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시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미중정상회담, 전문가와 정리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미중 간의 기싸움에서 개인적으로 보시기에는 이번에 누가 승기를 잡은 겁니까?
[남성욱]
일단 시진핑 주석이 승기를 잡았다고 볼 수 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3월 말에 당초 일정대로 방중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6주를 미뤄서 5월 14일, 15일에 정상회담을 했는데 상황이 이란 전쟁으로 발목이 더 잡힌 트럼프 입장에서는 수세적인 회담을 할 수밖에 없지 않았느냐. 일단 저는 서우두 베이징국제공항에 에어포스원이 도착할 때 누가 어떤 의전을 하는지가 굉장히 관심사였는데 한정 국가 부주석이 영접을 했습니다. 거기서 2017년, 9년 전 방중 때하고는 다르네. 그 당시는 양제츠 국무위원입니다. 사실 한정 국가부주석도 서열 5위에 해당되지만 현재로서는 실무에 관여하지 않는 외교의 얼굴마담 정도에 해당되는데 그분이 나옴으로써 이게 9년 전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면서 이번 협상이 중국 페이스대로 가지 않느냐 하는 예상을 했는데 결국은 2박 3일 일정이 중국의 세밀한 외교 의전으로 미국에게 할 말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 아주 평소에 수다스러운 말씀이셨는데 이번 베이징처럼 말씀이 없으셨던 역대 외교는 저희가 참 처음인 것 같습니다.
베이징에서는 과묵했지만 돌아와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나 기내에서는 기자들에게 상당한 많은 말을 했는데 어쨌든 본인은 역사적 성공이라고 자평을 했잖아요. 미국이 그래도 얻어온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남성욱]
저는 손에 잡히는 증거, 물증은 9월 24일 트럼프 대통령과 펑리위안 여사를 워싱턴에 초청한다는. 물론 사전에 다 합의가 된 사안이죠. 그러니까 그걸 불쑥 사전에 합의 없이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날짜를 못박은 것은 이례적인 거 아니에요?
[남성욱]
사전에 합의를 본 거죠. 왜냐하면 왜 9월 24일이냐 하면 11월 첫째 주에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지금 상원이 53:47로 공화당 근소 우위, 하원도 217:210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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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엔 미중정상회담, 전문가와 정리해보겠습니다. 남성욱 숙명여대 석좌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먼저 미중 간의 기싸움에서 개인적으로 보시기에는 이번에 누가 승기를 잡은 겁니까?
[남성욱]
일단 시진핑 주석이 승기를 잡았다고 볼 수 있고요.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3월 말에 당초 일정대로 방중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6주를 미뤄서 5월 14일, 15일에 정상회담을 했는데 상황이 이란 전쟁으로 발목이 더 잡힌 트럼프 입장에서는 수세적인 회담을 할 수밖에 없지 않았느냐. 일단 저는 서우두 베이징국제공항에 에어포스원이 도착할 때 누가 어떤 의전을 하는지가 굉장히 관심사였는데 한정 국가 부주석이 영접을 했습니다. 거기서 2017년, 9년 전 방중 때하고는 다르네. 그 당시는 양제츠 국무위원입니다. 사실 한정 국가부주석도 서열 5위에 해당되지만 현재로서는 실무에 관여하지 않는 외교의 얼굴마담 정도에 해당되는데 그분이 나옴으로써 이게 9년 전과는 다르다는 걸 느끼면서 이번 협상이 중국 페이스대로 가지 않느냐 하는 예상을 했는데 결국은 2박 3일 일정이 중국의 세밀한 외교 의전으로 미국에게 할 말을 했고 트럼프 대통령, 아주 평소에 수다스러운 말씀이셨는데 이번 베이징처럼 말씀이 없으셨던 역대 외교는 저희가 참 처음인 것 같습니다.
베이징에서는 과묵했지만 돌아와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나 기내에서는 기자들에게 상당한 많은 말을 했는데 어쨌든 본인은 역사적 성공이라고 자평을 했잖아요. 미국이 그래도 얻어온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남성욱]
저는 손에 잡히는 증거, 물증은 9월 24일 트럼프 대통령과 펑리위안 여사를 워싱턴에 초청한다는. 물론 사전에 다 합의가 된 사안이죠. 그러니까 그걸 불쑥 사전에 합의 없이 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날짜를 못박은 것은 이례적인 거 아니에요?
