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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선거운동도 시작됐는데요. 오늘 포커스 나이트 두 분 모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새벽 0시를 기해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막을 올렸습니다. 여야 지도부 그리고 서울시장 후보들은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았는데요. 먼저 영상으로 함께 보시겠습니다. 각당 지도부하고 서울시장 후보들 모습 보셨습니다. 일단 민주당의 정원오 후보는 광진구에 있는 동서울우편집국을 찾아았고 오세훈 시장은 송파 가락시장을 찾았습니다. 두 후보 모두 일단 민생현장을 택했는데 어떤 메시지를 내려고 했던 걸까요?

[성치훈]
일단 택배장을 찾은 정원오 후보의 메시지는 새로운 서울의 희망과 비전을 배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원래 택배가 오는 날은 늘 두근두근하잖아요. 그리고 택배가 도착하면 늘 사람들은 밝은 얼굴로 오늘 내 택배가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정원오 후보가 성동구에서 보여줬던 유능함을 서울로 배달하겠다고 하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저는 오세훈 시장도 민생경제에서 시작한 것은 어느 후보들이 하는 것처럼 이번 지방선거 특히나 서울시장 후보들의 메시지가 민생에서 출발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저는 둘 다 의미가 있는 행보였다고 생각합니다. 13일 동안의 행보 동안 모든 후보들이 뭔가 서울시의 비전과 희망을 갖고 민생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한 가지 차이점이 오늘 있었죠. 정청래 대표는 정원오 후보와 함께 하는, 시작을 함께하는 선거운동을 했었는데 오세훈 후보와는 혼자였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많은 지역에서 환영을 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집권여당의 지지를 받는 정원오 후보와 분열돼 있는 야당의 상태 때문에 지도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오세훈 후보. 저희가 굳이 차별성을 말씀드리면 거기에 부각됐던 게 아닌가 싶네요.


지도부와 함께했느냐, 안 했느냐. 이것도 상당히 볼거리였는데 이 얘기 잠깐...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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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03지방선거가 1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선거운동도 시작이 됐는데요. 오늘 포커스나이트 2분 모셨습니다.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00:11오십시오.
00:14오늘 새벽 0시를 기해서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이 막을 올렸습니다. 여야 지도부 그리고 서울시장 후보들은 첫날부터 각기 다른 현장을 찾았는데요. 먼저 영상으로
00:26함께 보시겠습니다.
00:37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56좋은 소식들이 시민들께 전달되기를 바라고
01:012월 3일날도 좋은 소식으로 전달되기를 희망합니다
01:06감사합니다
01:09정원호 서울시장의 승리를 매달 했다고 생각하고
01:15국민과 함께 12단 비상기업 내란을 합격하고
01:32고생 많으세요?
01:47서울의 경제를 일으고 가시는 분들 함께 뛰면서 서울의 미래를 밝은 미래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01:56열심히 뛰겠습니다 많이 좋아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02:08비가 그친 것처럼 단식을 끝내고 선거운동에 돌입되게 된다고
02:13모든 분들의 마음을 모아서
02:17성경에 의해서 일수의 미래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02:33각 당 지도부하고 서울시장 후보들 모습 보셨습니다
02:36일단 민주당의 정원호 후보는 광진구에 있는 동서울 우편집중국을 찾아갔고
02:42오세훈 시장은 송파 가락시장을 찾았습니다
02:44두 후보 모두 일단은 민생 현장을 택했는데 어떤 메시지를 내려고 했던 걸까요?
02:50일단 택배장을 찾은 정원호 후보의 메시지는
02:52새로운 서울의 희망과 비전을 배달하겠다라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02:56원래 택배가 오는 날은 늘 기다려지고 좀 두근두근 하잖아요
03:00그리고 택배가 도착하면 늘 사람들은 밝은 얼굴로
03:03오늘 내 택배가 도착했는지 확인하는 것처럼
03:05정원호 후보가 성동구에서 마련했던
03:09보여줬던 유능함을 서울로 배달하겠다라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03:13저는 오세훈 시장도 민생 현장에서 시작한 것은
03:16여느 후보들이 하는 것처럼
03:18이번 지방선거, 특히나 서울시장 후보들의 메시지가
03:21민생에서 출발한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03:23저는 둘 다 의미가 있는 행보였다고 생각합니다
03:2513일 동안의 행보 동안 양 후보 모두
03:29아니죠, 김정철 후보까지 있죠
03:31모든 후보들이 서울시의 비전과 희망을 갖고
03:35민생 현장 속에서 답을 찾는 선거를 했으면 좋겠다는
03:39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03:40한 가지 그런데 차이점이 오늘 좀 있었죠
03:42정청래 대표는 정원호 후보와 함께하는
03:45시작을 함께하는 선거라고 했었는데
03:47오세훈 후보는 혼자였습니다
03:48장동혁 대표는 어떻게 보면
03:49지금 많은 지역에서 환영을 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03:53집권 여당의 지지를 받는 정원호 후보와
03:57지금 분열되어 있는 야당의 상태 때문에
03:59지도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오세훈 후보
04:03저희가 굳이 차별성을 한다면
04:05거기에 부각됐던 거 아닌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04:08그러니까요
04:08지도부와 함께 했냐 안 했냐
04:10이것도 상당히 볼거리였는데
04:13이 얘기는 잠깐 뒤로 하더라도
04:15장소는 어떻게 보셨어요?
