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분 전
- #2424
■ 진행 : 이여진 앵커, 장원석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아세아 문제연구원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지 꼭 한 달이 된 오늘의 중동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무르익던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양측이 무력 충돌하면서 위태롭게 이어져 온 휴전 국면이 다시 위기를 맞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빨리 종전 합의에 서명하지 않으면 훨씬 더 강력하고 폭력적으로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안을 담은 1쪽짜리 MOU 체결에 임박했다, 이런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지금 무력 충돌이 일어났거든요.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김덕일]
우선 시간순으로 보면 오만만에서 이란으로 가는 이란 선박이 우선 미국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지금 해상 봉쇄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란으로 향하는 배, 당연히 미국이 저지하겠죠. 그런데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항해하다가 링컨함모에서 출격한 F-15 전투기의 공격을 받고 일단 무력화됐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이란 측이 강하게 항의를 한 거죠. 휴전을 위반한 것이다. 또 공교롭게도 호르무즈 해협 쪽으로 통과하는 미국 구축함 3척이 있었다는 것이죠. 이것에 대해서 이란이 자신의 구역에 미국이 도발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미사일과 드론 공격 그다음에 고독정을 이용해서 공격을 했습니다마는 미국이 일단 이것을 다 격파를 했고요. 그렇다면 우리 자위권 차원에서 우리가 그러면 이러한 미사일, 드론, 고속정이 온 원점을 타격해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해서 미국이 반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게슘섬이라고 해서 시청자분들께서 많이 아시겠지만 이란이 붙어 있는 위의 길쭉한 섬이고요. 통행료가 있는 섬이죠. 톨게이트가 있는 섬인데 저쪽 지하에는 천연 동굴이 있어서 고속정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저쪽을 집중해서 공격했고요. 반다르 압바스라고 하는 중요한 항구가 있습니다. 최대 무역항이라고 볼 수 있겠고 이란의 혁명수비대 해군의 중심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081953349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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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아세아 문제연구원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 8P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지 꼭 한 달이 된 오늘의 중동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무르익던 와중에 호르무즈 해협에서 양측이 무력 충돌하면서 위태롭게 이어져 온 휴전 국면이 다시 위기를 맞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빨리 종전 합의에 서명하지 않으면 훨씬 더 강력하고 폭력적으로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안을 담은 1쪽짜리 MOU 체결에 임박했다, 이런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지금 무력 충돌이 일어났거든요. 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김덕일]
우선 시간순으로 보면 오만만에서 이란으로 가는 이란 선박이 우선 미국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미국이 지금 해상 봉쇄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란으로 향하는 배, 당연히 미국이 저지하겠죠. 그런데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항해하다가 링컨함모에서 출격한 F-15 전투기의 공격을 받고 일단 무력화됐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이란 측이 강하게 항의를 한 거죠. 휴전을 위반한 것이다. 또 공교롭게도 호르무즈 해협 쪽으로 통과하는 미국 구축함 3척이 있었다는 것이죠. 이것에 대해서 이란이 자신의 구역에 미국이 도발한다고 생각해서인지 미사일과 드론 공격 그다음에 고독정을 이용해서 공격을 했습니다마는 미국이 일단 이것을 다 격파를 했고요. 그렇다면 우리 자위권 차원에서 우리가 그러면 이러한 미사일, 드론, 고속정이 온 원점을 타격해야겠다, 이런 생각으로 해서 미국이 반격을 했습니다. 그래서 게슘섬이라고 해서 시청자분들께서 많이 아시겠지만 이란이 붙어 있는 위의 길쭉한 섬이고요. 통행료가 있는 섬이죠. 톨게이트가 있는 섬인데 저쪽 지하에는 천연 동굴이 있어서 고속정들이 많이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저쪽을 집중해서 공격했고요. 반다르 압바스라고 하는 중요한 항구가 있습니다. 최대 무역항이라고 볼 수 있겠고 이란의 혁명수비대 해군의 중심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우...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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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미국과 이란이 휴전한 지 꼭 한 달이 된 오늘의 중동 상황,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짚어보겠습니다.
