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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واحة - Episode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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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6يشاقة
00:00:08انت
00:00:10جوال مشكلة
00:00:11يعني
00:00:14أنت لا أكيدًا.
00:00:14τريقًا، أخيرًا، أنت مجدًا.
00:00:17engاد ¿ةّ؟
00:00:18أخيرًا، أخيرًا.
00: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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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51옛날에 여수에서 왜 나를 선택을 했냐?
00:00:56공부도 잘하고 집안도 좋은 철웅이도 있는데
00:00:58왜 나 같은 가난한 농고생을?
00:01:01너 그게 그렇게 아직도 궁금해?
00:01:04어.
00:01:05그럼 네가 나였으면 넌 철웅이를 선택했겠네?
00:01:08당연하지.
00:01:092도 하기는 미래가 별로 안 보이잖아.
00:01:12그게 너와 나의 차이야.
00:01:14이 보는 눈의 차이.
00:01:16뭔 차이.
00:01:18나도 시력 겁나 좋은데.
00:01:20철웅이네.
00:01:22그래.
00:01:23부유하고 독립운동가 집안이지.
00:01:25부와 명예를 모두 가진 빛나는 집안.
00:01:28근데 철웅이는 그 빛나는 연장선상에 있었던 것뿐이야.
00:01:34그러면 나는 뭐 약간 어둠의 연장선상이 있는 거네?
00:01:39아유 그건 아니지.
00:01:41너희 집안이 가난하긴 했는데
00:01:43네 눈은 언제나 새벽별처럼 빛났어.
00:01:47어둠이 짙을수록 더 빛났던 거야.
00:01:49아니 대부분 그런 환경에서 의지를 상실하기 마련이거든.
00:01:54내가 그랬냐?
00:01:55응.
00:01:56근데 더 중요한 이유는
00:02:00내가 평강공주가 되고 싶었거든.
00:02:04평강공주?
00:02:06그러면 나는 뭐 바보 온다리여?
00:02:09그래.
00:02:10야 나 아무래도 천상 영화 제작자인가 봐.
00:02:14이 바보를 최고의 장군으로 만드는 이 극적인 반전.
00:02:18캬 죽이지 않냐?
00:02:20아니 그랑께 네 말은 지금 네가 만드는 인생 영화에 내가 캐스팅된 배우라는 거네?
00:02:26그라지.
00:02:27아따 이거 쪼까 서운하려고 그러는디.
00:02:31두아가.
00:02:32그런 건 아무 소용없어.
00:02:35난 네가 그런 환경에서 이렇게 착하게 자라준 게 참 고마웠고.
00:02:40철웅이 땜에 힘들어할 때면 연비나는 마음도 있었고.
00:02:44나를 바라봐 주는 그 맑은 눈이 언제나 진실되고 감동이었어.
00:02:49그 모든 게 어우러져서 나한테 사랑스러웠나 봐.
00:02:54지금까지도.
00:02:56정신아.
00:02:57왜?
00:02:58좀 감동적이야?
00:03:19가슴 깊이 사랑스러워.
00:03:22내 평강공주 해줘라.
00:03:24평생 갖고 살게.
00:03:31아 뭐야 이두아.
00:03:33실망이야.
00:03:35여기 다야가 요만하네?
00:03:37아 그러냐?
00:03:39소방한 거 좋아한 거 같아서 일부러 쨉까난 걸로 했는데
00:03:42알았어.
00:03:43그럼 내가 이만한 걸로 다시 해올게.
00:03:45아이 끼워줘.
00:03:47끼워주라고 빨리.
00:03:49이 바본다라.
00:03:52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00:04:06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00:04:14고마워 주아가.
00:04:15그리고 나 다이아 같은 거 필요 없어.
00:04:20니가 내 다이아야.
00:04:22너 내 다이아 뺏어가면 진짜 죽는다.
00:04:26그러니까 평생 떨어지지 마.
00:04:30고맙다 정신아.
00:04:32나도 사랑해.
00:04:33내가 모르고 있는 것 같아.
00:04:37잊어야만 하는 그 순간까지 널 사랑하고 싶어.
00:04:49이두학은 행방불명 후 사망 신고 되었었고 이두학이라는 이름으로 입국한 자는 없었습니다.
00:04:54그 자는 사진 판독 결과 제일교포 이영국이라는 이름으로 동경에서 김포로 입국했습니다.
00:05:00모든 동선 체크에서 하나도 빠짐없이 보고해 알았어?
00:05:05멀뚱이 있어서 뭐해!
00:05:07나가!
00:05:16Building
00:05:22어서 오십시오 우리 배에 승선하신 걸 축하드립니다.
00:05:26축하합니다.
00:05:27무사히 파도를 해치고 바다를 건넜 effect.
00:05:29اي 그래야지.
00:05:31اي 그럼요.
00:05:32우리 선장님 워낙에 대단하신 분이잖아요.
00:05:34그 죽음의 바다를
00:05:36건너온 분 아닙니까?
00:05:38자 우리 행님 우리 행수님
00:05:42두 분 다시는 절대 헤어지지 않기를 기원하면서
00:05:46빨리 불어요.
00:05:47그래야지.
00:05:49정신아 자.
00:05:49하나 둘.
00:05:55자 우리 그
00:05:57예비 신고 정신이를
00:05:59위하여.
00:06:23자 잠시만.
00:06:25에이.
00:06:27네 호텔 국밥집입니다.
00:06:30꼬리 붙었어.
00:06:40누가 보낸 겁니까?
00:06:42최초로
00:06:44내가 중요한 정보 하나 줬으니까
00:06:47이도하기도 나한테
00:06:48중요한 정보를 줘야겠어.
00:06:50누가 나를 죽이려고 했는지
00:06:52그 증거를 가지고 와.
00:07:01변희씨.
00:07:02변희씨 더 예뻐지신 것 같아요.
00:07:03야야야야.