04:16일단 오세훈 후보 같은 경우에
04:18가락시장에서 선거운동을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04:20서울의 경제를 깨우겠다라고 하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
04:23일종의 장소의 정치학으로 가락시장을 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04:27그리고 오늘 서울 강북구에서의 출정식에서도
04:30부동산 심판 선거에 관한 내용들이 강조가 됐거든요
04:33그러면 일단 선거운동 첫날은
04:35경제에 상당히 방점을 둔
04:37일정 그리고 메시지를
04:39시민들께 전달하는 데 주력했다
04:41이렇게 평가할 수 있을 것 같고
04:43가락시장에서도 어떤 새벽시장의 생동감 같은 것이 있지 않습니까?
04:47그런 것들을 좀 배경 삼아서
04:49서울 경제의 활력을 일으켜 세우겠다라고 하는
04:52그런 서울시장으로서의 면모를
04:54보이고 싶었던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04:55그리고 앞서 양당 대표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으니까
04:58제가 짧게 덧붙이자면
04:59저희가 영상에서도 봤습니다마는
05:02정청래 대표는
05:03정원호 서울시장의 승리를 배달했다
05:05이런 표현을 쓰던데
05:06아직 선거 끝난 것 아닙니다
05:08벌써부터 이렇게 선거가 끝난 것처럼
05:10서울시장 후보도 아니고
05:11서울시장이라는 표현을 쓰면
05:13이런 것 하나하나가 누적돼서
05:15유권자들께서 보시기에
05:17집권 여당이 벌써부터 오만하다
05:18이렇게 평가할 수 있다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05:22조금 전에 애들 말씀하신 것처럼
05:24당 지도부의 동선도 엇갈렸습니다
05:27정청래 대표는 서울에서
05:29정원호 후보하고 첫 일정을 함께한 뒤에
05:33동작구로 갔었고요
05:34그리고 그 이후에는 충청을 돌면서
05:36내란 심판을 호소했고요
05:37일단 민주당부터 한번 볼까요?
05:40첫날 동선 이게 어떻게 짠 겁니까?
05:42일단 서울에서 시작을 하되
05:44중원을 포기할 수 없잖아요
05:45원래 축구에서도 중원을 지배하는 자가
05:48경기를 지배한다라는 말이 있는데
05:50한국 정치, 한국 선거도 마찬가지입니다
05:52중원인 충청도에서 승리하는 자가
05:55대선에서도 늘 승리를 했었고요
05:56전국 선거에서도 충청도에서 성적이 좋은 정당이
06:00결국 전국의 지표에서 제1당을 차지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06:03그런 것처럼 충청 선거를 결코 놓을 수 없다라는
06:06의지를 보여준 거라고 생각이 되고요
06:08또 하나 양당 대표가
06:10지금 아마 뒤에 장동혁 대표에서 얘기를 하겠습니다만
06:12양당 대표가 그렇게 다른데 똑같은 게 하나 있죠
06:14고향이 충청도입니다
06:16그래서 아마 본인의 고향
06:18장동혁 대표는 지역구가 충남이기도 합니다만
06:22정청래 대표는 충남 금산이 고향이거든요
06:24지역구는 서울입니다만
06:26그런 것들을 또 강조하고
06:28본인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서
06:29충청에서 첫날 행보를 이어가지 않았나
06:32저는 그렇게 봤습니다
06:33네 그러니까요
06:34그리고 이제 장동혁 대표는
06:36화면 보신 것처럼 단식 중이었던 양양자 대표
06:39양양자 후보를 찾아서
06:41평택으로 먼저 갔었고
06:43그리고 이제 충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06:45대전 충청권으로
06:46그러면서 이 대통령 공소취소 특검법
06:49특검법 이거를 이슈하면서
06:51화력을 집중하는 모습 보셨는데
06:53보수층의 결집
06:55여기에 초점을 맞춘 행보로 보이는데요
06:57단지 보수층의 결집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07:00사실 오늘까지도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는
07:03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문제 아니었습니까
07:05조합원 찬반 투표를 하기로 하면서
07:08잠시 유보되었을 뿐이지
07:09이슈 자체가 완벽하게 해소된 것은 아니고
07:12그리고 근본적으로는 올해 3월 10일에
07:15노란 봉투법이 시행되면서
07:16곳곳의 기업들에서 노조가 영업이익의 일정한 퍼센티지를
07:21분배해달라는 요구를 하고 있습니다
07:22그러면서 파업의 위험도 가시화되고 있는데
07:25이런 것들을 가장 설득력 있게 제시할 수 있는 일정으로써
07:30아마 양양자 후보를 찾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07:33그리고 한편으로 대비되는 지점이 있죠