00:07어서오세요.
00:10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 기대감이 무르익던 와중에 호르무즈협에서 양측이 무력 충돌하면서 위태롭게 이어져온 휴전 국면이 다시 위기를 맞았습니다.
00:2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빨리 종전 합의에 서명하지 않으면 훨씬 더 강력하고 폭력적으로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0:28영상 먼저 보시겠습니다.
00:33미국과 이란이 14개 항목을 담은 양해각서 체결에 가까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00:38밤하늘에 번쩍이는 불빛들, 호르무즈협 인근에서 미사일과 드론 공격에 방공망이 가동됐습니다.
00:45이 해군이 해상 봉쇄 위반을 이유로 이란 유저선을 전투기로 타격하자 이란 혁명수비대가 휴전 위반이라며
00:59트럼프 대통령은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는 이번 공격은 가벼운 경고였다며 휴전은 계속 유지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빨리 종전 합의에 서명하지 않는다면 훨씬 더 강하고 폭력적으로 제압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1:24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안을 담은 한쪽짜리 MOU 체결이 임박했다.
01:29이런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지금 무력 충돌이 일어났거든요.
01:32어떤 배경이라고 보세요?
01:34우선 시간 순으로 보면요. 5만 만에서 이란으로 가는 이란 선박이 우선 미국에 공격을 받았습니다.
01:41미국이 지금 해상 봉쇄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란으로 향하는 배, 당연히 미국이 저지하겠죠.
01:47그런데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항의하다가 링컨 항모에서 출격한 F-18 전투기의 공격을 받고서 일단 무력화가 됐습니다.
01:55이것에 대해서 이란 측이 강하게 항의를 한 거죠. 휴전을 위반한 것이다.
01:59그런데 또 공교롭게도 포르무즈 해업 쪽으로 통과하는 미국의 구축함 세척이 있었다는 것이죠.
02:05이것에 대해서 이란이 자신의 구역에 미국이 도발한다고 생각을 해서인지 미사일과 드론 공격, 고속종을 이용해서 공격을 했습니다만
02:13미국이 일단 이것을 다 격파를 했고요.
02:16그렇다면 자유권 차원에서 우리가 그러면 이러한 미사일, 드론, 고속종이 온 원점을 타격해야겠다.
02:22이런 생각으로 해서 미국이 반격을 했습니다.
02:24그래서 게슘섬이라고 해서 시청자분께서 많이 아시겠지만 이란이 붙어있는 위에 길쭉한 섬이고요.
02:30통행료가 있는 섬이죠. 통행료를 지급받는 섬이고 톨게이트가 있다는 섬인데
02:34저쪽 지하에는 천연동굴이 있어서 고속종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02:40저쪽을 집중으로 공격했고요.
02:41반다르 아파스라고 하는 중요한 항구가 있습니다.
02:44최대 무역항이라고 볼 수 있겠고 이란의 어떤 혁명수 때 해군의 중심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2:49그래서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과 진해를 합친 곳이라고 보면 될 수 있겠는데요.
02:54그곳을 집중적으로 타격을 해서 미사일, 드론, 발사 시설과 레이더망을 무력화시켰다.
03:00미국은 이렇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03:02그래서 휴전 이후로 양측 간의 가장 큰 교전이 이루어졌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03:07공격 강도로 봤을 때 휴전이 깨질 정도의 강도였습니까?
03:13어떻게 보셨어요?
03:14트럼프 대통령은 가볍게 툭툭 친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03:18더 할 수도 있지만 가볍게 툭툭 친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03:21이란 측도 더 이상의 더 강경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는 걸 봐서는
03:26아직까지 일단 양해각서 체결을 앞에 두고서 협상장으로 가느냐 마느냐
03:31지금 협상 국면으로 가는 고비에 있기 때문에
03:33양측 다 이쯤 해서 일단은 자제하고 있는 것으로 좀 보이고 있고요.
