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자 호르무즈에도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00:03핵 잠수함은 원래 위치가 노출되지 않아서 무서운 전략자산이죠.
00:08미 해군이 그 극비인 오하이오급 핵 잠수함의 위치를 전격적으로 공개했습니다.
00:14이란군이 소형 잠수함을 전진 배치하자다운 조치입니다.
00:17김지혁 기자입니다.
00:20대서양에서 지중해로 들어오는 입구, 지브롤터 항구로 거대한 잠수함이 들어옵니다.
00:26미 해군 제6함대가 극비자산인 오하이오급 전략 핵 잠수함 알래스카오의 위치를 이례적으로 공개했습니다.
00:35길이가 축구장의 약 1.5배인 170m, 폭이 13m나 되는 핵추진 잠수함은 보통 핵탄두를 탑재한 탄도미사일을 최대 24발까지 실을 수 있습니다.
00:47미사일 한 발의 위력은 히로시마 원폭의 수백 배에 이릅니다.
00:51이란이 위협을 실감할 수 있는 지중해에서 핵시위에 나선 겁니다.
00:57이란의 전략은 정반대입니다.
00:59미국의 1만 8천 톤짜리 핵 잠수함의 150분의 1 수준인 가디르급 소형 잠수정이 호르무즈 해업 봉쇄에 가세합니다.
01:09이란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보이지 않는 수호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01:14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을 복제한 것으로 수심이 얕은 호르무즈 해업을 자유자재로 드나듭니다.
01:22크기가 작은 만큼 소음도도 낮아 미국의 구축함이 찾아내기 쉽지 않습니다.
01:27북한의 연어급 잠수정이 천안함 폭침의 주역이었다는 사실이 좋은 사례입니다.
01:32이란의 소형 잠수정은 기뢰 매설 기능도 있어 큰 위협이 될 수 있습니다.
01:39영국 국제문제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이란은 현재 최소 16척의 가디르급 소형 잠수정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01:49갈리바프 이란 의회 의장은 이란군은 어떤 한 침략에도 단호하게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01:56채널A 뉴스 김재형입니다.
02:03채널A 뉴스 김재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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