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근 환경오염 문제가 심해지면서 재활용 과정까지 생각한 소재 개발이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00:07이러한 흐름 속에 국내 연구팀이 버려지던 캐슈넛 껍질을 이용해 접착제를 개발했습니다.
00:13임누솔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7캐슈넛 껍질을 압착해서 얻은 천연 물질 카다놀입니다.
00:21국내 연구팀이 이 카다놀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접착제를 개발했습니다.
00:26연구팀은 카다놀 구조의 긴 알킬 사슬기를 활용해 사슬 간 얽힘을 줄여 접착제가 표면에 잘 퍼지도록 했습니다.
00:35또 고분자 내부에 오레탄 결합을 도입해 분자 간 수소 결합이 형성되도록 만들었습니다.
00:50일반 테이프와 이번에 개발한 접착제입니다.
00:53이번 기술은 별도의 첨가제 없이도 강한 접착력을 보여줍니다.
00:59연구팀은 이번 기술이 일반 접착제와 달리 재활용 과정에서 설비에 달라붙거나 이물질로 작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01:08접착제가 작은 분자로 분해돼 재활용 공정에서 쉽게 제거되고 안전하게 처리된다는 설명입니다.
01:152차 전지 소재용 전극 소재라든지 아니면 디스플레이용 광학 소재 또는 의료용 소재 등에도 접착 소재가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01:23저희가 그런 분야에도 향후 응용 분야에 확장해 볼 계획이 있습니다.
01:28연구팀은 생산 비용뿐 아니라 제품 수명에서도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1:35YTN 사이언스 입늘솔입니다.
01:37연구팀은 생산 비용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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