03:38하지만 아직까지 양측 간에 확실하게 이란 측 답변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03:42다시금 또 이런 가벼운 정도의 어떤 저강도의 교전 같은 경우가
03:48일어나는 가능성은 또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03:51그런데 미국이 이란과 협상 중인 와중에 이렇게 구축함 세척이
03:56호르무즈 해업을 통과하는 걸 감행하지 않았습니까?
03:59이러면서 위기감이 좀 고조됐는데 이런 걸 감행한 이유가 있을까요?
04:04감행한 이유는 일단은 신호거를 보내는 거라 볼 수 있겠습니다.
04:07이란이 이곳을 우리가 이제 계속해서 통제 구역까지 만들었죠.
04:12관할 구역까지 만들고 페르시아만 해협관리청이라는 것까지 만들어서
04:17자신들이 여기를 이제 뭐 실효적으로 완전히 우리가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04:20지금 미국의 행동을 봤을 때는 이 사건만 봤을 때는
04:23일단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를 완전히 격파한 모습입니다.
04:26미국이 이긴 걸로 볼 수 있죠.
04:28그래서 그렇게 이란이 이렇게 확실하게 통제하고 있지도 않고
04:32생각보다 약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4:36그다음에 얼마 전에 시작했다가 금방 끝났던 것 중에 하나가
04:39프로젝트 프리덤이 있었죠.
04:42해방 프로젝트가 진행됐다가 이틀 만에 끝났습니다.
04:45그때만 해도 상당한 진전이 있었기 때문에
04:47이란과 협상이 있었기 때문에 일단 일시 중단한다고 얘기했습니다만
04:51그것을 다시 이제 재개할 수 있는 어떤 명분을 마련하기 위해서
04:55이번 사건의 어떤 의미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04:59유에이도 우리 시간으로 오늘 몇 시간 전에 다시 방공망이 가동될 정도로
05:04공격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는데 거기 상황은 어떻습니까?
05:09아랍에미리트가 지금 계속해서 첫날에 해방 프로젝트를 했을 때부터
05:14계속해서 이란에 집중적인 공격을 받고 있고요.
05:17지금도 오후부터 공격을 하면서 방공망이 계속 가동되고 있고
05:22지금 사이렌도 울리고 있고요.
05:24그래서 유격 시스템을 지금 작동하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05:27그래서 아랍에미리트를 상당히 좀 이란은 만만한 상대로 보고 있는 거죠.
05:32미국을 직접 공격하기보다는 걸프 연안에 있는 국가들 중에서
05:36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05:38그래서 가장 큰 이유를 보자면 걸프 국가들 중에서 가장 친미 국가이면서
05:42친이스라엘 국가죠. 이스라엘과 수교 관계도 맺고 있고요.
05:45그다음에 이스라엘군이 아이언돔이라고 하는 다층 방공망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서
05:51지금 들어와 있다는 얘기도 있으니까요.
05:52그래서 엄청 이란으로서는 증오할 만한 대상이기도 하고
05:56전쟁이 일어나면서부터 처음에 공격을 받았을 때
05:58지금 휴전기간 외에 그 전에 공격을 받았을 때
06:00아랍에미리트 측에서도 이란에 대해서 관련자들 비자를 연장하지 않는다거나
06:06추방하는, 자산을 동결시키는 그런 강경한 조치를 취했었기 때문에
06:10이란이 이번에 아랍에미리트, 미국의 중요한 동맹 중의 하나인
06:13아랍에미리트를 상당히 좀 벼르고 있었지 않았나 볼 수 있겠고요.
06:16이번에도 가장 만만한 상대로서 아랍에미리트에 대한 대대적인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06:23그런데 해방 프로젝트를 이틀 만에 중단한 이유가
06:27사우디 등 미국의 동맹국들이 반발하고 또 위험하기 때문이다 이런 분석도 있었거든요.
