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어지고 있는 전쟁 속에서도 각국 주요 증시는 여전히 강세입니다. 특히 코스피는 어제 결국 7000선마저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호황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요,워낙 오름 폭이 가파르다 보니 우려도 조금씩 나오는 중입니다. 오늘은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다양한 경제이슈들 점검해 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코스피가 꿈의 7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예상은 하셨습니까?
[이정환]
사실 올해 초만 해도 5000을 어떻게 돌파하느냐. 5000을 돌파하면 6000까지 갈 수 있느냐 이런 이슈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7000까지, 거의 5개월 안팎으로 굉장히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마 이 배경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AI 전환, 에이전트AI, 그다음에 관련해서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가 주가를 어마어마하게 부양하는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흔히 말하는 지수, 지수는 역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지수가 굉장히 많이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증시, 우리 경제를 보면 사실상 요즘 친구들 말로 반도체 혼자 하드캐리한다, 이렇게 말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어제도 보면 오른 종목보다는 내린 종목이 훨씬 더 많았거든요. 이런 상황들. 일단 반도체 상황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나란히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AI의 영향이라고 봐야겠죠?
[이정환]
크게 두 가지 요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지금 미국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오늘 AMD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AI가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트 AI로 바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굉장히 견고하다는 입장이 제시되면서, 그러니까 AI 전환을 하려면 각국의 대기업들이 굉장히 많은 자본지출을 해야 되고 이런 자본지출에 있어서 메모리 반도체는 빠질 수 없다.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전 세계에 3개밖에 없거든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이... (중략)
YTN 이정환 (ujiyeon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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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이어지고 있는 전쟁 속에서도 각국 주요 증시는 여전히 강세입니다. 특히 코스피는 어제 결국 7000선마저 넘어섰습니다. 반도체 호황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요,워낙 오름 폭이 가파르다 보니 우려도 조금씩 나오는 중입니다. 오늘은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다양한 경제이슈들 점검해 보겠습니다. 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코스피가 꿈의 7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런 날이 올 거라고 예상은 하셨습니까?
[이정환]
사실 올해 초만 해도 5000을 어떻게 돌파하느냐. 5000을 돌파하면 6000까지 갈 수 있느냐 이런 이슈가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7000까지, 거의 5개월 안팎으로 굉장히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아마 이 배경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AI 전환, 에이전트AI, 그다음에 관련해서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가 주가를 어마어마하게 부양하는 이런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흔히 말하는 지수, 지수는 역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 지수가 굉장히 많이 오르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증시, 우리 경제를 보면 사실상 요즘 친구들 말로 반도체 혼자 하드캐리한다, 이렇게 말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어제도 보면 오른 종목보다는 내린 종목이 훨씬 더 많았거든요. 이런 상황들. 일단 반도체 상황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나란히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이건 AI의 영향이라고 봐야겠죠?
[이정환]
크게 두 가지 요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지금 미국에서 나오는 뉴스들이 오늘 AMD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AI가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트 AI로 바뀌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굉장히 견고하다는 입장이 제시되면서, 그러니까 AI 전환을 하려면 각국의 대기업들이 굉장히 많은 자본지출을 해야 되고 이런 자본지출에 있어서 메모리 반도체는 빠질 수 없다. 그리고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전 세계에 3개밖에 없거든요. 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이... (중략)
YTN 이정환 (ujiyeon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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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코스피는 어제 결국에 7천선마저 넘어섰습니다.
00:03반도체 호황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요.
00:06워낙 오름폭이 가파르다 보니까 우려도 조금씩 나오는 중입니다.
00:10오늘은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다양한 경제 이슈들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00:16교수님 어서 오십시오.
00:17안녕하십니까.
00:18코스피가 꿈의 7천선을 넘어섰습니다.
00:20이런 날이 올 거라고 예상은 하셨습니까?
00:22사실 이제 올해 초만 해도 4천, 5천을 어떻게 돌파하느냐,
00:265천을 돌파하면 6천까지 갈 수 있느냐, 이런 이슈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00:31결국 7천까지 거의 5개월, 5개월 안쪽에 돌파하면서 굉장히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00:37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0:39아마 이 배경에는 앵커님 말씀하신 것처럼 AI 전환, 그리고 에이전트 AI,
00:45그다음에 관련해서 결국 삼성전자랑 하이닉스가 주가를 어마어마하게 부양하는
00:50이런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흔히 말하는 지수.
