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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은 골드바와 현금 등을 받아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울산에서 전화금융사기에 속은 피해자 2명에게 현금과 골드바 6개 등 총 1억3천만 원 상당을 받아 다른 조직원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카드 배송과 관련해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금융감독원 직원이나 검사를 사칭한 전화에 속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통해 A 씨를 추적해 경기도 한 숙박업소에서 긴급체포했고 현장에서 또 다른 범행으로 지니고 있던 골드바 5개를 압수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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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경찰청은 골드바와 현금 등을 받아서 전화금융사기 조직에 전달한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00:09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울산에서 전화금융사기에 속은 피해자 2명에게 현금과 골드바 6개 등 총 1억 3천만 원 상당을 받아서 다른
00:20조직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습니다.
00:22피해자들은 카드 배송과 관련해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금융감독원 직원이나 검사를 사칭한 전화에 속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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