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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العودة إلى الوراء الحلقة 06 FULL MOVIES ARABIC SUB
Transcript
03:30لقد تبعبوناك تحصى عائلتك.
03:32لكنك تحصى حقاً تحصى حقاً.
03:36فإن قد احضارك وكمتعاً.
03:39تحصى يمجحكاً.
03:42تحصى يجبني الله.
03:43تحصى يجبك!
03:44لقد أتتتعي.
03:51ما الذي انته Clear Policy?
03:52기다릴게.
03:54너랑 나 분명히 다시 만날거야.
03:57널 내 손으로 죽여버릴거야!
04:00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04:03좋은데.
04:05날 기다려주는 사람도 있구먼ron, 어?
08:04لأن عليك أن تكون قد أعجباً.
08:06أعجبك أن تكون قد ذكرًا بدءًا.
08:12بالنسبة لكي تخبرك.
08:12نعم.
08:13لأنه في بجد أبداً،
08:18بعضنا الآن عن الأبت والذي تتعايا.
08:23لذلك.
08:24لذلك لذلك.
08:24لذلك لذلك.
08:25لذلك.
08:26لذلك.
08:31لذلك لذلك.
08:32لن تتعطيناك.
08:34لن تتعطيناك.
08:35تتعطيناك تتعطيناك.
08:38لن تتعطيناك على المدينة.
08:41لا تتعطيناك.
08:43أنا لا أعرف أنني لا أعرف.
08:46هذا هو صحيح.
08:47أعطي.
08:49أعطي.
09:00موسيقى؟
09:02أعطي.
09:04أعطي.
09:04أعطي.
09:37أعطي.
09:37أعطي.
09:47أعطي.
09:48أعطي.
09:52أعطي.
11:12يا ربما يا.
11:16이런 씨.
11:27도대체 몇 번을 그은 거냐, 어?
11:34면회실에서 난리 치던 때가 엊그저께 같은데
11:37내가 나오기만을 기다린 거냐?
11:40그렇게도 날 죽이고 싶냐?
11:42이 더물이 개새끼야.
11:45네 마음은 알지만 틀렸어.
11:48넌 아직 진실이 뭔지 몰라.
11:51잡자 이 사람의 새끼야.
12:00할 데 없는 짓 그만해.
12:02네가 알고 있는 건 사실이 아니야.
12:09저의 밥병씨라!
12:22네가 할 수 있는 게 고작이 거냐?
12:25지금까지 기다렸던 복수가!
12:27죽여!
12:29죽여!
12:30오늘 못 죽이면
12:32네가 죽어.
12:34오늘 내 손에...
12:36지금까지 뭘 했길래?
12:39이 모양이냐, 어?
12:42복수!
12:44포기해!
12:47넌 틀려먹었어!
12:49못 죽이냐!
12:50그 죽인 거...
12:54결혼 habit장 해!
12:55하음...
13:10아휴...
13:12그 죽여...
13:13신난다!
13:15그 죽인 거 아니야.
13:16어휴...
13:17여름...
13:17너는 이유는
13:17저� Xavier?
13:18내가 사서...
17:16얼마나 잔인할지 상상도 못해, 아무도.
17:24날 말릴 생각이면 차라리 죽여.
17:29그게 빨라.
17:50말해.
17:52내 짐승에 대해서 알고 있는 모든 걸.
18:06이유가 뭔가?
18:11이유가 뭔지 물었네.
18:18내 평생.
18:21내 평생 처음으로 한 일탈이고 파격이 없다는 건 자네도 잘 알 거야.
18:27연목이 없습니다.
18:28발표를 하루 앞두고 찾아와서 출품을 못하겠다는 건
18:32나뿐만 아니라 이번 일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을 모욕하는 행동이야.
18:37그 사람들이 자네와 나와의 관계를 알든 모르든 상관없이.
18:47업계의 한 사람으로서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주길 바라네.
19:01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도전이었습니다.
19:10지금의 결정에 평생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19:17하지만 이대로라면 별거 하나 상관없이 제 자신에게 부끄러운 인간으로 남게 될 겁니다.
