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으로 연기됐던 미중 정상회담이 이번 달에 열릴 예정입니다.
00:05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 방문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도 만나고 싶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혀왔는데요.
00:13깜짝 회동이 성사될지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00:16홍선기 기자입니다.
00:21지난 3월 말로 예정됐던 미중 정상회담은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한 달 반가량 연기됐습니다.
00:40트럼프 방중을 계기로 추진하던 북미 정상회담은 당시만 해도 무산문익이었지만 그만큼 시간을 벌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00:50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중에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에 대한 의지를 수시로 밝혀왔습니다.
01:01미국과 트럼프 대통령의 대화를 원하는지에 대해 궁금하라 하면서 제 의견을 물었습니다.
01:11다만 이번에도 시간이 그리 넉넉하지는 않습니다.
01:15지난 3월 당시와 비교해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상황에서 남은 시간은 2주 남짓.
01:21그나마 희망적인 건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북미 대화에 나설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는 점입니다.
01:28만일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 명기된 우리 국가의 현 지위를 존중하며 대조선 척태시 정책을 철회한다면 우리도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01:41없습니다.
01:42북한의 조건은 비핵화만 아니면 논의할 수 있다는 건데 결국 트럼프의 결단이 중요합니다.
01:48또 다른 변수는 여전히 진행 중인 중동전쟁이 언제까지 이어질지, 끝난다면 어떤 모습으로 끝날지도 중요합니다.
02:08여기에다 얼마 전 왕이 외교장관을 북한에 보냈던 중국이 적극적인 역할에 나선다면 북미정상회담의 깜짝 성사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분석이 제기됩니다.
02:21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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