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00:00 '탱크 데이' 논란에 정용진 '대국민 사과'…외신도 집중 보도
01:59 '마지막 담판' 삼성 노사…"두 가지 쟁점 이견"
04:46 안동 한일정상회담…이 대통령 "어젯밤부터 기다렸습니다"
07:26 코스피 3.25% 내린 7,271 마감…7,300선도 붕괴
10:15 이란 "근본적 입장 차이 남아"…우라늄 등 협상 '험난'

제작 : 최지혜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541_2026051915421849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00:05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 해임을 제시한 데 이어 대국민 사과문까지 발표를 했는데요.
00:12해외 언론들도 관련 보도에 나섰습니다.
00:14취재기자 연결합니다.
00:16김세우 기자, 정용진 회장이 밝힌 공식 입장 전해주시죠.
00:20정용진 회장은 공식 사과문을 통해 있어서도 안 되고 용납할 수도 없는 부적절한 마케팅이었다며 그룹을 대표해 사퇴한다고 밝혔습니다.
00:28정 회장은 5.18 민주화운동 영영과 유가족 그리고 국민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6이어 그룹 전체의 역사 인식과 감수성이 부족했다며 의사결정 시스템과 마케팅 검수 절차를 전면 재점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00:45또 발생 경위와 승인 절차를 철저히 조사해 공개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역사, 윤리 교육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00:53앞서 논란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텀블러 프로모션 과정에서 탱크데이, 책상의 탁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서 시작됐습니다.
01:01온라인과 SNS에서는 해당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열사 고문 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빠르게 확산됐습니다.
01:10결국 신세계그룹은 어제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전격 해임했고 행사 기획을 맡은 담당 임원도 함께 해임하기로 했습니다.
01:18관련 임직원 전체에 대한 징계 절차에도 착수한 상태입니다.
01:22해외 언론들도 이번 논란에 추목하고 있습니다.
01:25AFP통신은 스타벅스 코리아가 탱크데이라는 표현이 1980년 민주화 시위를 진압하기 위해 투입된 군용 차량을 연상시킨다며 관련 논란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01:37로이터통신 역시 이번 사안에 대해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한 대중적 공분이 일었다고 보도했습니다.
01:43영국 일간 가리언은 광주 전남 추모단체를 인용해 이번 사안은 마케팅의 형식을 빌린 왜곡된 역사인식, 민주화 운동에 대한 악의적인 조롱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56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김세호입니다.
02:00삼성전자 노조의 총파업을 이틀 앞둔 상황 속에서 노사가 2차 4호 조정회의 테이블에 앉아서 막판 두 가지 쟁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02:08노사관 입장차가 여전한 가운데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시설 단지에도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02:15지금부터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차례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02:19먼저 정연우 기자, 노사 협상 장소에 나가 있죠.
02:24정부 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입니다.
02:27송수현 기자는 삼성전자 생산 현장에 나가 있다고요?
02:33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입니다.
02:34먼저 정부 세종청사로 가보겠습니다.
02:38정연우 기자, 지금 협상이 진행 중이죠.
02:42오후 2시 이후로 제 뒤편에 있는 조정회의실에서 노사와 양측을 중재하는 중앙노동위원회가 모여서 오후 회의를 제기한 상태입니다.
02:52노사는 어제 진행된 2차 4호 조정회의에서 성과급 보상기준 등을 두고 합의하지 못한 채 헤어졌었는데요.
02:59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은 오늘 오후 회의에 참석하면서 노사가 서로 어느 정도 양보하고 있지만 두 가지 정도 쟁점을 두고 이견이 좁혀지지 않고
03:09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3:10그러면서 중노위의 조정안이 나오기 전 양측이 합의할 가능성도 일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3:17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3:32일단 오늘은 저녁 7시까지 회의가 잡혀있는데 상황에 따라 밤샘 협상이 이어지거나 혹은 파업 직전 날인 내일까지 계속될 수 있다는 예측도
03:42조심스레 나옵니다.
03:45막판 협상에서 두 가지가 쟁점이 되고 있다고요?
03:51네 그렇습니다. 이틀 뒤에 고된 총파업을 피하려면 노사는 성과급 배분 방식에 대해서 합의해야 합니다.
03:57일단 성과급 재원 규모와 지급 기준, 제도와 여부가 협상의 핵심 쟁점들입니다.
04:03일단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하면서 연봉의 50%라는 상안을 폐지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04:10또 협상 과정에서 성과급 규모를 일부 다치고 초과분을 주식으로 받는 방안까지 제시했지만 제도안은 필요하다는 입장도 지켰습니다.
