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석 달 전 이란 전쟁에 방아쇠를 당긴 트럼프 대통령, 미국엔 자충수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00:06반면 중국 시진핑 주석은 어부지리를 누리며 경제 외교적 반사 이익을 보고 있습니다.
00:12베이징 강중규 특편입니다.
00:17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 이란은 호르무즈 해업을 인질삼아 버티기에 들어갔습니다.
00:24국제유가는 배럴당 120달러까지 치솟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경제에 충격을 줬습니다.
00:33그러나 호르무즈 선별 통행 방침에 따라 이란산 석유는 여전히 헐값에 중국으로 팔려나갔습니다.
00:42미국이 역봉쇄에 나서면서 이란발 중국행으로 의심되는 유조선들을 잇따라 나포한 배경입니다.
01:01자충수가 돼버린 트럼프의 이란 전쟁 방아쇠는 중국의 때아닌 조선업 특수를 안겨줬습니다.
01:09중동 원유 수송 지름길이 막히자 더 많은 유조선이 필요해졌고 중국 조선서로 긴급 발주가 몰린 겁니다.
01:18또 오일 쇼크는 태양광, 배터리, 전기차 등 중국의 이른바 신삼종 산업에도 날개를 달아줬습니다.
01:28중국도 베이징 오토쇼를 계기로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01:35산송 기술이 5분정도 나섰고 9분정도 나섰고 0,30도 나섰고 3분정도 나섰고
01:45값을 매길 수 없는 전략적 반사 이익은 미국이 놓친 2차 대전 이후 국제정세 주도권의 행방입니다.
01:54트럼프는 관세 전쟁에 이어 중동 전쟁을 촉발하며 미국식 세계 질서를 스스로 허물어버렸습니다.
02:03그동안 공격적 전랑 외교로 국제사회에 눈총을 샀던 중국은 조용히 태세를 받고 등돌린 미국의 동맹들까지 끌어안는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
02:16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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