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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김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중 세기의 담판. 조한범 통일 연구원 석좌 연구 위원, 김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와 분석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조금 전 미 백악관이 미중 정상 회담에서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과 이란 핵무기 불허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분이 그렇게 새로운 건 아닌 거죠? [조한범] 그냥 공자님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핵무기 불허 이건 뭐냐 하면 지금 현재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외에 지금 사실상 이 나라들은 공식적인 핵보유국이고요.
나머지는 핵을 가지지 않는다는 NPT에 모두 합의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스라엘 그다음에 인도, 파키스탄은 NPT체제에 가입 안 한 상황에서 핵을 개발했고 북한은 이제 NPT에 있는 상황에서 개발했으니까 제재를 받는 거고 이란도 한번도 우리는 핵무기 가진다고 얘기해 본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란 핵무기 못 가진다.
그건 공자님 말씀. 이란도 기분 안 나빠해요.
그다음에 페르시아만 자유항행. 이건 국제법적으로 중국도 필요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아주 중요한 합의를 낸 것처럼 말했지만 사실은 내용은 없다.
그렇게 보면 모두에 말씀하실 때 세계의 주목을 끌었던 미중 정상회담이지만 현재까지 보면 지금 합의문도 안 나왔고 공동성명도 현재까지는 없고 내일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마는 양측 공동기자회견도 없고. 그렇게 보면 저렇게 쭉 많은 수행단이 갔지만 양측이 합의할 사항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미중 전략경쟁에서 일종의 휴전 상태를 이어가는 흐름이지 뭐가 나와도 깜짝 놀랄 만한 상황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죠. 이렇게 분석을 해 주셨지만 어쨌든 이란과 미국 사이에서 핵무기 또 호르무즈 해협 개방은 아주 첨예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아무리 중국이 이렇게 얘기했다고 한들 동의해야 할 텐데 어떻게 분석하세요?
[김혁] 지금 보도들이 나오고 있기는 한데 중국 측에서 나오는 보도들과 미국 측에서 나오는 보도들. 특히 백악관발로 나오는 보도들이 조금은...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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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미중 세계담판,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자연구위원, 김혁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와 분석해 보겠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1안녕하세요.
00:12조금 전에 미 백학관이 미중 정상회담에서 지금 양국이 호르무제협 개방, 그리고 이란 핵무기 불어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00:22이 부분이 그렇게 새로운 건 아닌 거죠?
00:24네, 그냥 공장님 말씀입니다.
00:26왜냐하면 핵무기 불어, 이거는 뭐냐면 지금 현재 뉴클리어 웨펜 스테이트, 미국,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외에 지금 사실상 이 나라들은
00:39공시적인 핵 보유국이고요.
00:40나머지는 핵을 가지지 않는다는 MPT에 모두 합의하고 있어요.
00:44그러니까 이스라엘, 그 다음에 인도, 파키스탄은 MPT 체제에 가입 안 한 상황에서 핵을 개발했고,
00:52북한은 이제 MPT에 있는 상황에서 개발했으니까 지금 제재를 받는 거고,
00:57이란도 한 번도 우리는 핵무기 가진다고 얘기를 해본 적이 없어요.
01:01그러니까 뭐 이란은 핵무기 못 가진다, 그건 공자님 말씀, 이란도 기분 안 나빠요.
01:06그 다음에 페르시아만 자유항행, 이거는 국제법적으로 중국도 필요한 거거든요.
01:11그러니까 미국이 지금 아주 중요한 합의를 낸 것처럼 말했지만 사실은 내용은 없다.
01:18그렇게 보면 지금 모두의 말씀하실 때 세계의 주목을 끌었던 미중정상회담이지만
01:24현재까지 보면 지금 합의문도 안 나왔고 공동성명도 현재까지는 없고
01:30내일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양측 공동기자회견도 없고
01:34그렇게 보면 저렇게 사실 뭐 이렇게 쭉 많이 수행단이 갔지만
01:40양측의 합의할 상황이 많지 않습니다.
01:42그러니까 미중 전략 경쟁에서 일종의 휴전 상태를 이어가는 흐름이지
01:47뭐가 나와도 깜짝 놀랄만한 상황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봐야죠.
01:53이렇게 또 분석을 해주셨지만 어쨌든 이란과 미국 사이에서 핵무기,
01:58호르모스 해역 개방은 아주 첨예한 문제 아니겠습니까?
02:01이란이 호르모스 해역 개방을 아무리 중국이 이렇게 얘기했다고 한들
02:04동의를 해야 할 텐데 어떻게 분석하세요?
02:07지금 보도들이 막 나오고 있기는 한데
02:10중국 측에서 나오는 보도들과 또 미국 측에서 나오는 보도들
02:14특히 백악관 이름으로 나오는 보도들이 조금은 상이한 것 같습니다.
02:17중국 측에서 나오는 보도들은 주로 현안 문제들
02:21중국과 미국과 관련된 현안 문제들은 계속 동일하게 나오고 있지만
02:26중동 정세 그리고 우크라이나 위기
02:29그다음에 한반도 문제에 관련된 지역 현안 위기를 논의했다라고
02:34중국 측에서는 보도가 나오고 있고요.
02:37그리고 그에 이어가지고 백악관 측에서 나오는 보도들은
02:40앞서 말씀하신 것처럼 에너지의 자유로운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서
02:45호르모스 해역은 상시 개방되어야 된다.
02:48그리고 말씀하신 것처럼 핵무기를 보유할 수 없다는 것에서는 양국이 합의를 했다.
02:54그리고 좀 여기에서 좀 특이한 또 하나의 발언이
02:57그러면서 미국 측에서 시진핑 주석이
03:02미국으로부터의 원유를 원유 구매에 좀 늘리겠다라는
03:06그런 또 관심을 많이 보였다라는 정도의 지금 얘기가 좀 나오고 있습니다.