19:29제가 도전을 처음으로 마음먹고 가장 먼저 한 일이
19:35대진그룹 회장님을 찾아가서 심사위원 명단을 부탁드린 겁니다.
19:39거기서 가장 힘 있는 사람을 찾아가서 저를 어필하는 거였고
19:44그분이 바로 대표님이셨습니다.
19:49저는 그렇게 과정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19:53자존심이 뭔지 수치심이 뭔지 저는 전혀 모르고 살았습니다.
19:59바로 잡고 싶습니다.
20:05죄송합니다.
20:06죄송합니다.
20:14미안하네.
20:18이제야 자네를 제대로 알게 돼서.
20:27내 실수야.
20:38거짓말도 그 정도면 수준급이라고들 하지.
20:41모노그룹 자기 회장을 예약한 사람이 성공히 목마르지는 않았을 테고
20:47지금 자네가 열변을 토하는 그 건축가로서의 양심이 문제라면
20:52이 늦은 시간에 은밀하게 나를 찾아올 게 아니라
20:56모두에게 공개적인 방식으로 고백을 했겠지.
21:00자네가 기만한 건 나 한 사람이 아닌
21:04참가자들과 심사위원 모두이기 때문이지
21:09그 점도 생각은 충분히 할 수 있는 자네니까
21:18무슨 일이 있는지 물어보진 않겠네.
21:24분명히 뭐 일보다는 중요한 걸 테니까.
21:33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것 같으니까 그만 돌아가는 게 좋겠네.
21:38피차 귀한 시간 낭비할 필요는 없을 테니까.
21:42ter금 쌓ίας
21:44아침
21:45아침
21:45아침
21:46아침
21:59아침
22:01م
22:01ساعة
22:16مكتهم
22:17تباية
22:17ممتاز
22:17تباية
22:23ممتاز
22:26انت
22:27في الوضاية
22:28لان
22:28انت
22:29이게 무슨 중국 여권이랑 같은 줄 아냐.
22:33몰랐지?
22:34홍콩 여권이면 어지간한 나라는 모 비자로 썹 가능한 거.
22:37그래?
22:38가서 하나만 조심하면 돼.
22:40여자한테 어설프게 한국말 하면서 접근하는 애들.
22:43뭔 소리야?
22:45그리고 그 운운하기 없고 구걸하는 애 엄마도 믿지 마라.
22:49100이면 100 다 인신매매다.
22:51겉으로 봐선 귀신도 모른다.
22:54그럼 가라는 거야 말라는 거야?
22:56조심해서 나쁠 거 없단 거지.
22:57그래도 뭐 너 정도면.
23:00그럭저럭 매매는 될걸?
23:02왠씨 재수없게 있어.
23:05아 뭐 필요하면 얘기해.
23:07현재 친구들 좀 있으니까.
23:08몇 분 쥐어주면 한국보다 좀 더 안전할걸?
23:11대박인데?
23:13많이 컸다 안소희.
23:16근데 무슨 일 있냐?
23:19사랑하는 조국을 버리고 말이야?
23:21뭐가 있어.
23:23I love Hong Kong.
23:27부럽다.
23:28큰 거 하나 후렸나 본데.
23:30흐르긴 뭘 후려.
23:31그냥 미리미리 준비하는 거지.
23:33아, 준비시기나.
23:35야, 빨리 돈이나 보내.
23:39나간다.
23:40보낸다 보내.
23:43홍콩 가게?
23:44홍콩 가게?
24:40شكرا
24:48شكرا
24:51شكرا
24:53شكرا
24:54شكرا
24:55شكرا
25:05شكرا
25:06شكرا
25:10شكرا
25:13أخوةً.
