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4지금까지 생생 지구촌이었습니다.
00:30퇴직연금 적립금은 올해 3월 기준 141조 6,797억 원으로 1년 3개월 만에 36.3%나 늘었습니다.
00:38특히 ETF를 매수할 수 있는 DC형과 IRP 비중이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의 약 70%까지 올라갔습니다.
00:46미성년자의 주식 투자도 가파르게 늘었는데요.
00:49국내외 상장 ETF에 투자하는 미성년자 수가 36만 명이 넘는데 작년 말보다 약 37% 증가한 겁니다.
00:56다만 역대급 불장에 단타와 비투도 급증했습니다.
01:01국내 상장 주식의 회전률이 지난달 43.28%로 높아졌는데요.
01:06회전률이 높을수록 주식의 손받김, 즉 단타가 많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01:12시장에선 코스피가 8천, 나아가 1만까지 노릴 수도 있다면서 증시를 낙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1:18다만 하락장을 제대로 겪어보지 못한 개인 투자자도 많죠.
01:22강세장에서 과잉 투자에 나서면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도 함께 나옵니다.
01:27다음 서울신문기사는 탈서울 인구가 4년 만에 가장 많다는 내용입니다.
01:32올해 1분기, 서울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인구는 8만 4천여 명.
01:371년 전보다 11.7% 늘어난 건데요.
01:40집값 폭등기였던 2021년 4분기 이후 최대 규모입니다.
01:44탈서울의 종착지는 수원과 고향, 용인 등 서울과 맞닿은 거점 도시들이었습니다.
01:51집값은 비싸고 전세 매물은 자취를 감췄죠.
01:54서울의 높은 주거비 부담 때문에 실수요자들이 경기로 옮겨가는 겁니다.
01:59자연스럽게 장거리 출퇴근을 감내하는 직장인도 많아졌습니다.
02:04경기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의 평균 통근 시간은 68분, 이동거리는 18.1km였는데요.
02:11출퇴근 시간이 길어질수록 사회적 생산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2:16지금 이 시간에도 벌써 출근 준비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
02:20만원 지하철과 버스를 견디고 1시간 넘는 시간 걸려 출근하는 모든 직장인들 파이팅입니다.
02:27끝으로 청소년의 AI 체포 사용을 금지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는 조선일보 기사 보겠습니다.
02:32부작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국들이 규제에 나섰습니다.
02:39AI 체포 시 선정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를 생성하고 미성년자에게 왜곡된 생각을 주입할 우려가 크다는 겁니다.
02:47호주에서 시작된 청소년 SNS 사용 금지 물결이 AI 체포스로도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02:54미 상원 법사위는 청소년의 AI 체포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02:59캐나다의 매니토바주 역시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03:04영국도 관련해서 대국민 의견 수렴에 착수했고요.
03:08중국은 미성년자의 AI 체포 사용 시간을 하루 최대 2시간으로 제한했습니다.
03:14AI 기업들은 청소년의 AI 사용 금지가 당장 실적에 타격을 주진 않을 거라 보고 있습니다.
03:20다만 미래 고객을 선점하는 효과를 놓칠 수 있어서 업계 고민이 커질 걸로 보입니다.
03:265월 7일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03:28지금까지 스타트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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