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서두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위협을 했습니다.
00:06또 그러면서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이란 공격체계도 논의했다는 보도도 전해졌습니다.
00:12이란은 중국과 파키스탄을 상대로 외교전을 강화하며 대비에 들어갔습니다.
00:17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시간이 얼마 없다면서 서두르는 게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32트럼프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화로 이란 공격 재개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이스라엘 국영TV가 보도했습니다.
00:52미국 일간 뉴욕타임스는 미 국방부가 이란 공격체계를 염두에 두고 집중적인 준비태세에 착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1:01이란은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 겸 대미협상단 대표를 중국특사로 임명하며 외교전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01:11이란이 입법부 수장인 갈리바프 의장 임명으로 중국특사의 격을 상당히 높인 것은 중국의 지원 역할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01:23이런 가운데 에스칸다리 모멘이 이란 내무부 장관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모신 나크비 내무부 장관과 만나 미국과의 협상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01:34이란 파르스 통신은 미국이 이란의 종전안과 관련해 5개 핵심 사안에 대한 답변을 전달해왔다고 보도했는데 여전히 입장차가 큽니다.
01:46이란은 레바논 등 모든 전선의 전쟁 종식, 이란 제재와 동결자금 해제, 전쟁 피해 배상,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이란 주권 인정을 제시했습니다.
01:57이에 미국은 배상 거부와 핵물질 반출, 이란 핵시설 한 곳만 유지, 이란 동결자산 상당 부분 해제 거부, 모든 전선 휴전과
02:09협상 연동을 내세웠습니다.
02:12미국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 목표로 내세운 이란의 핵무기 보유 차단에는 성과를 내지 못하면서 진퇴양난에 몰린 상태라고 짚었습니다.
02:2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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