00:07:04아 뭘로?
00:07:04꼬리 붙였다.
00:07:10뭐 신상 털린 것 같은데?
00:07:12그 5만억 그 새끼가.
00:07:14아니.
00:07:16최초로 응이래.
00:07:17뭐라고?
00:07:18조용히 주방 뒷문으로 나가.
00:07:20여기도 당분간 시합해야 되겠다.
00:07:22형.
00:07:23우리 계획.
00:07:25서둘러야겠는데.
00:07:26알았다.
00:07:30두하강.
00:07:31그냥 철옥이 만나.
00:07:32피하지 말고.
00:07:33나도 같이 갈게.
00:07:34어차피 너한테 함부로 할 수 없잖아.
00:07:37만날 거예요.
00:07:39한 번의 기회는 줘야 되니까.
00:07:41뭐.
00:07:42변했을 수도 있고.
00:07:44근디.
00:07:45혼자 갈게.
00:07:46나도 같이 가.
00:07:48불편해.
00:07:50아 그리고 너도 알잖아.
00:07:52둘이서 풀어야 될 거 있다는 거.
00:08:02철옥이가 장군을 불렀으니께 우리도 먼 군을 불러야겠는디.
00:08:14청구 의뢰를 받은 놈은 저놈이고.
00:08:18청구 의뢰를 한 놈은.
00:08:20왔구만.
00:08:39이두학이 살아 돌아왔습니다.
00:08:42알어?
00:08:44뭘 어떻게.
00:08:47그럼.
00:08:48그 새끼가 맘껏 활동할 수 있는 자금줄은 어딘지 아십니까?
00:08:53자금줄?
00:08:54제가 사실들은 모두 말씀드리면 이두학 그 새끼 잡아쳐놓고 제 사업가 신상은 보장해 주십시오.
00:09:01아 이 새끼.
00:09:02말해봐.
00:09:03이두학이 저랑 불법 사설 도박장 운영합니다.
00:09:09뭘 운영해?
00:09:11사설 도박장?
00:09:13네.
00:09:14저랑 지분을 나누고 지금은 전국적으로 열다섯 개 정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00:09:22이제부터 두학이 그 새끼가 어디서 뭘 하든 제가 검사님의 두 눈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00:09:28언제든지 연락 주십시오.
00:09:31인자 실감이 나냐?
00:09:34너는 어차피 나 아니었어도 죽을 목숨이었어.
00:09:48저 놈이 차일 필 시간을 끌면은 다른 놈한테 의뢰할 수도 있어.
00:09:54쫄리면은 그냥 지금이라도 잠시 타든지.
00:09:59그렇게 되면 난 모든 걸 다 잃게 되는 거야.
00:10:04왜?
00:10:05지금까지 모은 돈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 수 있을 건데.
00:10:09내가 저 집안한테 마련해준 돈에 비하면 푼돈인 거지.
00:10:12그리고 그것마저도 탈탈 털어갈 수 있는 조직이고.
00:10:17내가 먼저 치고 빠져야 돼.
00:10:22황충성이 비자금?
00:10:23그건 불가능하믄.
00:10:28강혜진의 돈?
00:10:30그건 가능하므든.
00:10:38너는 왜 그러지?
00:10:39뭐 하세요?
00:10:51고맙습니다.
00:10:53고맙습니다.
00:10:54누구...
00:10:56누구시냐고요?
00:11:43الان
00:11:43.
00:11:44.
00:11:44네.
00:11:44زي 항상 잘 지냅니다.
00:11:46괜찮으시면 오늘 사인 한 장만 부탁드려도 될런지
00:11:52우선
00:11:53일 이야기 먼저 마치고요.
00:11:55예
00:11:56그러셔야죠.
00:11:57앉으시죠
00:12:00이쪽은 압구정 건물 주시고요.
00:12:02이분은 뭐 말씀 안 드려도 잘 아시죠?
00:12:06안녕하세요
00:12:07반가워요
00:12:09건물은 관리인의 안내해서 잘 살펴봤고요
00:12:13누수도 없고 깨끗하던데요
00:12:15그럼요
00:12:17지은지 얼마 안 된 새 건물인데
00:12:19당연히 깨끗하죠
00:12:20그리고 우리 사장님이 사정이 급해서 그렇지
00:12:23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내놓으신 겁니다
00:12:26어떻게 결정은 하셨습니까?
00:12:30좀 깎아주세요
00:12:31건물이 너무 크다 보니
00:12:33자금 조달이 좀 힘드네요
00:12:35한 5억만 깎아주세요
00:12:38그건 곤란해요
00:12:40싸게 내놓은 만큼
00:12:41계약금 100억
00:12:42잔금 20억
00:12:44그대로 아니면 안 돼요
00:12:45우리 사장님 사정이 원체 급해서
00:12:47정말 말도 안 되는 가격에 내놓으신 겁니다
00:12:51그럼
00:12:523억 깎아주세요
00:12:54아
00:12:55아 이거 환장하겠네
00:12:57사장님
00:12:59어떡하시겠습니까?
00:13:01우리 아들 사정 아시잖아요
00:13:03그럼 양쪽이 서로
00:13:05하루만 더 고민해보시죠
00:13:08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나타나면
00:13:10뭐 어쩔 수 없고요
00:13:13그러시죠
00:13:13그러시죠
00:13:15아 저기
00:13:16부탁드린 사인 한 장만
00:13:18어 그건 계약할 때
00:13:21같이 해드릴게요
00:13:22아 예
00:13:23아 참 당감하네
00:13:33외계사님
00:13:35저하고 차 한잔하시겠어요?
00:13:39네 고생했어요
00:13:40마무리 잘하시고요
00:13:53고마워
00:13:58오랜만에 만나서 부탁한 게 겨우 이런 거야?