06:33그런데 이걸 재개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06:36먼저 이 해방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나서 갑자기 끝났을 때
06:4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 때문에 일시 중단한다고 했었지만
06:43또 다른 분들은 생각보다 효과가 없기 때문에 그만둔 거 아니냐
06:47여러 얘기가 있었습니다만
06:48지금 아무래도 결정적인 요인은 사우디아라비아가 큰 영향을 미쳤던 것 같습니다.
06:53처음에 이 해방 프로젝트를 했을 때 사우디아라비아와 사전 조율이 좀 부족했던 것 같고요.
06:58그다음에 이 해방 프로젝트를 하고 나서
07:00아랍에미리트가 이란은 자신들이 공격하지 않았다고 합니다만
07:02분명히 이건 이란의 소행이죠.
07:04그래서 계속해서 공격을 받았는데 미국이 거기에 대해서 제대로 된 대응을 처음에 하지 않았습니다.
07:08그렇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는 자신의 국토 안에 있는 프린스 술탄 기지라든가
07:14자신의 영공을 미국이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았었고요.
07:19이것에 대해서 빈살만 왕세자와 트럼프 대통령 같은 갈등 같은 것이 있었던 것이죠.
07:25프로젝트 프리덤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선박도 중요합니다만
07:28유사시를 대비해서 항공기 100여 대가 같이 활동하게 돼 있는데
07:33사우디 쪽이라든가 다른 걸프 국가들도 여기에 동참했죠.
07:36미국이 우리 영공을 이용하지 못하게 하겠다 이럴 경우에는 작전 수행에도 부담이 되겠고
07:41미국이 확실하게 지켜주지 않는 보장이 없었기 때문에
07:44아마도 이런 결정을 내렸습니다만
07:47바로 이제 지금은 사우디아라비아와 미국이 다시 영공 사용하기로 했고요.
07:52그러면서 이번에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07:54그래서 보면은 아마도 사우디가 영공 개방을 허용하면서
07:58또 지난번에 아랍에미리트가 공격당한 것에 대해서
08:00일종의 미국 측에서는 보복하는 측면에서
08:03이번에 이런 사건이 벌어졌다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06네.
08:07지금 해방 프로젝트가 재개되는 것과 맞물려서
08:13월스트리트 저널에서는 CIA가
08:16이란 봉쇄가 한 서너 달 지속돼도
08:19이란은 버틸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거든요.
08:21실제로 그런가요?
08:22지금 이란 쪽에서는 처음에 저장 시설이라든가
08:27유정 시설이 망가지는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왔었고
08:30트럼프 대통령이 또 과장 섞인 발언을 했었죠.
08:33사흘 만에 폭발할 것이다는데 아직까지 폭발하지 않았습니다만
08:36이란 쪽에서도 저장고 같은 것을 포화 상태를 막기 위해서
08:39감산에 들어갔다는 점도 있고
08:41그래서 최대치를 잡는다면은 석 달, 6개월까지도 버틸 수 있다
08:45이런 얘기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08:46그건 이제 순전히 어떤 수학적으로 통계적으로만 계산했을 때고요.
08:49하지만 이란이 과연 버틸 수 있는가
08:52다른 측면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08:54그러니까 이거는 유류 저장 시설에 대한 통계적 접근이고요.
08:57만약에 이렇게 이란 체제가 버틴다고는 하지만
08:59과연 이란 내부 사회가 과연 그 사이 동안에
09:02아무런 변화가 없을 것인가
09:04그 부분은 우리가 주목하지 않는 측면도 있죠.
09:06그래서 저는 6개월은 최대치로 잡은 것 같고
09:10아마도 제 개인적으로 한 두 달 정도가 고비가 되지 않을까
09:14이란 내에서도 국민들이 가만히 있어서
09:16우리가 지금 이것을 변수로 넣고 있지 않습니다만
09:19이란 사회의 어떤 변수도 있다는 것을 고려한다면
09:21그렇게 이란도 시간이 충분히 많다고는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09:26네.
09:26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1시
09:28그러니까 이제 5시간도 채 남지 않았는데
09:31트럼프 미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연설을 하겠다고 했거든요.
09:34어떤 내용으로 연설할까요?