07:35추미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같은 경우에
07:37어제 오후에 페이스북 메시지를 하나 내긴 했지만
07:40경기도지사 후보라고 하기에는 놀랄 만큼
07:43소극적으로 삼성전자 파업 문제를 방관하다시피 했습니다
07:47그런데 다름 아닌 삼성전자 고덕 캠퍼스가 어디 있습니까
07:50평택에 있잖아요
07:51그러면 이게 경기도지사 후보가 수수 방관할 문제인가요
07:55그런 점에서 어쨌든 야당 대표가 저렇게 단식을 하고 있는
07:59양양자 후보를 찾아감으로써 이 문제를 다시 한번 수면 위에 올리고
08:03시민들께 환기하는 점에서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일정이라고 저는 평가합니다
08:07그리고 공소 취소도 지금 결국에는 헌법 질서를 대통령과 집권 여당이
08:12앞장서서 파괴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08:15당연히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 중의 하나로 다뤄져야 될 것이고
08:19야당 대표가 그것을 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08:22그런데 이제 장동혁 대표가 일단은 서울은 건너뛰었잖아요
08:26앞으로 13일 동안 계속 안 올까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08:30제 개인적으로는 장동혁 대표가 서울 선거와는 분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08:35왜냐하면 그동안에 장동혁 대표가 쌓은 누적된 포인트가 있습니다 대중에게
08:40특히 지난 미국 8박 10일 방문 일정에서 누구를 만났느냐
08:45그리고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논란이 아직도 국민들 뇌리에는 잔상으로 남아있어요
08:51그런 상태에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08:54서울시장 선거의 전면에 등판했을 때
08:57그것이 긍정적인 효과보다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다고 한다면
09:00아무리 본인이 선거 전면에 나서고 싶어도 마땅히 자제하는 것이 도리 아니겠습니까?
09:05그리고 그런 부분을 지금 오세훈 후보 측에서도 무겁게 인식을 하고 있고
09:09장동혁 대표 측에서도 모르지 않기 때문에 오늘 동선이 이렇게 정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09:14그리고 장동혁 대표가 앞서 말씀드린 방미 논란을 비롯해서
09:18그 이전 2월 20일에도 윤석열 전 대통령, 유너게인 노선과의 절연을 거부하면서
09:24당에 큰 후과를 미친 점, 이런 것들을 생각해보면
09:27장동혁 대표의 이번 지방선거 선거운동은
09:30당에 지운 빚을 100분의 1이라도 갚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09:34그 선거운동의 피날레는 서울에서 장식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09:37이렇게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제가 감히 방송을 통해서 공개적으로 건의드리자면
09:41장동혁 대표의 마지막 선거 기원 일정을 저는 호남에서 마무리했으면 좋겠습니다
09:46가장 어렵고 힘든 일정을 당대표가 감당해야
09:49그 빚을 100분의 1, 1000분의 1이라도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9:52일단은 장동혁 대표는 오늘 서울 일정을 같이 하지 않는 대신에 화면으로 보셨습니다만
09:59유승민 전 의원이 함께 했어요. 출정식에 같이 나왔습니다
10:03그렇죠. 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사실 서울 지역구도 아니죠
10:08대구에서 국회의원을 적고 경기도에서도 활동을 하셨기 때문에
10:11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 중도 확장성을 좀 내비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10:15하지만 저는 처음 출정식에서는 그런 이미지를 연출할 수는 있습니다만
10:19과연 선거 기간 내내 장동혁 지도부, 장동혁 대표가 단 한 번도 서울 유세를 안 할 수가 있겠는가
10:25서울 유권자들이 생각할 때는 오세훈 후보가 추구하고 있는 중도 이미지 강화
10:31여기에 포인트가 있다는 건 알고 있을 겁니다
10:33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리 그래도 107석이 되는 제1야당의 대표가
10:37서울을 한 번도 안 온다? 서울을 소홀히 한다? 서울을 혼내대한다고 느끼지 않을까요?
