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휴전이 위태로운 가운데 한국 해운사 장금상선이 소유 운영하는 초대형 원유 운반선 한 척이 이달 초 위치추적기를 끊 채
00:09이란이 봉쇄 중인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0:14로이터 통신은 현지시간 11일 케이플러와 런던 증권거래소 그룹의 해운 데이터를 인용해 최근 유조선 세척이 위치추적장치를 끊 채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간
00:25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들 가운데 장금상선에 초대형 유조선 바스라에너지가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00:31바스라에너지는 지난 1일 아랍에미리트 아다비 국영석유회사가 운영하는 지루쿠 원유 수출터미널에서 원유 200만 배로를 선적한 뒤 6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00:42나타났습니다.
00:42이어 8일 호르무즈 해협 밖에 있는 UAF자이라 원유 터미널에 화물을 내렸습니다.
00:49이 배를 어느 업체가 용선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는데 논평 요청에 장금상선 측이 답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덧붙였습니다.
00:57장금상선은 최근 수년 동안 꾸준히 유조선을 매입하거나 임차하는 과감한 배팅을 진행해 막강한 시장 영향력을 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07지난달 말 기준 장금상선이 통제하는 VLCC는 150여 척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01:13장금상선은 올해 1월 말부터 4주 동안 페르시아만의 빈 유조선 최소 6대를 투입해 대기시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22업계에서는 장금상선 유조선들의 발이 이란 전쟁으로 페르시아만에 묶였지만 수출길이 막힌 걸프 산유국들의 원유를 맡아 보관해주는 해상 저장소 역할을 하면서 막대한
01:32이익을 얻었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습니다.
01:34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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