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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최근 배추에서 자주 발생하는 '잎끝마름증'이 낮 기온 24도, 밤 기온 17도 이상의 고온 조건과 60% 이하의 낮은 습도에서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재배 환경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잎끝이 타들어 가는 이 증상은 배추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고 무름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발생 초기 칼슘제를 살포하거나 미세 살수 장치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연구진의 분석 결과, 토양 온도가 22도를 넘거나 공기가 건조할 때 발생률이 더욱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농가에서는 스프링클러를 가동해 낮 기온을 낮추고, 검은색 필름 대신 토양 온도를 4∼6도 이상 낮춰주는 흰색 저온성 필름을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농진청은 이상기상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고온 경감 기술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토양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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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농촌진흥청은 최근 배추에서 자주 발생하는 입 끝 마름증이 낮기온 24도, 밤기온 17도 이상의 고온 조건과 60% 이하의 낮은 습도에서
00:10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재배 환경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0:15입 끝이 타들어가는 이 증상은 배추의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리고 물음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발생 초기 칼슘제를 살포하거나 미세 살수
00:24장치를 활용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게 중요합니다.
00:30입 끝이 타들어가는 이 증상은 배추의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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