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 서울시장 후보들은 동서남북 서울 곳곳을 다니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00:07정원호 후보는 GTX 철근 누락을 고리로 안전불감증이라고 공세를 퍼부었고,
00:12오세훈 후보는 부동산을 내세우며 기초도 모르는 인물이라고 상대를 평가절하했습니다.
00:18박정현 기자입니다.
00:22연휴 첫날 도봉산을 시작으로 서부권을 훑은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의 유세전 키워드는 안전이었습니다.
00:30산풍백화점 붕괴도 철근 부실 시공이 원인이었다며 지난 5년 서울시장이 누구였느냐,
00:36GTX 철근 누락 사건의 책임을 오세훈 후보에게 돌렸습니다.
00:52양자토론 피한다는 5호부 단골 공세는 철근 누락 현장부터 다녀오고 얘기하자 받아쳤습니다.
00:58공세 중간중간엔 착착개발과 지역상품권 발행 등 본인 공약을 내세우며 성수동신화를 또 쓰겠다 실력을 강조했습니다.
01:17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재건축, 재개발 수요가 몰린 서울 서남권 유세로 응수했습니다.
01:22정 후보는 부동산의 기초도 모르는 무능한 후보이자 부청장 세임 시절 기부 체납 관련 말 바꾸기로 재개발을 지연시킨 인물이라며 부동산 민심을
01:33흔들었습니다.
01:42서울 마저 빼앗기면 이재명 정부 오만은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가 될 거라며 정권 견제론도 내세웠습니다.
01:50정 후보 집중공세에 이재명 대통령이 관련 조사까지 지시한 삼성역 철근 누락 사건에 대해선 관권 선거냐 정부는 책임이 없느냐고 반문했습니다.
02:00본인 능력이 아니라 대통령의 픽에 의해서 대통령의 선택에 의해서 관권 선거해준 덕분에 지지를 유지하고 있는 그런 서울시장이 서울시 이끌 수
02:14있겠습니까?
02:15초접전부터 오차법이 막 격차까지 도통 종잡기에 어렵게 널뛰는 판세에 여야 후보들은 첫 주말 유세부터 안전과 부동산 가장 자신 있는 주제를
02:25내세우며 이슈 몰이에 나섰습니다.
02:27YTN 박정현입니다.
02:3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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