[남성욱]
사전에 합의를 본 거죠. 왜냐하면 왜 9월 24일이냐 하면 11월 첫째 주에 미국의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지금 상원이 53:47로 공화당 근소 우위, 하원도 217:210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정... (중략)
YTN 윤현숙 (yunh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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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미중 정상회담 전문가와 정리를 좀 해보겠습니다.
00:04남성욱 숙명여대 석좌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00:08안녕하십니까.
00:10먼저 미중 간의 기싸움에서 개인적으로 보시기엔 이번에 누가 승기를 잡은 겁니까?
00:17일단 시진핑 주석이 승기를 잡았다고 볼 수 있고요.
00:21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3월 말에 당초 일정대로 방중을 하는 것이 더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00:306주를 미뤄서 5월 14, 15일에 정상회담을 했는데 상황이 이란 전쟁으로 발목이 더 잡힌 트럼프 입장에서는 수세적인 회담을 할 수밖에 없지
00:43않았느냐.
00:43일단 저는 서우두 베이징 국제공항에 에어펄스1이 도착할 때 누가 어떤 의전을 하는지가 굉장히 관심사였는데
00:55그 한정국가 부주석이 영접을 했습니다.
01:00거기서 이게 2017년 9년 전에 방중 때하고는 다르네.
01:06그 당시는 양재추 국무위원입니다.
01:09사실은 한정국가 부주석도 서열 5위에 해당되지만 현재로서는 실무에 관여하지 않는 외교의 그냥 얼굴 마담 정도에 해당되는데
01:20그분이 나옴으로써 이게 9년 전과는 다르다라는 걸 느끼면서 이번 협상이 중국 페이스대로 가지 않냐는 예상을 했는데
01:29결국은 2박 3일 일정이 중국의 세밀한 외교 의전으로 미국에게 할 말을 했고
01:38트럼프 대통령 토크티브 아주 평소에 수다스러운 말씀이셨는데
01:42이번 베이징처럼 말씀이 없으셨던 또 역대 외교는 또 저희가 참 처음인 것 같습니다.
01:49베이징에서는 과목했지만 돌아와서 폭스뉴스와 인터뷰나 기내에서는 기자들에게 상당한 많은 말을 했는데
01:56어쨌든 본인은 역사적 성공이라고 자평을 했잖아요.
02:00미국이 그래도 좀 얻어온 게 있다면 어떤 게 있어요?
02:02저는 손에 잡히는 증거, 물증은 9월 24일 내가 트럼프 대통령과 폭리 위안 여사를 워싱턴에 초청한다라는
02:13시진핑 주석과 폭리 위안 여사죠.
02:15그렇습니다. 시진핑 주석. 물론 사전에 다 합의가 된 사항이죠.
02:19그러니까 그걸 불숙 사전에 합의 없이 하지는 않습니다.
02:23그런데 날짜를 못 박은 건 좀 이례적인 거 아니에요?
02:269월 이렇게도 하죠.
02:27사전에 합의를 본 거죠.
02:29왜냐하면 왜 9월 24일이냐면 11월 첫째 주에 미국의 의회의 중간선거가 있습니다.
02:36지금 상원이 53 대 47로 공화당 근소의, 하원도 217 대 210입니다.
02:43그런 상황에서 정말로 트럼프 대통령이 몇 생만 민주당으로 넘어간다면 의회에서 권한이 완전히 밀려나고
02:54식물 대통령이라는 단어까지 벌써 나올 정도이기 때문에
02:58트럼프 대통령은 어떻게든지 9월 24일 정상회담에서는 뭔가 썸싱을 보여줘야 되는 그런 상황에서 날짜가 한 6주 간격 터미나운 9월 말이 가장
03:12이상적이어서 제안을 했고
03:14또 방중은 했기 때문에 시 주석 입장에서 방미를 안 할 수는 없는 거고
03:19답방 형식이 되기 때문에 일단 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오늘 베이징에서 당했다라는 표현보다는 뭔가에 좀 손에 안 잡혔는데
03:29그때는 내가 손에 잡히는 물중 성과를 내겠다라고 생각을 하셨을 거라고 봅니다.