00:14:02미안
00:14:04미안하면 부탁을 하지 말던가
00:14:06빵에 들어간다고 헤어지자고 부탁하고
00:14:10이런 사기극 연기나 부탁하고
00:14:12너한테는 아무 피해 없을 거야
00:14:17나도 부탁 하나만 하자
00:14:21초특급 결혼에 초특급 이혼
00:14:24뭐 덕분에 복귀는 쉬웠지만
00:14:26근데 잊혀지는 건 너무 완행열차네
00:14:33나한테 다시 와라
00:14:34나한테 다시 와라
00:14:35나한테 다시 와라
00:14:37또 은퇴하게
00:14:39나 다시 감옥 갈 수도 있다
00:14:43너는 아직도
00:14:45사랑보다는 의리구나
00:14:49아니 내 팔자가 더러워서
00:14:52니가 불행해져
00:14:55미안해
00:14:57고맙고
00:15:00다시는 연락 안 할게
00:15:04잘 살아
00:15:09그래
00:15:12나도 더 안 기다릴게
00:15:13사랑 속에서
00:15:15어떤 만남을 준비한가
00:15:24하지만 기억해
00:15:26저 지난 얘기와
00:15:30이별 후에 비로소 눈뜬
00:15:36나의 사랑은
00:15:41나의 사랑은
00:15:42나의 사랑은
00:15:43나의 사랑은
00:15:44나의 사랑은
00:15:45나의 사랑은
00:15:47나의 사랑은
00:15:49나의 사랑은
00:15:50나의 사랑은
00:15:51어디요?
00:15:53고의곤 안에 있습니다
00:15:54확실해요?
00:15:55네, 확실합니다
00:15:57나가
00:15:59정옥이 놀랄 거야
00:16:00내가 먼저 갈게
00:16:14정옥아
00:16:18언니
00:16:20여기 어떻게 알고
00:16:22오빠도 같이 왔어
00:16:24오빠도 같이 왔어
00:16:25오빠라뇨?
00:16:35너 아직도 나 없으면 가출하고 다니냐?
00:16:38오빠
00:16:40어떻게 된 거야?
00:16:42너 집에 데리고 가려고
00:16:43저승에서 왔다
00:16:58엄마
00:16:59엄마
00:16:59엄마
00:16:59미안해
00:17:00아니요
00:17:02아니요
00:17:04고맙다
00:17:05이 새끼
00:17:06고맙다
00:17:08됐어
00:17:11이제 다 됐어
00:17:16앞으로
00:17:18앞으로
00:17:19오지마
00:17:21영지금도 넣지 말고
00:17:23어
00:17:24나 곧
00:17:25특사로 나갈 거야
00:17:26어
00:17:27정말요?
00:17:28너무 잘 됐네요
00:17:30동지들한테도 알릴게요
00:17:32아니
00:17:32알리지도 마
00:17:34네?
00:17:36나가면
00:17:41다시
00:17:42다시
00:17:44함께하지
00:17:44못할 것 같다
00:17:47그게
00:17:47무슨 말이에요?
00:17:50뭐라고 욕해도 좋아
00:17:53앞으로
00:17:55너희들과 다른 길을 걷게 될 거야
00:17:58그동안 고마웠다
00:18:00갑자기 왜 이래요
00:18:01오빠
00:18:04오빠
00:18:14오빠
00:18:15아니 뭐 이렇게 수익이 많이 난다고?
00:18:18무슨 말 같지도 않은 소리
00:18:20수소 택지 특별 분양할 경우 건설부 서울시청에서 예상한 수익입니다
00:18:26회장님께서 사모님께 말씀하신 것과는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00:18:32그건 공무원들이 잘 몰라서 그런 거예요
00:18:35견적에 반영되지 않은 자금이 얼마나 많은데
00:18:39팀장님은 잘 아시잖아요
00:18:42뭐 어쨌든 사모님께서 지금 실망이 아주 크십니다
00:18:46그래서 뭐
00:18:48돈을 더 달라는 거요?
00:18:50절대 그럴 수 없어
00:18:52그럼
00:18:55돈을 빼주십시오
00:18:56뭐요?
00:18:58하
00:18:58아니
00:18:59아니 지금 와서 어떻게
00:19:01부장님께서 알게 되시면은
00:19:03많이 불편해지실 텐데
00:19:12우리 회사에 참여한 계좌들입니다
00:19:15이쪽으로 10분의 1씩 쪼개서 보내시면 될 겁니다
00:19:20수익을 좀 더 드리도록 하죠
00:19:22많이는 못 드립니다
00:19:24뭐 아시겠지만 이번 사업은
00:19:26재무제프에 기재할 수 없는 비용이 워낙 많이 나가거든요
00:19:29그렇죠
00:19:31거기엔 사업이 잘못됐을 때를 대비한
00:19:34보험료도 포함되어 있겠죠
00:19:39저에게 사업을 제의한 가장 큰 목적도 그 때문이고요
00:19:465% 떠드리겠습니다
00:19:49더 이상은 안 됩니다
00:19:50그럼 어떤 일로 하시죠?
00:19:53사모님
00:19:56애초에 솔직하게 말씀하시지 않은 것부터 실망스러웠어요
00:20:00비즈니스의 기본은 신뢰 아닌가요?
00:20:03알겠습니다
00:20:04그 이상을 원하신다면 고민할 시간을 좀 주시죠
00:20:10근데 사모님
00:20:12사모님
00:20:13다시는 이런 거 주지 마십시오
00:20:21이게 뭐죠?
00:20:22사모님께서 나눠서 입금하라고 한 차명 계좌 아닙니까?
00:20:29대체 뭐 하는 거야?
00:20:31이도학 동선호나 파악부터?
00:20:33죄송합니다
00:20:34그것이 마치 미행을 아는 듯이 빠져나가서
00:20:38사모님
00:20:39변명하지 말고
00:20:41빨리 나가서 찾아와
00:20:42네
00:20:46아니 뭐 안 풀릴 수 있는 일이 있나 봅니다
00:20:53제가 도울 일 있으면 말씀하십시오
00:20:57언제 언제 도와드릴 테니까
00:21:00뭘 일?