03:11어쨌든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03:13그러니까 양국에서 공식적으로 한 자리에 모여가지고
03:17어떤 기자회견이나 공식 브리핑을 지금 하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03:20실질적으로 어떤 특이하게 양국에서 정확하게 어떤 아젠다를 협의를 하고
03:26합의를 했다라는 그런 측면으로의 발표가 아직은 나오지 않고 있는 것 같습니다.
03:32네. 지금 해업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서
03:34미국으로부터 원유를 더 많이 수입하는 거를 검토하겠다는
03:38관심을 보였다는 거지
03:39진짜로 그렇게 구입한다는 거는 아직 모르는 거죠?
03:43네. 아직 중국 측에서는 발언을 한 게 아니고요.
03:45이제 백악관 측에서 그렇게 발표를 지금 한 걸로 보입니다.
03:48네. 그리고 지금 미 백악관이 시진핑 부부를 백악관으로
03:539월 24일 날 초청을 했더라고요.
03:55이게 11월 중간 선거하기 전이지 않습니까?
03:59시진핑 주석이 미국을 국빙 방문한 게 2015년 9월이기 때문에
04:03그렇게 되면 11년 만에 방민돼요.
04:06어떻게 보세요?
04:07지금 상황은 말씀드렸지만
04:09이 흐름은 지금 결정된 게 아니고
04:12이미 지난해 결정됐습니다.
04:14지난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전쟁으로 중국을 압박할 때
04:19중국이 대두 수입 중단, 히터르 수입 수출 중단 카드로 맞섰고
04:25그러니까 지금 휴전을 한 상태거든요. 끝난 게 아니라
04:28그 당시에 휴전하기로 하면서
04:30올해 3월에 트럼프 대통령이 베이징 가고
04:35그런데 이제 연기됐죠, 5월로.
04:38그리고 답방으로 시 주석이 미국을 국빙 방문
04:41그때 이미 양측의 국빙 방문이 결정이 됐어요.
04:44새로운 건 아닙니다. 새로운 건 아니고
04:46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은 양측이 급격한 관계 개선이나
04:51아니면 양측이 아주 중요한 의미 있는 합의나
04:55이런 게 나올 수 있는 상황이 아니고요.
04:57미중 전략 경쟁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05:00경제 전쟁에 발동을 걸었는데
05:02그게 휴전 상태를 이어간 그런 모멘텀이다.
05:06그러니까 가을에 시 주석이 국빙 방문한다고 해도
05:09이번에도 국빙 방문이지만
05:11사실은 형식은 실무 방문 유사하거든요.
05:14사실은 어제 저녁에 왔고
05:16오늘하고 내일 오전에 끝나면 가거든요.
05:19그렇게 보면 지금 양측이 국빙 방문이라는 표현을 썼지만
05:23그러면 사실 지금 저렇게 환영도 하고 의전도 화려하게 갖추지만
05:29그러나 사실상 보면 비즈니스 방문 정도거든요.
05:34그러니까 시진핑 주석이 9월에 미국을 간다고 하더라도
05:38과연 미중 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거나
05:42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미국 중간 선거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
05:46그건 기대하기는 힘든 상황이에요, 지금은.
05:48지금 아마 두 정상이 인민대회당에서 만찬을 하고 있을 것 같은데
05:55초청을 하니까 시진핑 주석이 중국의 부흥과
05:58미국의 마가가 함께 갈 수 있다고 한 거예요.
06:01어떻게 보면 중국의 부흥과 마가는 서로
06:04자기 나라 잘 되자는 구호 아니겠습니까?
06:06어떻게 보셨어요?
06:08앞뒤가 안 맞는 말이죠.
06:10그러니까 시 주석은 중국몽, 중국의 대국의 부하를 꿈꾸고 있고
06:16트럼프 대통령의 마가의 최대의 지역이 중국이라고 생각하거든요.
06:20공통분모가 없어요.
06:22그러니까 모두 발언에서 시진핑 주석이
06:25투키티테스의 함정이라는 표현을 썼거든요.
06:28그거는 그리스 역사가 투키티테스가
06:30아테네와 스파르타, 둘이 결국은 둘 중에 하나는 쓰러져야 되는 관계거든요.
06:35신흥 강국과 그 다음에 기존의 강국이 생기면
06:39결과적으로는 전쟁으로 끝난다.
06:41필요는 아니지만.
06:42이 얘기거든요.
06:44그런데 굳이 시 주석이 투키티테스의 함정을 꺼낸 이 얘기는 뭐냐.
06:51너네가 아테나면 난 스파르타라는 얘기인 거죠.
06:53너네가 스파르타면 내가 아테나.
06:54이미 나는 G1, G2가 아니라 나도 G1이고 너도 G1이야.
06:58이 얘기거든요.
07:00그렇게 보면 사실은 지금 화기애애하게 만찬도 하고 했겠지만
07:07지금 사실은 여러 가지 면에서 보면 일단은 미국이 얘기하고 있는 의제와
07:16중국이 하고 있는 이 의제가 지금 눈높이가 안 맞습니다.
07:19왜냐하면 5B라고 해서 미국은 지금 나온 게 소고기, 대두, 그 다음에 보잉, 비행기,
07:35그 다음에 무역, 투자, 이건 위원회.
07:393B라는 게 어차피 다 사각이 돼 있는 거예요.
07:42그거 좀 더 사간다고 그게 문제 있는 거 아니거든요.
07:45이런 카드를 내밀었는데 지금 중국이 내미는 카드는 뭐냐 하면 바로 대만 문제.
07:52그 다음에 중국의 주권 문제 이런 것들이거든요.
