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형 드론이 주거지 건물 위를 천천히 선회합니다.
00:03드론이 상공에서 건물을 비추자 눈에 보이지 않던 온도 차이가 화면에 그대로 나타납니다.
00:09실내 열기가 빠져나가는 지점과 단열이 취약한 부분까지 한눈에 확인됩니다.
00:15이 드론에 탑재된 열화상 카메라 기능을 통해 건물 외벽과 옥상 등의 미세한 온도 변화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00:22중구청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빅데이터와 드론을 결합한 에너지 사각지대 발굴에 나섰습니다.
00:28연속 지적도 위에 사회적 취약성 데이터와 LH의 매입 임대주택 데이터 등을 결합한 6단계 분석을 거쳐 건물 진단 대상을 선정한 것이
00:38특징입니다.
00:39선정된 진단군을 대상으로 온도 변화 데이터를 수집해 에너지 손실 구간을 사전에 찾아내겠다는 겁니다.
00:46특히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균열이나 단열 문제까지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01:03중구청은 이번 건물 진단 분석 결과를 LH와 공유해 실제 건물 보수와 유지 관리에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01:10올해는 지원이 시급한 30년 이상 된 노후 임대주택 19세대를 대상으로 우선 15분용한 뒤 내년엔 에너지 취약구역 42세대로 진단 대상을 확대할
01:21예정입니다.
01:22오늘 이곳의 천단 기술을 이용해서 선제적으로 발굴하게 되면 LH가 소유한 노후화된 매입 임대주택으로 대폭 확대할 예정입니다.
01:36중구청은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데이터 기반의 주거복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에너지 사각지대에서 표준 모형을 만들어 나갈 방침입니다.
01:45JCN 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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