09:37만약에 연설을 한다면 지금 이란과 협상 국면으로 가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09:41트럼프 대통령은 계속 낙관적인 얘기를 해왔고요.
09:43그 연장선상에서 낙관적인 얘기를 할 것 같습니다.
09:46거의 다 종전이 다 되어왔고
09:48지금 이란 측이 우리에게 좋은 제안을 해오고 있다.
09:51뭐 이런 식으로 하면서
09:52이건 미국의 어떤 시청자들, 유권자들을 향해서
09:55좀 어필을 해야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09:57종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잘 돼가고 있고
10:00우리가 이기는 쪽으로 잘 돼가고 있다는 식으로 해서
10:03아마도 긍정적인 메시지를 보내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10:06그렇게 함으로써 좀 시장을 안정시키고
10:08유권자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그런 발언을 하지 않을까라는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10:14미국 내부를 향해서는 그렇게 하는 게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10:17트럼프 대통령이 줄곧 이란에 대해서 비하하고
10:22조롱하는 메시지를 SNS나 육성을 통해서도 내비쳤기 때문에
10:26그게 오히려 악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있거든요.
10:29어떻게 보세요?
10:30그렇죠. 상대의 국가를 지금 협상이니까요.
10:331대1 동등한 관계로 보면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10:36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승전국이고 이란은 패전국이기 때문에
10:40일방적으로 지금 강화 회의를 하는 것처럼
10:43일방적으로 요구를 강요하는 측면도 있고요.
10:45또 그렇게 강화 회의를 한다고 해도 상대방에 대해서 조롱하는 그런 대사를
10:49발언 같은 것을 해서는 안 되는데
10:51그런 발언을 함으로써 오히려 이란 측에서도 협상에 나가고 싶어하는 사람들마저도
10:56좀 정이 떨어지게 만드는 효과도 역효과도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11:00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냉정한 측면에서
11:02협상을 정말 타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11:04조금 더 냉정한 시각으로서 바라볼 필요도 있겠고요.
11:08좀 발언 같은 것들도 좀 줄일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11:11지금 비의판과 조롱도 그렇지만
11:14자꾸 이란이 핵록의 포기에 동의했다든지
11:17농축을 하는 힘을 다 미국으로 가져올 거라든지
11:20이렇게 협상 내용을 계속해서 먼저 공개를 하는 것도
11:24사실 협상에는 유리한 게 아니잖아요.
11:26그렇습니다.
11:27지금 이거는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적인 주장이고요.
11:29아직 이란도 지금 협상에 대해서는 완전히 거절한 상태는 아니죠.
11:33검토해 보겠다 얘기를 하고 있고요.
11:35좀 시간을 좀 더 달라는 측으로 기다려달라는 메시지를
11:39중재국을 통해서 보내는 것 같습니다.
11:41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얘기하는 건 상당히 미국의 유리한 쪽으로
11:44계속 발언을 하고 있는데요.
11:45우선 이란 측에서 이것을 과연 미국이 요구한 대로 받아들일지도
11:49미지수이기도 하지만
11:51미국의 입장을 최대한 반영해서 이해해주려는 사람들까지도
11:54이렇게 할 경우에는
11:54이란 내부 안에서는 미국과 누가 지금 이런 얘기를 하고 있으며
11:59강경파들, 그러니까 협상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한테는
12:02오히려 힘을 실어줄 수가 있겠죠.
12:04이란 내부 안에서 그럼 이런 미국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이
12:07있는 것 아닌가 하면서 오히려 갈등의 소지가 될 수도 있고
12:10오히려 그 사람들 강경파라고 하는 협상에 반대하는 사람들로부터
12:14공격을 받을 비밀을 줄 수가 있는 거죠.
12:16내부 안에서.
12:17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발언을 계속하고 있고
12:19그러면서 또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에서는
12:21통일된 제안이 자꾸 들어오지 않는다.
12:23분열되어 있는 거 있다.