03:35중간 선거 앞두고 빅딜은 미국에서 해보겠다.
03:38이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속셈이 아닐까 그런 분석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03:42뇌관은 역시나 타이완 문제였고요.
03:45그냥 타이완 문제만 얘기한 정도가 아니라 무기 거래 얘기까지 직접 나왔었다고 합니다.
03:51네, 이게 처음에 무역협상, 관세협상 하러 갔는데
03:55그래서 저희가 5B가 핵심이다.
03:58B가 뭐냐, 보잉 비행기 500대 사준다고 그랬습니다.
04:01그다음에 벤센트 장관 지역구인 네브라스크의 빈이죠, 콩.
04:07그다음에 또 소고기가 거기, 소가 많이 생산합니다.
04:10비프, 그다음에 보드보드 위원회.
04:12그래서 이게 5B가 메인이다.
04:15그리고 중국의 방패는 3T다.
04:18그래서 테리프, 관세, 테크놀로지, 타이완인데
04:21그 8개 영어 단어 중에서 타이완이 거의 뉴스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입니다.
04:28타이완 관련해서는 조금 역사를 설명할 수밖에 없는데요.
04:3379년에 미국이 중국과 수교하면서 대만과 단교를 했습니다.
04:39카타 행정부 시절 끝 무렵이죠.
04:42그리고 나서 타이완에 일종의 안보 위기가 올 수 있기 때문에
04:47일단 미국이 국내법으로 대만 관계법이라는 것을 제정합니다.
04:52그래서 6개 항, 저희가 6포인트라고 그러는데 6개 항을 만들어놨습니다.
04:58그중에 하나가 미국이 대만의 무기를 판매할 때는 중국의 동의를 얻지 않는다.
05:04상의하지 않는다.
05:05이 얘기는 대만의 안보를 이거를 지키겠다라는 얘기죠.
05:10그런데 중국으로서는 이게 정말 눈에 가시죠.
05:14그런데 이 문제를 이제 본격적으로 거론한다는 자체는
05:19대만에 대한 안보 규정 원칙이 뿌리채 흔들리고 있다라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05:25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굉장히 챌린지한 도전적인 이슈를 꺼내들었고
05:32트럼프 대통령은 그렇게 말씀이 평소에 많으신데
05:36이번에는 정말 타이완 문제에 관해서는 정말 침묵으로 일관해서
05:40본인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5:43그 해답, 즉 시주석이 그랬죠.
05:46내가 타이완을 공격하더라도 당신이 어떻게 할 건데.
05:49굉장히 그거는 도발적인 질문이었다고 할 수 있죠.
05:52외교에서는 있을 수 없을 정도의 상당히 상당히 상극을, 상대를 자극하는 발언이죠.
05:58그런데 말씀 안 했다고 본인이 얘기를 했고요.
06:00그 해답은 본인만이 안다, 가슴속에 있다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로
06:05아주 어려운 답변이죠.
06:07거기서 만약에 당신이 공격하면 내가 방어할 거야.
06:11그러면 양측이 충돌한다고 시주석이 얘기를 했죠.
06:13반대로 당신이 공격을 해도 내가 우리 미국이 가만히 있을 거야.
06:18그러면 타이완의 독립은 어려워지고 중국에 속박이 되는 거죠.
06:24그렇기 때문에 이 타이완 문제에 관해서
06:26지금 6어슈런스, 6포인트 중에 작년에 이미 110억 달러의 무기 판매가 통과됐습니다.
06:352차로 금년에 140억 달러의 무기 판매가 지금 계류 중입니다. 의외에서.
06:41이제 시주석 입장은 그거 하지 말라는 거죠.
06:44왜? 그거 와서 그러면 우리가 공격할 때 그걸 방어할 거야?
06:47이렇게 논리가 되기 때문에 이 문제에 관해서도
06:50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황입니다.
06:54그래서 이게 베이징의 훈계를 들으러 가셨나
06:58아니면 베이징의 중국의 입장을 청취하러 가셨나 할 정도로
07:02타이완 문제에 관해서는 중국이 공세적이었고
07:05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방어적이었다는 표현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07:09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답변하지 않았다.
07:13그 침묵도 어떻게 보면 전략일 수 있고요.
07:16이런 표현을 썼습니다.