10:41그렇기 때문에 저는 장동혁 대표가 피날레가 됐든 언제가 됐든 언젠가는 서울 지역
10:45아마 그게 오세훈 후보랑 함께하는 일정이 아닐지라도
10:4925개 구의 구청장 후보들이 있잖아요
10:5125명의 구청장 후보들 중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노선에 또 발맞춰 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10:58그런 유세 현장에 반드시 나타날 거라고 보기 때문에
11:00장동혁 대표를 아무리 멀리하려고 해도 아무리 따로 선거를 하려고 해도
11:04제1야당의 대표를 내버려두고 내팽개치고 서울 선거를 치르기는 저는 어려울 거라는 말씀 드립니다
11:11여러 가지 서울에는 이슈가 있습니다만
11:13GTS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 이런 것도 역시 이슈가 되고 있고
11:18앞으로도 공방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11:20경기 평택을 잠깐 보겠는데요
11:23선거전이 여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데
11:25조국 후보는 연일 정당이 아닌 인물론을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11:30본인이 민주 진영의 적자다
11:33이걸 계속 드러내는 것 같아요
11:35글쎄요 인물로 보면 지금 이른바 범여권의 김용남 조국
11:40조국 김용남 평택을 두 후보가 다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요?
11:44그러니까 한마디로 압축해서 이야기하면 지금 범여권의 두 후보는
11:48한 명은 입시비리 한 명은 갑질폭행
11:50누가 이겨도 평범한 평택 시민에게는 미래가 없는 그런 선거 구도로 가고 있습니다
11:55그 다음에 재산에 관한 논란도 비슷하죠
11:57지금 김용남 후보는 가족 부동산 회사가 큰 논란을 빚고 있고
12:01한편으로 조국 후보 같은 경우는 22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에
12:05국회의원의 신규 주식 투자는 금지하자 이렇게 표방했었는데
12:09정작 이번에 재산 신고 내역을 보니까
12:11배우자인 정경심 교수는 3억 원대 주식을 신고했습니다
12:15그리고 그 주식의 보유 내역을 보니까
12:1822대 총선에서 조국 후보가 당선됐을 때 그 직후에 공개한 내역과 비교하면
12:23신규 취득한 주식이에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이런 걸 대거 보유하고 있습니다
12:27그런데 우리가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부분은 대중의 감정선을 굉장히 건드리는 지점이 있어요
12:32왜냐하면 정경심 교수가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을 때
12:362020년 2021년 구치소 영취금 1이었습니다
12:40그렇게 해서 2억 4천여만 원의 영취금이 모였었거든요
12:43그러면 어느 주머니에서 돈이 나왔든 간에 결국에는
12:47그 영취금 받은 돈이 본인의 재산 증식에 쓰여지고 있는 겁니다
12:51이게 너무나 일반 국민의 입장을 생각해보면
12:53입시 비리와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수감까지 됐는데
12:57거기서 받은 영취금으로 주식을 해서 또 재산이 늘어나고 있다
13:00그런데 그 배우자인 조국 후보 본인은 국회의원은 신규 주식 투자 못하게 하자
13:05이렇게 했다면 이게 얼마나 내로난불입니까
13:07이런 점에서 저는 조국 후보가 인물론을 말할 자격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13:12주식 투자 자금이 어디서 났는지는 좀 더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니까요
13:16일단 조국 후보가 국회에 자신이 등원을 하면 민주 진영의 연대와 통합을 위해서 당장 행동에 나서겠다고 하는데
13:24이거는 합당 재추진을 얘기한 것 같기도 하고요
13:26그런데 그런 메시지를 던진 것 같은데
13:29그렇게 하면 선거 캠페인을 지금과 같은 방향으로는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13:33사실 김용남 후보가 선거 캠페인에 뛰어들면서 나를 아무리 네거티브해도 난 네거티브를 하지 않겠다라고 선언을 했었잖아요
13:39그런 것처럼 조국 캠프에서도 조국 혁신당에서도 진보진영의 비전
13:45그리고 평택을의 비전과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선거를 이끌어가야 되는데
13:49계속해서 김용남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로 일관을 하고 있거든요
13:52이런 부분이 된다면 지금 김용남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민주 진보진영의 지지자들