07:56그러니까 사실 양치가 눈높이가 오히려 트럼프 대통령은 실무적인 안을 던졌는데
08:03시진핑 쪽, 중국 쪽에서 던진 안은 사실은 더 이게 차원이 높은 겁니다.
08:09사실은 미중 전략 경쟁의 핵심 의제거든요.
08:11그렇게 보면 이번 방문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즐거운 방문은 아니다.
08:17처음에 화동들 영접을 받을 때는 웃기도 했지만
08:20정상회담 끝나고 텐단, 중국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08:28거기에 웃는 모습이 전혀 없더라고요.
08:30아주 심각한 표정이 사실은 엄밀히 보면 그렇게 보면 이번 양측의 정상회담을 대하는 의제부터 달랐고
08:41그리고 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한 지 지금 1년 반 돼가는데
08:47저렇게 심각한, 그 다음에 저렇게 본인이 과장스러운, 자기가 주도하는 이런 모습이 기본이거든요.
08:55그런데 여기서는 그런 모습이 전혀 안 나와요.
08:57그렇게 보면 사실 별로 그렇게 편치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방중의 모습이 여기저기서 나왔다 이렇게 볼 수 있죠.
09:03트럼프 대통령의 표정도 굉장히 심각하고 어느 때보다 좀 긴장한 듯한 모습도 보인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어요?
09:13표정에서도 좀 나오기는 했지만 오늘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09:17기존에 트럼프 대통령이 1기 때 주장을 했던 중국과 미국 간의 중미 관계는 적대 관계였다고 했다가
09:24그게 경쟁 관계로 바뀌었었다가요.
09:27오늘은 굉장히 돈독한 관계라는 이런 쪽으로 전체적인 미중 관계에 대한 프레임을 변경을 한 것 같긴 합니다.
09:35그런데 다들 사전에 회담이 진행되기 전에 얘기를 했던 것처럼, 예상을 했던 것처럼
09:42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이 회담에 들어가기 전에 그런 상황이 어떻게 보면 녹록치 않은 상황이었고
09:51가장 머릿속에는 아마 이란이라는 문제를 어떻게 어떤 시점에 꺼내서
09:57어떤 식으로 어떤 결론을 또 얻어가야 될까라는
10:01좀 그런 부분이 가장 고민스러운 부분 중에 하나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06그 이외의 부분은 무역이라든지 아니면 투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10:11어쨌든 어제 실무회담을 통해가지고 어느 정도 다 정리가 되어 있었던 상황이고
10:17이제 오늘 그 자리에서 직접 시진핑 주석과 얘기를 해야 되는 가장 관건 중에 하나가
10:23대만 문제. 그런데 대만 문제도 어떻게 정리를 이번에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10:28그렇다면 이란 문제로 좀 귀결이 됐을 것 같고요.
10:31그리고 이란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10:35시진핑 주석을 조금 설득을 시키고 본인의 의견을 좀 동의를 끌어낼 수 있는
10:40좀 그런 고민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10:43네. 미중 정상 앞서 회담 모두 발언에서는 이란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10:49당시 분위기 어땠는지 듣고 오시겠습니다.
11:10저는 한국의 전부가 다ien가 대부분이 하겠습니다.
11:21정비 지원을 binnen실� 관련한다면
11:21전국의 성장과 수기에게는 영화 유연이 형태입니다.
11:29나를 각각의 성장과 성장과 성장과 성장과 성장과 성장과 성장과 성장과 성장과 성장과 성장
11:41As a new generation of peace
11:48We got along when there were difficulties we worked it out
11:58Such respect for China the job you've done
12:01You're a great leader I say it to everybody you're a great leader
12:04Sometimes people don't like me saying it but I say it anyway because it's true
12:33사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이 자신을 만나면
12:37빅, 팻, 허그, 크고 두툼한 포옹을 해줄 거다 이렇게 얘기도 했는데
12:42포옹하는 장면은 없었고 악수만 했고
12:45그리고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계속해서 시 주석을 추켜세우고 있는데
12:48시 주석은 첫 마디부터 좀 뼈가 있는 말이었죠?
12:52뼈가 있어도 많이 있죠.
12:55특히 디테스의 함정이라는 얘기를 했고
12:58그런데 양국의 공동 번영이 도움이 된다고 그랬거든요.
13:03트럼프 대통령이 제일 싫어하는 게 양국의 공동 번영이거든요.
13:05왜냐? 양국의 공동 번영은 중국의 번영을 의미하고
13:09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발전은 미국의 이걸 뺏어가는 거다, 훔쳐간 거다 이거거든요.
13:16트럼프 대통령이 아까 상호주의 그랬잖아요.
13:19전 같으면 그렇게 안 하죠.
13:20잘못된 관행은 고쳐야 된다 이렇게 말할 텐데
13:22그렇게 보면 지금 발언의 수위를 보면
13:26지금 시진핑 주석이 훨씬 더 공격적이다.
13:30트럼프 대통령은 방어적이고
13:31그게 왜 그러냐면
13:32이번 해동의 저변을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곤궁합니다.
13:38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하면서
13:40지난해 1월 20일 지금 기억하고도 쉽지 않습니다만
13:432파 국제 비상경제 권한법 갖고
13:46관세 칼질을 막 했거든요.
13:48우리도 당했고
13:493,500억 달러 사실
13:51정말 울며 겨자 먹기로 투자까지 한 상황인데
13:54그런데 그게 지금 위법이 됐단 말입니다.
13:58그래서 무역고 122조로
13:59글로벌 관세 10% 부과
14:01그것도 또 위법이 됐어요.
14:03그래서 일단은 가처분으로 살아남긴 했지만
14:06그럼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14:08중국을 때릴 수 있는 경제 카드가 없거든요.
14:10첫 번째.
14:11두 번째 이란 전쟁의 불똥이 지금 중국으로 퇴습니다.