07:17무기를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고
07:20그래서 이 무기 거래 문제는 좋은 협상 칩이다.
07:24이렇게 표현을 했거든요.
07:25그런데 그 표현은 대만 관계법의 원칙과 맞지 않습니다.
07:30무슨 얘기냐면 무기 판매가 외교의 칩이 될 수가 없다는 것이
07:35미국 국내법과 의회의 여태까지 44년 동안의 원칙입니다.
07:40이게 82년에 레이건 대통령이 통과시켰던 법안이거든요.
07:44그런데 이제 그걸 가지고 좋은 협상 칩이라는 것은
07:47중국이 다른 보행이라든가 쇠고기 콩을 사준다면
07:52타이완에게 무기를 판매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07:56그런 반대 논리가 생각되면 안보 공약이 뿌리채 흔들릴 수 있는데
08:02그걸 가지고 협상 칩으로 얘기한다는 것은
08:06오늘 타이페이의 언론들을 제가 점검해 보니까
08:10굉장히 불안감이 노출되고 있습니다.
08:13트럼프 속내를 지금 알 수가 없다 우리도 이런 불안감이겠죠?
08:17그러겠죠. 만약에 무기를 안 팔면 중국이 공격을 해왔을 때
08:21미국이 우리를 지켜주지 않는다는 논리일까?
08:24그래서 대만 외교부 차관이 대만 관계법에 문제가 없다고
08:29언론을 얘기했지만 이 문제는 대만으로서는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08:35네. 이렇게 언론에서 계속 타이완 얘기를 하고 있는 것 자체가
08:41시진핑 주석의 의제 설정 면에서는 어떻게 보면 전략적으로 좀 승리했다.
08:47이렇게도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8:48일단 이번에 미국 트럼프 팀이라고 할까요?
08:52몇 면이 좀 화려했잖아요.
08:53일론 머스크도 가고 젠슨 왕도 가고
08:55그렇게 CEO들을 대동해서 갔는데
08:58경제적 성과는 어떤 게 있냐라고 했을 때
09:01좀 빈손으로 온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많은 것 같습니다.
09:05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다는 속담이 맞을 정도로
09:092017년과 비교를 해보면 그때는 보잉이 아주 메인 이슈였습니다.
09:16미국 비행기를 사주는 그래서 상당한 신리를 미국이 거뒀다라고 나옵니다.
09:21그래서 이번에는 일론 머스크서부터 엔비디아의 젠슨 왕을
09:27갑자기 또 알래스카에서 태워서 H-200이라는 슈퍼칩을 판매할까 말까
09:34이런 정도로 압박을 하고 보통 정사회담에서
09:39그렇게 기업인들을 소개하는 의전 화면이 잘 안 나오는데
09:43이번에는 일일이 소개할 정도로
09:46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의 의도는 저게 뭘까
09:49이 사람들이 중국에게 물건을 팔아야 되는 얘기가 있고
09:53또 여러 가지 협력을 해야 될 부분이 있는데
09:56그것을 각인시키는 화면이 될 수도 있지만
09:59결과는 손에 잡히는 게 없다.
10:02그래서 심지어 뉴욕타임즈에 이런 문장이 나옵니다.
10:06도대체 몇 번 콩을 사주는 거냐 중국이
10:09지난번에 사준다고 얘기 다 왔는데
10:12또 이번에 콩 얘기가 나오고
10:14그러니까 손에 잡히는 팀쿡이나 일론 머스크
10:17일론 머스크는 자율주행을 중국에서 해야 되는데
10:19법 규제가 막혀 있습니다.
10:21사실은 그거 해제해 주는 게 일론 머스크의 성과인데
10:25그런 뉴스가 나오지 않거든요.
10:28젠슨 왕은 가서 이게 어떻게 되는 건가 하고
10:32지금 이렇게 두리번거리는 표정이고
10:34그래서 경제협력의 성과는
10:37이번은 그냥 뭐라고 그럴까요?
10:40상견례 정도일까요?
10:42그래서 9월 24일에 무슨 성과가 나올지는 모르지만
10:45당초는 2천억 달러를 기대했는데
10:48지금 돈 계산은 계산기를 두드릴 만한 것은 특별하게 없습니다.
