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이제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포커스 나이트,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네거티브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후보 간 공세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데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여러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마는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최근에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이 이슈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먼저 교수님, 선거판을 흔들 만한 이슈입니까?
[최창렬]
선거가 다가올수록 이 이슈는 영향을 줄 수가 있어요. 어떤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이슈로 하더라도 선거를 한창 앞두고 이슈가 터지면 그 국면을 바꿀 수가 있고 또 다른 변수가 생길 테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선거 15일 남고 이제 얼마 안 남은 거예요, 지금. 그런데 지금 정원오 후보가 계속 공세를 취하고 있는 것인데 저 문제가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요. 지금 오세훈 시장 후보는 자신이 보고받지 않았다는 거 아니에요.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얘기하고 있고 또 이미 현대건설에서 조치를 취했는데 이걸 왜 계속 물고 늘어지느냐. 네거티브로 일관화는 것 아니냐 이러면서 철근 괴담이다라고 했단 말이죠. 그런데 정원오 후보 측에서 정원오 후보는 안전불감증이다. 서울시가 알고 나서 국토부에 보고를 늦게 하지 않았느냐. 작년 11월에 알았는데 올해 보고를 했다는 것 아니에요. 시간이 꽤 흐른 거죠. 국토부 산하 기관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정원오 후보 측의 입장에 동조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사실관계를 서로 다르게 얘기하고 있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우리는 선거공학적으로 보는 거니까 안전에 관련된 문제이고 GTX 삼성역에 철근이 누락됐다는 거 아니에요. 철근이 여러 개 들어와야 하는데 그게 몇 개 안 들어갔다는 얘기 아닙니까? 하나씩밖에 안 들어갔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현대건설 측에서 시공사에서 시정했다...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519225315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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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6. 3 지방선거가 이제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 포커스 나이트,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당협위원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네거티브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후보 간 공세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데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서울시장 선거, 여러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마는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최근에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이 이슈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먼저 교수님, 선거판을 흔들 만한 이슈입니까?
[최창렬]
선거가 다가올수록 이 이슈는 영향을 줄 수가 있어요. 어떤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이슈로 하더라도 선거를 한창 앞두고 이슈가 터지면 그 국면을 바꿀 수가 있고 또 다른 변수가 생길 테니까. 그런데 이게 지금 선거 15일 남고 이제 얼마 안 남은 거예요, 지금. 그런데 지금 정원오 후보가 계속 공세를 취하고 있는 것인데 저 문제가 쉽게 끝날 것 같지 않아요. 지금 오세훈 시장 후보는 자신이 보고받지 않았다는 거 아니에요. 보고를 받지 않았다고 얘기하고 있고 또 이미 현대건설에서 조치를 취했는데 이걸 왜 계속 물고 늘어지느냐. 네거티브로 일관화는 것 아니냐 이러면서 철근 괴담이다라고 했단 말이죠. 그런데 정원오 후보 측에서 정원오 후보는 안전불감증이다. 서울시가 알고 나서 국토부에 보고를 늦게 하지 않았느냐. 작년 11월에 알았는데 올해 보고를 했다는 것 아니에요. 시간이 꽤 흐른 거죠. 국토부 산하 기관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정원오 후보 측의 입장에 동조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이게 어떻게 사실관계를 서로 다르게 얘기하고 있습니다마는 기본적으로 우리는 선거공학적으로 보는 거니까 안전에 관련된 문제이고 GTX 삼성역에 철근이 누락됐다는 거 아니에요. 철근이 여러 개 들어와야 하는데 그게 몇 개 안 들어갔다는 얘기 아닙니까? 하나씩밖에 안 들어갔다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현대건설 측에서 시공사에서 시정했다...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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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6.3 지방선거가 이제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3오늘 포커스 나이트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00:10어서 오십시오.
00:11안녕하세요.
00:11예, 안녕하세요.
00:13자,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앞두고 이제 네거티브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00:20특히 이제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후보 간의 공세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데 영상 먼저 보고 오겠습니다.
00:37서울시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00:56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00:58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선거운동장
00:59배담을 만들어서 이 하락하는 지지율을 회복해보겠다고 안간힘을 쓰겠습니다.
01:04과대 포장되었던 그 질소 포장지가 뜯겨져 나가면서
01:10강좌 토론을 한번 하자고 그렇게 말씀을 드리는데도 아직도 묵묵부담이기 때문에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01:19질라진 네거티브 선거로 일관해왔습니다.
