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의 이란 공격 직후 일치 단결했던 이란 내 지도부가 다시 분열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0:06특히 핵협상 전략을 놓고 강원파가 충돌하면서 종전협상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00:13류재웅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8파이낸셜 타임스는 미국과 핵 프로그램 협상 여부를 놓고 이란 지도부 내 내부 갈등이 격파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6혁명수비대와 성직자, 강경파 의원들은 미국의 핵무기 개발 포기 요구를 국가주권을 침해하는 행위라고 목소리를 꼽히고 있습니다.
00:37따라서 이를 두고 미국과 협상하는 것 자체가 전략적 실수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00:44대신 호르무즈 해역 봉쇄가 핵심이라며 이를 지속해야만 한다고 주문하고 있습니다.
00:50반면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 등 온건파는 전쟁 장교화로 인한 경제적 외교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는 선휴전, 후행론의 같은 단계적 접근이
01:05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01:07트럼프 대통령은 이런 상황을 내부 권력 싸움으로 보면서 누구와 협상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꼬집고 있는 실정입니다.
01:28이 같은 이란 지도분의 충돌은 전쟁 발발 이후 모즈타파 하메네이 새 최고 지도자의 부재와 맞물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01:38화면에이가 의신하면서 최고 지도자와 하부 조직 간의 최소한의 의사소통도 어렵다는 얘기입니다.
01:48같은 맥락에서 지난 수십 년간 갈등을 조율해온 원로 지도자들이 공습촉이 사라진 점도 이런 혼돈에 큰 영향이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01:59있습니다.
02:00YTN 유재웅입니다.
02:01YTN 유재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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