00:54그러니까 지수는 역시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굉장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00:57이 지수가 굉장히 많이 오르는 이런 양상들을 보이고 있다.
01:01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1:02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우리 증시, 그리고 우리 경제를 보면
01:06사실상 요즘 친구들 말로 반도체 혼자서 하드 캐리한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아요.
01:12어제도 보면 오른 종목보다는 내린 종목이 훨씬 더 많았거든요.
01:16이런 상황들.
01:17일단 반도체 상황 보도록 하겠습니다.
01:19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나란히 사상 최고가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01:23말씀하신 것처럼 이거는 AI의 영향이라고 봐야겠죠?
01:26크게 두 가지 요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
01:29지금 미국에서 나온 뉴스들이 오늘 AMD 주식 같은 것들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고
01:34AI가 생성형 AI에서 에이전트 AI로 바뀌고
01:37그럼에도 불구하고 반도체에 대한 수요는 굉장히 권고하다라는
01:41그런 입장들이 제시가 되면서
01:43AI 전환을 하려고 하면 각국의 대기업들이 굉장히 많은
01:48흔히 말하는 자본 지출을 해야 되고요.
01:50이런 자본 지출에 있어서 메모리 반도체는 빠질 수 없다.
01:53그리고 메모리 반도체 업체가 사실 전 세계 세 개밖에 없거든요.
01:57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이 수혜를 직격으로 입을 것이다라는 기대감이 형성이 되면서
02:02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주식들이 굉장히 많이 오르고 있고요.
02:06특히나 최근에 또 하나 뉴스는
02:08미국의 개인 투자자들이 한국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02:12그런 제도적인 여러 가지 것들이 풀리면서
02:15개인 매매가 가능하게 된 이런 상황들이 오면서
02:18사실 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 하이닉스 사기는 굉장히 어렵거든요.
02:22어렵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2:23ETF 같은 것들, 사실 지수 투자 같은 것들로
02:26우회해가지고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야 됐는데
02:29직거래가 좀 쉬워지다 보니까
02:32외국인 투자자들, 개인 투자자들까지
02:34삼성전자, 하이닉스를 사려는
02:36그런 인센티브들이 굉장히 커졌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40결국은 이 메모리 반도체의 수요가 굉장히 는 것이
02:43혜택이 딱 세 군데밖에 안 갈 것이다.
02:47삼성전자, 하이닉스, 마이크론밖에 가지 않을 거고
02:50이것들이 장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예측이
02:52지배적이다 보니까
02:53주가가 반응하고 있는 이런 양상이 아닌가
02:56이렇게 평가해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58말씀하신 것처럼 외국인들이 들어오기도 쉬워지면서
03:00지난 이틀 동안의 급등세를 보면
03:03외국인의 순매수 자금들이 엄청나게 많이 들어왔던 것들이 확인이 됐어요.
03:07삼성전자가 이러다 보니까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03:10시가총액 1조 달러도 돌파를 하고요.
03:13소위 말하는 빅리그에 합류를 했다라고도 볼 수가 있겠는데
03:16이게 단순히 증시를 떠나서요.
03:18전반적인 경제 전반에도 온기를 조금 주고는 있는 것 같아요.
03:231분기 한국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하면서
03:25일본도 제쳤네요.
03:27아무래도 반도체 수출이 워낙 좋다 보니까
03:29물론 중동발 리스크가 생기면서
03:32국제 경제적인 관계가 악화되고
03:33이런 것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수출이 둔화될 것이 아닌가에
03:37우려가 있긴 했는데 워낙 수출 단가가 올라가게 되고
03:40지금 보면 DDR 메모리라고 하죠.
03:42삼성전자가 기초고 그리고 하이닉스가 기본적으로 생산하는
03:46기존의 메모리에 HBM 반도체 메모리까지
03:49메모리 반도체까지 급격하게 가격이 올라가면서
03:52가격이 오른다는 얘기는
03:54수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를
03:56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3:58특히나 영업이익이라는 것이
04:00영업이익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고 있는데
04:02영업이익이라는 것이 결국 매출에서 나오는 것이고
04:04매출이 해외 부분에 대한 차지하는 비중이
04:07워낙 크다 보니까
04:08수출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이런 상황들
04:10특히나 반도체가 139% 지금 올라갔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04:14워낙 가격이 올라가면서
04:16물량보다 가격이 훨씬 빠르게 올라가면서
04:18수출 양상을 주도하고 있기 때문에
04:21우리나라 경상수지 같은 것들이
04:23좋아지고 있는 양상들이다
04:25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4:27알겠습니다.