01:24한편으로 또 토론을 요구하는 건 정직하지 못하다.
01:33정작 재판에서는 술을 많이 먹어서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취지에 심신 미약, 심신 상실 주장을 하였습니다.
01:41술에 취해 심신 상실이었다면서 5.18 때문에 싸웠다는 기억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온 것입니까?
02:01서울시장 선거, 여러 가지 이슈가 있습니다만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가 최근에는 서울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는 모습입니다.
02:11이 이슈 어떻게 보셨는지 모르겠는데요.
02:14먼저 교수님, 선거판을 흔들만한 이슈입니까?
02:17선거가 다가올수록 생기는 이슈는 영향을 줄 수가 있어요.
02:23그러니까 어떤 특정 후보에게 불리한 이슈라 하더라도 선거를 한창 앞두고 이슈가 터지면 국면을 바꿀 수가 있고 또 다른 변수가 생길
02:33테니까.
02:33그런데 이게 지금 선거 15일 남고 얼마 안 남은 거예요, 지금.
02:38그런데 지금 정원호 후보가 계속 공세를 취하고 있는 건데 저 문제가 쉽게 끝날 것 같지는 않아요.
02:45지금 오세훈 시장 후보는 자신이 복을 받지 않았다는 거 아니에요.
02:50복을 받지 않았다고 얘기하고 있고 또 이미 현대원석에서 조치를 취했는데 이걸 왜 계속 물고 늘어지느냐.
02:57네거티브로 일관하는 거 아니냐 이러면서 철근 괴담이다, 이런 얘기를 했단 말이죠.
03:01그런데 정원호 후보 측에서는 정원호 후보는 안전불감칭이다.
03:06어떻게 서울시가 알고 나서 국토부에다가 보고를 늦게 하지 않았느냐.
03:11작년 11월에 알았는데 올해 보고를 했다는 거 아니에요.
03:14시간이 꽤 흐른 거죠.
03:16국토부 산하기관에서도 거기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 측의 입장에 동조하고 있는 이런 상황이기 때문에
03:22이게 어떻게 사실관계를 서로 다르게 얘기하고 있긴 있습니다만
03:26기본적으로 이제 우리 선거 공학적으로 보는 거니까 이게 아주 안전에 관련된 문제이고
03:31또 GTX 삼성역에 철근이 누락됐다는 거 아니에요.
03:34그 철근이 여러 개 들어가야 되는데 그게 몇 개 안 들어갔다는 얘기 아닙니까.
03:38두 개씩, 하나씩밖에 안 들어갔다는 얘기 아니에요.
03:40그래서 현대원석 측에서 시공사에서 시정을 했다라는 건데
03:44일단 좀 납득이 안 가는 거는 서울시장이 뉴스를 보고 알았다고 얘기하잖아요.
03:49뉴스를 보고 알았다.
03:50오세훈 후보가 말이죠.
03:52그렇다면 그 당시 어떻게 서울시의 시스템이 어떻게 돼 있는지
03:55그건 한번 밝힐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03:57그걸 어떻게 서울시장이 모든 감리나 이런 공사나 이런 것들에 대한 최종 책임자는
04:02기관장입니다.
04:03단체장인데.
04:04그런 부분에 대해서 일단 나중에 알았다고 얘기하고 있고 뉴스를 보고 알았다.
04:08그리고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사퇴하고 난 다음에 이게 나타났단 말이에요.
04:14이거는 서울시장일 때 이 부분을 뭔가 숨기로 했던 거 아닌가.
04:19이런 의혹을 제기하는 건데.
04:20문제는 유권자들이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문제예요.
04:23서로 지지자들은 각 오세훈 후보를 지지하는 유권자들께서는 오세훈 후보 측의 말을 믿을 것이고
04:30정원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또 반대로 정원 후보의 공세를 받아들일 텐데
04:35문제는 중도층들이 이 사안을 어떻게 바라볼 거냐는 문제인데
04:38결론적으로 저는 이 사안이, 이 이슈가 오세훈 후보에 꽤 불리하게 진행될 수 있다.
04:43다른, 지금 여러 가지 서로 공방을 벌이는 이슈들이 있잖아요.
04:45악재, 호재가.
04:46그런데 지금 당장은 좀 오보에 불리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04:49정원호 후보는 어쨌든 오세훈 후보를 향해서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
04:54이거를 이제 공격 포인트를 잡고 있고 최근에.
