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연간 200만 명을 넘어서며 K-의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00:07특히 피부과와 성형외과 진료가 74%에 달해 미용 의료 분야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00:14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9중국인 환자들이 나란히 앉아 국내 병원에서 시술 상담을 받고 있습니다.
00:24친절하고 빠르고 쾌적한 한국으로 의료 관광을 온 겁니다.
00:46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는 모두 201만 명.
00:512009년 관련 통계 집계 후 16년 만에 처음으로 연간 200만 명을 넘었습니다.
00:59특히 코로나19 팬데믹이 끝난 2023년부터 매년 2배 수준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01:08진료 과목은 피부과가 62.9%로 압도적이었고 성형외과까지 합친 미용 의료가 전체의 74%를 차지했습니다.
01:20국적별로는 중국과 일본 환자가 60%를 넘어 대다수였고 대만, 미국, 태국 순이었습니다.
01:30K-POP과 한류 드라마를 통한 긍정적 홍보 효과에 더해
01:34우리 화장품이 바이오헬스 선도 12개국 중에서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달리며 시너지를 냈습니다.
01:58지난해 외국인 환자 201만 명과 동반자가 병원비 3조 3천억 원을 포함해 한국에서 쓴 돈만 12조 5천억 원.
02:09급증하는 의료 관광에 맞춰 필수 의료 역량도 강화해
02:14외국인 환자 수요를 다변화하는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게 보건당국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02:23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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