04:27지금까지는 좋은 소식들 주로 다뤄봤는데요.
04:30지금부터는 약간 걱정되는 부분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04:32먼저 말씀해 주신 것처럼
04:35반도체만 잘 가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기 때문에
04:37이게 어떤 시장의 취약성도 있다고 봐야 될 것 같고요.
04:42또 하나 직접적으로 우리한테 와닿는 거는
04:45투자자들은 별로 7천 세대를 체감하지 못하는
04:48그런 모습들이 나와요.
04:49그래서 실제로 체감은 코스피 3천 수준에 머물러 있다.
04:52이런 평가도 나오는데요.
04:54이런 부분은 어떻게 봐야 됩니까?
04:56크게 두 가지로 해석을 할 수가 있는데요.
04:58아무래도 앵커님 처음 말씀하신 것처럼
05:00지난달 말하고 코스피 지수 구성 종목들을 비교해봤을 때
05:04아무래도 한 200여 개만 오르고
05:06지수는 지금 어마어마하게 7천을 돌파하면서
05:08어마어마하게 오르고 있지만
05:10지수 구성들을 세부적으로 보면
05:14한 200개 정도 오르고
05:15나머지 한 500개, 700개 가량의 주식들은
05:18지금 떨어졌다고 이야기하고
05:19떨어지거나 하락한 주식들이 훨씬 많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05:22개인 계좌에 이런 손실들이 좀 누적될 수 있다.
05:26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5:29특히나 이제 개인들은 물론 지금은 삼성전자, 하이닉스에 대해서
05:33투자를 많이 하고 있지만
05:33일반적으로 이런 대형주들의 투자를 굉장히 많이 하지는 않거든요.
05:38대형주에 투자하는 것들은 지금 외국인이라든지 기관
05:41이런 투자자들이 주로 오래 가지고 있고
05:44장기적으로 투자를 하는데
05:45혹시나 예전에 삼성전자를 가지고 있다고 할지라도
05:47100%, 200%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05:50개인들이 또 파는 경향성들이 있기 때문에
05:52개인들의 혜택보다는 기관이나 외국인들의 혜택을 많이 있고 있고
05:56이것이 손실로 나타난 것이 아니냐라는
05:59혹은 이런 감정, 흔히 말한 이런 생각들
06:01우리가 주가는 많이 올라갔는데
06:03내 계좌는 생각보다 많이 안 올라갔다라는 의견들이
06:06나오고 있지 않느냐라는 이런 이야기가 있을 수 있을 것 같고요.
06:08사실 이러한 주가 상황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06:11경제적인 상황이 반영되고 있다.
06:14우리나라 역시 반도체 분야는 굉장히 잘 나가고 있지만
06:17반도체 이외의 분야는 사실 전통적인 제조업이라든지
06:21방산을 제외하고는 대체적으로 안 좋고 있고
06:25지방 같은 경우에는 부실 채권 비율 같은 것들이 올라가고 있다.
06:28이런 여러 가지 안 좋은 뉴스들이 많거든요.
06:31전반적인 제조업이 양극화가 이루어지고 있고
06:33첨단 제조업,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 제조업은 올라가고 있지만
06:36나머지 제조업이라든지 나머지 기업들이 성과가 좋지 않고 있기 때문에
06:42사람들이 체감하는 주가라든지 경기 동향은 조금 다를 수 있는
06:46이런 상황이다.
06:47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6:48알겠습니다.
06:49반도체라는 것은 워낙 낙수 효과도 작다고 알려져 있으니까요.
06:53여러 가지 다른 측면도 있는 것 같은데요.
06:55또 하나 봐야 될 게
06:56지금까지는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06:59현재 지금 나오는 지표들 보면
07:01이제는 디스카운트가 아니라 코리아 프리미엄이다.
07:03주가가 너무 과열됐다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07:06여기에 대해서는 동의하십니까?
07:08사실 이제 지금 이게 올라간 주식들이 결국 삼성전자, 하이닉스이기 때문에
07:12이들의 영업이익이 굉장히 받쳐져서 올라간 거라는 의견들은 조금 많은 것 같거든요.