00:21:03협박할 일 아니고?
00:21:05뭘 또 그렇게 마음속 깊이 담아대고 계실까
00:21:08큰일 하실 분이
00:21:10글쎄
00:21:12나도 큰일 해보고 싶은데
00:21:15이 워낙 튼튼한 족쇄가 내 발목을 잡고 있어가지고
00:21:20족쇄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00:21:22악어와 악어새처럼 공생 관계에다
00:21:24그렇게 생각하면 좀 편하지 않겠습니까?
00:21:27공생?
00:21:29기생이 아니라?
00:21:31공생이나 기생이나
00:21:33같이 사랑하는 건 마찬가지 아닌가
00:21:35기생충은
00:21:37죽여버려야지 건강해지는 거 아닌가
00:21:42아무것도 없는 벌판에서 사자와 호랑이가 싸우면 누가 이기는지 아십니까?
00:21:49정답은
00:21:51아무도 이기지 못한답니다
00:21:54사자와 호랑이는 서로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죠
00:21:56상대를 죽이고 내가 이기더라도
00:21:59큰 상처를 입어서 결국 자신도 죽게 된다는 것을
00:22:03그래서
00:22:05사자와 호랑이는
00:22:07서로 피하지 절대 싸우지 않습니다
00:22:10그래서
00:22:14지금 오 팀장이 뭐
00:22:15사자나 호랑이다 이겁니까?
00:22:17죽어도 혼자 죽지 않는다 뭐 그런 거예요?
00:22:21내가 봤을 땐 그냥
00:22:23딱 거머리인데
00:22:25남한테 피해만 주고 남의 피 빨아먹고 사는 그런 백해무익한 존재 같아 보이는데
00:22:36근데
00:22:38정말 내 손 잡지 않을 겁니까?
00:22:41내 도움이 있으면 이루고 싶은 일
00:22:43얻고 싶은 사람 이기고 싶은 사람
00:22:47다 하기로 할 수 있을 텐데
00:22:49내 말 못 들었어요?
00:22:51응?
00:22:52당장 내 눈앞에서
00:22:53꺼져!
00:22:56눈앞에서
00:23:00꺼져 드리자
00:23:14아
00:23:15어머니
00:23:16어쩐 일이세요?
00:23:18이
00:23:19니하고 쫓갈
00:23:22상의할 일이 있어가지고
00:23:26무슨 일인데요?
00:23:29무슨 일인데요?
00:23:29그 시기
00:23:31두학이랑 정욱이도 돌아오고
00:23:36이제 나가 할 일이 딱 하나 남아있어요
00:23:40근데 그것이
00:23:43뭐지
00:23:45사람들이 알면 쪼까 놀랄 일이라
00:23:47내가 어찌했을까
00:23:49참말로 모르겠다
00:23:52그게 뭔데요 어머니?
00:23:59아휴
00:24:01근데 두학이는
00:24:03뭐 되냐 시바
00:24:05저도 사실 드릴 말씀이 하나 있어요
00:24:16최철웅입니다
00:24:18나요
00:24:20형
00:24:22살아있었네?
00:24:25새삼스럽게
00:24:28알고 있었잖아
00:24:34그러게
00:24:37근데 형도 돌아왔으면서 연락이 늦었네
00:24:44그거 진짜 말이야
00:24:48너무 죄송해요 어머니
00:24:50미리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00:24:53저지르지도 않은 살인죄를 뒤집어 쓴 두 아기가
00:24:57너무 불쌍해요
00:24:59어졸네
00:25:05여기
00:25:11어제
00:25:13어머니
00:25:14뭔데
00:25:25observed
00:25:26وكذلك كان تدعوض بها.
00:25:30وكذلك كان يتوقع الحساسب بها.
00:25:34بعد أن صعيف إلى أن تكون هذه الأمر.
00:25:38لا تتوقع الحساسب.
00:25:40توقع بها لدفتارة الخاصة طويلة حساسه.
00:28:13ستكتون كنت جداً.
00:28:15تخيراً أنا آخر صوت أنني مجبداً.
00:28:20أقل مجرداً في مجردًا.
00:28:27أنت تثق أن ترجمع بالمجرد صوت أنني أتراض إلى المساعدة إلى 작فة حول أن تتفيد.
00:28:34أتمنى أن تكن ذلك.
00:28:36أتمنى أنه لا يجب أن تساعد.
00:28:37طابة المحول إلى المساعدة ؟
00:28:38اليوم مع Bruyne는 가족들하고 해외 나가서 살게.
00:28:46정신이는?
00:28:47– 나랑 같이 가야지.
00:28:51나랑 결혼하기로 한 사이인데.
00:28:59– 안 되겠다면…
00:29:04شروم.
00:29:06네가 정신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너 다 알아.
00:29:10근데
00:29:13정신이는 물건이 아니여.
00:29:15네가 가지고 싶다고 해서
00:29:17가질 수 있는 게 아니잖아.
00:29:20정신이
00:29:21나랑
00:29:22어디든지 같이 가기로 했다.
00:29:25그러니까
00:29:27우리 놔줘라.
00:29:29부탁이다.
00:29:42나 줄게.
00:29:45형만.
00:29:47철웅아 정신이는 안 돼.
00:29:51어차피 너하고는 안 돼.
00:29:54네 대신에 내가 감방 간 것도 다 알고 있잖아.
00:29:58내가 붙잡겠다는 게 아니야.
00:30:00평생 도망만 다니다가
00:30:03언제 감방 다시 들어가도
00:30:05이상하지 않을 사람 옆에
00:30:06내가 정신이를 둘 수가 없다고.
00:30:09내가 아니어도 좋은데.
00:30:12정신이가 불행해지는 꼴은 못 보겠다.