14:16중국으로 가는 원유가 막혔거든요.
14:17베네수엘에 이어서
14:18그럼 시진핑 주석은 기분이 좋을 리가 없죠.
14:22그다음에 대만 문제도
14:24미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평소 같으면
14:26우리는 대만에 대한 보호 의지는 확고가 돼
14:29이렇게 말해야 되는데
14:30지금 손에 쥔 게 없거든요.
14:32지금 대만을 지켜야 될 전력들이 다 지금 아라비아가 있거든요.
14:35엄밀히 보면 지금 대만이 벼 있어요.
14:37사실은 안보적으로.
14:39그렇게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14:41시 주석을 압박할 수 있는 카드가 없는 상황에서 간 거거든요.
14:45그런데 시 주석은 다 알고 있거든요.
14:48그렇기 때문에 모두 발언을 보면
14:50트럼프 대통령 1기, 2기 들어서
14:52시 주석과의 회동에서
14:54가장 소극적이고 방어적인 표현이고
14:57오히려 시 주석은 공격적인
15:01그다음에 중국이 미국과 대등한 입장이라는 걸
15:04강조한 반면에
15:05트럼프 대통령은 상당히 수세적인 발언이었다 이렇게 볼 수 있죠.
15:10양 정상의 모두 발언을 들어보면
15:13트럼프 대통령 발언은
15:14한 번 들으면 바로 이해가 될 정도로
15:16짧고 쉽게 얘기를 했는데
15:18시 주석 얘기를 들어보면
15:20이게 어떤 의미일까 곱씹어보게 되거든요.
15:23이 단어 하나하나에 어떤 의미를 담았다고 눈여겨보셨어요?
15:26전체적으로 아직까지 나오는 메시지는 굉장히 철학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끔 하고
15:31말씀하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부분과
15:36시 주석이 생각하시고 시진핑 주석이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15:40결이 굉장히 많이 다르다는 것은
15:42지속적으로 지금 화면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45그러다 보니까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는
15:48더군다나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기존과 다르게
15:52이제는 예전 1기 때 방문을 했을 때와는
15:55그때는 어떻게 보면 미국이 훨씬 더 위에 있다라고
15:59그리고 중국 자체도 그걸 어느 정도는 인정을 했다라고 볼 수 있으면
16:03지금은 그때의 중국과 지금의 중국은 다르다.
16:08그리고 특히 지금 이 순간에
16:09그리고 한 번 또 회담을 연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16:14그 연기를 한 상황 지난 4월과 또 지금의 상황도 굉장히 많이 다르다.
16:18우리는 그저 가만히 있었을 뿐인데
16:20이게 스스로 좀 자충수를 든 것들을
16:23시진핑 주석이 굉장히 잘 인지를 하고
16:25그런 부분들을 잘 활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27이 부분은 아마 내일 또 아침에 이뤄지는 회담에서도
16:31좀 지켜볼 필요는 좀 있을 것 같습니다.
16:33네. 트럼프 대통령 시진핑 주석도
16:36이런 문제 해결을 원하고 있다면서도
16:39또 출국하기 직전에는 중국의 도움이 필요 없다.
16:43이렇게 말하기도 했거든요.
16:45누가 먼저 이란 얘기를 꺼냈을까요?
16:48저는 트럼프 대통령이 끝냈을 것 같습니다.
16:50그리고 백악관에서 아까 오늘 지금 발표를 한 내용에 보면
16:54앞서서 말씀드렸던 내용에 조금 하나 추가가 되는 게요.
16:59이게 이제 확인을 좀 해봐야겠지만
17:00시 주석의 도움 없이 이란 문제는 해결이 가능하다라는
17:05그런 표현도 한 것 같습니다.
17:07사실은 이 부분은 오늘 출발하기 전에도 그랬고
17:10그다음에 오는 F1 안에서도 그랬고
17:14사실은 트럼프 대통령을 제외한 벤스 부통령이라든지
17:17마크 루비오 국무장관 같은 경우는 계속 이란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17:21그리고 오히려 벤스 부통령 같은 경우는 이란과의 회담이
17:24지난 파키스탄 이후로 굉장히 많은 진전을 가지고 있다.
17:29그리고 진전을 가지고는 있지만
17:31실질적으로 이것을 의사결정할 수 있는 트럼프 대통령과는
17:36조금 생각이 아직까지는 간격이 있는 것 같다라는
17:39그런 발언을 또 하기도 했습니다.
17:41그렇다면 결국에는 이런 발언 자체가
17:45이제 시 주석과의 어떤 정상회담 이전에 나왔다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17:50분명히 이번 회담을 통해가지고
17:51중국으로부터의 어떤 이란 문제 해결 관련한
17:55그런 좀 동의 또는 어떤 공조를 구하고자 했다라는 것이
17:58좀 자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18:00언론에 공개되지 않은 비공개 회담에서는 분위기가 좀 차가웠다고 하죠.
18:06어떤 부분에서 부딪혔다고 보세요?
18:08좋을 리가 없잖아요.
18:09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공세적인 관세 충돌로 휴전한 상황에서
18:16휴전을 이어가게 해서 온 거지
18:19파격적으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앞으로 미중 관계에
18:23아주 좋아질 것 그랬지만
18:24좋아질 이유도 근거도 없거든요.
18:27사실은 그렇게 보면 비공개 회담에서는 불편한 얘기들이 다 나왔을 거다.
18:32그렇게 보면 이란 전쟁에 지금 불똥이 중국에 튀었거든요.
18:37그럼 그 불만을 얘기하겠죠.
18:39이게 베네즈엘라 원유의 90%도 중국으로 갔고
18:43이란의 원유도 90%가 중국으로 갔는데
18:45베네즈엘라 원유는 미국이 가져가 버렸고
18:48지금 이란 건 차단하고 있거든요.
