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착륙을 시도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강풍에 휘척이는 아찔한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10대한항공 항공기 한 대가 착륙을 위해서 활주로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바람에 다소 흔들리는 모습인데요.
00:18이렇게 활주로에 착륙하는 순간 더 위태롭게 좌우로 흔들립니다.
00:23이리저리 휘청이다가 결국 이 항공기는 다시 떠오르기 시작했는데요.
00:28잠시 뒤 다시 안정된 상태로 상공으로 날아오르게 됐습니다.
00:34지난 4일 일본 나리타공항에 접근하던 대한항공 여객기가 강풍으로 착륙을 중단하고 다시 오르는 장면을 보셨는데요.
00:42기상이나 활주로 상황 등 여건이 맞지 않아 다시 상승하는 이른바 고어 라운드를 한 겁니다.
00:4920분 정도 상공을 선회하다 두 번째 시도 때 무사히 착륙을 했다고 하는데요.
00:53보기만 해도 아찔한 장면에 누리꾼들은 영상만 봐도 두근두근했다며 조종사의 차분한 대응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01:01강풍을 막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되도록 나리타공항은 방풍림을 계속 심어달라는 소소한 당부도 이어졌습니다.
01:08대한항공 측은 당시 공항에 급변풍이 심하게 불었는데 평소에 그런 바람에 대비한 훈련을 계속해 왔던 기장과 부기장이
01:16매뉴얼대로 침착하게 잘 대응한 결과였다고 자평을 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