13:56지금 마음의 상처가 매우 깊어지고 있습니다
13:58만약에 남은 선거 기간 동안 계속 이런 캠페인 방향을 이어간다면
14:02조국 후보가 말하고 있는 나중에 합당까지도 고려한
14:06그런 연대를 추진하겠다는 말에 진정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14:09그렇기 때문에 남은 기간이라도 지금까지 했던 네거티브나 이런 것들은 다 내려두고
14:14좀 정책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
14:16정책을 통해서 진보진영 지금 지지자들이 일단은 평택을 해서
14:19과반 이상의 지지가 좀 모아지고 있는 걸로 각종 조사가 나오고 있기 때문에
14:23그런 부분에 있어서 누가 더 진보진영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한
14:27좀 긍정적인 싸움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4:30어쨌든 결국에는 평택을은 단일화가 또 이제 핵심 이슈 중에 하나인데
14:37일단 보수 진영의 단일화가 어떻게 되는지 이게 가장 큰 관건 같아요
14:41일단 이른바 범여권 후보들 간의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14:46앞서 성치훈 부대변인의 관점에 저도 어느 정도 동의를 하는데
14:50김용남 후보와 조국 후보 간의 감정의 고리 이 선거전을 통해서 점점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14:55그러면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이고 특히나 단일화는 후보 개인의 결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15:01이렇게 감정의 고리 깊어지면 여권 단일화가 쉽지 않아요
15:03그러면 여권 단일화가 안 되는 상태에서 유희동 후보와 황교안 후보가
15:09사뭇 결의 다름에도 불구하고 단일화를 적극적으로 할 만한 유인이 발생할 것인가
15:14저는 그렇게 어렵다고 봅니다
15:15더더군다나 황교안 후보는 부정선거론을 공개적으로 오랫동안 표방해온 분이기 때문에
15:20만약에 유희동 후보 중심의 단일화가 된다고 하더라도
15:23그것이 유희동 후보의 득표에 득이 될 것인지 아니면 오히려 실이 더 클 것인지도
15:29상당히 면밀한 검토가 필요해요
15:30그래서 황교안 후보가 지난 대선 때처럼 완주를 하지 않고 자진 사퇴하는 경우라면
15:35혹시 모르겠지만 야권 단일화가 먼저 촉발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15:40그리고 전략적으로도 만약에 야권 단일화를 혹시라도 하게 되면
15:43그것이 도미노로 반대 방향의 여권 단일화를 촉발시키는 반자 경우로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15:49저는 이 선거를 오히려 오자 구도가 그대로 유지되는 가운데에서
15:53유희동 후보가 본인의 당선을 모색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는가
15:57하는 개인적인 의견도 갖고 있습니다
15:59만약에 보수 진영의 단일화가 생긴다면
16:03그게 시점도 상당히 중요한 거잖아요
16:06그렇죠 그러니까 오늘 다른 방송에서 만난 당권파 현 대변인 패널은
16:11지금 시기 때문에 일부 늦게 하는 거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16:14그러니까 지금 야권이 보수 진영이 단일화를 해버리면
16:17지금 싸우고 있는 조국 후보와 지금 김명랑 후보가 단일화 준비를 할 수도 있기 때문에
16:21그렇기 때문에 타이밍을 재고 있는 거다
16:23그 말은 즉슨 지금 당권파에서는 지금 유희동 후보 캠프 측은
16:27지금 황교안 후보와의 단일화를 분명히 열어두고 있다는 거거든요
16:30저는 대변인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결이 달라도 너무 많이 다릅니다
16:33황교안 후보는 계속해서 부정선거 이야기를 하고 있고
16:36단일화를 하자면서도 그 조건으로 부정선거를 없애는 것을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16:41사실상 지금까지 한국에서 치러진 선거에 부정선거가 존재했다는 것을
16:45어느 정도 인정하라라는 걸 단일화의 조건으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거든요
16:48그렇기 때문에 지금 만약에 유희동 후보 지금 국민의힘이 정말 여기 좀 몇 퍼센트의 지지가 아까워서
16:54황교안 후보와의 단일화를 추진한다
16:56그쪽의 표를 가져오겠다고 선언한다
16:58그러면 저는 읽는 표가 훨씬 더 많을 거라고 보거든요
17:00과연 그러면 단일화가 이루어지면 저희는 장동혁 지도부와 국민의힘에게 다시 물어볼 수밖에 없습니다
17:05대한민국의 부정선거 여전히 믿고 있습니까? 없는 겁니까? 있는 겁니까?
