올렸더니 강아지 주인한테 바로 연락이 와서요.
00:42:16그래요? 잘 됐네.
00:42:18지금쯤 김비서가 주인 만나서 인계했을 겁니다.
00:42:20오늘 밤부터는 편히 주무세요.
00:42:23그렇게 빨리?
00:42:24하루라도 빨리 내보내야 대표님 고생 그만하시죠.
00:42:27청소업체를 불러서 흔적도 없이 말끔하게 치웠으니까.
00:42:31걱정 마세요.
00:42:32확이나 고맙네.
00:42:35제가 누굽니까?
00:42:38보고 싶어 할 텐데.
00:42:43아이고 의사님.
00:42:46어서 오십시오.
00:42:47의사님 맞으시죠.
00:42:48수고하십시오.
00:42:50네.
00:42:51잘 맞으십시오.
00:42:52어머.
00:42:53아버지가 쟤 지금 데리고 온도니?
00:42:56정말 노망되신 거 아니야?
00:42:57세월에는 장사 없다더니.
00:42:59그 사단을 내고도 핏줄이라고 저리 끼고 도시네.
00:43:02누님 듣는 기도 많은데 말조심하셔야죠.
00:43:05문도 넌 아직 여유 만만하다?
00:43:07저걸 보고도 공자할 명작을 나오니?
00:43:09됐어 언니.
00:43:10문도가 언제 화내는 거 봤어.
00:43:12화낼 일이 뭐 있어요.
00:43:14삼촌이 저렇게 좋아하시는데.
00:43:18난 정말 제 속을 모르겠다.
00:43:21좋지 싫은 건지.
00:43:23더 차일 송진 리조트의 첫 삽을 뜨도록 하겠습니다.
00:43:27하나.
00:43:28둘.
00:43:29셋.
00:43:34여러분 송진 씨와 차일리조트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도 큰 박
00:43:39수 부탁드립니다.
00:43:43이렇게 신경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00:43:45별 말씀입니다.
00:43:47감사합니다.
00:43:48이번에 완공하게 되면 그때 다시 한번 모실게요.
00:43:53그 형이라니가 집에 자주 드나드는가?
00:43:57감사합니다.
00:43:58제대로 모시겠습니다.
00:43:59감사합니다.
00:44:01너무 감사드립니다.
00:44:04진짜 기대가 큽니다.
00:44:13아, 연예인 지망생들 만났다니나?
00:44:18가만히 있어도 이급 스폰이 줄을 서는데 내가 지망생을 왜...
00:44:22그렇지?
00:44:25지사 생활 관리 잘해.
00:44:27괜히 공민턴 문어뜨리지 말고.
00:44:30세기야.
00:44:32쓸데없는 창금 말고 웃기나 해.
00:44:34네가 가진 것 중에 그나마 볼만한 게 네 엄마 닮아 잘난 얼굴 그거 하나니까.
00:44:44그럼, 이곳에서 대기시겠습니까?
00:44:47천사장 축하드립니다.
00:44:48천사장 축하드립니다.
00:44:50천사장 축하드립니다.
00:44:50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00:44:56아, 씨...
00:44:59하...
00:45:01입주심에 턱주말이 박살나기 전에...
00:45:05아, 씨..
00:45:09ที่สุดที่สุดท้าย
00:46:03ขอบคุณสิ
00:46:10จะ sundry.
00:46:11수리야, 아이고, 수리야, 니 왔나.
00:46:14아이고, 이리 와봐라, 내 새끼야.
00:46:15아이고, 어디 왔나?
00:46:18아이고, 어디 보자.
00:46:19와 이리 말랐노.
00:46:21아이고, 내 새끼 왔나?
00:46:26미리 연락이라도 했으면 내 고기라도 부웠으면.
00:46:41เยี่ยมดักว
00:46:43장사는 되나?