04:19반면 사측은 기존 성과급 제도를 유지하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200조 원 이상인 경우 영업이익의 최대 10%를 추가 지급하겠다는 안을
04:28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4:30또 이번 합의를 3년 동안 유지한 뒤 재논의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
04:33지금 협상장에서는 적자인 사업부의 성과급을 어느 정도 비율로 배분할지, 또 성과급을 제도화할지 등을 두고서 노사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진
04:44상황입니다.
04:47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지금 한일정상회담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04:53이 대통령은 직접 호텔 앞에서 다카치 일본 총리를 맞이했는데요.
04:57안동 현지의 취재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04:59홍민기 기자.
05:04정상회담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05:09저는 정상회담이 열리는 경북 안동의 한 호텔 인근에 나와 있습니다.
05:14한일정상회담은 조금 전인 오후 2시 37분 소수 참모만 배석한 소인수 회담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05:21이어 3시 10분쯤부터는 참석 인원을 늘린 확대 회담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05:25앞서 이 대통령은 회담장이 마련된 호텔 앞에서 다카치 총리를 직접 맞이했습니다.
05:31지난 1월 나라현 회담에 이어 넉 달 만에 다시 만난 두 정상, 30초 가까이 손을 붙잡고 친분을 과시했는데요.
05:38이 대통령은 소도시까지 오느라 고생 많으셨다며 어젯밤부터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05:44이번 만남은 양국 정상의 네 번째 대면이자 세 번째 공식 정상회담인데요.
05:49다카치 총리의 고향 나라현에 이어 이 대통령의 고향 안동에서 회담이 열리면서 두 정상의 고향 셔틀 외교가 성사됐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06:00오늘 회담에서는 어떤 내용이 논의되고 있을까요?
06:06청와대는 우선 이번 회담이 양국 정상 간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6:12특히 중동 전쟁 이후 처음 열리는 한일 회담인 만큼 중동 정세나 공급망 불안에 대한 대응이 주요 의제로 달아질 수 있습니다.
06:21한일 모두 중동산 원유 수입 비중이 큰 나라이기 때문인데요.
06:25호르무지 해업을 둘러싼 긴장이 여전한 상황에서 정상 차원의 에너지 안보 협력 방안이 나올지도 주목됩니다.
06:32앞서 니온 게이자 신문 등 일본 언론들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정부가 원유 공동 비축 등 구체적인 협력 구상을 발표할
06:40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6:41이 밖의 한미일 안보 공조와 경제 협력 강화 또 한일 과거사 문제 등도 다뤄질지 주목됩니다.
06:50정상회담 이후에는 어떤 일정들이 예정되어 있습니까?
06:56두 정상은 회담 이후 만찬과 친교 일정을 이어갑니다.
07:00만찬에는 안동 한우 갈비구이와 안동 소주 등을 활용한 퓨전 음식이 오를 예정인데요.
07:06또 안동 하외마을 나루터에선 전통 민속놀이인 선유 줄불놀이와 판소리를 함께 감상합니다.
07:12청와대는 안동 하외탈 목조각과 백자 액자 등을 다카이치 총례를 위한 선물로 마련하는 등 국비 내 버금가는 예우를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07:21지금까지 경북 안동에서 YTN 홍미기입니다.
07:26미국 증시 하락과 금리 부담 등으로 코스피가 3.25% 하락 마감했습니다.
07:32한때 지수는 7200선 아래로 폭락하기도 했는데 장중 낙폭이 진정됐지만 7300선을 지키지 못하고 거래를 마쳤습니다.
07:41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7:43윤태인 기자 코스피가 오늘 약세로 마감했죠?
07:46네 코스피는 어제 종과와 비교할 때 오늘 3.25% 내리며 7300선을 지키지 못하고 7271에 마감했습니다.
07:54앞서 코스피는 오늘 1.2% 내린 7425로 출발해 7140선까지 폭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반납했습니다.
08:03이렇게 코스피가 폭락한 이후로는 올해 초 국내 증시의 폭등으로 인한 부담이 덜 해소됐고 미국 금리 상승 부담 등 불확실성이 잔존해
08:12있기 때문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08:13또 어제 미국 증시는 반도체 종목이 약세를 보였는데 데이터 저장장치 기업인 시게이트의 CEO가 새 공장을 짓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08:23발언으로 메모리 여팡이 정점을 통과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부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08:29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노사 간 협상 기대감에 낙폭을 회복하면서 장중 잠시 상승전환하긴 했지만 끝내 1.96% 하락한 27만 5
08:39,500원의 거래를 마쳤습니다.
08:40SK 하이닉스는 장중 하락세를 계속 이어갔고 5.16% 떨어진 174만 5,000원의 거래를 마쳤습니다.
08:49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구거래일 연속으로 팔자에 나서며 오늘 하루만 5조 원 넘는 주식을 시장에 던졌습니다.
08:58이런 가운데 코스닥은 0.02% 강부압 출발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에 2.41% 하락한 1,084의 장을 마감했습니다.