04:56그렇죠.
04:57바로 직전에는 정원호 후보가 주폭 논란, 과거의 폭력 논란.
05:02이걸로 이제 공격을 받고 있잖아요.
05:04그렇죠.
05:04전체적인 이슈 지금 어떻게 보시나요?
05:06일단 지금 더불어민주당의 전매특허, 괴담 유포, 흑색 선전이 다시 지금 재발하고 있다.
05:16그렇게 볼 수밖에 없고요.
05:17이른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철근 괴담이다라고까지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05:23지금 이제 교수님께서도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책임이 있다.
05:27이렇게 말씀하시는데 한번 우리가 쉽게 한번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죠.
05:32어떤 철근, 배근, 또 설계 도면상의 어떤 하자, 이런 하자나 오류에 대해서 서울시장이 책임을 모두 다 져야 하나요?
05:43지금 서울 지역에서만 해도 지금 공공공사가 천여 건 이상 지금 진행되고 있습니다.
05:51그리고 전국적으로는 국책 사업이 어마어마한 규모로 진행되고 있지 않습니까?
05:56그렇다면 전국에서 지금 시행되고 있는 공공공사의 최종 책임을 국토교통부 장관, 더 나아가서 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나요?
06:07그렇지는 않죠.
06:09지금 조달청 공사 입찰 공고문을 보더라도 해당 사업,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해당 공사 구간에 대한 책임자는 도시기반시설본부로 돼 있습니다.
06:23서울시장이 아닙니다.
06:24그런데 일부 언론에서 마치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아닌 서울시장 오세훈이 책임자라고 지금 잘못 보도하고 있을 지경이거든요.
06:35그러니까 무슨 얘기냐면 대규모 공공건설 사업의 경우에 실질적인 감독 그리고 기술적 관리 책임은 전문성이 있고 또 어떤 기술적 역량을 갖춘
06:49실무총괄기관에서 담당하도록 행정적으로 설계가 돼 있는 겁니다.
06:55그래서 이 문제가 된 사업 구간 같은 경우도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정결권을 지금 행사하고 있습니다.
07:05서울시장이 결제권자가 아니라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이 결제권자로 돼 있어요.
07:10그래서 이 본부장 주재로 그동안에 20차례 현장 점검 그리고 대책회의를 주재했고 거기다가 추가로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까지 해서 보강 대책까지 세워놓은
07:25그러한 지금 상황입니다.
07:26그러면 위원장님께 이렇게 질문을 하나만 좀 드려볼게요.
07:31그러니까 이거를 서울시장의 모든 건설, 공사하는 데는 어떻게 알 수 있냐라는 건데 지금 오세훈 시장이 오늘 이거를 TV 뉴스를 보고
07:41이 사실을 알았다고 그러는데 그러면 오세훈 시장이 이걸 나중에라도 몰랐던 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 될까요?
07:47그러니까 제가 지금 말씀드린 대로 지금 해당 공사 구간 사업에 대한 정결권, 결제권 그리고 관리감독권은 서울시장이 아닌 도시기반시설본부장에게 있다는 거죠.
08:00그래서 이 본부장께서 감리단 그리고 현대건설과 함께 현장 검증도 했고 또 대책회의를 19차례 열었습니다.
08:10거기에다가 추가로 외부 전문가 자문회의까지 열었고요.
08:14거기서 그치지 않았고요.
08:16상급기관인 철도공단에 세 차례 실제 보고까지 했습니다.
08:22이러면 사후 조치와 보고 체계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겁니다.
08:27이러한 사안을 마치 은폐했다 그리고 보고를 누락했다 이런 식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그렇다면 서울시에게 책임이 있다면 국토교통부도 책임이 있어야 하고 그리고
08:41철도공단도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닌가요?
08:44예를 들어서 서울시에서 세 차례, 한 차례도 아니죠.
08:48세 차례 보고했는데 철도공단 측에서는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
08:52그러면 인지하지 못한 철도공단 측에도 어떤 하자나 고류가 있다고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08:59이 이슈는 하루 이틀 내에 끝날 것 같지는 않고 계속 공방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은데요.
09:06그리고 여론조사가 최근에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한번 여론조사 결과 내용을 보면서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09:14일단 먼저 MBC 여론조사입니다.