12:25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는 점에서
12:26만약에 정말 통일된 어떤 제안을
12:29이란 측으로부터 또 미국이 그래도 좀 유리한 쪽으로
12:31이란 측의 대안을 받고 싶다면
12:33이란이 양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는
12:36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자꾸
12:38미국 측에 유리한 방향적으로 얘기하는 것보다는
12:41좀 더 이란 측에서 생각할 시간을 주면서
12:44이란도 어느 정도 양보하면서 절중점을 찾을 수 있는
12:47그런 여지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2:50지루할 정도로 길게 이어지는 협상 과정인데
12:54핵농축 20년 중단 그리고 호르무즈 점진적 개방이
12:58마지노선이라는 보도도 나왔는데
13:01이 부분에서 지금 이란이 검토 중이고
13:04미국이 기다리는 입장인 거죠?
13:06그렇습니다.
13:07지금 미국이 어떻게 보면 공을 넘긴 상태고요.
13:09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보면 어떤 선생님이 학생에게
13:12숙제 검사를 하듯이 내가 원하는 쪽으로 좀
13:15답안지를 쓰라는 식으로 좀 강요하는 측면도 있다고 보이긴 하는데요.
13:19만약에 합의점을 찾는다면 지난번에 1차 회담 때도 나왔던 얘기
13:23연장선상에서 보자면 농축 중단 기간 같은 경우에는
13:26트럼프 대통령은 처음에 영구적이다가 했다가
13:28미국에서 20년 얘기 나오고 있죠.
13:30그런데 이란 측에서는 대폭 양보해서 5년 얘기합니다만
13:33언론 측에서 나오는 건 12년에서 15년 사이에서 결정될 가능성도 있다.
13:37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13:3915년만 한다 쳐도 트럼프 대통령은 오바마 대통령과 비교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까?
13:44오바마 대통령은 15년간 이란에게 우라늄 농축 3.67%를 활용했는데
13:48트럼프 대통령은 만약에 15년간 0%로 묶어둘 수 있다면
13:53트럼프 대통령이 이기는 걸로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만
13:55이것은 일단 한 페이지짜리 양해각서를 쓰는 과정에서
14:00이란 측이 어떤 제안을 하는가에 따라서 달라질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14:03그래서 아직까지는 섣부르게 예측하기는 힘든 부분인 것 같습니다.
14:08지금 미국이 48시간 내에 이란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14:11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48시간 이미 지난 거 아닙니까?
14:14네, 지났습니다. 지났고요.
14:16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또 데드라인을 따로 두지 않겠다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4:2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라고 해서 마냥 기다릴 것 같지는 않고요.
14:23또 성격이 급한 편이고 속전속교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타일이기도 하니까요.
14:28그런데 미중 정상회담이 5월 14일 날 있을 것으로 예정이 되겠죠.
14:32거의 예정이 개최가 될 겁니다.
14:34그런데 그전에는 어느 정도 이란으로부터 답을 받아내고 싶을 것 같고요.
14:40그래서 이란 문제가 어느 정도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합의안이 마련되고 난 다음에
14:45시진핑 주석을 만나는 것이 트럼프 대통령 훨씬 더 가벼운 마음에서 중국과 만남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14:50오히려 관세라든가 무역 이 부분이 오히려 가장 중요한 이슈였으니까요.
14:55전쟁 전에는.
14:55그래서 이 부분에 좀 온전히 집중하고 싶어 할 겁니다.
14:58그래서 늦더라도 미중 정상회담 전까지는 이란 측도 답변을 내놓아야 할 것 같고요.
15:03그렇지 않을 경우에 트럼프 대통령의 인내가 또 허용하지 않는다면 또다시 이런 저강도의 이런 교정 같은 것들은 발생할 수도 있고 해서
15:11이란 측도 좀 빠른 대답, 빠른 대답, 좀 신속한 대답의 입장을 정리하는 것이
15:17미국과의 어떤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데 빨리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15:22그런가 하면 페즈스키한 이란 대통령이 모스타바 하멘의 최고 지도자와 만나서
15:27직접 대화를 2시간 넘게 한 2시간 반가량 했다는 점을 공개를 했어요.