25:14أخوةً على ما يفعله؟
25:17أخوةً لحسنًا ممتازلين مزيدينيًا،
25:20وفي ذلك، أنت مجدداً مزيدينيًا،
25:20أي أنت مجدداً،
25:26بأنني أنت ذكرتني
25:32أنت تلك الزرنينية
25:34من الموت وبيعاتي
25:37،َهُمْ لَكِبْهُمْ لَا كُهِلْهُمْ لَا كَ считَ وَآَا كَا كُهِمْ لَا كُهِمْ لَا كُهِمْ لَا كُهُمْ لَا كُهُمْ لَا كُهُمْ
25:47لَا كَهُمْ لَا كُهُمْ لَا ?
25:48.نوزل تف ELxСمتо происходит.
25:52.ιم mae sad نفسك.
25:54.ğiبدا .يما ب 네يه أجس file durante عراض разработ.
26:05.أتي الجمع الترحيسي .
26:10انتهى.
26:12어떻게 해요?
26:13시간 장소 잡아서 연락할 테니까.
26:17거기로 오면 돼.
26:19도대체 언제요 형님?
26:20진짜 시간 없다니까요?
26:22언제긴 언제야.
26:25돈 받았으니까.
26:28당장이지.
26:40돈 받았다.
26:42돈 받았다.
27:26내가 돈 없는 거 어떻게 하셨을까 우리 형님이.
27:31형님이나 나랑은 나랏밥이 맞는가 보네.
27:35살이 많이 빠지셨어.
27:38얼굴 본 지 얼마나 됐다고.
27:43무슨 일이 있어요?
27:45왜 이렇게 말랐대.
27:48어디 아파요?
27:50아프긴.
27:53시달려서 그러자.
27:55시달리다니.
27:56누구한테?
28:00우러질 놈들.
28:02아아.
28:03그것 때문에 알바끼.
28:06그때 조합장이 내가 장난친 거 알고 겁나 열받았거든.
28:11왜 조용하나 했다.
28:13막장 애들 썼나 그래.
28:18그런 놈들은 사람 새끼가 아니야.
28:20그러게 형님 나이 그게 뭡니까.
28:23아무도 없는 폐 건물에 들어가서 혼자 뻗탱기고.
28:26속 보이잖아요 누가 봐도.
28:29그거 하나 장만하려고.
28:30평생 개처럼 이랬어.
28:32내가 미쳤어?
28:35어?
28:36그럼 풍돈 받고 뺏기게?
28:39형님.
28:40형님이나 나랑.
28:42우리 같은 빵제비들은.
28:44이게 문제야.
28:45칼밥 먹는 애들을 너무 우습게 봐.
28:49형님.
28:51생각 잘해요.
28:52그쪽 애들 거칠어요.
28:54혹시 사고 치고 튀어도 신원 조회 안 되는 애들이라 눈에 배는 게 없거든.
29:03다짜고짜 모가지에 칼을 들이댔는데.
29:06죽다 살아났어.
29:09벌써요?
29:12거기까지 갔으면.
29:13진짜 갈 때까지 갔단 얘긴데.
29:16아니 사실 일도 아니거든.
29:18형님 하나 담그고 묻어버리는 건.
29:22형님도.
29:24대책이 있어야 돼요.
29:26안 그러면 진짜로 일 치른다니까.
29:28무슨 말인지 알죠?
29:30그 일.
29:31내가 먼저 치른다.
29:34누구 하나 죽기 전에는 안 끝나.
29:36아이구 살 보내라.
29:38뭐.
29:40내가 도울 일이 있을지 모르겠는데.
29:44오랜만에 형님 얼굴 보니까.
29:46안쓰럽기도 하고.
29:48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29:50이거 열어봐.
30:03이 형님이 진짜로 도끼 품으셨네.
30:06그동안 많이 힘드셨구나 우리 브라더.
30:11할 거야 말 거야.
30:13하겠으면 관둬.
30:14이 돈이면 하겠다는 놈들 줄 섰어.
30:18여기야 있겠습니까.
30:21존경하는 기철이 형님.
30:22흉성.
30:25하하하하.
30:30하하하하.
30:35하...
30:36하...
30:36하...
30:37아휴 뭘 자꾸 그런 걸 물어.
30:39사람 곤란하게.
30:41사장님은 잘 아시잖아요.
30:43식사 때문에 별장이 자주 다녀가시기도 하셨고.