18:51그럼 그렇게 보면 지금 시주석으로서는 지금 고을 리가 없고요.
18:56시선이 그다음에 대만 문제도 지금 우리 언론은 잘 보도가 안 됐지만
19:01라이팅 더 대만 총통이 4월에 아프리카에 에스와 테니를 방문했습니다.
19:07이거 우리가 보기에는 별 문제 아니지만
19:09중국 입장에서는 대만은 외교를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19:13하나의 중국 원칙이니까
19:14대만은 실제로 참 외교적으로 초라한 게
19:17수개국이 13개국밖에 안 됩니다.
19:21대만이 에스와 테니를 방문한 것 때문에
19:24양안금에 굉장히 긴장돼 있거든요.
19:27그럼 여기에 대해서도 아마 얘기를 했을 거예요.
19:29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인해 달라고.
19:32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확인하는 건
19:34굉장히 부담스럽거든요.
19:36그렇게 보면 이란 전쟁 얘기
19:39그다음에 경제적인 얘기도 했겠지만
19:42시 주석이 지금 트럼프 대통령 원하는 요구를 들어줄 이유가 없거든요.
19:46본인이 불리하지 않으니까
19:48그런 불편한 얘기들을 했을 거고
19:50지금 저기 천단을 갔을 때도 보면
19:52시 주석은 그래도 항상 포카페이스라고 그러지만
19:57그래도 간혹 미소를 띄는데
19:59트럼프 대통령 전혀 웃는 모습이 없습니다.
20:02그렇게 보면 불편한 얘기를 했을 거고
20:05아마 저도 김 교수님하고 의견이 일치하는 게
20:08가장 큰 문제는 이란 문제였을 거예요.
20:13이게 지금 트럼프 대통령 월요일 속에는
20:15아마 중국보다는 이란 문제를 꽉 차 있을 거거든요.
20:18그런 상황에서 이란 문제에 대한 해법을
20:21모색을 해주길 바랬을 텐데
20:22이미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지난번에
20:26왕위부장 만났을 때 중국 입장을 표현했거든요.
20:29이란의 평화적인 핵주권을 인정한다.
20:32그러니까 이란 편에 서겠다는 얘기거든요.
20:33그렇게 보면 불편한 얘기들이 상당 부분
20:37비공개 회담에서는 오고 갔겠죠.
20:40지금 정상회담에서 또 눈에 띄던 게
20:44양국 국방장관이 지금 배속한 게
20:4654년 만이었습니다.
20:48특히나 지금 이란과의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20:51국방장관이 나라를 비우고 이렇게
20:54방중을 한다?
20:56좀 되게 이례적이지 않습니까?
20:58네. 앞서서 유 의원님 말씀해주신 내용에
21:00조금 더 내용을 덧붙이자면
21:02오늘 어떻게 보면 가장 표정이 안 좋았던 사람은
21:05해그세스 국방장관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21:07너무나도 화면에 나올 정도로
21:08단 한 번도 해그세스 장관의 저런 표정을
21:11저희가 이번에 전쟁을 치르면서
21:15해그세스 국방장관이 많은 그런 발표, 브리핑
21:19이런 것들을 6차례에 대한 브리핑을
21:21저희가 다 지켜봤었지만
21:22실질적으로 오늘 아마 표정이 가장 안 좋았던 것 같고요.
21:25그리고 해그세스 국방장관이
21:27이 회담에 54년 만에 참석을 했는데
21:30과연 그 참석을 해가지고
21:31대만 문제를 얘기를 하겠다라고
21:33참석을 했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21:36결국에는 지금 가장 이슈가 되는
21:37이란 문제를 논하기 위해서 왔다라는 게
21:39너무나도 뻔하게 지금 이렇게
21:41비춰지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21:43결국에는 이란 문제에 대해서
21:46어느 정도는 좀 동의를 좀 얻거나
21:48협조를 얻고 싶은 마음들이
21:50꽤 컸던 것 같습니다.
21:51하지만 지금 시진핑 주석 입장에서
21:54이란에 대한 어떤 명쾌한 답을
21:56사실은 그리고 이란이 미국이죠.
21:59중국의 무슨 소극도 아니고요.
22:00어떤 의사결정을 또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22:03하지만 아주 큰 중재자
22:05그리고 아주 강한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는
22:07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확실하지만
22:10이 부분에서 시진핑 주석이 또 굉장히
22:12아주 호언장담을 할 수 있는
22:16또 그런 부분도 사실은 없는 상황이다 보니
22:19좀 그런 부분 쪽에서 시진핑 주석이나
22:21해그세스 국방장관이 어떤 명쾌한
22:24좀 답을 아직까지는 얻지 못하고 있는 게 아닌가
22:27좀 그런 생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29지금 54년 만에 국방장관, 미국 국방장관의
22:34방중이다 그랬잖아요.
22:35그게 언론 표현이 제가 보기에는 좀 적합하지 않습니다.
22:38그렇습니까?
22:38왜냐하면 71년에 헨리 키신저 국무장관이
22:43소위 파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죠.
22:46미소 경쟁에서 중국을 견인해내기 위해서
22:50그리고 72년 닉슨 대통령이 소위 핑퐁 애교로
22:55그때 국방장관이 갔거든요.
22:57그런데 미중 수교는 79년입니다.
23:00그러니까 54년 만에 방중이라고 그러지만
23:02수교 이후 최초의 국방장관 방중입니다.
23:06그러니까 의미가 더 커지죠.
23:08그렇게 보면 김 교수님 말씀대로
23:09이 와중에 수교 이후 최초에 왜 갔냐는 거죠.
23:12그러면 안보 문제라면 한반도 안보가 있고
23:15양안 관계가 있고 이란이 있거든요.