17:09그런 걸 주장하는 황교안 후보와 어떻게 단일화한 겁니까?
17:11저는 이걸 물어볼 준비를 하고 있거든요
17:13그렇기 때문에 과연 선거적 정치공학적 유불리 때문에 과연 정말 선거 부정론자와 함께 단일화를 할지
17:20저희는 지켜보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7:22알겠습니다
17:24그쪽 단일화도 단일화고
17:26지금 부산 지역도 상당히 단일화가 큰 이슈인데
17:30특히 부산 북갑 지역
17:33여기 여론조사부터 한번 보면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17:39일단 채널A 여론조사인데요
17:42민주당 하정우 서울 국가 후보가 32.9%
17:47박민식 후보가 20.5%
17:50한동훈 후보가 34.6%로
17:54이게 지방선거 앞두고 여론조사가 있은 이후에 처음으로 한동훈 후보가 앞서는
18:00이게 어쨌든 오차범위 내긴 하지만
18:03수치적으로 앞서는 조사 결과는 이번이 처음 같습니다
18:06그렇습니다
18:07오차범위 내에서 한동훈 후보가 1일을 기록하는 조사가 처음 나왔는데요
18:12다만 저 한 조사만을 놓고 한동훈 후보 측에서 환호한다든가
18:17혹은 긴장을 늦춘다든가 할 일은 아닐 거라고 생각됩니다
18:20또 다른 조사는 오차범위 내에서 조금 다른 결을 보이는 것도 있기 때문이죠
18:24그리고 선거는 아직도 열흘이 넘게 남았습니다
18:27그런 점에서 끝까지 겸손하고 평상심을 유지하면서도
18:32절실하게 선거에 임하는 후보가 승리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18:35라는 생각이 들고요
18:36다만 지금 말씀하신 채널A가 의뢰한 리서치 조사는
18:41세부지표에서 특이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18:44뭐냐면 보수의 대이동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감지하게 해주는 세부지표가 있어요
18:49국민의힘 지지층에서 한동훈 후보의 지지율이 53.2%가 나왔고
18:53반민식 후보의 지지율이 39.8%가 나왔습니다
18:57그러면 저 부산 북구갑에서 지지정당을
18:59국민의힘이라고 응답한 유권자 중에
19:02이미 한동훈 후보의 지지층이 절반을 넘어섰어요
19:05그러면 이것은 저 지역 유권자들이 이른바 자발적 단일화
19:09그러니까 표에 의한 단일화를 통한 전략투표의 경향을 시작했다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19:15저런 부분이 한 번 추세가 잡히면
19:17선거일까지 점점 더 강하게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19:20후속되는 여론조사에서 눈여겨볼 만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19:24알겠습니다
19:24아까 그 가상 양자 대결 그래픽도 하나가 있는데
19:29그것마저 보고 또 말씀 나누겠습니다
19:32일단 하정훈 후보랑 박민식 후보가 대결을 할 경우에는
19:3642.6 대 32.4로 격차가 10%포인트가 넘는 격차로
19:42하정훈 후보가 앞서는 것으로 나왔고요
19:43또 하정훈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붙었을 경우는
19:4637.6 대 44.1
19:48한동훈 후보가 6.5%포인트 차로 앞서는 조사 결과입니다
19:55저는 하정훈 캠프에서 선거 전략의 변화를 고민할 때가 오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0:01물론 보수 진영의 단일화는 점점 저는 요원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4사실 지금 이거 여론조사 하나로 얘기를 할 수는 없습니다만
20:08전체적인 흐름은 일단 약간 2강 1중의 구도는 좀 고착화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20:13하정훈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강을 형성하고 있고
20:16지금 박민식 후보가 1중으로 좀 분류되는 것 같은데
20:19저는 박민식 후보의 1중으로의 하락세가 시작된 것은
20:23저번 주에 있었던 박민식 후보의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발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20:27갑자기 선거 중에 그 이전에는 본인의 과거에 윤어게인
20:32계엄을 옹호했던 게시물들을 다 삭제하고
20:34왜 삭제됐는지 모르겠다라고 하는 스탠스를 유지하다가
20:37지난주에 갑자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판결은