07:17특히나 지금 영업이익이 늘어났지만
07:19작년에 비해서 올해 최대 성과를 보였다라는 이야기
07:21올 1분기에 최대 성과를 보였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07:24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들
07:26생산하면 할수록 그리고 AI 경제가 발전하면 할수록
07:302, 3년간은 사실 이미 물량 같은 것들이 거의 다 완판되면서
07:35영업이익이 더 올라갈 거라는 기대감들이 형성이 되고 있거든요.
07:39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냐면
07:40결국은 대형사들이 메모리 반도체를 갖기 위해서
07:44흔히 말하는 장기 계약 같은 것들을 유도하고 있고
07:47장기 계약을 유도한다는 이야기는
07:48미래 한동안 영업이익 같은 것들이
07:50고정적으로 어마어마하게 늘어날 수 있는
07:52이런 상황들이 발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07:54주가가 올라가는 것이 수익에 따라서 올라가고 있는 양상들이다.
07:58흔히 말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문제에서
08:00약간은 해소가 될 뿐만 아니라
08:02약간 프리미엄까지 나가고 있는 것이 아니냐
08:04이런 이야기로 나오고 있다.
08:06이런 말씀을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08:07알겠습니다.
08:07그런데 말씀을 계속해 주신 것처럼
08:10전반적인 경제 상황은 지금 굉장히 어렵단 말이죠.
08:13반도체를 제외하고요.
08:15여기에 또 기름에 불을 붙는 게
08:17물가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08:19이런 것들도 변수가 될 텐데
08:20통화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08:224월 소비자 물가가 2.6%였어요.
08:261년 전보다 2.6% 올랐는데
08:28이 정도면 우리가 목표로 삼는 수준보다 훨씬 높은 거잖아요.
08:31우리나라 정책적으로 목표를 하는 수준
08:33한국은행 정책적으로 목표를 하는 수준은 한 2%대인데
08:36소비자 물가 지수는 지금 2.6%로 나오면서
08:39약간 높은 양상은 보이고 있다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43물론 소비자 물가 지수는 석유류라든지 에너지 가격이 포함되어 있고
08:46그다음에 식료품 가격 같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가지고
08:49한국은행이 정책적으로 목표를 하는 금리는
08:52흔히 말하는 물가 상승률은 아니긴 하지만
08:54소비자 물가 지수가 오르는 것이 사실은
08:57금리 정책에는 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08:59그러니까 정책은 다른 흔히 말하는 근원 소비자 물가 지수
09:03에너지라든지 식료품 가격이 좀 빠진
09:05이런 물가 지수에 집중을 할 수는 있지만
09:07소비자 물가 지수가 실제로 올라가게 되면
09:09사실 이것들을 또 정책에 반영을 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09:12상황들이기 때문에 금리는 좀 우려가 된다.
09:14그런데 이제 다만 항시 말씀드리는 것은
09:17이렇게 소비자 물가 지수에는 에너지를 포함하고
09:21근원 물가 지수에는 에너지를 포함 안 하는 것은
09:23에너지 가격이라는 것이 워낙 수요와 공급에
09:25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현상들이 있고요.
09:29변동성이 크죠.
09:30변동성이 굉장히 크고 에너지 가격 충격 같은 것들은
09:32보통 단기적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09:37아주 가장 중요한 정책적인 목표를 두지는 않고 있다는
09:40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고요.
09:42그런데 아무래도 전반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면
09:45한국은행의 금리 역시 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09:48이런 상황들이다.
09:49이런 말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50알겠습니다.
09:51조금 전에 단기적인 충격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09:54말씀을 해주셨는데 이게 단기적인 충격이 아닐 수도 있다라는
09:57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어요.
09:59골드만삭스에서는 글로벌 원유 재고가 8년 만에 최저치다라고
10:03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10:05지금 원유 공급이 계속 이어지다 보니까 전쟁이 당장 지금 끝나더라도
10:09원유 공급의 차지는 이어질 수밖에 없다.
10:11이런 전망도 나오거든요.
10:13그렇다면 소위 말하는 5월 말에 오일 쇼크, 본격적인 위기
10:17이런 가능성도 있는 거 아닙니까?
10:18사실 골드만삭스의 어제 보고서의 이야기는 재고량이 얼마냐, 원유
10:23얼마나 수준이 되느냐를 평상시 수준하고 비교를 한 그래프로만 내보냈는데
10:281월 달에는 괜찮습니다.
