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줄다리기가 이어지면서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5주 연속으로 올라 1리터에 평균 2천원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0:10연휴를 맞아서 나들이에 나선 차량이 늘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기름값이 상승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00:17이승은 기자, 주유소 기름값 추이 전해주십시오.
00:20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오늘 낮 12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1리터에 2,010원대,
00:28서울은 2,048원대를 기록했습니다.
00:32어제보다 전국 평균 57전, 서울은 14전 올랐습니다.
00:36경유의 경우 전국 평균이 2,004원대로 42전 올랐고, 서울의 경우 2,035원대로 28전 올랐습니다.
00:44서울의 경우 오늘 아침 9시 기준 이틀 연속 기름값이 내리는 양상을 보이다 낮으로 가면서 다시 상승반전했습니다.
00:53주간으로 보면 주유소 기름값은 5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00:57지난달 마지막 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한 주 전보다 1리터에 4원 8전 오른 2,008원대였고,
01:05경유는 5원 1전 오른 2,002원대였습니다.
01:08소비자 단체인 에너지 석유시장 감시단은 어제 기준 주유소 기름값이 2차 최고 가격 고시 전날인 3월 26일보다
01:17휘발유는 190.9원, 경유는 188.8원 올랐다고 짓게 했습니다.
01:22감시단은 이 같은 인상폭이 정부가 2차 고시에서 올린 210원보다는 적지만,
01:29그래도 전국 주유소의 13%가 그 이상을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01:34그러면서 나들이 철에다 최근 국제 석유가가 다시 들썩인 것에 편승한 가격 인상이 나타나지 않도록 감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1:43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이번 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교착으로 지난주보다 6.5달러 오른 107.5달러를 기록했습니다.
01:53지금까지 YTN 이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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