30:47아유, 그거야.
30:49회장님이랑 희사가 씨가 병이 있어서 그렇지.
30:52뭐 뾰족한 걸 못 본 데나?
30:54그래서 칼이나 가위 같은 게 집에 없어.
30:57그래서 음식도 집에서 못 해 먹는다니까, 그 병 때문에?
31:01제가 핸드폰 두고 갔던 그날 정말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세요?
31:11그게 그러니까.
31:16그날 낮에 별장에서 그릇들을 찾아왔는데 못 보던 차가 있는 거야.
31:22그래서 뭐지 싶어서 보는데 갑자기 차에서 사람이 쑥 나오네.
31:33멀어서 잘 못 보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희사가 씨 약혼자 같더라고.
31:43아니야, 아니야.
31:44아닐 수도 있어.
31:45너무 멀어서 잘 안 보였다니까.
31:48그런데 이거 너무 무서운 얘기 아니야?
31:51그날 밤 바로 별장에서 사고가 난 거잖아.
31:56혹시...
31:57아니에요.
31:58이상한 생각하지 마세요.
32:00아니, 이게 뭐가 아니야?
32:01그럼 왜 여기까지 내려와서 그날 일을 또 물어?
32:04이상한 일이 아니라면서?
32:09도움을 좀 받고 싶어서요.
32:12제가 아직 기억이 돌아오지 않아서.
32:15아, 맞다.
32:15그렇다고 그랬지?
32:18아니, 그러면 지금 뭘 알고 물어보는 거야?
32:21모르고 물어보는 거야?
32:36그리고 이거는 내가 걱정이 돼서 하는 말인데 며칠 전에 서울에서 형사가 왔다 갔어.
32:41지금 묘진 씨랑 똑같이 누가 일부러 사고 낸 것처럼 묻더라고.
32:46지금처럼 내가 말은 안 했지.
32:48가뜩이나 신난한 동네 어수선하게 들쓰시고 다니냐고 면박 쳐서 보냈어.
32:53내가 눈치는 좀 있잖아.
32:56그래도 희수 아가씨랑 둘이 얼마나 친했어.
32:59혹시 알고 있나 해서 하는 말이야.
33:06아, 진짜 제 얘기 좀 들어보세요, 반장님.
33:10아, 한묘진 틀림없습니다.
33:12당장 영장을 신청해야 된다니까요.
33:15회사까지 찾아가서 유준호도 만났고, 한묘진 치료하는 그 정신과 의사도 만났습니다.
33:20아우 씨...
33:22유준호는 모노그룹과 결별하고 싶은 것 같아요.
33:25법무팀 후배한테 얻은 정보인데 아무 요구 조건도 없답니다.
33:28당장 의심할 만한 구석이 없다니까요.
33:29야!
33:31왜 자꾸 똑같은 말 시켜?
33:33유준호든 한묘진이든 빼박 증거부터 갖고 와.
33:37요즘은 수사를 말로만 하냐?
33:39너처럼?
33:43반장님!
33:45야, 한묘진이 정신질환 환자야.
33:49지금도 치료받고 있는.
33:51너 영장 신청서에다 뭐라고 쓸래?
33:54용의자가 정신병 환자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범인이 틀림없다.
33:57뭐 그렇게 쓸 거냐?
33:59그리고 또 한묘진 측에서 정신과 치료 중이라는 진단서라도 제출하면 그때는 어떻게 할 거냐.
34:07할 말 없지.
34:08그게 이 새끼야!
34:12할 말이 있는데요.
34:14진흥범죄수사팀과 상의했습니다.
34:17한묘진한테 케이스가 있대요.
34:18기억상실을 호소하면서 수사를 방해하는 용의자들이.
34:22그게 나야?
34:23또 있죠!
34:25경찰병원 의사들.
34:27정황증거만 있으면 치료 중이라고 해도 소견서 발급 가능하고 그렇게 되면 영장 발부까지는 큰 문제없답니다.
34:36그 다음부터 우리가 하기 나름이죠.