09:16이게 다 두 가지를 보실 텐데 다 주말 사이에 있었던 여론조사고요.
09:20MBC 여론조사에서 정원호 후보가 43%, 그리고 오세훈 후보를 지지한다는 지지자는 35%, 김정철 후보 1% 이렇게 나왔고요.
09:32다음 장에서는 그 흐름을 보여주는 건데요.
09:35지난 4월 말 조사에서는 보름 전입니다.
09:374월 말 조사에서 48% 지지도를 보였던 정원호 후보가 이번에 43%, 오세훈 후보는 32에서 35로 올라서 16%포인트 격차가 8
09:46%포인트로 줄어들었습니다.
09:49다음 장 보실까요?
09:51다음 장은 조선일보 여론조사입니다.
09:53역시 주말 사이에 있었고요.
09:55정원호 40%, 오세훈 37%, 상당히 더 격차가 좁은 결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10:05이렇게 보면 어쨌든 전체적인 모습은 과거보다 지난달보다 이번 달에 들어서 상당히 격차가 계속 좁혀지는 여론조사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10:16이건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10:17추세가 확실히 지금 격차가 좁혀지는 것만은 분명해요.
10:21처음에 선거 초반에 서울시장 선거뿐만이 아니라 다른 지역선거에서도 민주당의 압도적 우세를 전망했는데 지금도 제가 볼 때는 전체적인 판세는 민주당 우세예요.
10:31우세인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그래프가 보여주는 거 아니에요.
10:35수치가 보여주고 있는 건데 수치가 상당히 좁아졌어요.
10:37정원호 후보가 하락세고 오세훈 후보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0:41그럼 원인이 뭘까요?
10:42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지금 보세요.
10:45아까 잠깐 철근누라, 이른바 철근누라.
10:47그쪽에서는 철근 괴담이라고 얘기합니다.
10:49어떻게 네이빙을 하든 간에 철근 사건은 지금 철근 이슈는 일단 오세훈 후보가 불리하고
10:54현재 또 과거 폭행 관련된 건 정원호 후보가 불리하고
10:57이슈가 서로 공방을 주고받는 거란 말이죠.
11:00이런 상황이고 또 하나가 오세훈 후보의 경우가 워낙 인지도가 높은 후보 아니에요.
11:05물론 정원호 후보도 모르는 사람이 없죠, 이제는.
11:07서울시장 선거에 나왔기 때문에 후보로서.
11:09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거에서 인지도라는 게
11:12정원호 후보가 사실 인지도가 알려진 건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어요.
11:16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정원호 후보를 소개했던 성동구청장 때.
11:20그때부터 인지도가 급격하게 올라왔던 거라봐요.
11:22그런 게 하나 있는 것 같고 또 하나는 내란 프레임이라는 게 기본적으로
11:26이 지방선거에 작동하고 있는데 지금도 작동하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11:29그런데 이게 조금씩 중도층에게 희석된 측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11:33왜냐하면 여러 가지 이슈가 제기가 되니까.
11:35서로 이제 호재, 약재가 서로 바뀌는 건데, 여야가.
11:38그런 것들이 이슈가 자꾸 군면이 바뀌고 제기가 되면서
11:41이게 내란 프레임이라는 거, 윤어게인 프레임.
11:43이게 조금씩 희석된 면이 있어요.
11:46그러다 보니까 정원 후보나 여러 가지 민주당 후보들의 압도적인 우세가
11:49조금씩 선거 공학적인 쪽으로 자꾸만 가는 거죠.
11:53그러면서 일단 많이 벌어놓은 게 자꾸만 까먹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11:56서울시장 선거 같은 경우는 지금 보름 남았으면 짧게 남은 기간은 아니에요.
12:00짧다면 짧고 긴 때는 긴 건데.
12:02제가 볼 때 토론도 있잖아요.
12:04토론을 자꾸 회피한다고 공격하는 거 아니에요, 오세훈 후보가.
12:06그러니까 정원 후보가 조금 공세적으로 나갈 필요가 있어요.
12:09지금 정원 후보는 이게 지금 중앙정치 무대에 처음 나온 거거든요.
12:12서울시장 선거는 지금 지방선거지만 중앙 무대에 나온 거나 마찬가지예요.
12:15그러니까 오세훈 후보는 이런 흐름이 좁혀지는 것에 대해서 정원 후보의 과대 포장됐던 질소 포장지가 뜯겨나가고 있다.