10:52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도 필요 없다고는 했지만
10:55베이징 갈 때 가장 마음속에 중요한 의제 중에 하나는
11:00이제 이란 문제였을 것 같고요.
11:02마지막 날 차담회에서 이란 문제와 관련해서
11:06시진핑 주석도 호르무주 개방이나 핵 문제에서는 뜻을 같이 했다라고 했는데
11:11중국에서 얘기하는 거 보면 또 동상이문 같기도 하고요.
11:14어떻게 정리해야 될까요?
11:15이게 백악관 발표문하고 중국의 저희가 사이트에 들어가서
11:19영문으로 된 발표문을 보면 달라요.
11:22이 두 분들이 과연 정상회담한 건 맞아?
11:25그런 정도로 내용이 달려왔는데
11:27그중에 하나가 이란 문제입니다.
11:29이란에서 호르무주의 개방, 이란의 비핵화
11:33다 중국이 협력, 협조했다, 동의했다는 표현을 썼는데
11:37이거는 또 양측 정상의 대화를 간간이 뉴스에 나오는 걸 보면
11:44이거 약간 좀 미국 측이 임의적으로 해석하는 뉴스 아니겠나?
11:49어떤 점이 제일 많이 다릅니다?
11:50그 호르무주 개방에 관해서 시 주석이 뭐라고 그랬냐면
11:55이란이 해업을 폐쇄했고 미국 당신이 봉쇄했지 않느냐?
12:02그러니까 호르무주의 협을 만약에 이란이 풀면
12:07미국 당신도 봉쇄를 풀어야 된다.
12:11그러니까 이건 트럼프 대통령한테 당신도 문제가 있어.
12:16양쪽의 촉구를 하는 거군요.
12:17그렇죠.
12:17이란과 미국의.
12:18그러다 보니까 지금 뉴스가 다섯 척의 중국 관련 선박들이
12:22호르무주의 협을 빠져나오고 있다는 얘기는
12:24이란과 중국이 밀접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거죠.
12:27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입장에서는 이건 내가 생각하는 의도가 아닌데
12:32그러니까 미국 입장에서는 이란과 중국 간의 관계를
12:37조금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12:4090%의 원유 수입을 중국이 하고 있습니다.
12:44그런 정도로 가깝고 또 사전에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12:48왕이 외교부장 초청으로 베이징에서 사전에 가이드라인을 준 거죠.
12:53협상에 관해서.
12:53우리는 14개의 항을 기존에 했기 때문에 비핵화를 하지만
12:58그렇다고 440km의 고농추구라님을 미국에게 넘겨주고
13:03이런 거는 안 된다.
13:05그리고 해협도 미국의 봉쇄를 풀어야 된다.
13:08뭐 이런 정도로 요구사항이 있는데
13:11트럼프 대통령이 별로 얻어낸 것은 저는 없다고 봅니다.
13:17그러니까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시적으로는 이란 문제에 대해서
13:21중국이 우리 편이다.
13:23이걸 좀 대내외로 좀 홍보하고 싶었는데
13:25지금 뜻대로는 되지 않았다.
13:27이렇게 보면 되겠군요.
13:28네.
13:28뭐 양측의 발표문 볼 때는 동상이몽의 발표문.
13:31동상이몽이 맞습니까.
13:32네.
13:32워싱턴 백악관에 저희가 떠 있는 걸 보면
13:35두 가지 이슈가 아주 초반부터 바로 뉴스에 떠오르더라고요.
13:39호르몬제협의 개방 문제 그다음에 비핵화 문제
13:42그런데 이거 양측의 핵심 문제가
13:45중국이 미국 손을 들어주기에는
13:48너무 이란으로서 중요한 문제죠.
13:51이란과 중국은 생각보다 소통하는데
13:54이제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13:55미국이 이란에다 무기를 판다면
13:57이건 큰일이죠.
13:59중국이 이란에다가
14:01중국이 이란에다.
14:02그거는 시즌빙 주석이 약속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4:04그거 정도를 막는 정도가
14:06이번 이란 전쟁에 관한 중국 방문에서의 성과가 아니겠느냐.
14:11그건 서신으로도 근데 약속했었잖아요.
14:13약속했는데 뒷거래들을 좀 하거든요.
14:16사실은.
14:17그런가요?