20:40아직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았다
20:41역사적 판단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하면서
20:43윤어게인의 손을 잡는 듯한 발언을 해줬거든요
20:46그렇기 때문에 결국 중도층, 중도보수층의 표를
20:50사실상 발로 걷어차버린 거라고 봅니다만
20:52대신에 좀 단단한 20%를 유지할 수도 있을 거라고
20:55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20:56왜냐하면 윤어게인을 여전히 동조하고 있고
20:59국민의힘의 전통적 지지층 같은 경우에는
21:01박민식 후보에 대한 지지를 좀 견고하게
21:03대신에 20%로 떨어졌지만
21:05거기서는 더 빠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21:07저희는 보고 있기 때문에
21:08그럼에도 불구하고
21:10배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1:12보수진영 일부 유권자들의 이동 자체가
21:15뭔가 하정 후보에게는 좀 위기신호로 분명히 감지가 되기 때문에
21:18지금까지 해왔던 캠프의 선거 전략이 맞는 것인지
21:21아직 시간은 많이 남아있거든요
21:2313일 동안 선거의 흐름이나 이런 것들은
21:25충분히 많이 바뀔 수 있습니다
21:27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선거 전략에 대한 냉정한 판단을 하고
21:30변화가 필요하다면 과감하게 지금 노선을 바꾸고
21:33선거 전략을 바꾸는 것도 좀 고민해야 할 타밍이라고 보겠습니다
21:36부산 북갑의 한 지역의 지방선거지만
21:39전 국민의 눈이 쏠려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21:42오늘 공식 선거운동 첫날 모습도 상당히 이체로웠습니다
21:46새 후보가 한자리에 모였는데
21:48한번 영상 보시겠습니다
22:01선거 공학적인 단일화는 북구 주민에 대한 배신 행위입니다
22:07한동훈 후보는 보수 진령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사람입니다
22:12민심에 큰 흐름이 있고 그 흐름이 움직이고 있어요
22:16민심은 어떤 것이 보수를 재건하고 북구를 재건하고
22:21대한민국을 살리는 것인지 길을 내주고 계시다라고
22:25제가 어딜 가더라도 구석구석 어딜 가더라도
22:30새로운 북구의 그림이 그려집니다
22:33무한 책임, 무한 애정
22:36오직 북구 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력질주하겠습니다
22:45오늘 이 장소가 종합사회복지관이었고
22:49여기서 콩국수 나눔 행사였는데
22:51콩국수 서빙 경쟁이 일단 펼쳐졌고
22:55여기서 배신자 논란이 있었습니다
22:58서로 박민식 후보랑 한동훈 후보랑
23:01그랬더니 하정우 후보가 쌈박질을 서울에 가서 알아
23:05이런 얘기가 지금 전해졌는데
23:07배식할 때는 다들 웃으면서 배식을 하더니
23:09나오자마자 좀 날선 발언들을 해가지고
23:13유권자들이 무서워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고요
23:16저번에 저 새 후보가 또 만났던 것이
23:18짜장면 배식하는 곳이었던 걸로 저는 기억하는데
23:20북구갑에서는 면 요리를 많이 배식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23:25일단 저기에서 모인 북구갑 유권자들은
23:28이렇게 선거 기간이 되니까
23:30후보자들도 많이 찾아오고
23:31적극적으로 찾아오는 이 모습들을 보면서
23:33저는 흐뭇하게 바라봤을 거라 생각하거든요
23:35근데 나가자마자 바로 이렇게 보수 진정 안에서
23:38다툼의 목소리를 낸다
23:39그리고 이렇게 선거 기간 때만 오는 거 아니야
23:42국회의원이라면 정말 이 선거 기간 때뿐만 아니라
23:44늘 자세를 낮추고 와야 되는 건 아니냐는
23:46아쉬움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에
23:47후보들이 적어도 저 근처에서는
23:49저렇게 다투는 모습이나
23:50늘 유권자들이 말씀하시잖아요
23:52싸우지 좀 마라 이 얘기를 하시는데
23:54그런 싸우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이
23:56아마 하정우 후보는 지금 여기서 이렇게 싸울 때가 아니다
23:59우리는 북구의 비전을 갖고
24:00정책 경쟁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비전을 내비친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24:05아마 아까 우리가 평택을 얘기했던 것처럼
24:07북구갑에서는 보수 단일화가 쉽지는 않겠죠
24:11근데 적어도 보수 단일화가 어렵다고 하더라도