00:46:44뭔 리조또를 짓는다고
00:46:47돈 몇 푼 했냐
00:46:48전부 다 넘어가서는
00:46:51됐다만
00:46:53돈을 주는 거면
00:46:54할매도 팔지그래
00:46:55식당에도 힘들텐데
00:46:58내 안쪽 몸도 성한데
00:47:01꼼짝거리 써있을 때까지는 해야지
00:47:02나 일도 못하면 산 송장이다
00:47:05그래서
00:47:07여기가 놀 자리라
00:47:09예산이 크는 것도 보고
00:47:11고구도 시기가
00:47:15요만큼 마음 편한 데는
00:47:16세상 천지 없다
00:47:18뭐 돈의 대수가
00:47:22세상 천지 단둘이
00:47:25그러니 새간살이 빌 일 있나
00:47:30뭐라
00:47:31괜한 오지럽은
00:47:36정신 차려
00:47:39니 사이끼리나 찾아
00:47:41내가 인터뷰
00:47:43그런 걸 하게 되었는데
00:47:45개고생 경험담이라든가
00:47:47무명의 서름
00:47:49이런 걸 말해야 한다니
00:47:50TV나오는 기가
00:47:52몇 볼트만 나오노
00:47:54야 그거 녹화해야 돼 킨대
00:47:56어린 시절 기억이 좀 오락가락해서 말인데
00:48:01아니
00:48:01와 니
00:48:03이럴 때 기억이 잘 안 나나
00:48:06뭐 원래 다 크면
00:48:08어린 시절은 잊어먹는 게
00:48:09다반사라
00:48:11그러고 뭐
00:48:12이제부터 말투도 좀 유상하고
00:48:16옛날에
00:48:17그 사고로 죽다 살아났을 때도
00:48:19그러더만
00:48:21니 또 어디 아픈 거 아이가
00:48:23어?
00:48:24사고?
00:48:27할메용
00:48:28우리 왔다
00:48:30
00:48:31냄새 좋다
00:48:32어?
00:48:37문도가 뭐라고 했길래 주먹질까지 헌거냐고
00:48:39말을 해야 정상참장이라도 해보지
00:48:42그냥 그 인간 면상이 띄꺼워서 쳤어요
00:48:44아휴
00:48:46아무리 수틀려도
00:48:47문도는 우리 핏줄이야
00:48:48이번 리조트 건도
00:48:49식당 하나가 알바퀴를 해서 여태 골친데
00:48:53그래
00:48:53그래
00:48:54바로 저 식당
00:48:56노친네 하나가 남아서 고집 부리는 걸
00:48:58문도가 해결보느라고 그냥 밤낮으로 뛰는데
00:49:01너는 언제까지 그렇게 혼자 겉돌래?
00:49:03영 복귀 안 할 거야?
00:49:06하...
00:49:07이제 헛개다 보이네
00:49:08응?
00:49:09뭐?
00:49:11아니야 아무것도
00:49:13하...
00:49:14
00:49:14으흠
00:49:18으흠
00:49:19으흠
00:49:21으흠
00:49:22으흠
00:49:22으흠
00:49:27할매요
00:49:27소태입니다 소태
00:49:29이리 과연 몸마취가 뭔 장사한다놔?
00:49:36권달도 상돌한 것이 있는데 이 귀한 음식을 이리 쏟아버려?
00:49:41니들은 애매위도 없느냐?
00:49:44아...
00:49:45아...
00:49:45여가 서울에서 배우한다는 소녀 아이가?
00:49:49그래 뭐 씩씩하네?
00:49:51소녀가 말 좀 잘해도
00:49:52요새는 이리 양심 없이 알바뀌하면 오히려 욕먹어요
00:49:55야!
00:49:56도련만 단주를 하나, 이 썩은 놈들아!
00:50:00ซ�리야 여기는 할미가 알았어 할테니깐
00:50:04뭐 툭툭하라
00:50:07저... 저... 저... 할매요
00:50:10손녀도 사태를 알아야
00:50:11집안 사정도 모르고
00:50:13배우 안 낳고 허물 켜는 거
00:50:15현실파가 안 되겠나?
00:50:17니 뭐라카노 이 뭔지 이 자식아
00:50:19니 뭐라카노
00:50:21아이구 애ku야
00:50:25acer다!
00:50:26할머니 힘 좀 써네?
00:50:27어?
00:50:27돈 많나?
00:50:28너희 깻값도 물어줄려고 그냥.
