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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군단' 삼성이 5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분위기입니다.

팀의 막내 장찬희가 6이닝 1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데뷔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2007년에 태어난, 아직 만 19살도 채 되지 않은 삼성의 막내 장찬희가 거침없이 위력적인 공을 던집니다.

6회까지 안타 4개만 허용하고 단 한 점을 내주는 호투로 프로 데뷔 이후 첫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장찬희의 호투가 이어지는 동안 타선도 힘을 냈습니다.

2회 양우현이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냈고, 5회에는 구자욱의 솔로포에 이어, 전병우의 적시타와 양우현의 희생플라이로 점수 차를 4점까지 벌렸습니다.

NC의 추격전이 펼쳐진 경기 후반에는 이승민과 김재윤 등 불펜이 1점의 리드를 지켜내며 막내 장찬희에게 첫 선발승을 선사했습니다.

삼성은 5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로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장 찬 희 / 삼성 투수·6이닝 4피안타 1실점 : 선발 첫 승을 (부모님께)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습니다. 엄마, 아빠, 나 선발 첫 승 했어. 보러 와줘서 고마워.]

선두 kt는 선발 오원석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키움을 8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키움 선발 안우진의 구위에 밀려 침묵하던 kt 타선은 안우진이 내려간 뒤 6회부터 대거 8점을 뽑아냈습니다.

kt의 유준규는 3안타 3타점의 맹타로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박재현이 1회 선두타자 홈런을 포함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멀티홈런을 터뜨린 KIA는 롯데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YTN 허재원입니다.


영상편집 : 안홍현




YTN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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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프로야구에서는 사자군단 삼성이 5연승을 달리면서 선두 경쟁에 본격적으로 합류하는 분위기입니다.
00:06팀의 막내 장찬희가 6이닝 1실점의 눈부신 호투로 데뷔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00:13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2007년에 태어난 아직 만 19살도 채 되지 않은 삼성의 막내 장찬희가 거침없이 위력적인 공을 던집니다.
00:266회까지 안타 4개만 허용하고 단 한 점을 내주는 호투로 프로 데뷔 이후 첫 선발승을 따냈습니다.
00:34장찬희의 호투가 이어지는 동안 타선도 힘을 냈습니다.
00:382회 양우연이 프로 데뷔 후 첫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아냈고 5회에는 구자욱의 솔로포에 이어 전병우의 적시타와 양우연의 희생플라이로 점수차를 넉 점까지
00:50벌렸습니다.
00:51N씨의 추격전이 펼쳐진 경기 후반에는 이승민과 김재윤 등 불팬이 한 점의 리드를 지켜내며 막내 장찬희에게 첫 선발승을 선사했습니다.
01:03삼성은 5회 연승의 가파른 상승세로 본격적인 선두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01:08선발 첫 승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01:13엄마, 아빠, 나 선발 첫 승 했어.
01:17보러 와줘서 고마워.
01:19선두 KT는 선발 오원석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키움을 8대0으로 완파했습니다.
01:27키움 선발 안호진의 9위에 밀려 침묵하던 KT 타선은 안호진이 내려간 뒤 6회부터 대거 8점을 뽑아냈습니다.
01:36KT의 유준규는 3안타 3타점의 맹타로 완승을 이끌었습니다.
01:40박재현이 1회 선두 타자 홈런을 포함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멀티 홈런을 터뜨린 기아는 롯데를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01:50YTN 허재원입니다.
01:52KT의 유인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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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3KT의 유인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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