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가 석 달째로 접어들면서 기름값 상승에 시민들의 일상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00:06운전자들은 아침마다 저렴한 주유소를 찾고 조금이라도 기름을 아낄 방법을 찾느라 고민입니다.
00:12정영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7기름값이 저렴한 편이라 시민들이 자주 찾는 알뜰 주유소에 차량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00:24중동 사태가 석 달째로 접어들면서 어느새 익숙해진 풍경입니다.
00:38그런데 이곳마저도 휘발유와 경유의 리터당 가격이 2천원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00:45이렇다 보니 정차 시간이 길어지면 시동을 끄고 예열 시간을 줄이는 등 기름값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한 노력은 필수가 됐습니다.
00:58시동을 금방 꺼버려요.
00:59디젤차는 한 5분 정도 걸어놨는 다음에 출발을 해야 돼요.
01:04그런데 출발, 시동 걸어놓자고 출발.
01:07전세버스 기사들은 성수기인 나들이철을 맞았지만 걱정이 큽니다.
01:12유료비가 부담인데도 이용객이 줄어들까 봐 운행비를 쉽게 올릴 수 없습니다.
01:185, 6월까지는 성수기라고 봐야 되는데 솔직히 봤으면 지금은 운행할수록 마이너스죠.
01:28허규 최고 가격제가 그나마 도움이 되지만 국제 유가 상승세에 소비자들 고민은 여전합니다.
01:35중동 사태가 석 달째로 접어들면서 일상에 미치는 영향도 커지고 있습니다.
01:40시민들은 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돼 불평과 부담이 해소되길 희망했습니다.
01:47YTN 정영수입니다.
01:48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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