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과 필리핀이 영유권 분쟁 해역에 있는 암초에 자국 국기를 경쟁하듯 꽂으면서 신경전을 폈습니다.
00:08필리핀 매체들은 지난 3일 한 민간단체가 남중국해에 있는 모래톱, 샌디케이에 상륙해 필리핀 국기를 개양했다고 전했습니다.
00:17필리핀 말로 우리 것을 뜻하는 아티니토 연합회원과 필리핀 하원의원 등 5명은 모래톱에 국기를 꽂은 뒤 자국 해경의 호의를 받으며 복귀했습니다.
00:27반면 중국 해경은 필리핀 측의 불법 침입이라고 반발하며 같은 날 샌디케이에 순찰 요원들을 보내 중국 국기를 펼치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00:38이어 필리핀 측 인원이 버린 플라스틱병과 스트로폼판, 비닐봉지 등의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금속 탐지기를 이용해 모래톱 전체를 정밀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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