00:50:30깻값은 됐고 손목 한번 잡아보자.
00:50:33빤빠하니 할머니 한 개도 안 탔겠네.
00:50:39찻취기삐깐 씨.
00:50:42오!
00:50:43할애!
00:50:48정 doit determined.
00:50:50잘 들어가라 씨.
00:50:51우린 절대 이 정목을 떠나지 않아
00:50:53그리고 너희 오야봉에게 고개를 숙일 생각도 없어
00:50:56그건 일본 놈들에게 고개를 숙이는 거나 마찬가지니까
00:50:59오야봉? 일본 놈?
00:51:01뭐라카노?
00:51:05야인시대 78회 김두한이 제비를 쓰러트리는 대목이지
00:51:10이놈들 하는 짓거리가 딱 저작거리 왈패짝이니
00:51:13내 김두한처럼 이놈들을 처단할 것이야
00:51:17아 김두한이세요? 내 놈 구마적이다
00:51:21형님!
00:51:37형님! 형님!
00:51:38형님! 형님!
00:51:41뭐하노! 정치라!
00:51:47간다!
00:51:49저ja!
00:51:49왜 이놈 nokia尼슨이 Dum2
00:52:00아 나 prescribed
00:52:10tou3
00:52:15Dude
00:52:30ข้านการอ liกาลา
00:52:36ไม่ต้องด้วย!
00:52:42차세계!
00:52:43또 내가 걱정되고 날 찾아온 게냐?
00:52:47아니...
00:53:01차세계!
00:53:02내 손편지는 보았고?
00:53:04뭐?
00:53:05뭐?
00:53:06걔는?
00:53:07걔는 밥 잘 먹고 잘 지내는가?
00:53:10걔는 뭐?
00:53:12잘 지내지.
00:53:13내 안 그래도 내게 기별하려 하였는데 마침 잘되었다.
00:53:17나도 이제 번듯한 집을 구하였거든.
00:53:19더 신세지지 않아도 되었으니 걔는 내가 데려가마.
00:53:23어떠냐?
00:53:24잘되었지?
00:53:29걔 주인 찾았어.
00:53:32뭐 유기견이 아니었더나 봐.
00:53:35주인을 찾아?
00:53:37왜 손 실장이 카페에다 글 올렸더니 그 사진 보고 주인이 바로 데려갔어.
00:53:42잘됐지 뭐.
00:53:43내가 그 걔 때문에 잠도 못 자고 그냥 개구생한 거 생각하면 진짜...
00:53:49고맙다.
00:53:53어?
00:53:53내가 너에게 많이 고마워.
00:53:56편지로도 전했지만 한 번쯤 직접 말하고 싶었다.
00:54:04아니, 뭘 여겨도 다이렉트로...
00:54:06이곳에 와서 많은 일을 만났지만 그중 네가 내게 가장 고맙고 다감
00:54:11했어.
00:54:12세상에 너만한 팬은 또 없을 것이야.
00:54:15팬?
00:54:17팬이라니, 뭔 소리야?
00:54:18부끄러워할 거 없다.
00:54:20네가 팬으로서 날 위해 주는 거 익히 알고 있었다.
00:54:25누가 누구 팬이야.
00:54:26이 여자가 누가 들으면 큰일 날 소리라고 했네.
00:54:28팬이라니?
00:54:30이건 또 뭔 소리야?
00:54:31할아버지 별거 아니에요.
00:54:32그냥 신경 쓰지 말고 그냥 가세요.
00:54:34네가 이 아가씨 팬이야?
00:54:36이 아가씨가 뭔데 네가 팬이야?
00:54:38만석군?
00:54:41아가씨, 우리 세계를 어떻게 알아?
00:54:46이 자가 내 유일한 팬이오.
00:54:48세상 든든한 존재지.
00:54:50팬은 무슨 아니야.
00:54:53그냥 공적으로 아는 사이오.
00:54:55이 아가씨 얘기는 다르잖아.
00:54:58네가 어떻게 처신을 하고 다녔길래.
00:55:00아니, 진짜 아니라니까요.
00:55:02그냥 저기 사성이 딱해가지고 몇 번 도와준 걸로 오해한 거라고.
