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고 오신 것처럼 총파업 하루 앞두고 노사 양측은 잠시 후 막판 단판을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00:06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인 평택 캠퍼스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00:10역시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00:12최승훈 기자.
00:16네,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입니다.
00:18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00:22네, 이곳은 전체 크기만 축구장 400개 규모에 달하는 세계 최대 반도체 공장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입니다.
00:28평택 캠퍼스 직원은 1만 4천 명 정도로 노조는 예정대로 총파업에 들어가면 전체 참가자 4만 6천여 명 중 이곳에서 1만 명이
00:38넘는 조화명이 참어야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00:40노사는 오늘 새벽 0시 30분까지 막판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고 조금 뒤인 오전 10시부터 다시 마주 앉습니다.
00:48이곳 주변 상인들과 협력업체까지 삼성전자 노사 협상 상황을 노심초사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00:56아무래도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화려솟게 타결되길 바라죠.
01:01이제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하는 점도 있어요.
01:07앞서 소상공인연합회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으로 출퇴근 인력이 급감하면 상인들의 생존권이 위협받는다며 극단적인 쟁의 행위를 멈춰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01:20오늘 DX 부문 직원들이 초기업 노조를 상대로 제기했던 가처분 신청의 첫 신문기일도 열리되죠.
01:29네, 수원지방법원은 오전 10시 20분 삼성전자 DX 부문 조합원들이 초기업 노조를 상대로 교섭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의 첫 신문기일을 엽니다.
01:40핵심은 DS 부문 중심 초기업 노조가 교섭 요구원을 만드는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의견 수렴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01:49다만 가처분 결과가 삼성전자 노조 파업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많습니다.
01:56또 협상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만큼 재편부가 오늘 중에 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울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02:03지금까지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에서 YTN 최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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