23:18그럼 지금 우크라이나 전쟁도 지금 이란 전쟁 때문에
23:22미국 시야에서 벗어났는데 한반도 얘기는 거의
23:26다뤄지지 않았던 것 같고요.
23:27그냥 뭉뚱그려서 지역 현안 여기 한마디 들어간 것 같고
23:31양안 문제 때문에 지금 바쁜 회계세스 장관이
23:35저길 간다?
23:36말이 안 되죠.
23:37그러면 이란 문제로 주로 집중하게 해서 갔을 거고
23:40그러면 이란 문제에 대한 군사적인 여러 가지
23:43중국의 관의라든지 협상이라든지
23:45이런 문제를 논의했을 것 같거든요.
23:48그러니까 겉으로는 트럼프 대통령이 가면서
23:50중국 도움 필요 없다.
23:52그랬지만 회계세스 얼굴 보면
23:54왜 최초의 수교 이후 최초의 바쁜 와중에 전쟁
23:58지금 국방장관은 아닙니다.
24:00전쟁부 장관입니다.
24:02디파트먼트와.
24:03전쟁 안 하고 저희가 한 이유를 보면
24:05지금 이번 회담이 사실은 본말이 전도된 거죠.
24:09미중보다는 이런 현안보다는 이란 전쟁에서 미뤄졌고
24:13이란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가 그대로 깔려있다 이렇게 봐야겠죠.
24:17말씀 듣고 보니까 지금 화면에서 피테그세스 국방장관 표정하고
24:22뒤에 있는 일론 머스크, 젠슨 황 이런 분들하고는 표정이 많이 달라요.
24:27많이 그 무게감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24:30그러면 이번에 국방장관이 발언을 이어갔을 때
24:34이란 문제에 있어서 중국하고 미국 누가 좀 더 유리한
24:38뭐랄까요.
24:40이익을 좀 가져갔을까.
24:42어떻게 보세요?
24:43지금 일각 보도에서 이번 이란 전쟁의 최대의 승리자는 중국이다라고
24:47아마 제가 보기엔 근거가 있습니다.
24:50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얻은 게 없죠.
24:55오바마 때보다 2015년 합의 때보다 더 나아야 된다라고 그러는데
25:01이란은 만일에 오바마 정부 때보다 낫다는 얘기, 나은 합의라는 얘기는
25:06뭐냐면 이란의 농축 권한을 포기시키는 겁니다.
25:09그런데 이란은 어느 경우도 농축 권한을 포기 안 할 겁니다.
25:11그러니까 이미 트럼프 대통령의 목회는 어그로졌어요.
25:15왜냐 0%로 20년 이 얘기 안에는 농축 권한을 형식적으로 줄게.
25:21그렇지만 0%로 사실상 20년으로 하자.
25:23이 얘기에 이미 트럼프 대통령이 한 번 접고 들어가는 겁니다.
25:27거기다가 아라그치 왕이 만났을 때 명백하게 그랬거든요.
25:33이란의 평화적인 핵주권을 인정한다.
25:35그 얘기는 이란의 농축 권한을 인정한다는 얘기입니다.
25:38그러니까 지금 어느 경우든 이란은 아마 정권이 붕괴되기 전에는
25:43농축 권한을 포기하지 않을 거고
25:45농축 권한을 포기를 받아내지 않는 한 트럼프 대통령이 얻은 게 없거든요.
25:50이미 동맹과도 균열이고
25:51그다음에 정밀무기도 거의 다 소진된 상황이고
25:54지금 가있던 항모전단 4개 중에
25:58미국이 한 평상시에 4개 정도로 운영하거든요.
26:02항모는 11척 있지만 한 5척은 수리 중입니다.
26:05일부는 쉬어야 되고
26:06그중에 3개 전단이 저희 가 있습니다.
26:09그럼 남중국해에서 작전하는 링커너도 갔거든요.
26:13지금 그러면 대만 얘기가 나와도
26:16뒤에 무력이나 안전장치가 있어야 얘기를 할 텐데
26:19지금 비어있다는 걸 알고 있거든요.
26:21그러니까 이론적으로 이런 과정은 가능하지 않지만
26:24중국이 맞먹고 대만에 대해서 무력 도발을 하게 되면
26:27미국은 지금 대응할 수단이 없는 상황입니다.
26:29그러니까 이란과 중국은 또 협력하고 있고
26:33이 상황에서 미국이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은 많지 않고
26:39호르무세의 봉쇄에 대해서 역봉쇄를 취했지만
26:41이 역봉쇄하는 프로젝트 프리덤도 30시간 만에 중단했거든요.
26:46그렇게 보면 이 상황에서 시진핑 주석도 아프긴 아프지만
26:51트럼프 대통령이 10위 아프다고 그러면
26:54비진핑 주석은 일정도 안 아프고
26:55상대적으로 보면 중국이 훨씬 더 유리한 입장에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
27:02그게 이제 이번 회담에 전반적인 분위기에서 나타나는 거죠.
27:07모두 발언해서 시진핑 주석은 상당히 공세적이고
27:10트럼프 대통령은 스웨어 인데에서 나타나는 거죠.
27:12그래서인지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서
27:16회담 결과를 물었더니 훌륭하다고만 평가를 하고
27:19타이완, 대만 문제를 묻는 말에는 좀 답하지 않는
27:23그런 모습도 보였던 것 같습니다.
27:26그리고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방중 전에 아마도
27:29MOU를 체결할 수 있을 거다, 이란과
27:31그렇게 낙관적인 전망을 하기도 했었는데
27:33결국에는 이란의 종전 제안이 쓰레기다라면서
27:37거절을 한 상황이잖아요.
27:39그런데 또 벤스 부통령은 진전이 있다고 했습니다.
27:42물 밑에서 어떤 협상이 계속해서 오가는 걸까요?