12:23이런 표현을 썼던데.
12:24위원장께서는 어떻게 보셨나요?
12:26저도 그렇게 보고 있고요.
12:28결국 지금 정원호 후보의 신비감은 이제 완전히 사라졌고 어떤 정원호 후보의 함량 미달, 자질 부족, 과대 포장이 다시 이제 부각되기
12:41시작했다.
12:42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2:43특히 지금 부동산 시장 같은 경우는 이른바 트리플 참사다라는 그러한 새로운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지금 심각한 그런 부동산 지옥 상태인데요.
12:55예를 들면 매매 아파트,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같은 경우에 보면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누적 상승률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13:06지금 2배 이상 상승했고요.
13:08그다음에 전세 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 지금 6배나 상승했습니다.
13:14그리고 월세는 무려 4배 상승했고요.
13:17그래서 트리플 참사다라고 이렇게 명명돼 있는데 결국 이 같은 트리플 참사는 이재명 정권의 작년 6.27, 11호 부동산 규제 때문에
13:29초래된 그야말로 부동산 지옥이다라는 게 대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고요.
13:35그런데 이제 문제는 정원호 후보 측에서 이러한 이재명 정권의 부동산 대책에 대해서 한마디도 지금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하고 있다.
13:45그 점이 이제 서울 시민들을 매우 불안하게 하고 있다.
13:49과연 정원호 후보에게 이 부동산 문제를 맡길 수 있겠는가.
13:53그렇다면 지금 정원호 후보가 서울시장이 된다면 부동산 트리플 참사는 앞으로 계속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러한 걱정과 우려가 지금 팽배해 있다.
14:04거기다가 아까 제가 말씀드린 각종 이슈에 대해서 정원호 후보가 어떤 함량 미달, 자질 부족성 대답을 하면서 여러 가지 지금 해프닝이
14:15벌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14:17따라서 정원호 후보는 서울시장으로서 자질이 과연 있는가라는 그런 근본적인 의문을 지금 서울시민들이 던지고 있는 것이다.
14:27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14:28그래서 이제 오세훈 후보 측에서는 계속해서 이제 부동산 이슈를 가지고 또 공격 포인트를 삼는 그런 경향이 요즘 또 있는 것
14:35같습니다.
14:36자 이런 가운데 오늘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요.
14:39친여 성향의 유튜브에 출연해서 63제방선거 판세를 언급을 했는데 어떻게 얘기했는지 한번 들어보시겠습니다.
14:49불경은 해볼만하다.
14:51그런데 어렵다.
14:53그리고 서울도 많이 어려워지고 있다.
14:56안심론, 낙관론 이런 게 너무 빨리 있지 않았을까.
15:03저는 그쪽은 단위로 안 될 거라고 봅니다.
15:06그렇겠죠.
15:07왜냐하면 그 지역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힘 역학 관계상 한동훈이 살아오기를 장동혁 대표가 바랄까?
15:18그거는 그 꼴을 못 볼 것이다.
15:24정청래 대표가 불경 어렵다고 그랬고요.
15:28서울도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15:31그런데 사실 선거 이후 초반에 15대 1 이런 얘기가 많이 나왔었단 말이죠.
15:37지금 얘기하고는 완전히 다른 건데.
15:3915대 1 전망이 압도적이었죠.
15:42압도적이었죠.
15:421이 경북 지사만 이긴다.
15:44국민의힘이 그런 전망이었는데 그렇게 동의하기 좀 어려워요.
15:48지금 정청래 대표는 저 유튜브에 나와서 위기감을 자꾸만 얘기를 해야죠.
15:54그래야 지지층들이 더 결속하고.
15:56자꾸 이게 계속 선거가 얼마 안 남았는데 여당의 대표가 방송에 나와서 유튜브에 나와서 우리가 압도적으로 이깁니다.
16:03그렇게 얘기할 때가 아니에요.
16:04선거에서 가장 조심해야 될 게 5만 프레임입니다.
16:07그건 처음에 기선을 제압할 때 우리가 이긴다고 얘기하는 거였고.
16:11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라든지 더불어민주당의 정당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압도적이야.
16:16그런데 그 압도적인 게 줄긴 줄었어요.
16:18역시 여전히 지금 국민의힘보다 민주당이 유리하다고 보는 게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요.
16:23어쨌든 간에.
16:24약간의 편차는 있다 하더라도.
