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파트와 주택 화재로 주민이 다치거나 대피하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00:04충남 부여와 대구 등 산불도 곳곳에서 발생하면서 헬기와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0:11이현정 기자입니다.
00:16아파트 창문으로 희뿌연 연기가 뿜어져 나오고 소방대원이 힘겹게 내부로 진입합니다.
00:22새벽 6시 55분쯤 서울 하왕십리동에 있는 18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00:28이 불로 주민 2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고 4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00:35오후 2시 20분쯤엔 경기 여주시 소유리에 있는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습니다.
00:42신고 30여 분 만에 주불은 잡혔지만 주택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았습니다.
00:48낮 12시 50분쯤 경기 수원시 방수동에 있는 건축 폐기물 적치장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00:54설거 잔해와 폐자재가 타며 검은 연기가 많이 발생해 관련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01:01비슷한 시각 경북 안동시 용상동에 있는 공터에서 불이 났습니다.
01:06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유독성 연기가 주변을 뒤덮으면서 인근 주민들이 한대 대피했습니다.
01:13이 밖에 충남 부여와 대구 군의군에서 산불도 잇따라 소방인력과 헬기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01:20YTN 이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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