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흘 만에 대상자의 절반 가까이가 신청을 마쳤습니다.
00:05고유가로 인한 피해 극복을 위한 지원금인데도 그동안 상당수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없어 논란이 됐는데요.
00:12정부가 내일부터 모든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쓸 수 있도록 했습니다.
00:16보도에 김진두 기자입니다.
00:21고유가 지원금 신청 사흘째 대상자 10명 중 5명꼴로 신청을 완료했습니다.
00:26행정안전부 집계 결과 신청자는 152만 6천여 명으로 전체의 47%를 넘어섰습니다.
00:35지급된 금액만 8,600억 원에 달합니다.
00:39이런 가운데 정부가 지원금 사용처를 모든 주유소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00:44기존에는 매출 30억 원 이하의 소상공인 주유소로 제한됐지만 유료비 부담을 실제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대형 주유소에 빗장까지 푼 겁니다.
00:5830억 원 이하, 30억 원 이상을 구분해 다니다다 보니까 그런 불편함이 있었는데 정책 변화로 인해서 그런 건 해소가 많이 된다고
01:06생각됩니다.
01:07이에 따라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주소지 관할 지자체 안에 있는 모든 주유소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01:15다만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사랑 상품권은 가맹점 등록 상황에 따라 대형 주유소 사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01:23따라서 본인이 가진 상품권의 사용 가능 여부를 전용 앱이나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01:30정부는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37YTN 김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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