16:26그래서 일단 우세하다고 보는 겁니다만.
16:28선거랑이 일단 맞붙으면 여러 가지 각종 이슈, 각종 변수가 생기기 마련이에요.
16:34약간 설화 같은 것도 생기고.
16:35그런데 그 이슈가 또 사라지면서 또 새로운 이슈가 생기고.
16:38이러는 거거든요, 선거랑이.
16:39그런데 문제는 저희 정청회 대표 얘기는 아무튼 지금 불경이 어렵다.
16:43그러니까 맨 처음에 초반에 얘기했던 것보다 어려움만은 분명해요.
16:46부산시장 선거도 좀 좁혀지는 것 같고.
16:48전재수 후보를 따라가는 것 같고, 박형료 후보가.
16:51서울도 마찬가지예요.
16:52서울은 아까 설명, 이 말씀을 나눴습니다만 그렇죠.
16:55대구 시장도 김부겸 후보가 압도적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이었어요.
16:59그러나 지금 그렇게 얘기하는 건 별로 없다고요.
17:01그리고 이제 여론조사 수치를 봐도 최경호 후보가 많이 따라갔다고요, 지금.
17:04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선거에 알 수 없는 건데.
17:07선거에 야말로 뚜껑을 열어봐야 하는 거예요.
17:09그런데 문제는 정청회 대표가 저렇게 얘기하는 건 어쨌든 간에 지지층들이 투표장이 안 가면 아무 소용이 없어요.
17:14우리가 이긴다고 생각하고 안 가면 안 되니까 지지층들을 투표장이 우리가 위기다, 지금.
17:19지금 마지막까지 한 표, 한 표가 중요하다고 얘기함으로써 지지층들을 결소시키고 투표장에 나오게 하려는 그런 전략의 일환이 아니냐.
17:27그렇게 보입니다.
17:28부울경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했는데.
17:30그중에서 한 곳이 보궐선거.
17:32부산 북극합 여기인데.
17:35여기에 대해서 박민식, 한동훈 후보,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
17:42이게 이슈인데 안 될 거라고 지금 정청래 대표는 그렇게 얘기하네요.
17:46그렇죠.
17:47저는 정반대로 보고 있습니다.
17:49결국 어떤 형태로든 단일화는 성사될 수밖에 없다.
17:56단일화는 두 종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7:58어떤 인위적인 단일화.
18:00예를 들어 경선을 한다든지 양측에서 합의를 한다든지 여러 가지 룰에 의한 단일화가 있지 않겠습니까?
18:08그런 방법이 있겠고.
18:10이제 민심에 의한 어떤 단일화.
18:13그런 방법도 있지 않겠습니까?
18:15투표 결과를 보여주는 단일화 말씀하시는군요.
18:17여론조사가 진행되면서 팽팽하던 균형이 무너지고.
18:23그래서 결국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밀린 쪽이 정말 진퇴양난.
18:29계속 가자니 어려운 상황.
18:31특히 이제 지금 여론조사 상에서 지금 박민식 후보가 20% 오늘 나왔죠.
18:38지금 이제 조선일보 여론조사입니다.
18:39그런데 만일 저 20%가 15% 미만으로 하락할 경우.
18:4515% 미만의 득표율을 보일 경우 선거 보전금을 보전받지 못합니다.
18:51그렇게 되면 굉장한 지금 위기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겠죠.
18:56그리고 이제 지금 부산지역.
18:59지금 보여주는 표는요.
19:01역시 조선일보 여론조사고요.
19:03양자대결인데 하정우 후보랑 박민식 후보로 단일화가 됐을 경우.
19:0944대 30.
19:1114% 포인트 차고요.
19:14한동훈 후보로 단일화됐을 경우를 가정했을 때는 41대 39.
19:18상당히 이건 초접전 양상을 보이거든요.
19:21그렇죠.
19:22저런 지표도 이제 결국 박민식 후보에게 결코 유리한 그러한 상황은 아니다.
19:28이렇게 여겨지고 있고요.
19:30지금 현재 이제 박민식 후보가 단일화는 1%도 없다.
19:34이렇게 반응하고 있고 반면 한동훈 후보는 민심이 길을 터줄 것이다.
19:40이렇게 표현하고 있지 않습니까?
19:41지난 대선 때에도 김문수 후보가 우리 저희 국민의힘의 대선 후보가 되지 않았습니까?