27:44지금 지속적으로 파키스탄을 통해서도
27:47지금 협상은 오고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7:49그런데 이제 기존에 있었던 중재국들
27:51특히나 오만이나 파키스탄,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투르키 같은 경우는
27:56기존에 있었던 중재자의 역할을 어떻게 보면
28:00이제 일방적으로 메신저의 역할
28:02그러니까 미국의 의도를 이란 측에 전달을 하고
28:05가급적이면 이란을 이해시키고 합의에 이끌고 하는
28:09좀 그런 역할을 했다라고 보면
28:11사실 이번에 좀 이번 아직 회담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28:15정상회담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28:17내일까지 좀 지켜봐야 되겠지만
28:18중국 같은 경우는 조금 다른 중재자
28:21그야말로 제대로 된 중재자를 할 수 있는
28:24어떻게 보면 유일한 국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28:26그래서 이란의 입장에서도 이번에 중국과의 정상회담에서
28:32뭔가 원하는 바가 분명히 있을 것 같고요.
28:35그런데 그 원하는 바는 결국에 지금 이란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28:39보장입니다.
28:41실질적으로 본인이 만약에 이런 핵에 대한 동결도
28:45한 15년까지도 포기할 수 있다는
28:46동결을 하겠다는 얘기까지 나오고는 있는데
28:49아직 확인이 되는 사실은 아니지만
28:51그 이후에 3.67% 이하로 언더를 줄이겠다라는
28:54이제 뭐 그렇게 얘기를 한다라고 하더라도
28:57이란 측에서 가장 지금 두려워하는 것은
28:59또 다른 이스라엘의 공격이라든지
29:02아니면 또 다른 군사 작전이라든지
29:04아니면 그런 협상을 이번에 있었던 트럼프와의 협상을
29:08트럼프 대통령 측에서 파기를 한다든지
29:11그러다 보니까 자꾸 누군가를 껴가지고
29:13그걸 같이 얘기를 듣자.
29:15그리고 그 얘기를 듣고
29:16너도 듣고 나도 들었으니까
29:17이번에는 이걸 좀 지킬 수 있게끔 하자.
29:20그런데 그렇게 하기 위해서
29:23가장 큰 역할을 해줄 수 있는 게
29:25결국에는 중국이라고
29:26이란도 아마 생각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29:28그래서 아마 이번 협상이 끝나고 나서
29:31그리고 내일 이제 어떤 최종 무슨 이런 기자회견이나
29:35이런 것들을 통해가지고 합의문이 좀 이렇게 나오는데
29:37거기에 이란에 관련된 문구가 어떻게 담겨 있느냐
29:41이 부분이 좀 우리가 관심 있게 지켜봐야 될 것 같고
29:44사실은 크게 담길 것 같지는 않습니다.
29:46어떤 뭐 굉장히 획기적으로 어떤 문구가 바뀔 수는 없을 것 같지만
29:51오히려 이 회담이 끝나고 나서
29:53미국의 좀 어떤 방향이 좀 설정되지 않을까
29:57그렇게 예상을 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9:59내일 이제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두 정상
30:03중난하이라는 곳에서 배석자 없이
30:06통영만 대동해서 밀담 형식으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전망이 되는데
30:10중국 권력의 심장부에서 두 정상이 만나서
30:14어떻게 좀 표정이 풀릴만한 해법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30:18구조적으로 어렵죠.
30:20일단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30:22미중 관계 앞으로 좋아질 것이라고 말하잖아요.
30:28그 얘기는 지금까지 해오던 트럼프 대통령의 바람과 완전히 맥락을 다르게 하는 거거든요.
30:34중국 버르장머리를 고치겠다.
30:35이게 기본적인 내용이거든요 사실은.
30:37그런데 앞으로 좋아질 것 이 얘기는 뭐냐
30:39앞으로 충돌 안 하겠다는 겁니다.
30:42왜냐 중간선거도 있고
30:43지금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카드가 많지 않거든요.
30:47그렇다면 또 이 상황에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30:50중국에게 명시적인 양보를 한다?
30:55타이안 문제나 대만 문제나 아니면 이란 문제나 그럴 수가 없거든요.
31:00그러니까 오늘도 30분 정도 천단해서
31:04둘이 통영만 대동하고 대화를 한 것 같아요.
31:08그럼 내일 또 두 번 이루어지겠죠.
31:10그러나 양측이 아마 하고 싶은 얘기를 다 한다고 하더라도
31:14할 수는 있겠죠.
31:15그러나 뭐 합의할 수 있는 내용이 없다.
31:18경제 문제 결국 애매한 휴전을 이어가는 수밖에 없는 거고
31:22그 다음 이란 문제 이미 중국은 이란 편에 선 거고요.
31:27그러니까 이란 편에 서서 중잘을 낼 수는 있겠죠.
31:30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그걸 원하는 건 아니거든요.
31:33그 다음에 타이안 문제에서도
31:34중국이 원하는 대답을 트럼프 대통령이 해주지도 않을 거지만
31:37그렇다고 공세적으로 시 주석을 받아칠 수 있을 만한 물리력이 지금 없거든요.
31:43그렇게 보면 어떠한 형식으로 얘기가 오간다고 하더라도
31:46결정적인 합의 내용은 나기는 어렵다.
31:49이란 문제가 나와도 그냥 공자님 말씀.
31:52국제 핵실선은 유지되어야 된다.
31:54호르몬의 평화, 자유항행은 유지된.
31:57이런 거지 이란을 압박하거나 아니면 결정적인 돌파구나 이 가능성은 없다.
32:02다만 비공개적인 합의가 있다면 모정의 양보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게 하고
32:11그리고 중국에게 적극적인 요구를 예를 들면 이번에 젠순왕, 엔비디아 갔거든요.