10:301월 달에는 당연히 일 안 하고 미국의 전쟁 전이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10:33일이 없었어요.
10:34없었죠.
10:342월 달부터 이게 급락하기 시작하면서 아직 이제 추세를 계속 그리고 있는데
10:396월 달에 가면 지금 이 수준이 잘못된다고 하면 물리적으로도 원유가 좀 부족한 수준으로 갈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10:48그러니까 재고량이 있는데 재고량이 어느 정도 있어야 유통을 할 수가 있고
10:52유통이 활발하게 돼야 소비자들이 원유를 원할 때, 사실 지금은 원유 가격이 비싸서 문제지
10:58원유를 흔히 말하는 기름 가격이 비싸서 문제지 기름을 원할 때 사지 못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보고 있거든요.
11:04그런데 이제 이것을 예측하다 보면 6월 말쯤 가면 이 수준이 넘어가는 것이 아니냐.
11:10실질적으로 물리적인 원유 공급 같은 데 문제가 생기게 되고
11:13그렇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쿼타제를 하든지 실질적인 흔히 말하는 소비자가 원할 때 살 수 없는
11:20가격을 주고 살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하는 게 아니냐의 우려가 있다고 아마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1:25그렇기 때문에 전쟁이 더 빨리 끝나가야 된다는 오히려 메시지를 주는 이런 양상은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11:31아무래도 호르무제 해역이 풀려야 이런 원유 공급 같은 것들이 원할 수 있다.
11:34이런 말씀 덧붙여야 될 것 같습니다.
11:36빨리 끝나야죠. 당장 우리가 너무 힘듭니다.
11:39우리 내부로 한번 돌아보도록 하죠.
11:41요즘 부동산 시장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11:44일단은 오는 9일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9일에 이제 끝납니다.
11:50중과가 다시 부활을 하게 되는데 그러면 실효세율, 세율이 얼마나 오르게 되는 겁니까?
11:55이제 조정 내, 조정 대상 지역이 있고요.
11:58그다음에 이제 아닌 지역들이 있는데 조정 대상 지역 내 기본세율이 한 45%까지 올라갈 수 있다.
12:06추가 2주택자 같은 추가적으로 한 20%, 3주택 이상 소유자는 30%까지 오를 수 있는 이런 상황들이다.
12:13포인트죠. 포인트까지 오를 수 있는 이런 상황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고요.
12:16양도세라는 건 결국은 부동산의 매매 차익에 대해서 세금을 매기는 건데
12:20이게 부동산을 가지신 분들이 이렇게 양도세 혜택이 없어지게 되면
12:24특히나 다주택자에 대해서 양도세 이런 것들을 면제 중과하는 것들
12:2820%포인트, 30%포인트 중과하는 것을 면제를 해줬는데
12:33이것이 면제가 끝나게 되면 아무래도 부동산 공급 같은 것들이 조금 줄어들 것이 아니냐라는
12:38그런 우려들은 분명히 있는 것 같다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12:43이게 어떻게 될 것이냐.
12:44지금 아무래도 공급이 좀 부족한 상황에서
12:47이런 다주택자들이 물량을 보내면서 부동산 가격을 좀 안정시킨 경향들이 있는데
12:53이것들이 제도가 끝나게 되면 결국 양도세에 대한 혜택이 없어지게 되면
12:58매물이 좀 줄어들게 될 것이고
12:59매물이 줄어들게 되면 또 시장이 어떻게 반응할 것이냐에 대해서
13:03사람들이 굉장히 관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13:06이런 말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3:07알겠습니다.
13:08앞으로 부동산 시장 어떻게 움직이게 될까.
13:10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것 같은데요.
13:11이 대통령이 X에다가 부동산 가격 하락을 전망하는 기사를 공유하면서
13:17부동산 불폐, 이제 그런 신화는 없다.
13:19이렇게 강조를 했거든요.
13:20그런데 지표를 보면 이 말씀이 맞나라고 의구심이 좀 듭니다.
13:24지금 지표를 보면 강남권을 중심으로 소위 말하는 상급지는 약간 조정을 받고 있는데
13:29그 외 외곽 지역 이런 데는 오름폭이 굉장히 가파르거든요.
13:33지금 상황 어떻게 봐야 됩니까?