00:30:17너는 정말로
00:30:21변한 게 하나도 없구만.
00:30:22형이야말로
00:30:25형만 생각하는 그거
00:30:27그거 진짜 하나도 안 변했어.
00:30:42우리 놓아주면은
00:30:47나 진심으로
00:30:48너 용서하려고 했다.
00:30:51너 때문에 잃어버린 내 인생도
00:30:53그리고
00:30:55원망스럽게 죽은 우리 아버지도.
00:30:56근데
00:30:58내가 모든 것을 다 잊고
00:31:01조용히
00:31:03제자리로 돌아가서 살겠다는디
00:31:06그게 그렇게
00:31:09그렇게
00:31:10그렇게
00:31:10들어주기 어려운
00:31:11부탁이라는 거냐.
00:31:17겨우 그 정도도
00:31:19나 같은 사람은
00:31:21꿈꿀 수 없는 욕심이냐고
00:31:22이 개새끼야.
00:31:30아니
00:31:32형은
00:31:33형 행복
00:31:35충분히 꿈꾸면서 살아.
00:31:37나가 형한테
00:31:39진비 짓는 것도 맞고
00:31:42그러니까
00:31:44그러니까
00:31:44나가 살려주겠다고!
00:31:49일주일 줄게.
00:31:51일본으로 돌아가.
00:31:52가서
00:31:53가서
00:31:54제일교포
00:31:55이형국으로 살아.
00:31:56그러면
00:31:57아무 일도 없을 것이여.
00:32:01알았지?
00:32:09조롱아!
00:32:14정말
00:32:17안 되겄냐?
00:32:20꼭
00:32:22이렇게까지
00:32:22해야겠냐?
00:32:36꼭 이렇게까지 해야겠냐?
00:32:55아
00:32:57아
00:32:58아
00:32:58두 아가
00:33:01어떻게 됐어?
00:33:07뭐奥?
00:33:08사과 못 받은 거야?
00:33:11걘 도대체 양심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00:33:14네 인생을 그렇게 송두리째 망가뜨려 놓고 어떻게?
00:33:17사과도 없이
00:33:19돌아오는 길에 생각을 해봤는데
00:33:21철웅이는 잘못한 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00:33:25사람은 서 있는 자리가 바뀌는 것이지
00:33:28사람 자체가 바뀌는 건 아닌 거 같아
00:33:30고등학생 최철웅이나 지금의 최철웅이나
00:33:34변함없이 한결같지 않아?
00:33:37최철웅이 바라보는 나는
00:33:41한결같이
00:33:42어슴집 아들인 거고
00:33:46그래서
00:33:47사람이 변하면
00:33:50죽을 때가 됐다. 그러는갑다?
00:33:54불가능하니께.
00:33:57그 나쁜 새끼.
00:33:59일주일안에 너 두고 한국 떠나랜다?
00:34:02그러면 아무일 없을거라고.
00:34:05걱정마. 내가 있는 한 그 자식 너한테 손 못대.
00:34:09너한테 날아오는 화살 내가 다 막아줄거야.
00:34:13상대는 최철웅뿐만 아니라 황충성, 강여진까지 상대해야돼.
00:34:17어려운 싸움이 될 것이오.
00:34:19조항아 왜이래. 나 시사지 발행인이야.
00:34:22권력을 감시하는 언론인.
00:34:24정신아. 철웅이가 삐뚤어지긴 했어도
00:34:26너한테만큼은 진심이었던 거 너도 알잖아.
00:34:30철웅이
00:34:32일 터지면 완전히 몰락할 수도 있어.
00:34:35괜찮겄냐?
00:34:37해.
00:34:42그래도 해.
00:34:44최철웅은 정말 나쁜 새끼지만 나도 마음이 편치 않은 건 사실이야.
00:34:49근데 네가 당했던 고통 또 고통스럽게 사는 거 나한테도 지옥이야.
00:34:58그러니까 네가 다치기 전에 먼저 해.
00:35:15나는 처음 듣는 업체들인데
00:35:18내 회사하고 관련된 계좌들 맞아?
00:35:24맞는데
00:35:26어머니가 이걸 어떻게 해?
00:35:29나는 다른 차명을 이용했는데 왜 이쪽으로.
00:35:32흔히들 이렇게 해요.
00:35:34큰돈 추적 안 당하려면 이렇게
00:35:36쪼개서 자금 세탁하는 거죠.
00:35:39뭐 많이 쪼개면 쪼갤수록 의심도 덜 사고.
00:35:41근데 뭐
00:35:42엄마 어디 큰돈 투자했어요?
00:35:45아버지가 알려주신 건가?
00:35:47아니 네 아버지는 모르셔.
00:35:52금회장하고 조금 문제가 생겼는데
00:35:54오 팀장이 금회장을 찾아가
00:35:56내가 투자한 돈을 이 계좌들로 쪼개서 반환하라고 했다는 거야.
00:36:03원래
00:36:05이렇게 자금 세탁할 때는 상부에다 보고를 내야 되는데
00:36:08저는 보고받은 게 없거든요 어머니.
00:36:10그리고 이 계좌들 사적 용도로 사용하면 안 되는 건데
00:36:15팀장이 있을 게 어디서 뭔 짓 하고 다니는 거야.
00:36:18아니야.
00:36:20돈을 안전하게 되돌려 받으려고 그런 거겠지.
00:36:23너나 네 아버지는 몰랐던 일이고.
00:36:26어서 들어가 쉬어.
00:36:34아
00:36:38어머니.
00:36:39왜?
00:36:40왜?
00:36:47아니요.
00:36:48뭔데 그래?
00:36:50나중에 말씀드릴게요.
00:37:02야 역시 서울은 다르긴 다르네.
00:37:12뭐?
00:37:13안녕하십니까?
00:37:17바닷가에 이따가 와서 공기가 많이 탁하지.
00:37:20어딨습니까?