32:17젠순왕 간 얘기는 그동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압박할 때
32:22제일 첨단 GPU, 지금 H200까지는 허용하는 걸로 블랙으로 막아놨거든요.
32:30그런 쪽에서 모정에 중국이 원할 만한, 만족할 만한 카드를
32:36비공식적으로 주지 않는 한 이란 문제나 이런 데서
32:40중국의 파격적인 역할을 기대하는 건 어렵다.
32:42그러니까 상당히 우리가 기대하는 그런 핵법이 도출되기는
32:47내용이 나와도 두리뭉실할 거고
32:49어쩌면 공동성명이 안 나올 수도 있죠.
32:53지금 우라늄 농축은 이란의 권리다.
32:57이런 식으로 지금 짜고 있는 것 같은데
33:00그래도 호르몬 해업을 개방한다는 데는 양측이 지금 동의를 했기 때문에
33:04전 세계의 이목이 여기에 집중되지 않겠습니까?
33:07그런 가운데 또 일본 유저선이 오늘 두 번째로 호르몬 해업을 빠져나왔습니다.
33:11통행료를 지불하지 않았다고 일본 정부 측은 밝혔는데
33:14사실 우리 선박 26척 중에 단 한 척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고
33:19오히려 외부 공격을 받은 상황인데
33:21어떻게 일본이 이렇게 두 척이나 빠져나올 수 있는 겁니까?
33:24사실 이 부분이 가장 좀 어떻게 보면 아쉬운 부분일 수도 있고
33:27지금 이 방송에 들어오기 7시 한 20분 정도쯤에
33:31이란의 혁명수비대의 타스님에서 통신에서 나온 기사는요.
33:36어제 저녁부터 해서 중국 선박들이 호르몬 해업을 빠져나오기 시작했다.
33:42그리고 호르몬 해업이 이란에 정한 관리 규약에 따라서
33:46중국의 왕이장 외교장관과 이란에 주재하는 주이란 중국 대사와의 협의를 통해서
33:53중국 선원들이 빠져나오기 시작했다라는 이런 보도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33:59그런데 아쉽게도 지금 이런 부분에서 아직 우리 선박들이
34:0426척이 그대로 아무 진전이 없는 부분은
34:08사실은 우리 외교장관과도 통화를 했었고요.
34:12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거는 그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4:14이란에서 우리 대사관이나 우리 대사관 공관이 계속 활동을 하고
34:19철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있었고 특사까지 파견을 한 상황인데
34:23사실 이 부분이 우리가 당장 풀어야 되는
34:26그렇다고 해서 이 부분에서 강경하게 우리가 파병을 요청하고
34:30선언을 한다든가 이런 부분은 절대 고려돼서는 안 될 것 같고요.
34:3426척은 어쨌든 빼내오고 나서 그런 논의를 해야 되는데
34:38좀 조급하게 이런 부분들은 잘못된 판단을 하는 게 좀 우려스럽긴 합니다.
34:43하지만 아마 이런 부분들은 약간의 조금 저희가 다른 쪽으로
34:50예를 들자면 특사 이외에 다른 의원들을 판결을 한다든지
34:55아니면 지속적으로 여기에서 어떤 반감을 보이기보다는
34:5926척에 대한 안전을 조금 더 중시하는 쪽으로
35:04우리가 대응을 해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35:07위원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35:08지금 우리가 불편한 진실을 외면하고 있는데요.
35:13아랍에미리트를 이란 공격을 많이 했습니다.
35:16네타냐우는 자기가 갔었던 얘기도 공개하고
35:19그럼 아랍에미리트는 이란의 입장에서는 불편한 적에 해당합니다.
35:25그런데 아랍에미리트는 지금 우리 아크부대가 가 있거든요.
35:28부대 주둔지예요.
35:29그다음에 우리 천무 미사일, 천무가 96% 요금을 자랑한다
35:34그것만 보는데 이란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35:37부대도 파병하고 무기도 가 있고
35:39심지어 윤석열 정부 때는 윤 대통령이 가서 이란 보고 적이라고 그랬잖아요.
35:44그러니까 일본하고 같이 보면 안 된다.
35:46일본은 이미 1950년대 이란 위기 때도
35:50이란의 가려운 데 석유 수출을 도와준 적이 있고
35:552019년에 미국과 이란의 위기 사태 때도
35:58아베가 직접 방문한 적도 있어요.
36:00그러니까 냉혹하게 왜 우리가 일본하고 비교해
36:02일본은 내오는데 우리는 못 내오느냐 그렇게 보면 안 되죠.
36:05이란 입장에서는 사실 이 정도 관계 유지하는 것도
36:08그렇다고 나무, 폭격, 이게 절대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36:12그러니까 일본과 우리를 보는 이란의 시각을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다.
36:17이란 입장에서는 우리가 불편하죠.
36:19부대도 있고 방어무기도 가 있고 군사협력도 있습니다, 사실은.
36:24그렇게 보면 냉정하게 현실을 인식하고
36:26여기에서 주고받는 게 있어야지
36:28우리가 일방적으로 타고 가, 중국은 나오는데
36:31중국은 우방이거든요, 이란에.
36:32일본도 우리보다는 사실 관계가 훨씬 깊습니다.
36:35그러니까 이 현실을 인정하고
36:37여기서 득실을 따지는 외교를 해야 된다.
36:39이렇게 볼 수 있어요.
36:40네, 오늘 두 분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36:42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주화연구위원, 김혁 한국외대
36:46페르시아워 이란학과 교수였습니다.
36:47고맙습니다.
36:48감사합니다.
36:49고맙습니다.
36:49고맙습니다.
36:49고맙습니다.
36:50고맙습니다.
36:50고맙습니다.
36:50고맙습니다.
36:50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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