15:31좀 이례적인 상황 아닌가요?
15:33상당히 이례적이고요.
15:35이게 지금 뉴스가 된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좀 신기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15:39모스타바가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모스타바가 일단 살아있다는 것이
15:42여기서를 통해서는 드러나게 되는 것이죠.
15:45그리고 2시간 반 동안 대화를 했다는 점은 모스타바가 상당히 생각보다 건강하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거죠.
15:53그럼에도 아직까지는 모습을 드러내거나 음성을 드러내고 있지는 않습니다.
15:56그래서 어떤 대화를 했을 것인가를 얘기를 해보면 아마도 이전까지만 해도 페즈스키한 대통령은 모스타바와 면담을 신청했어도
16:04계속해서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인 아흐마드 와이디라는 사람에 의해서 계속 거절당한다고 얘기를 했었고요.
16:11모스타바가 혁명수비대에 의해서 둘러싸여져 있어서 페즈스키한 대통령조차 접근할 수 없다.
16:18접근할 수 없다.
16:19그런 얘기가 있었는데 그래도 이번에 면담을 했습니다.
16:21그렇다면 페즈스키한 대통령이 모스타바를 만나고 싶어 했던 이유 중 하나는 협상이든 어떤 조치를 취해서라도 경제가 붕괴되는 것을 막아야 된다고 그
16:31얘기를 전하고 싶었었는데
16:32이번에 모스타바와 대화를 했다면 아마도 그런 쪽 얘기를 많이 했을 것 같습니다.
16:37그리고 이것을 통해서 아마도 외부에게 보여주고 싶은 것은 강경파와 협상파가 분열되어 있고 내부 분열이 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16:46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스타바라고 하는 최고 지도자 안에서는 같은 편이다.
16:52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 것 같습니다.
16:53그래서 우선 내용은 협상에 관한 내용을 했을 것 같고요.
16:56물론 최종 승인은 아무리 혁명수비대가 있다고 하지만 모스타바의 명의로 나간 것이기 때문에 협상에 관한 얘기를 했을 것 같고
17:03다른 측면에서는 모스타바가 건재하고 이란 내부 상황이 강경파든 협상파든 큰 균열은 없다.
17:10이런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런 뉴스가 나왔던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17:14지금 이란에서도 내부 메시지 혼선이 있는 게 이슬람 혁명수비대는 지금 후루무세협의 안정적인 통황이 보장될 거라면서
17:24좀 타결 가능성을 암시하는 듯한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는데
17:27오히려 온건파로 알려진 갈리바프 의장이 좀 거친 발언을 했습니다.
17:33가짜 악시오스 작전이다.
17:35이러면서 오히려 강경파가 오히려 온건한 메시지를 내놓고 온건파가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거든요.
17:41이건 어떻게 보세요?
17:43혁명수비대가 안전한 항행을 보장하겠다는 우리가 생각하면 완전히 전쟁 이전처럼 보장한다는기보다는
17:49자신들이 원하는 어떤 페르시아만 회업관리청 하에서 통행유를 내면 우리가 안전하게 보장해줄 수 있다.
17:56이런 측면으로 좀 이해가 되고 있고요.
17:59그리고 갈리바프 같은 경우에는 1차 협상단에 참여하고 나서 엄청난 비난을 받았습니다.
18:04그러니까 핵문제를 얘기를 꺼내지 않기로 했는데 핵 얘기를 꺼낸 것도 갈리바프 아니었냐 이러면서
18:08이란 내에서 정적들로부터 엄청난 비난을 받았거든요.
18:11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좀 이런 얘기가 나올 때 협상단이 만약에 꾸려진다면
18:16협상단장으로 갈리바프가 나올, 이 사람이 또 협상단장을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18:21지금으로서는 갈리바프는 좀 미국의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것이
18:25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위해서는 지금도 유리하다고 판단한 것 같고요.
