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민주당은 윤석열 정치검찰의 악행에 치가 떨린다면서 조작기소 국조특위활동이 끝나는 대로 특검을 추진하겠다고 재확인했습니다.
00:10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구하기를 위한 정쟁의 장이었다고 일축했습니다.
00:15조은지 기자입니다.
00:19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 나와 그분께 누가 돼 죄송하다고 울먹이며 이재명 대통령과 공범을 부인하던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은 자정쯤 갑자기 폭발했습니다.
00:31대북송금 사건 변호사였던 이찬진 금감원장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자신과 쌍방울을 탈탈 턴다고 울분을 턴 겁니다.
00:49쌍방울이 북한에 건넨 800만 달러는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 방북 대가가 아닌 주가 조작용이라는 게 민주당 시각인데
00:57김 전 회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여당이 윤석열 정권과 똑같다고 반박했습니다.
01:04이튿날 민주당은 표정이 말해준다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1:17민주당 국조특위 위원들은 151명의 정치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목표로 토끼모리에 나선 게 드러났다며 특검을 예고했습니다.
01:28지도부도 정적 죽이기에 혈안이 된 윤석열 정권 악행에 치가 떨린다며 특검 신속 추진에 힘을 실었습니다.
01:35오직 한 사람만을 겨냥해 국가기관을 총동원한 것은 명백한 국가폭력입니다.
01:40반면 국민의힘은 증거도 실체도 제시하지 못한 맹탕 국조였다며 민주당이 사죄하기는커녕 특검으로 후폭풍을 조장한다고 비판했습니다.
01:51이른바 연어 술파티가 없었다는 증언, 또 북한 공작원 리호남에게 이 대통령 방북 대가로 돈을 건넸다는 쌍방울 전 부회장 발언 등도
02:01다시 거론했습니다.
02:13공소 취소 모임에서 출발한 국정조사는 특검으로 한 발 더 나가는 모습입니다.
02:19대통령의 사법 리스크만 부각한다는 볼멘 소리와 6월 선거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역시 당내에 공존합니다.
02:27YTN 조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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