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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분 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민주당 후보가 소득이 없는 1주택자 재산세를 감면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자, 팔다리를 부러뜨리고 반창고 붙여주느냐며, 미봉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오 후보는 어제(13일) 서울 강동구에서 '부동산지옥 시민대책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전반적으로 주택을 소유한 분들의 재산세가 오를 환경을 만들어 놓고 극히 일부를 대상으로 감면한다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전세는 매물 자체가 사라졌고 월세도 부르는 게 가격이 될 정도로 치솟고 있다며, 지나치게 실거주를 의무화하는 정부 정책으로 매물 잠김만 심화하고 있다 주장했습니다.

다만, 정원오 후보의 폭력 전과 '거짓 해명' 논란에 대해선 본인이 직접 자초지종을 얘기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좀 더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후보는 오전엔 소상공인들이 중동전쟁 이후 굉장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정책금융 총융자 규모를 2조 4천2백억 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3조 원까지 확대하는 등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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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호 민주당 후보가 소득이 없는 1주택자 재산세를 감면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하자 팔다리를 부러뜨리고 반창고 붙여주느라며 미봉책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0:13오 후보는 어제 서울 강동구에서 부동산지옥시민대책회의 기자회견을 열고 전반적으로 주택을 소유한 분들의 재산세가 오를 환경을 만들어 놓고 극히 일부를 대상으로
00:23감면한다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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