18:28그 역할을 지금 강경파 중에서 지금 실용강경파로 분류되면서 협상을 추진하고 있는 갈리바프에게
18:33그런 역할을 맡겼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8:36그런가 하면 우리 HMM 남호호, 이란 프레스티비에 이어서 또 다른 구경통신이 한국 선박 피격을 보도했거든요.
18:45이란 대사관, 주한 이란 대사관에서 얘기한 것과는 다른데 왜 이렇게 얘기가 다를까요?
18:51우선 이제 구경방송, 프레스티비라든가 이스나라고 하는 통신에서 얘기하는 것은
18:58이란의 어떤 자신들이, 자의적으로 만든 거죠.
19:01국제법적으로 말이 안 되는 주장이긴 합니다만
19:03자신들이 만든 해상규정에 따르지 않은 것에 대해서 어떤 우리가 겨냥했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9:10그러니까 공격을 받았다는 거죠. 한국 선박의 그런 이유 때문에.
19:13그다음에 프랑스 선박도 그래서 당한 것이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19:16이것은 지금 상당히 이란 외교부의 얘기와 다른 것이죠.
19:21이란 외교부는 자신들이 상관이 없다고 얘기했습니다만
19:23그래서 우선 이 남호호에 대해서 지금 우리 정부에서도 조사단을 파견했기 때문에
19:27그곳에 어떤 진상이 드러나겠습니다만
19:29저는 이게 교묘한 역할 분담이라 볼 수 있는가
19:32아니면 이것이 이란 내부의 전략적 모호성인가에 대해서는 좀 회의적인 생각입니다.
19:37지금 이란 외교부, 우리나라가 아무리 특사도 파견했고요.
19:42인도적 지원도 했고요.
19:43그다음에 외교장관 가기 전화통화를 했습니다만
19:45이란 외교부와 아무리 얘기를 해도
19:47제가 봤을 때는 지금 혁명수비대와 이런 연락이 되지 않는다면
19:53이것은 아무 소용이 없는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19:56물론 혁명수비대와 직접 만날 경우에는 미국의 제재를 받았습니다.
19:59테러 조직이기 때문에 그럴 수 있겠습니다만
20:01그래서 저는 이란 외교부와 혁명수비대가
20:04뭔가 지금 호흡이 잘 맞지 않고
20:06따로 노는 것이 아닌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0:08그래서 이 전까지도 이를테면 초반에서
20:11이를테면 트리키 같은 곳에 미사일 공격을 했을 경우에도
20:13외교부가 좀 수습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20:15그때도 강원 양면 전략이 됐습니다만
20:17지금까지 나온 상황을 이렇게 보게 되면
20:19이것이 강원 양면 전략이 아니라
20:21이란 내에서도 지금 뭔가 명령체계라든가
20:23혼선이 이런 것들이
20:25혼선이 부서별로 혼선이 벌어지고 있구나 느낄 수 있겠고요.
20:28특히나 제가 생각하는 것은 만약에 혁명수비대 중앙에서도
20:31예를 들어서 한국 선박을 건드리지 말라고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20:35비적대국이라고 하더라도
20:36현장에 있는 혁명수비대원이 보는 시각도 다를 수 있다는 겁니다.
20:41배가 직접 보이고 안 보이고를 떠나서
20:42현장에서 있는 사람들까지 명령이 전달되는데
20:46동암청의 위험 때문에 지금 전자기기 같은 걸 활용하지 않고서
20:50상당히 지금 사람을 통한 원시적인 방법을 통해서
20:53전달이 되는 것 같습니다.
20:54그래서 휴전을 발표하고 나서도 현장까지 전달되는데
20:57하루가 걸렸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20:58그런 점에서 지금 각 부서별로도 호흡이 맞지 않고 있고
21:02혁명수비대 안에서도 지금 중앙과 지방 사이에서
21:05제대로 된 소통이 되지 않는 것이 아닌가라고 추측해 볼 수 있겠습니다.
21:09오늘 도움 말씀 여기서 줄이죠.
21:11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이었습니다.
21:13고맙습니다.
21: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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