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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나무호 피격과 관련해 정부가 사실을 은폐했다며 관련 상임위원회 개최와 현안질의를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방위·외통위 위원들은 어제(11일)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선박 화재와 미상의 비행체 등 국민을 속이는 표현을 사용하도록 지시한 책임자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피격 사실을 공식 발표한 이후 민주당은 공격 주체가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체회의를 미루고 있다며, 선거를 의식하는 건 아닌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아가 정부가 지금이라도 강력한 대응에 즉각 나서야 한다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린 문제에 소극적이고 모호한 태도를 보이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나무호 피격 사건은 미상 비행체의 타격에서 비롯됐다면서도, 발사 주체는 예단하지 않겠다며 특정하지 않았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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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이 남우 피격과 관련해 정부가 사실을 은폐했다며 관련 상임위원회 개최와 현안 질의를 촉구했습니다.
00:07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방위 외통위 위원들은 어제 국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이 열고
00:12선박 화재와 미상의 비행체 등 국민을 속이는 표현을 사양하도록 지시한 책임자를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0:20이어 피격 사실을 공식 발표한 이후 민주당은 공격 주체가 책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전체 회의를 미루고 있다며
00:27선거를 의식하는 건 아닌지 강한 이그심이 든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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