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몇 달 더 연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가 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00:08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이란 전쟁으로 인한 고유가로 인플레이션 수준이 높아졌다며 기준금리를 3.5에서 3.75%로 동결했습니다.
00:19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00:24국제유가 기준인 6월 인도분 브랜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118.03달러로 전장 대비 6.1% 올랐습니다.
00:34장중엔 119.76달러로 고점을 높이며 약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00:41뉴욕 유가 기준인 6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 종가 역시 106.88달러로 6.95% 급등했습니다.
00:50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몇 달 더 연장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사태 장기화 우려가 커졌기 때문입니다.
01:00이에 연방준비제도는 이란 전쟁이 경제 전망의 높은 불확실성을 초래하고 있다며 기준금리를 올해 들어 3연속 동결했습니다.
01:18재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은 장기 목표인 2%보다 높은 수준이며 최근 글로벌 에너지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01:29특히 의장으로서 마지막 회견이라며 의장 임기 종료 이후에도 연준에 대한 조사가 끝날 때까지 이사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40금리 인하 기대감이 내려가면서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지수와 대형주 위주의 S&P500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01:49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만 상승 마감했는데 매그니피선트 7 중 4곳의 실적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었습니다.
01:57실제로 아마존은 1분기 매출이 1815억 달러,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은 1099억 달러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각각 16.6%, 22%의 신장세를
02:11보였습니다.
02:12세계 최대의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소프트는 매출이 828억 9천만 달러,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플랫폼스도 563억 1천만 달러로 매출이 각각 18%, 30%
02:25늘어나는 등 4곳 모두 매출이 예상치를 훌쩍 넘어섰습니다.
02:30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33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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