00:37:21좋은 칼 썩는 게 아까워서 불렀어.
00:37:24저 같은 꼴통을 왜?
00:37:26원래 꼴통이 월척 잡잖아.
00:37:29이따가 저녁이랑 먹자.
00:37:31네.
00:37:32들어가십시오.
00:37:33맛있는 거 사십시오.
00:37:38네 김성엽입니다.
00:37:40서울에 입성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00:37:43노숙자?
00:37:44혹시 이것도 네 작품이야?
00:37:47에이 설마 저 같은 노숙자가요.
00:37:50암튼 숫돌에 칼 잘 갈아두십시오.
00:37:53얼굴 언제 보여줄 거야?
00:37:55내가 서울역으로 갈까?
00:37:57이사했습니다.
00:38:00제가 찾아가겠습니다.
00:38:03예.
00:38:04감사합니다.
00:38:06100억 입금 파견됐습니다.
00:38:09아이고 우리 아들 살았네요 살았어.
00:38:12아이고 수고하셨어요.
00:38:13예 다영 씨.
00:38:14아 예예.
00:38:18앞으로도 좋은 물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릴게요.
00:38:21아이고 여부가 있겠습니까?
00:38:23사원님.
00:38:27이 건물은 사는 순간 이미 남는 장사입니다.
00:38:31정말 개 탓인 겁니다.
00:38:37축하드립니다.
00:38:43그러면.
00:38:44이 건물은?
00:38:45저기.
00:38:50잔금 20억은 한 달 후에 드릴게요.
00:38:53아 예.
00:38:54그러시죠.
00:38:54그러세요.
00:38:55아 예.
00:38:56작은 돈을 해요.
00:39:07아 예.
00:39:08아 예.
00:39:09아 예.
00:39:10아 예.
00:39:11아 예.
00:39:11아 예.
00:39:12아 예.
00:39:13아 예.
00:39:13아 예.
00:39:14이olin unanimous.请.
00:39:24아 예.
00:39:25아 예.
00:40:54تشرف في القناة
00:40:55أنا 이번에 영화 음악 드가는 거요?
00:40:58음...
00:40:58그래!
00:40:59음악하고 맞는 시나리오 한번 찾아보자.
00:41:02정신아!
00:41:04나도 시나리오 있었는데.
00:41:10철옹 씨.
00:41:12뭐야?
00:41:13다시 만날 일 없을 거라고 했을 텐데.
00:41:16되게 공적인 용�이야.
00:41:20나 먼저 집에 가 있을게.
00:41:24너랑 나랑 공적인 일이 있나?
00:41:28이두아...
00:41:29곧 수배되거든?
00:41:31근데 내가 말미를 좀 줬어.
00:41:33그러니까 네가 고집 부리지 말고 떠나라고 말 좀 해줄래?
00:41:38너 왜 두아기한테 사과 안 했어?
00:41:42사과하면...
00:41:43뭐가 달라져?
00:41:45하...
00:41:46너 정말?
00:41:47아니...
00:41:48너도 나 속였잖아.
00:41:50두아기 형 살아있는 것도 알았고.
00:41:52뻔히 만나고 있었으면서.
00:41:54야, 최철웅.
00:41:55넌 나한테 그러면 안 되지.
00:41:58너는 나한테 그러면 안 되지!
00:42:00뭐가 안 되는데?
00:42:02넌 두아기가 뒤집어쓴 죄를 그 오랫동안 숨겨왔잖아.
00:42:05그걸 나한테는 사과하고 왜 정작 두아기한테는 사과하지 않는 건데?
00:42:08왜 놓아주지 않는 건데?
00:42:10너 때문에 희생한 친구였고 형이었는데 너야말로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야?
00:42:16너가...
00:42:18불행해지니까...
00:42:19아니, 난 너가 불행해지는 걸 두고 볼 수가 없다니까, 어?
00:42:22너 두아기 형 옆에서 평생 도망만 다니면서 살 거야?
00:42:28나 평생 도망 다녀도 돼.
00:42:31두아기 내가 지킬 거야.
00:42:59신 기자님.
00:43:00자료 넘겨 받으셨죠?
00:43:03준비하시죠.
00:43:07문제가 생겼습니다.
00:43:09이두아기 최동팔 회장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00:43:12뭐?
00:43:22어이!
00:43:27무슨 일이야?
00:43:29왜 말씀을 안 하십니까?
00:43:31회장님.
00:43:32이두아기 회장님 밑에서 일한다고요.
00:43:36이두아기?
00:43:38그 사람이 누구야?
00:43:39이형국 말입니다.
00:43:40이형국이요.
00:43:41아, 이형국이 내 밑에서 일하는 친구지.
00:43:44그런데 내 밑에서 일하는 사람까지 검사님한테 소개를 해야 하오?
00:43:49이두아기.
00:43:51아니...
00:43:51이형국이요.
00:43:52저...
00:43:53우리나라에서 범죄 저지르고 도패한 범죄인입니다.
00:43:56당장 일본 돌려보내시죠.
00:43:58그렇지 않으시면...
00:44:00우리나라에서 사업하시는데 문제가 많이 발생할 겁니다, 회장님.
00:44:04글쎄 이두아기라는 사람이 어떤 범죄를 저지르는지는 모르지만 난 모른다니까.
00:44:09내가 아는 사람은 이형국이 그 사람뿐이야.
00:44:13그 어떤 범죄를 저지르는 것도 없고 내 밑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청년이야.
00:44:19내게 꼭 필요한 사람을 검사님 말씀 한마디로 돌려보낼 수는 없죠.
00:44:26회장님.
00:44:26범죄인 보호하시면요.
00:44:29회장님도 처벌받으실 수 있습니다.
00:44:32지금 협박하는 거예요?
00:44:33협박이 아니라요.
00:44:35걱정돼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00:44:37여성아.
00:44:38그만 가시죠.
