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 사태가 석 달째로 접어든 가운데 시민들의 기름값 부담도 여전합니다.
00:05운전자들은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건 일상이 됐고, 기름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00:12현장에 나가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영수 기자.
00:18네,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입니다.
00:20현장 상황 전해주시죠.
00:24네, 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만남의 광장 주유소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운전자들이 많이 찾는 곳입니다.
00:32그런데 이곳도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994원이고, 경우 역시 1,993원으로 2,000원에 가까운 상황입니다.
00:41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동 사태가 아직 마무리될 기미가 보이지 않아 시민들 걱정이 큽니다.
00:47정부가 4차례 최고 가격제를 시행했지만, 국제 유가가 높게 유지되다 보니 운전자들 부담은 여전할 수밖에 없습니다.
00:59네, 차를 몰고 나온 시민들을 직접 만나봤다고요?
01:04네, 맞습니다. 운전자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름값이 저렴한 주유소를 찾아보는 게 일상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01:12기름값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기도 하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01:32중동 사태가 석 달째 접어들면서 바뀐 일상에 시민들은 불편과 부담을 호소했는데요.
01:39하루빨리 사태가 마무리되길 희망했습니다.
01:42지금까지 서울 만남의 광장 주유소에서 YTN 정영수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