19:50그때 김문수 후보가 내건 여러 가지 약속 중에 하나가 한독수 총리와의 단일화를 반드시 하겠다라는
19:59그러한 약속을 해서 결국 우리 대선 후보가 됐던 가장 큰 원동력이었거든요.
20:05그래서 지금 한동훈 후보는 단일화를 단일화 카드를 꺼내기 시작했고 박민식 후보는 여전히 단일화를 거부하고 있는 상황인데
20:16지금 문제는 부산 지역을 비롯한 영남권에서 반드시 단일화해서 하정우 후보를 꺾어야 한다.
20:25부산에서마저 패배한다면 이건 정말 존립 가치가 없는 것이다.
20:30이런 여론이 지금 팽배해 있습니다.
20:31그래서 장동혁 대표 역시 지금 단일화를 반대한다고 알려지고 있지만 그건 확인된 사실이라고 보기 어렵고요.
20:40만일 그렇다고 하더라도 만일 단일화를 당대표가 거부한다.
20:45그랬을 경우에 패배했을 경우에는 나중에 상당한 정치적 타격을 입게 된다.
20:51그리고 박민식 후보도 마찬가지죠.
20:54만일 단일화를 거부했을 경우 그래서 하정우 후보에게 승리를 안겨다 줬을 경우
20:59그 정치적 뒷감당을 어떻게 할 수 있을 것인가.
21:02그런 점을 우리가 생각해야 될 것입니다.
21:04이런 가운데 하정우 후보한테 큰 이슈가 하나가 떨어졌는데
21:10하 후보가 AI 수석 임명 직후에 청와대 수석 임명 직후에
21:16AI 스타트업 주식을 헐값에 넘긴 것을 두고
21:20지금 퇴임 후에 이것을 되찾기 위한 주식 파킹 의혹?
21:26이게 지금 제기가 됐거든요.
21:28이 사안은 어떻게 보셨나요?
21:29부산 북구갑이 지금 하정우 후보가 앞서간 상황이긴 한데
21:32아까 그래픽에서도 봤습니다만
21:35이것도 굉장히 중요한 이슈예요.
21:37보니까 이게 지금 본질적인 쟁점은 그겁니다.
21:40하정우 수석이 지난해 6월에 수석이 됐어요.
21:43그리고 난 다음에 8월에 업스테이지
21:49스타트업 회사인 업스테이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 참여가 결정돼요.
21:56그러니까 이게 어쨌든 이해충돌의 소지가 있다.
21:59라고 지금 공격을 하고 있는 거고
22:01야당에서는.
22:03그리고 이게 주식 파킹이다.
22:04이게 원래 7만 원짜리 가치가 있는 건데
22:064,444주를 100원에 매각했다는 거 아니에요?
22:10100원으로.
22:10그러니까 이거는 주식을 남한테 맡겼다가
22:13나중에 수석 공직자가 끝나면
22:15자신이 찾아오려 하는 게 아니냐.
22:17이른바 주식 파킹.
22:19이해충돌과 주식 파킹이 쟁점이에요, 지금.
22:21여기에 대해서 하정우 후보는 그렇지 않다.
22:24이해충돌의 원칙이 아니라 이른바 베스팅이라는 거.
22:26자기가 주식을 일단 일정 기간이 지나고 난 다음에
22:30처분할 수 있는 그 베스팅 원칙을 지켰다는 거예요.
22:33그러니까 이게 지금 서로 공방이 오고 가는 건데
22:35여기서 선거 기간 중에 어느 쪽에 맞다.
22:38이런 팩트 관계, 사실 관계가 딱 단정되기는 어려워요.
22:41모든 선거 이슈가 다 그렇지 않습니까?
22:43선거 이후에는 거의 다 위야무해야 돼요.
22:45이거 집중이 됐는데 선거 기간 중에 서로 공방을 하는 건데
22:48이것도 마찬가지가.
22:50알겠습니다.
22:50여러 가지 이슈가 있는데 과연 이게 어떻게 중도층에 작용할까 하는 문제인데
22:54이것도 완전하게 지금 이해충돌이다, 주식 파킹이다라고 단정하는데
22:58대단히 한계가 있다.
22:59그렇게 봅니다.
23:00알겠습니다.
23:01부산 북갑이 원래 단일화 이슈가 가장 컸는데
23:03주식 파킹 이슈가 새롭게 등장을 했습니다.