09:12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반을 기준으로 어제와 비교할 때 7.5원 오른 1,507.8원에 거래됐습니다.
09:22오늘 환율이 1,493원대에서 출발한 것을 생각하면 10원 넘게 올랐습니다.
09:28국제유가는 추가 상승세는 진정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입니다.
09:31브렌트유는 배럴당 11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배럴당 103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09:39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과 미국 증시 기술주 조정은 원화가치를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는데
09:45미국 금리 목표치가 더욱 높아진다면 글로벌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외국인 자금 이탈이 더욱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09:53이 경우에는 외국인의 주식 매도에 따른 달러 수요에 더해서 안전자산으로서 달러 선호까지 동반되며 원달러 환율 상승 압력은 더욱 강화될 것으로
10:03보입니다.
10:04이런 가운데 주요 6개국 통화와 비교할 때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13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0:11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윤태인입니다.
10:16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정됐던 공격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히면서 이란도 한숨 돌리게 됐습니다.
10:22송전협상을 위해 의견 교환은 계속되고 있지만 타결에 이르려면 넘어야 할 사안이 아직 많습니다.
10:29중동 현지에 연결합니다. 양일혁 특파원
10:34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나와 있습니다.
10:36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던데 이란 측 반응은 어떻습니까?
10:44한마디로 이란은 미국과 이란 사이에 근본적으로 입장 차가 여전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10:50현지 시각으로 어제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기자간담회에서 지난주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 측이 수정사안을 전달했고 이를 검토해 답을 보냈다고 언급했죠.
11:01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이란은 전쟁을 종식하고 이란 국민의 권리를 실현하는 문제에 대한 단호하고 원칙적인 입장을 포기하지
11:11않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11:13특히 이란의 동결자금 반환에 대해 의견 차이가 있다고 소식통이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11:19이 소식통은 그러면서 이란의 동결자산은 투명하고 확실한 방식으로 이란 국민에게 반환되어야 하며 단순히 서류상으로 존재하는 약속은 아무 소용없다고 했습니다.
11:31이와 함께 미국 측이 개발과 재건 기금 설립 등을 언급하고 있지만 보상액 등에서 이란이 요구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고 덧붙였습니다.
11:40로이토 통신은 이란 고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이 미국의 모든 자금 방출을 요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1:48고위 소식통은 또 이란이 수정된 제안에서 전쟁의 연구 종식과 제재 해제 그리고 호르무즈 해업 재개방 요구가 담겼다고 밝혔습니다.
12:00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지가 핵심 관건으로 꼽히는데요.
12:05이란은 이에 대해 기존 완강한 입장에서 큰 변화가 없어 보이는 거죠?
12:11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이 부분에 대한 답을 내놓았는데요.
12:16우라늄과 관련한 미국의 제안 내용을 다룬 일부 언론의 추측성 보도에 현실과 거리가 멀다고 일축했습니다.
12:24에스마일 바가의 대변인은 그러면서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는 협상 대상이 아니며 핵 확산 금지 조약 MPT에 따라 인정된다고 밝혔습니다.
12:34아울러 다른 국가가 이란의 우라늄 농축 권리를 인정할 필요는 없다. 이 권리는 이미 존재한다고 말했습니다.
12:41로이터 보도에서 이란 고위 관계자는 테헤라는 핵문제를 추후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2:49이렇게 종전 협상을 향한 길이 쉽지 않은데 이란은 협상을 이어가면서 동시에 미국의 동맹국들을 향한 경고도 이어가고 있죠.
13:00가령 이런 발언입니다.
13:02미국의 모순적이고 과도한 입장이 외교적 해결에 심각한 장애물이다.
13:07현재 시각 18일 이란 외무부 장관이 이란을 방문한 파키스탄 외무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한 말입니다.
13:14이란 국영 프레스티비 보도 내용인데요.
13:17이란 외무장관의 이 발언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과 방어체계를 협상 대상으로 삼고 군사적, 경제적 압력을 유지하려는 미국의 시도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13:28프레스티비는 분석했습니다.
13:30미국과 동맹국을 향해 더 이상 전략적 오판을 저지르지 말라는 성명도 나왔습니다.
13:36현지 시각 18일 밤 이란 합동작전사렌부 사령관이 밝힌 내용인데요.
13:40사령관은 우리는 온 힘을 다해 이란 국민의 권리를 수호하고 어떤 침략자라도 선화기에서 밀어낼 것이라며 결론을 맺었습니다.
13:50이와 함께 폐제시키한 이란 대통령은 소셜미디어에 대화는 항복을 의미하지 않는다.
13:56모든 힘을 다해 마지막 한 방울까지 국민을 위해 공사하고 이란의 이익과 존엄을 수호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14:04지금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마이티엔 양일혁입니다.
14:1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