14:18중국이 이란에 원유를 수입할 때도
14:20밀수 형태로 뒤로 가는 것들을
14:23미국이 많이 워치아웃 보고 있습니다.
14:26그런데 이제 중국을 강제할 수는 없으니까
14:29그런 문제들이 이렇게 자연스럽게 지나왔는데
14:32이번에 이제 그런 점은 이제 좀 확인을 공식적으로 했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14:37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문제에 대해서는
14:39기자들한테 인내심이 바닥났다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14:43다시 지금 이제 공습 준비하는 거 아니냐.
14:46이런 우려도 있습니다.
14:48네.
14:48지금 다시 공습을 할 명분이 과연 있느냐에 관해서
14:51국제사회가 갸우뚱하죠.
14:55트럼프 대통령 정말 다혈질에다가
14:58성격이 급하신 그런 분인데
15:01그래도 다시 베이징 방중 갔다 오자마자
15:06그렇지 않아도 지금 BBC, CNN, 뉴욕타임즈
15:09언론들이 다 우호적이지 않은 빈손 방중이었다라고 그러는데
15:14다시 이란을 공격한다면
15:17이란 얻을 것이 뭐느냐.
15:20그리고 미국 국민들로부터 지지율이 과연 높아지겠느냐.
15:24지금도 33% 마지노선에 와 있는데
15:27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고
15:31이 문제는 당분간은 휴전 상태가 이렇게 유지되는 정도.
15:37뭐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있기 때문에
15:39저강도의 충돌은 있겠지만
15:42다시 무슨 고강도의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는 것은
15:47걸프 국가들의 피해 때문도 쉽지는 않다고 봅니다.
15:51그러니까 휴전 아닌 휴전.
15:53이런 상황이 장기화될 거라고 보시는 건가요?
15:55그렇습니다. 아무래도 종전은 아닙니다.
15:59그렇다고 또 막 미사일이 날아다니고
16:01배가 침몰하고 하르그 섬을 공격하는
16:03고강도 충돌도 아닙니다.
16:06그냥 배가 간혹 호르무제업을 빠져나오기도 하고
16:10또 가끔 미국이 또 이란 측을 공격하기도 하고
16:15그래서 도발이 있지만 저강도로 가는
16:19그러다가 이제 뭐 어느 순진이 되면
16:22이제 국제사회가 나서서 양측이 이미 지쳤기 때문에
16:26양측이 한 발자국씩 물러나는
16:29뭐 그런 시나리오가 되지 않겠냐.
16:32획기적인 단판에 의해서 오늘 휴전 끝, 종전
16:36이거는 조금 어렵다고 봅니다.
16:39끝으로요. 이번에 뭐 성과라고 한다면
16:41답방 날짜 못 박은 거 그거라고 하셨는데
16:44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제 언론 보도에서
16:46혹평하는 거 보고 있지 않겠습니까?
16:48답방 때 어떤 결과 도출할 거를 계산하고 있을까요?
16:51일단은 제일 중요한 게 이제 경제적 성과죠.
16:55지금 3천억 달러에 달하는 대중 무역 적자를
16:59개선해야 되는데 오늘 이번에 갔던 팀쿠글를
17:02비롯해서 여러 가지 기업인들이 요구하는 상황
17:05아까 말씀드린 대로 일론 머스크가
17:07자율주행차 규제를 중국에서 풀어달라
17:10뭐 그런 거라든가 또 5B의 보잉 비행기가
17:14지금 500대에서 200대로 줄었다라는 얘기도 있는데
17:18그것도 또 계약서가 지금 써진 거는 아니거든요.
17:21그래서 그때 아마 그런 MOU 내지는
17:24이렇게 합의서를 도출하는
17:27그래서 미국 국민들이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17:30경제성과를 많이 거뒀구나.
17:32그래서 중간선거에서 그래도 공화당 지지를 해야지
17:36이런 그림을 얘기를 하지
17:38그때는 이제 타이완 문제 같은 건 더 이상 얘기하지 않고
17:42정말로 본연의 미중 정상회담
17:44경제협력 쪽으로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예상을 합니다.
17:49답박 날짜 보면 중간선거는 상당히 의식하는 것 같은데
17:53이런 문제는 어떻게 풀지 보겠습니다.
17:54남성욱 숙명여대 석자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17:5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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