13:35사실 공급 부족에 대한 이야기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3:38특히나 서울권하고 경기권의 양쪽의 공급 부족이 있다 보니까
13:43양쪽의 공급 부족이 있다는 이야기는 어떤 거냐면
13:45아무래도 서울의 외곽 지역, 흔히 말해서 경기랑 서울에 붙어있는 이 지역에
13:52흔히 말한 전세라든지 주택가격이 좀 올라갈 수밖에 없는 이런 사안들이
13:56되었다는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3:58사실 분양 같은 것들이 많게 되면 집을 살려는 사람들도 전세에 들어갈 수가 있고
14:03전세에 들어가게 되면 아무래도 수요가 떨어지게 되면서 주택가격이 좀
14:08안정화되는 이런 양상들이 보일 수가 있는데
14:11하나암이라든지, 죄송합니다.
14:12경기라든지 서울에 이렇게 모두 주택 공급이 줄다 보니까
14:15이런 전세 물량 같은 것들이 굉장히 축세가 되고 있고요.
14:19월세 물량도 저하한다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14:22공급이 없고 전세 물량 줄고 하다 보면 주택에 대한 기본적인 수요는 있기 때문에
14:27이들 주변부에 대한 가격이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다는 우려는 있습니다.
14:31지금 당장 문제는 이런 것이 정부가 굉장히 많은 대책들이 내놓고 있긴 하지만
14:35아무래도 2030년은 가야 이것들이 현실화되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고
14:40특히나 2022년 이후에 고금리 상황에서 누적된 어떤 아파트 공급의 부족
14:46이런 것들이 현실화되면서 상당히 경제에 부담을 주고 있는
14:50부동산 가격에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들이다.
14:53특히 외곽지에 대해서는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들이다.
14:55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4:57알겠습니다.
14:58조금 전에 전세를 언급해 주셨는데요.
14:59제가 KB부동산의 전세 수급 지수 이걸 좀 봤습니다.
15:03높을수록 전세 매물이 적다는 뜻인데
15:05서울 강북권이 최대치가 200인데 189.5까지 올라서
15:10전세가 거의 속된 말로 씨가 말랐다.
15:14이렇게 볼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15:15서울 전체로는 180이 넘었고요.
15:18그렇다면 부동산 시장 안정화까지는 어려운 거 아닙니까?
15:22전세가 이렇게 불안한데요.
15:22사실 전세는 많은 부동산 하시는 분들이 이야기하는 것들은
15:27결국 신규 분양과 굉장히 밀접한 관련들이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5:31신규 분양을 하게 되면 원래 기존에 사시던 분들이 바로 들어갈 수는 없기 때문에
15:35보통 전세 매물 같은 것들이 굉장히 많이 나오게 되고
15:38이렇게 전세 매물이 많이 나오게 되면 그 주에 전세 가격이 안정이 되고
15:42그럼 또 부동산의 어떤 흔히 말하는 구매 수요까지 줄어들게 되는
15:46이런 전반적인 순기능이 있는데
15:48지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경기권이라든지 서울권의 모두 아파트에 대해서
15:53좀 지금 준공 같은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15:56공급이 문제다 보니까 아무래도 부담이 되고 있다.
16:01전세라는 것이 신규 분양하고 굉장히 밀접하게 있고
16:04특히나 문제가 되는 것들은 강남권보다는
16:07강남권은 이미 아파트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16:09서울 외곽 지역하고 경기 지역에 신규 분양이 늘어야
16:13전세 가격들이 안정화되고 있고
16:15흔히 말해서 주택, 주거 안정화가 될 수 있는 이런 상황이긴 한데
16:18이것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
16:20지금 공공을 통해서 제공하려고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
16:23단기간에 쉽게 끝날 이슈는 아닌 것 같다.
16:26이런 말씀은 아마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16:28아무래도 지금 지어도 2, 3년은 충분히 지나가야 공급이 될 수가 있기 때문에
16:32분양과 전세가 밀접한 관련들이 있기 때문에
16:35좀 시간이 지나야 될 것 같다.
16:37이런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38알겠습니다.
16:39교수님 말씀해 주신 것처럼 공급이 안 되는데
16:41수요만 계속 억누르게 된다면 그 정책이 성공하기는 어렵겠죠.
16:45우리가 앞선 경험도 많이 해봤던 일이기도 합니다.
16:49지금까지 이정환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와 함께
16:52다양한 경제 이슈들 진단해 봤습니다.
16:54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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