34:39그리고 환영이 일단 집어넣고 고민하시죠.
34:43이러다가 진짜 병원에서 한묘진 정신 이상이라고 공식 진단 내리면 진짜 다 끝이라고요.
34:51그때는 환장님이 다 뒤집어쓰는 거 알고 계시죠?
34:55아!
34:57이 새끼가 마르라기.
34:59아이씨.
35:03아니요.
35:04우리가 깨지든 죄들이 박살 나든 지금 들이받지 않으면 안 됩니다.
35:09환장님.
35:10점 있고 뺏팅 한번 하시죠.
35:13시간 없어요, 제발.
35:19용목이.
35:20너 진짜 자신 있어?
35:23예!
35:26이틀 준다.
35:27영장에 필요한 자료들 내 책상에도 올려놔.
35:31예!
35:33예쓸!
35:36예쓸!
35:38환장님 자랑합니다!
35:59예쓸!
36:01예쓸!
36:26اشت
37:29총 كاتفي إنها العظيم
37:32إجرىи missةORE PISO
37:36ولا يجب فيًا ما 9 ملب şekilde
37:41إثناء بعض الكتابshirt
37:45فاة أو أكرر
37:51إيسو,
37:55내가 죽였나요?
38:06يا 제발 부탁이야.
38:11이제 그런 생각 그만할 때도 됐잖아.
38:14언제까지 그런 말대로 피해갈 생각이죠?
38:17준호 씨의 그런 모습이 우리 사이를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 본 적 있어요?
38:24내가 말하지 않아도 충분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어.
38:31희수호,
38:36내가 죽였어.
38:39당신이 아니라
38:44우리 관계
38:47나 때문에 시작했잖아.
38:49제보도 바닷가에서 내가 먼저 다가가 키스를 했고
38:52부담스러워하는 거 알면서도 찾아가고
38:55만나고
38:57그렇게도 보잖아.
38:59언젠간
38:59희수도 알게 됐겠지.
39:03사실
39:05사실
39:05나도 그러길 원했었고
39:10당신과 나라는 사람은
39:17잔인하고 파렴치예요.
39:23아무도 흉내낼 수 없을 만큼
39:33도와주지
39:34당분간
39:35아무 스케줄 안 잡겠다고 말했잖아요.
39:39보고도 내가 말하기 전에는 필요 없다고 했고.
39:42죄송합니다.
39:43워낙 긴급한 상황이라 잠시 잊었습니다.
39:48본사 법무팀장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39:52법무팀장?
39:53네.
39:54아키텍처 설립 당시
39:57본사와 체결했던 계약서의 검토를 마치고 연락한다면서
40:00합의서를 보내겠답니다.
40:03분리하겠답니다.
40:08대표님께서 부회장님께 요청하신 그대로
40:11본사와 아키텍처를 분리하고
40:13필요한 재반사항 모두
40:15계약서에 명시된 그대로 실행하겠답니다.
40:20본사의 요구사항은?
40:21없습니다. 아무것도.
40:23본사의 요구사항은?
40:29대표님 혹시
40:30미리 알고 계셨습니까?
40:36아니야.
40:37전혀.
40:57대표님과 함께해서
40:59다 잊어버려도 돼.
41:01내가 이렇게 기억하고 있잖아.
41:03열 번이고 백 번이고 내가 계속 채워줄게.
41:07대신 내 기억만 채울 거야.
41:10다른 건 다 모른척하고.
45:51물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45:56어떻게 말씀을 꺼내야 될지 모르겠는데
46:00얼마 전에
46:02화재 사건 있지 않습니까?
46:04송구스럽지만
46:05형님이 누명을 좀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46:11보상은 정말 크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46:14제 목숨이 달려있는 일이라서요 형님.
46:19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46:40그쯤 되면 괜찮다 싶었는지 본론을 꺼내들었어.
46:45니 부모님 사고 얘기를 꺼내면서
46:49나보고 나서달라고 하더라.
46:52생전 듣도 보도 못한 금액을 말하면서
46:55제발 부탁한다고
46:57자기 목숨이 걸린 일이라고
46:59그 자리에서 놈을 죽여버리고 싶었지만
47:03내 손이 더러워질 것 같아서 피했지.