00:55:05내가 딱해?
00:55:07오케이.
00:55:08왜 이렇게.
00:55:11그렇게.
00:55:21나는 이렇게.
00:55:27먹어봐.
00:55:28이거 어떻게.
00:55:29이래?
00:55:29웃겨.
00:55:34저는 차다.
00:55:48내 한바탕 해 놨으니 이제 얼씬도 못할게요.
00:55:54또 기웃되면 내게 바로 연락하고.
00:55:58선녀 기어다웠다 쓰나.
00:56:00이럴 때 써먹어야지.
00:56:08참, 이건 별건 아니고 꽃인인데.
00:56:22네, 너희도 못할게요.
00:56:30너희도 못할게요.
00:56:31มมมมมมม อยู่
00:57:05이거봐, 이거봐.
00:57:07청소했다더니 그냥 띄엄띄엄 아주.
00:57:15고맙다.
00:57:17내가 너에게 많이 고마워.
00:57:20편지로도 전했지만 한 번쯤 직접 말하고 싶었다.
00:57:25진짜 나를 뭘로 보고.
00:57:27이 자가 내 유일한 팬이오.
00:57:29세상 든든한 존재지.
00:57:32왜 또 그런 오인은 해가지고.
00:57:37사람 찜찜하게.
00:57:41내가 딱해?
00:57:52왜 또 그런 표정을 자꾸.
00:57:55사람이 신경 쓰이게.
00:58:02밤에도 경치가 좋네요.
00:58:04할머니가 왜 안 떠나시려는지 알겠어요.
00:58:06여기는 어쩐 일로 온 거요?
00:58:08아무리 경치 좋아도 할머니를 이런데 내팽개쳐두는 건 불효 같은데.
00:58:15식당 정리하고 시설 좋은 데로 모시는 게 신설이 씨 마음도 편할
00:58:18거고.
00:58:21지금 이 마당에 당근이라도 내밀러 온 거요.
00:58:24아니, 물론 그건 아니고 응원하러 왔어요.
00:58:29응원이라니.
00:58:33세계랑 아직 아무 사이 아닌 거 알아요.
00:58:36근데 내가 볼 때 두 사람 생각보다 잘 어울리거든요.
00:58:42그 얘기를 하러 굳이 이 밤에 얘까지 행차하셨다.
00:58:46신설이 씨.
00:58:48차세계랑 친해져요.
00:58:51둘도 없는 사이면 좋고.
00:58:54미래라도 약속하면 더 좋고.
00:58:56그럼 나는 진짜 미래를 약속해 주죠.
00:59:00신설이 씨도 할머니도 편안한 미래.
00:59:11이자.
00:59:12낯장만 같은 게 아니로군.
00:59:14어찌 하는 짓거리까지 저리 똑같은지.
00:59:19저하 탕을 들이겠사옵니다.
00:59:32기미하거라.
00:59:45기미하거라.
00:59:50기미하거라.
00:59:51맛이 어떠하냐.
00:59:52내 후원에서 갓 잡은 짐승으로 끓인 보신탕인데.
01:00:13저하 죽여주시옵소서.
01:00:16벌써 죽이면 쓰나.
01:00:18쓰임이 이리 줄중한데.
01:00:24니가.
01:00:26눈이 상한 내 아우에게 말벗이 되어주는 궁녀라지.
01:00:39내 아우의 정인이 되거라.
01:00:42아니.
01:00:46가장 아끼는.
01:00:49개가 되어도 좋겠구나.
01:00:51ขอบคุณครับ
01:01:32신설이 씨, 차세계랑 친해져요?
01:01:35쓸모, 믿기, 값없지 그 무엇도 아닌 존재만으로 이해받는 삶.
01:01:45이해받고 있을까?
01:01:47보지는 않나요?
01:01:51걸음걸음 나를 쫓는 지친 그림자
01:01:58멈춰무르면 알 수 없는 침묵뿐...
01:02:11구차하다.
01:02:14사는 게 어찌 이리...
01:02:16슬픈 기억이 마음을 적셔 아픔을 드릴까봐
01:02:27이만하면 걔를 데려와도 되겠고
01:02:29이해받고 싶다.