24:13서로에게 생체계를 주는 저런 발언들은
24:15북구갑 유권자들이 볼 때는 좀 눈살을 찌푸릴 것이다
24:18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4:19일단 앞서고 있는 후보가 확실하게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24:24보수 후보 두 후보 간의 경쟁이 상당히 관심인데
24:29또 오늘 이 상황에서 박민식 후보가 삭발을 했습니다
24:32그러면서 단일화는 없다 절대 없다 그렇게 외쳤는데
24:36일단 선거에 출마한 후보도 삭발을 할 수는 있는데
24:39삭발의 이유가 사뭇 공감을 받기 어려울 것 같아요
24:43왜냐하면 박민식 후보는 엄연히 제일 야당 후보입니다
24:46그러면 삭발을 하려면 삭발의 명분과 이유가
24:50여당 후보를 향한 것이어야 돼요
24:52혹은 집권 세력을 향한 것이 되든가
24:53그러니까 나는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에 결사 반대한다
24:57라든가 혹은 하정우 후보의 그 AI 업체 업스테이지 주식 보유 관련해서
25:02의혹이 있으니 그 AI 국가대표 선정 과정에 대해서
25:06특검을 한번 해보자라든가
25:07이런 것을 명분으로 특검을 했다면
25:09단식을, 아 죄송합니다
25:11삭발을 했다면 이해가 되겠는데
25:12한동훈 후보를 막겠다고 삭발을 하는 것은
25:15글쎄요 이 부분을 야권을 지지하는 유권자들께서
25:19어떻게 받아들이실 것인가
25:20이것을 좀 눈여겨볼 필요가 있고
25:23그다음에 이분이 과거에 민주당 후보와 경쟁할 때
25:26이렇게 삭발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25:27전재수 후보에게 2016년, 2020년에 패배할 때 삭발한 적이 없고
25:312024년에 서울 강서을에서
25:33민주당의 정책 강경파라고 일컬어지는
25:36진성준 의원과 맞대결할 때도 삭발한 적이 없어요
25:39그러면 정말 이게 민주당 후보를 막겠다는
25:42제1야당 후보의 태도인가
25:43이것에 대해서 많은 물음표가 그려질 겁니다
25:46어쨌든 화면 보시면서 궁금하실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25:5090대 노모가 일단은 삭발을 시작했고
25:53삭발을 하면서 단일화를 안 하겠다고 했는데
25:58나중에 단일화 있겠습니까?
26:01물리적 단일화가 아닌 한쪽 후보가 사퇴를 한다든지
26:06이런 식의 단일화는 가능성이 남아있는 것이죠
26:08저기서 말하는 단일화는 후보 대 후보로서
26:11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 이런 것들을
26:13하지 않겠다는 선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26:15다만 저는 박민식 후보가
26:17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삭발 퍼포먼스를 했을까
26:20그리고 노모가 깎아주는 모습
26:22저는 노모가 깎아줬다는 얘기를 듣고
26:24보는 마음이 좀 불편했거든요
26:26아마도 좀 선거에서 가장 무섭다는
26:29그 동정 여론을 좀 일으키고 싶었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26:31왜냐하면 한동훈 후보가 갖고 있었던 이미지가
26:34어떻게 보면 국민의힘에서 좀 억울하게 쫓겨났잖아요
26:37쫓겨났기 때문에 그런 동정 여론도 분명히 있었다라는
26:40평가가 있었을 것 같고
26:41그러니 나에게도 그 동정 여론을 만들겠다라는 차원에서
26:44저런 퍼포먼스를 했던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
26:46하지만 이 삭발 퍼포먼스는 사실 정치인이
26:49뭔가 좀 단호하게 뭔가 거대 여당과 싸울 때
26:53아니면 거대 집단과 싸울 때 뭔가 보여주는 퍼포먼스가 돼야지
26:56누구나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이 선거에서
26:59폭발을 한다는 것은 좀 TPO가 맞지 않는 모습이었기 때문에
27:03저는 그렇게 실효가 클 거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27:05네 알겠습니다
27:06이렇게 해서 공식 선거운동 첫날
27:07서울과 평택 그리고 부산 북갑까지 살펴봤습니다
27:12지금까지 성치훈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27:14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했습니다
27:16두 분 고맙습니다
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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