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오늘(7일)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자 공식 발표를 앞두고,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가 선정됐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드메일은 현지 시간 6일 소식통 두 명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업체 TKMS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매체는 공개적으로 발표할 권한이 없다며, 인용한 소식통에 대한 구체적인 출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화오션과 방위사업청은 캐나다 정부로부터 아직 사업 결정에 대한 통보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우리 시간 오늘(7일) 새벽 5시 10분 노후한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대체할 디젤추진 잠수함 획득 계획을 발표하면서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도 함께 공개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은 적격후보에 올라 독일 TKMS와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습니다.

잠수함 건조 비용과 도입 후 30년간 유지·보수·운영(MRO) 비용까지 포함하면 사업 규모는 최대 60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YTN 정유신 (yus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707000810834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오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건조 사업자 공식 발표를 앞두고 독일 TKMS가 선정됐다는 현지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9캐나다 일간지 글로버앤드메일은 현지시간 6일 소식통 2명을 인용해 캐나다 정부가 차세대 잠수함 사업자로 독일 업체 TKMS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00:21하지만 해당 매체는 공개적으로 발표할 권한이 없다며 인용한 소식통에 대한 구체적인 출처를 밝히지 않았습니다.
00:28한화오션과 방위사업청도 캐나다 정부로부터 아직 사업 결정에 대한 통보를 받은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