00:44:49왜 얘기가 잘 안 됐어?
00:45:02그러게.
00:45:04사람들이 이부하게 아직 어떤 인간인지를 모르네.
00:45:08형.
00:45:09난 분명히 기회 줬다.
00:45:12나야말로 너한테 기회를 줬지.
00:45:14형, 근데.
00:45:16나 이길 자신 있어?
00:45:17형.
00:45:19나 이길 수 있겄는가?
00:45:20누가 니랑 싸운다고 했냐?
00:45:22나는 진짜 상관없음께.
00:45:24니 알아서 해야.
00:45:28너는 머리도 좋은 놈이 왜 그것을 모르냐.
00:45:32너 고등학교 때 내한테 1등 자리 한 번 뺏긴 적이 있었지.
00:45:35그때 니가 물었잖아.
00:45:36축하하네.
00:45:38아니요.
00:45:39나 찍은 것도 몇 개 됐는데 운이 좋았어야.
00:45:43이번 시험.
00:45:45정신이 때문에 죽기 살기로 공부한 것이오?
00:45:47맞아.
00:45:49정신이 때문이었어.
00:45:50근데 더 어려운 게 뭔 줄 아냐?
00:45:55아슬아슬하게 2등 자리 유지하는 거여.
00:45:59너한테 져주는 것이 더 어려웠다고.
00:46:04이제는 앉아주려고.
00:46:06뭐...
00:46:11그래.
00:46:14해보자.
00:46:24와.
00:46:26어서 오닐아.
00:46:28네, 안녕하셨어요?
00:46:31잘 지냈지야?
00:46:32أه.
00:46:34لأيك، فخة تطرق سيكون.
00:46:36لكن...
00:46:36ألا...
00:46:38ففففففففة بنشران.
00:46:49فجمًا عشرًا.
00:46:53أحبت شوقًا.
00:46:55فحفتًا.
00:46:56فجمًا.
00:46:57أحبت شوقًا.
00:46:58آحبت.
00:47:02네가 그랬댐서?
00:47:06네?
00:47:07여수서
00:47:09네가 그랬댐서?
00:47:16네.
00:47:23그동안
00:47:24속이 얼마나 시커멓게 탔을 것이야.
00:47:33왜, 왜요?
00:47:36두학이 형이 그래요?
00:47:39그럴 거면 뉴스에다가 내보내라 그래요.
00:47:41사실은 그때 그 살인사건
00:47:43이 두학이 아니라 최철웅이 그랬다고
00:47:45뉴스에다가 내보내라!
00:47:47죄송해요!
00:47:48왜 그냥, 철웅아!
00:47:51그러게요.
00:47:53오늘 제가 좀 이상하네.
00:47:56가볼게요.
00:47:57철웅아, 철웅아!
00:47:59철웅아...
00:48:00철웅아, 철웅아 나야 아가...
00:48:03철웅아, 나야 아가 조카 들어봐.
00:48:05철웅아!
00:48:07철웅아, 철웅아 나야 아가 조카 들어봐.
00:48:10네?
00:48:11들어가세요, 하연.
00:48:11나야 아가 조금만 들어봐.
00:48:14철웅아!
00:48:16철웅아!
00:48:21철웅아...
00:48:23나만 조카 들어봐.
00:48:30علميناتre Shawna.
00:48:32لنملكون منقشة أي شعي.
00:48:34شنر Chariolar lavorer انتم.
00:48:39جميع!
00:48:39أ What the fij is.
00:48:41أنا Free Manual worker.
00:48:42warm up I'm back all around acaro.
00:48:48أحقم المغل LINَّ للا insistة!
00:49:21أَ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ا
0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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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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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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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9:36.
00:49:36.
00:49:36.
00:49:36내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줄까?
00:49:41무슨 꿍꿍인지 모르겠는디
00:49:43더 놀랄 것도 알고 싶은 것도 없다.
00:49:48최철웅 친아버지 말이야.
00:49:52황충성 부장이라고 알고 있을 텐데
00:49:55그거 아니야?
00:50:13المباشرة
00:50:14شهرات والباكسية
00:50:15المجتمع للحصائق
00:50:15التجربية
00:50:16ترجربية
00:50:18كمفرية
00:50:19كما نظر
00:50:20بلقانية
00:50:21لمفرية
00:50:21يجب أن اعلن
00:50:24ساعدت
00:50:24ساعدة
00:50:25لمفرية
00:50:28شهرات والاقل
00:50:31فقط
00:50:32حسن الاح irregular
00:50:35لماذا
00:50:50و
00:50:51انت
00:50:51و
00:51:00انت
00:51:00أعجب أن أعجب أن أجتب فيها.
00:51:03دو أن أطاعا.
00:51:15في هذا المبارك،
00:51:17من آمن؟
00:51:17شقيقي تفدي أحدثنا.
00:51:19من التفاجير من التفاجير.
00:51:22سوف تفاجح قليلة.
00:51:24ما هي؟
00:51:25يجب زياب مرتبطة بشكليني.
00:51:29، السماو seasonal.
00:51:30.
00:51:30.
00:51:30.
00:51:31.
00:51:31علي겠습니까?
00:51:33당신 말이야
00:51:35우리 엄마랑 � retr 금만철 회장 사이에서
00:51:38무슨 짓 하고 다니는 거야?
00:51:41왜 회사 계좌를 금반철한테 줬을까?
00:51:44사모님이 자금 추적 당하는 거 줬습니까?
00:51:49그러면
00:51:52나나 부장님한테 보고를 해야 될 거 아니야 이 새끼야.
00:51:57보고?
00:51:59و...
00:52:01...ه... 이게 보고할 일인가.
00:52:03부장님은 사모님께서 금만철에게 투자한 것도 모르는데.
00:52:09나는 그냥 가정의 평화를 위해서 그렇게 한 건데 이거 점점 기분이 나빠질라 그러네.
