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중에 워싱턴을 떠나 9년 만에 베이징에 도착했습니다.
00:06세계 정세를 좌우할 중국 시진핑 주석과의 단판은 오늘 오전부터 열립니다.
00:12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6멜라니아 여사 없이 홀로 전형기에서 내린 미국 트럼프 대통령.
00:219년 만에 베이징 땅을 밟았습니다.
00:23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와 뒤늦게 합류한 엔비디아 젠슨 황 등 CEO들도 함께 내렸습니다.
00:32본격적인 방중 일정은 오늘 오전부터입니다.
00:35베이징 시각 10시, 인민대회당에서 환영 의식을 시작으로 10시 15분부터는 공식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00:45우리는 많은 것들을 나누고 있습니다.
00:47저는 이란은 하나의 것들을 말하지 않습니다.
00:51우리는 이란은 아주 큰 정상회담이 있습니다.
00:54오후엔 중국의 옛 황제가 하늘에 제사를 올리던 천단공원으로 이동해 친교 일정을 소화합니다.
01:01지난 2월 여기서 집단 권법을 펼쳤던 쿵후로봇들이 두 정상 앞에서 기술 굴귀를 과시할지 주목됩니다.
01:11또 메아리가 울리는 회음벽에서 G2 정상의 소통을 상징하는 장면을 연출할지도 관심입니다.
01:179년 전 방중 때 자금성을 통째로 비우고 만찬까지 이어간 것에 비유되는 황제의전입니다.
01:24다만 이번엔 오후 6시쯤 인민대회당으로 돌아와서 저녁 식사를 합니다.
01:44마지막 날엔 오전 11시 반에 다시 만나 기념사진 촬영과 차담, 업무 오찬까지 이어갑니다.
01:52두 정상은 이렇게 이틀 동안 6번 넘게 만나 단판을 벌인 뒤 연말 워싱턴에서 재회를 기약하게 됩니다.
02:0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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