23:06자, 이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텃밭 경남을 찾았습니다.
23:11경남 창원에서 박완수 지사 후보를 비롯한 영남권 후보들의 힘 씻기에 나섰는데요.
23:17직접 보시겠습니다.
23:47민주당의 김경수 후보의 과거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이걸 겨누면서
23:53텃밭 공대위기에 나선 모습이었는데
23:56위원장님, 어떻게 보셨습니까?
23:59지금 장동혁 대표는 영남권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24:05그렇게 보면 되겠죠.
24:06얼마 전에 대구 갔고 또 영남권 찾았고
24:09계속 영남권을 순회하면서 최소한 낙동강 벨트는 사수해야 된다.
24:17그런 지금 전략을 구사하고 있고요.
24:19그리고 또 한 명의 지도부인 송원석 원내대표는 수도권과 경기지역
24:24그쪽에 공을 들이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24:29그렇게 보면 되겠죠.
24:31저희 입장에서는 지금 예를 들어서 대구도 여론조사상에서는
24:36지금 약간 밀리고 있지 않습니까?
24:38그래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고
24:39특히 부산 같은 경우는 매우 불안하다.
24:42왜냐하면 지금 부산 북구갑에서 벌어지고 있는 우리 보수 내부의 분열상이
24:50지금 부산시장 선거에까지 지금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4:54지금 그런 분석이 나오고 있거든요.
24:56따라서 아까 말씀하신 단일화 문제도 해결해야 될 중체대한 과제이고
25:00또 이게 부산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만큼
25:04지금 당대표인 장동혁 대표가 영남권을 아마 앞으로도 집중적으로
25:09아마 돌지 않겠나 그렇게 예상하고 있습니다.
25:11장동혁 대표 이것뿐만이 아니라
25:13지금 공격 포인트로 삼는 것이 공소취소 특검법
25:16이건 선거 끝나면 바로 여당이 진행할 거다라고 주장하고 있고
25:22그리고 통일백서
25:23이거 위헌 주장을 하고 있고 말이에요.
25:25이런 공격 포인트는 어떻게 보세요?
25:27그런 부분들은 아무래도 민주당에게 썩 좋은 일들은 아니에요.
25:31그런데 통일백서 문제도
25:33이 문제를 자꾸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건
25:35저는 득표에 별로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해요.
25:37지금 통일백서 문제가 그거 아닙니까?
25:39지금 북한이 2023년도에 헌법을 바꿔서
25:42그 나라도 헌법이 있어요.
25:43북한은 나라는 나라니까 국가니까 헌법이 있는데
25:45적대적 두 국가를 완전히 명시했다고요.
25:48명시했는데 대한민국의 헌법에는 대한민국의 영토 조항이 있어요.
25:52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부속 도서로 한다.
25:55그런데 지금 이번에 통일백서에는 대한민국의 남한, 북한의 문제를
26:00평화적 두 국가론, 적대적 두 국가론이 아니고 평화적 두 국가론인데
26:04북한을 국가로 인정한 거예요.
26:07인정하는 게 당연하죠.
26:08과거에도 이른바 1국가 2체제 논, 그건 김대중 정보택도 있었던 얘기예요.
26:12그런데 이게 무슨 헌법이 위반된다고 얘기하는 건
26:14이건 대단히 논리의 비약이에요.
26:17제가 볼 때 이거는 현실을 인정한 것이기 때문에
26:19이게 어쨌든 선거의 여당의 분리하게 작용할 것 같지는 않고
26:23그 이른바 조작기소 특검법
26:25이거는 분명히 어쨌든 여당의 분리하게 작용하고 있었어요.
26:29그런데 이게 조금씩 시간이 다가가면서 다른 이슈가 덮는 면이 있는데
26:32이런 부분이라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내란 프레임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26:37왜냐하면 장동국 대표가 아까 얘기했을 얘기인데
26:39계엄 해제 유리한 방법이 탄핵은 아니다.
26:41이런 얘기를 최근에 했거든요.
26:42이게 한계가 있다. 결국은 내란 프레임이 작동하고 있다고 보는 겁니다.
26:46이슈에 대해서는 박 위원장께서도 하실 말씀이 있을 것 같은데
26:49오늘 시간상 여기까지만 듣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6:54지금까지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폴 당협위원장
26:56그리고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와 함께 있습니다.
26:58두 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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