47:29나한테 자기 죄를 뒤집어 씌우고 싶어하는 그 철면 비새끼가 누군지 궁금해졌어.
47:34그 더러운 돈을 받고 누명을 뒤집어 써서라도
47:38그 쌍판대기를 알아내겠다고 생각이 바뀐 거야.
47:42지금 와서 들은 생각인데
47:44내가 갑자기 그렇게 바뀐 건
47:49그날 본 네 모습 때문이란 생각도 든다.
48:01훔친
48:05말해.
48:20저번에
48:21우리
48:21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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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1우리
48:21우리
48:22날 매수할 때도 사람을 시켜서 모든 일을 처리했으니까.
48:28돈을 보내는 사람, 돈을 가지고 오는 사람.
48:32둘 다 믿어서는 안 돼.
48:34똑같은 놈들이야.
48:36보험이 필요해 보였어.
48:39그 놈한테 돈을 주면서 알아냈지.
48:46원호 그룹 최영호 회장.
48:50우리 같은 사람은 평생 만날 일이 없는 사람이야.
48:57다른 세상, 그 속에서도 더 특별한 세상 속에 사는 사람이지.
49:07지금 너처럼 굴었다간 근처도 못 가보고 사라지게 돼.
49:14쥐도 새도 모르게.
49:17그래봤자 살인자야.
49:21곧 내 손에 죽을.
49:24생각은 네 마음이겠지만 현실은 상상하는 거와 달라.
49:30아니?
49:30내 인생은 끝난 지 오래야.
49:34나 사고가 났던 그날
49:37엄마, 아빠를 따라 죽지 못하고 지금까지 혼자 살아있는 이유는 하나밖에 없어.
49:42죽여버릴 거야.
49:45그게 누구라도 전부 싸그리다.
49:50당신도 날 도와.
49:53털끝만큼의 양심이라도 남아있다면
49:59당장 말해.
50:01날 어떻게 도울 건지.
50:04아니면 여기서 지금
50:08내 손에 죽던 채.
50:13말했잖아.
50:16보험을 들어놨다고.
50:28네.
50:30오셨습니다.
50:31네.
50:32어이.
50:43묘진 씨는?
50:45같이 안 왔어?
50:48나한테 얘기하면 돼.
50:51نعم, نعم.
50:54ميو진 씨.
50:55최근 MRI를 분석해 봤는데
50:57생각보다 빠른 회복을 보이고 있어.
51:00ميو진 씨는 해마 옆에 피질이
51:02손상된 기능을 대체해야 하는데
51:04그게 아직 원활하지 않아.
51:06뚜렷한 회복세를 보이는 건 맞지만
51:09안정적인 단계는 아니란 얘기지.
51:15이럴 땐 전문 의료진과 협업을 하면
51:18좋은 결과가 나올 거야.
51:19아니, 외부에 알려지는 건 안 된다고 말했잖아.
51:23꼭 필요해서 그래.
51:26지금 협업치료를 하면
51:27회복을 앞당길 수 있어.
51:29이 부분 전문 의료진이.
51:31아니.
51:34내가 그냥 부탁한 대로만 해줘.
51:37묘진이는 내가 판단해.
51:39내가 책임져.
51:44
51:46묘진 씨 치료할 생각이
51:49있긴 한 거야.
51:51지금 묘진 씨 상태로 봐서는
51:54언제든지 다시 기억이 돌아올 수 있어.
51:57필요한 조치만 제때 취하면.
52:03손 넘지 말라는 말.
52:06잊었어?
52:12병원이 네 돈 들어갔으니까
52:16환자도 맘대로 하겠다는 거야?
52:18형이랑 계속 가고 싶지만
52:20그게 싫으면 일단 선택을 해.
52:25잠자고 있든지 병원을 포기하든지.
52:38선택은 자유지만
52:43앞으로 말 조심해야 될 거야.
52:52너는 왜 그래?
52:55너는 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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