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주말부터 여야가 민심잡기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0:08격전지를 중심으로 당과 후보 사이 공방도 가열되고 있는데요.
00:12국회에 연결해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00:15부장원 기자, 우선 여권 상황부터 좀 전해주시죠.
00:19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울릉도에 이어 제주도를 찾아 1박 2일 동안 이른바 선민심 공략에 나섰죠.
00:25정철원 대표는 새벽부터 제주 서부두 어시장 경매를 참관하고 곧이어 간담회를 열어 수산 종사자들의 애로를 들었습니다.
00:33오후 3시에는 격전지 경기 평태글로 이동해 김용남 후보 개소식에 참석합니다.
00:385파전 각축전이 펼쳐진 평태글에서 최근 법려권 단일화 주도권은 없고 진영 내 대결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00:45조국혁신당 조국 후보가 김용남 후보의 과거 발언을 잇따라 소환해 공세를 펼치자
00:50민주당 박균택 의원이 조 후보가 검찰개혁을 말할 자격이 있느냐 공개 비판하면서 신경전이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00:58이런 가운데 조국 후보와 진보당 김재현 후보도 잇따라 평태글 개소식을 열고 새몰위를 예고해 단일화 주도권을 둘러싼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01:06최근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보수 험지로 불리는 전북 전주를 찾았습니다.
01:13지난 2월 전남 나주 방문 이후 석 달가량 만에 호남행인데요.
01:16전북 선대위 발대식과 필승 결의 대회를 열고 양정부, 양정무 전북지사 후보를 지원했습니다.
01:23최근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주요 격전지에서 지지율 격차가 좁혀지는 흐름이 나타나자 보폭을 한층 넓히는 모습입니다.
01:30이른바 AI 국민배당금 논란을 두고는 청와대를 향해서 외신의 사과를 요구하기 전에 국민에게 사과부터 하라며 대여 공세도 활발히 이어갔습니다.
01:41서울시장 선거에서도 공방이 치열하죠?
01:44그렇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호 서울시장 후보는 오늘 첫 일정으로 서울시민 체육대축전에 참석해 15분 스포츠 생활권 생활체육 인프라 구축을 공약했습니다.
01:54오세훈 후보도 오전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 그리고 김정철 서울시장 후보와 함께 청년주거 간담회를 열었고 청년들을 위한 AI 사다리 구축을 약속했습니다.
02:03두 후보 모두 공약 발표로 포문을 열었는데 네거티브 공방으로 치달았습니다.
02:08먼저 정원호 후보 측은 GTXA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이 누락됐다는 순살 시공 논란을 겨눘습니다.
02:15서울시가 이 사실을 알고도 5개월을 뭉개다 오 후보의 예비 후보 등록이 이틀 뒤에야 정부에 보고했는데 오 후보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와
02:23보고 지연 이유를 명명백백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02:26또 최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서울시장 선거 공방에 아쉬움을 표한 것을 언급하면서 오죽하면 홍준시장마저 공작정치와 저질 네거티브의 회초리를 들었겠냐며 정책으로
02:38승부를 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02:41이에 오세훈 후보 측은 정원호 후보의 토론 깊이 논란을 정조준했습니다.
02:44토론 깊이 증후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면서 김어준 씨가 사회를 보고 정청래 대표도 나와도 되니까 일단 오는 20일로 예정된 개별
02:53토론회를 양자토론으로 바꾸자고 거듭 압박했습니다.
02:57또 칸쿤 출장과 경찰관 폭행 논란을 놓고는 운동권 구태의 그림자가 어른거린다면서 이미 충분히 속은 서울시민들은 또다시 위선에 속지 않을 거라고
03:07꼬집었습니다.
03:08지금까지 국회에서 YTN 부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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