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AI가 사람의 명령만 수행하는 단계를 넘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움직이는 것을 피지컬 AI라고 부르는데요.
00:08경기도가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해 실증 공간 제공 등 지원에 나섰습니다.
00:13최기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AI 기술을 활용해 산업현장 재예방 로봇을 개발하고 있는 한 기업입니다.
00:23실증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해 12월 경기도가 마련한 피지컬 AI랩에 입주했습니다.
00:40AI뿐 아니라 고령자를 돕기 위한 돌봄 로봇을 개발하는 기업도 입주했습니다.
00:46이곳에선 최대 3년 동안 무료로 산업용 로봇팔과 자율이동 로봇 등 장비를 활용한 연구가 가능합니다.
00:53사실 비용도 많이 들고 하기가 어렵거든요.
00:56그런데 그런 바로 적용하고 테스트를 할 수 있다는 게 저희 회사 입장에서는 굉장히 큰 득이었던 것 같습니다.
01:04현재 6개 기업이 함께 쓰고 있는데 사무 공간도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01:09경기도는 이와 함께 내년 3월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별도로 구축합니다.
01:16휴머노이드, 협동 로봇, GPU 기반 훈련 환경 등 실증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01:23피지컬 AI랩을 통해 기술의 실증부터 도입, 운용, 확산을 지원하여 수도권 제조기업들의 기업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이고자 합니다.
01:34또 판교 등 6개 거점을 연결하는 AI 혁신 클러스터 협의회를 출범하고 거점 간 교류와 협업도 추진합니다.
01:43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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