01:02:36이해받고 싶다.
01:02:48이해받고 싶다.
01:02:50이해받고 싶다.
01:02:56이해받고 싶다.
01:03:00이해받고 싶다.
01:03:02뭐지?
01:03:04어쩔 수 없는지...
01:03:34ขอบคุณสิ
01:03:36만족해?
01:03:37으...
01:03:42으악
01:03:43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01:03:47우는 거야?
01:04:11เจ้า
01:04:18สนรับก็ could be Hungary.
01:04:30계약금 준 걸로 겨우 구한 집이 이거야?
01:04:35왜 하필 옥상이야?
01:04:37이게 뭐지?
01:04:42뭔 놈의 집에 엘리베이터도 없고
01:04:44깡깡해가지고는...
01:04:48여기는 또 왜 온 거냐?
01:04:52오호라, 너를 철석같이 팬이라 믿고
01:04:54바보짓한 날 조롱하러 왔구나
01:05:05ขอบคุณนะ
01:05:05미안해
01:05:14할머니 식당 일은 내가
01:05:17대신 사과할게
01:05:21너무 걱정하지 마
01:05:24ได้
01:05:24되었다
01:05:26이제 내일은 내가 알아야 할 것이니 상관 말아
01:05:28자꾸 이렇게 눈앞에서 알짱거리는데 어떻게 상관을 안 해
01:05:31지금도 봐
01:05:33이렇게 청취맞게 앉아서 자꾸 뻗대니까 내가 자꾸
01:05:42자꾸
01:05:43
01:05:45그런 눈으로 보지 마라
01:05:48무슨 눈?
01:05:48그래 지금 그 눈
01:05:49날 딱하게 보는 눈
01:05:53날 불쌍히 보지 말란 말이다
01:05:55내가 뭘 어떻게 봤다고
01:05:57네가 날 그리 보니 내가 자꾸 오해를 하는 거 아니냐
01:06:00펜도 아니고 편도 아닌데
01:06:02이리 날 보니
01:06:04네가 꼭
01:06:08나를
01:06:15연모라도 하는 줄 아는 거 아니냐
01:06:18연모?
01:06:18그래 연모
01:06:20남 여간에 아무 사이도 아닌데 걱정해 주고 응원해 주는 거
01:06:23나 아니라 누구라도 그리 생각한다
01:06:27하지 마라
01:06:45오해
01:06:45오해가 아니라면
01:06:50뭐?
01:06:51난 흑백 놀리신 봉자야
01:06:54그거 아님 펫
01:06:55아군 아님 적군 호 아님 불어
01:06:57근데 너는
01:06:59이도저도 아니야
01:07:02자꾸 나를 헷갈리게 해
01:07:13그렇다면 알려주마
01:07:42
01:07:44그러므로 확인이 되었지?
01:07:46아니.
01:07:48그걸로는 안 될 것 같은데.
01:07:51하려면 확실하게 해야지.
01:07:53어떻게?
01:08:14ก็หรื pajama ลอด
01:08:26ดูบกัน
01:08:29บกับคุณที่สุดุก้า ซะนี้
01:08:36ที่เธอคุณของกัน
01:08:37เธอจริง
01:08:39ในเธอขสติด้วย
01:08:41ถ้าจะต้องได้
01:08:42พันแน่ใจ
01:08:43ตุกของไป
01:08:44ตอนปกัน
01:08:51ขอบคุณทุกับทุกคน
01:08:55ถ้าใจทุกคน
01:08:57ไม่มีทุกคน
01:08:58ยินต่อิยง
01:09:00ฉันสนุกคน
01:09:01ติ้นก็ยินต่อ
01:09:03ทำไมช่วย
01:09:05เธอคุณสิ
01:09:08เปิด Rogue One
01:09:09ทุกคน
01:09:09ทุกคน
01:09:10ใจทุกคน
01:09:13ทักลัวทักลับมัน
01:09:43이번엔 서양말고 연락주세요
01:09:45나 알아요?
01:09:46과연 9회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요?
01:09:49진정 나를 영모하는 거냐?
01:10:3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10:43สวัสดีที่สวัส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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