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그런데 우리 증시뿐만 아니라 나스닥도 보면 기술주 중심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기술주들을 모아놓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있지 않습니까?
00:09이게 올해 62%나 상승했더라고요.
00:12전 세계적인 기술주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배경은 뭐라고 보십니까?
00:15그러니까 저희 예전에 검색 엔진 생각해보면 야후도 있었고 라이코스도 있었고 그리고 또 하나 구글이 있었는데 결국 그 세 기업들이 엄청나게
00:24출혈 경쟁을 하다가 살아남은 구글은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총을 가진 기업 중에 하나가 됐고요.
00:30나머지 두 개 기업은 잊혀졌지 않습니까?
00:32어떻게 보면 산업의 생리인 것 같습니다.
00:34지금 에이전틱 AI라고 하는 게 들어왔는데 이것은 기존의 LLM, 라지 랭귀지 모델이랑 다른 점은 판단을 해준다라는 겁니다.
00:42그런데 이 AI에 있어서 결국은 마지막 날에는 승자가 마치 전에 IT 업종에서 있었던 검색 엔진처럼 하나로 결정될 것 같다.
00:52그러기 위해서 우선은 가장 버텀 라인, 가장 먼저 깔려야 되는 게 뭐냐면 우선 투전을 막대하게 기업들이 하고 있는 겁니다.
00:59그리고 나서 승자가 누굴지 한번 보자.
01:02내가 되겠지라는 생각을 달리고 있는 과정.
01:04그 과정에 에이전틱 AI에 결국 메모리가 굉장히 많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01:08출현을 하는 데 있어서는.
01:09그런 것까지 생각을 해보면 우리나라까지 지금 훈풍이 오고 있는 삼성전자나 ASK, 하이닉스 모든 걸 다 미국 시장과 같이 묶어서 이해할
01:17수 있을 것 같습니다.
01:19검색 엔진 말씀하시니까 과거 닷컴버블 생각이 좀 나는데.
01:23당시에도 장밋빛 전망 속에서 어마어마한 여러 가지 통신 장비라든지 수주가 이어졌지만 결국에는 버블이 꺼지면서 오더컷이라고 하죠.
01:33수주가 취소되고 하면서 주가가 무너졌던 경험이 있는데 지금의 상황을 여기에 비유하는 분들도 있거든요.
01:41경고의 목손입니다.
01:42어떻게 보십니까?
01:43이게 어느 순간 계속해서 랠리가 평생 갈 수는 없겠죠.
01:46어느 순간이 되면 승자가 슬슬슬 결정이 될 수도 있고 그러다 보면 나머지 기업들의 투자들은 다 뭐라고 불릴 거냐면 과잉 투자였네.
01:54사후적으로 보면.
01:55그러면 이제 그 기업들이 이용하던 데이터 센터들을 놀기 시작할 거고요.
02:00데이터 센터들이 놀기 시작하면 그 데이터 센터에 들어가는 칩들은 더 이상 필요 없게 될 겁니다.
02:04그렇게 되면 또 한 번의 사이클이 꺾이는 게 올 건데 문제는 저희가 언제 그 사이클이 꺾이는 게 올지 아직은 알
02:11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일 것 같습니다.
02:14문제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측면에서는 기회일 수도 있는 거죠.
02:17방금 전에 말씀해 주신 부분과 일맥상통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02:22그 사이클이 꺾인다라고 하는 시점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시장의 분위기는 당장 오지는 않을 것 같다라는 것 같습니다.
02:30조금 더 파티를 즐겨도 된다라는 인식이 강한 것 같은데.
02:34만피 전망까지 나오고 있잖아요.
02:36어떻게 보실까요?
02:37그러니까 만피가 되게 멀리 있는 것 같긴 한데 제가 지금 보니까 저희가 3천에서 지금 오는 게 거의 한 두 배
02:44넘게 왔잖아요.
02:45이게 불과한 제가 지금 찾아볼까 5년 안에 일어난 일이더라고요.
02:51그런데 이제 7천이 지금 넘은 상황에서 만이다.
02:54그러면 사실 지수량으로는 한 2,500 정도 지금 남은 상황이잖아요.
02:57그렇게 보면 저희가 지금 올라온 거 생각해보면 그리고 코로나 이후에 지금 주가가 주가 순이익 비율 같은 거 한참 낮았을 때를
03:07생각해보면 지금이 오히려 그때랑 비슷하다라는 거예요.
03:11하지만 지금 기업들이 이익은 훨씬 많이 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03:14그렇게 보면 문제는 너무 반도체 쏠림이 심한 상황에서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 아니냐라는 이슈는 있겠지만 그리고 그 반도체 기업들이 워낙 우리나라
03:23시청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는 있겠지만 지수 자체는 사실 최근에 증권사에서 얘기하는 8,600 이상도 열어둘 수 있는
03:32건 충분히 저는 가능할 것 같습니다.
03:351년 전 수치를 보면 코스피가 한 2,300에서 400선 이 정도였다 보니까 지금 7천 선이 넘은 게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03:43정도로 좀 빠른 급등이긴 합니다.
03:45이러다 보니까 나만 소외됐다라고 하는 포모 심리 이게 요즘에 많이 작동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03:51조금 전에는 또 B2에 대해서 경고하는 앵커 리포트를 보여드리기도 했었는데 투자자들이 좀 신경 써야 할 부분들이 많이 늘어난 것 같아요.
03:59맞습니다. 아까 닷컴버블 말씀 주신 게 저는 굉장히 좋았는데 사실 닷컴버블 때 1995년부터 2000년까지 닷컴버블이 꺼지기 바로 전까지 미국 주식이
04:08굉장히 많이 올랐습니다.
04:10그때 주식을 예를 들어 5년 동안 잘 참고 ETF로 들고 계신 분은 수익률이 1000%가 넘었다라는 겁니다.
04:16그런데 그 5년간의 기간 동안 하루에 주식이 전 고점 대비 10% 넘게 빠진 날이 열흘이 넘게 있었다라는 거예요.
04:25그러니까 주식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밸류에이션 부담이라고 할까요?
04:30사람들이 점점 불안해지는 거예요.
04:32그래서 그냥 쭉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올라가다가 빠졌다가 올라갔다가 빠졌다 올라갔다 빠졌다 하는 겁니다.
04:38그렇게 봤을 때는 포모 가지신 분들이 예를 들어서 아직 우리나라 반도체 주식이 조금 더 갈 부분이 남았다라고 생각하면 지금 들어가실
04:46수도 있죠.
04:46그런데 다만 감수하셔야 될 거는 구간 자체가 굉장히 높은 구간에서 지금 들어가신다는 겁니다.
04:51그러면 앞으로 롤러코스터 장세가 가끔씩 벌어지면서 올라갈 거라는 거예요.
04:55이거를 감내하실 그런 분위기까지도 염두에 두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05:01감사합니다.
05:01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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