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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에 제조와 물류 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돕는 '피지컬 AI 확산센터'가 올해 연말까지 들어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휴머노이드와 자율이동로봇 같은 첨단 장비를 갖춘 이 센터는 기업들이 실제 공정 문제를 시험하고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경기도는 오늘(8일)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시 정왕동 어울림센터에 838㎡ 규모의 센터 조성 계획을 밝혔습니다.

시흥 센터는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기술 검증부터 컨설팅, 전문 교육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됩니다.

이와 함께 앞서 문을 연 성남 센터에서는 기업들이 AI 기술을 배우고 도입 가능성을 진단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경기도는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도내 제조·물류 기업들이 피지컬 AI를 실제 공정에 도입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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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시흥시 피지컬 AI 확산센터가 연말까지 구축돼 제조 물류기업의 인공지능 도입을 지원합니다.
00:08휴머노이드와 자율이동 로봇 같은 첨단장비를 갖춘 센터는 기업들이 실제 공정문제를 시험하고 기술을 검증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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