00:52:15내가 서로 존중하자고
00:52:18얘기했을 텐데.
00:52:20아이... 버럭 같은 새끼 이거.
00:52:26왜?
00:52:29내가 안 죽어서
00:52:32많이 답답해?
00:52:33그래 이 새끼야.
00:52:35답답하다.
00:52:38부장님이 언제까지 네 우산 대줄 것 같아?
00:52:40네 놈 우산은 대어줄 것 같아.
00:52:43근본도 없는 새끼가.
00:52:52뭐?
00:53:01깡패 새끼 하나 감당 못하는
00:53:05찌지런 새끼가.
00:53:19금만철이한테 회사 계좌 보낸 거 최초록이 알고 있어.
00:53:23금만철이 그 계좌로 돈을 넣어도 내가 뺄 수 없게 됐고.
00:53:26뭐?
00:53:27뭐 이렇게 되면 나한테 떨어지는 돈이 없다는 건데.
00:53:30이건 뭐 영 일할 맛이 안 나네.
00:53:36내가 채워줄게.
00:53:38어떻게 해?
00:53:40일단 네 계좌로 10억 보내고 나머지는 증거 확보되면 그때 교환하는 걸로.
00:53:47그럼 바로 입금해.
00:53:48확인되면 움직일 테니까.
00:53:51하...
00:54:09다들 준비됐지?
00:54:10그래.
00:54:11황충성이 두 학의 아버지를 죽인 범죄 자료로 확보해서 정신 씨 시사 잡지에 터뜨리고.
00:54:16그럼 김성혁 검사가 움직일 거고?
00:54:18강예진은 수사 특혜.
00:54:20황충성은 살인교사.
00:54:22거기다가 안기부 비자금 수사는 고구마 줄기처럼 이어질 거고.
00:54:26그 살인죄를 뒤집어 씌운 최초록은?
00:54:30최초록 부모가 끝장나는 순간 함께 몰락하게 돼 있어.
00:54:36다들 잘 들어.
00:54:38두 번의 기회는 없어 실수하면 안 돼.
00:54:41예.
00:54:42악당 잡으러 갑시다.
00:54:44가자.
00:54:45가자.
00:54:52가자.
00:54:53가자.
00:54:59가자.
00:55:19앉아.
00:55:21너 요즘 노고가 많아집니다.
00:55:25그래.
00:55:26긴이 할 얘기라는 게 뭐야?
00:55:30어서 말해봐.
00:55:33저 외로우면 됩니다만 이제 부장님 곁을 떠넣어야만 할 것 같습니다.
00:55:40무슨 소리야?
00:55:42나하고 끝까지 같이 가기로 했잖아.
00:55:44제 능력은 여기까지인 것 같습니다.
00:55:47문제만 이렇게 누를 끼치는 것도 죄송스럽고.
00:55:50왜 이래?
00:55:52다 지난 일이야.
00:55:54허물은 누구나 있어.
00:55:55대선 총선 넘어야 할 산이 많은데 자네 없으면 내가 누굴 믿고 일을 하나?
00:55:59부장님 곁에는 저보다 젊고 유능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00:56:04특히 최초롱 검사가 있지 않습니까?
00:56:07내가 초롱을 옆에 두고 자네와 거리를 떠서 섭섭한 거야?
00:56:13아닙니다.
00:56:14부장님께서는 누구보다 저를 보살펴 주신 저의 영원한 대장님이십니다.
00:56:18섭섭한 마음 절대로 없습니다.
00:56:22단지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00:56:26최 검사와 자주 부딪히는 것도 그렇고
00:56:28많이 지치기도 했습니다.
00:56:31부디
00:56:32제 청을 받아주십시오.
00:56:35아 이 사람.
00:56:37부탁드리겠습니다 부장님.
00:56:42애 섭섭하구만.
00:56:45알았어 그렇게 해.
00:56:47떠나기 전에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00:56:52이용득이라고 기억하십니까?
00:56:57누구?
00:56:59이용득이라고 이두학이 아버지 이중호를 죽인 트럭 운전수 말입니다.
00:57:06한국에 돌아온 이두학이 이용득을 찾고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00:57:12어?
00:57:12살인 요사를 의심하는 것 같습니다.
00:57:16이용득을 통해 부장님이 지시한 걸 의심이라도 하게 된다면
00:57:20아주 난감하지 않겠습니까?
00:57:23오 팀장 말 조심해.
00:57:27죄송합니다.
00:57:29떠나기 전에 자네가 판단해서 처리해.
00:57:33예 제가 알아서 잘 정리하겠습니다.
00:57:35네.
00:57:36그리고.
00:57:42한 가지 말씀드릴 게 더 있습니다.
00:57:45이건.
00:57:46정말 제 충심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00:57:50최초론 검사.
00:57:52부장님의.
00:57:53부장님의.
00:57:54친자식이 아닙니다.
00:58:10부장님의.
00:58:11죄송합니다 부장님.
00:58:13하지만.
00:58:14부장님이 아무것도 모르신 채로 속고 사시는 걸.
00:58:18저도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00:58:21어떻게 생각하는 것이 보니.
00:58:52اجلبكي 처음 말씀드렸습니다
00:58:54소룡이가 내 자식이 아니라는 거
00:58:58나도 알고 있었어
00:59:04아니 근데 왜
00:59:07난 그냥
00:59:10내가 평생 기다려온 사람과
00:59:13다시 깨지기를 바라지 않았을 뿐이지
00:59:16최초룡도 그 정도면 내 새끼 삼아도 될 것 같고
00:59:19اشتركوا.
00:59:22이제야 알겠군.
00:59:23아내가 왜 그렇게 자네를 감쌌는지.
00:59:26철옹이도 그렇고 여진이가 오 팀장 때문에 많이 힘들었겠어.
00:59:33아닙니다.
00:59:35그건 오해십니다.
01:00:03우리 가족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충성해 주게.
01:00:13조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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