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 간의 전쟁이 석 달째로 접어들면서 전쟁도 협상도 아닌 교착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00:07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압박하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4유재웅 기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붕괴 상태다라고 언급했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00:20네,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시간 28일 소셜미디어 트루스 소셜에 글을 올렸습니다.
00:25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자신들이 붕괴 상태 처에 있다고 방금 알려왔다 이렇게 썼습니다.
00:33또 복잡한 이란 지도부 상황을 언급하면서 이란은 미국이 가능한 빨리 호르무즈 해업을 개방할 것을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0:42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이란의 붕괴 상태가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불명확합니다.
00:48누가 어떤 의미로 전해줬는지 확인되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00:53따라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언급은 자신의 지시로 이달 중순부터 호르무즈 해업을 봉쇄한 효과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01:02동시에 내부 분열로 정전협상의 뚜렷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는 이란 지도부를 압박하는 메시지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01:12이란 지도부가 분열되어 있다는 소식은 계속 들려오고 있는데 특히 이란 군부가 강경 목소리를 계속 내고 있는 거죠?
01:19네 그렇습니다. 이란군은 종전협상과 무관하게 전쟁 재개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6현지시간 28일 이란군 대변인은 국영방송을 통해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01:32표정 목록을 새롭게 설정했다고 경고했습니다.
01:36또 휴전기간 군 장비를 생산하고 계량했다면서 적들이 다시 침략해온다면 새로운 무기와 방법으로 새 전장에서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50미국이 호르무즈 통행을 봉쇄하면서 통행료를 낼 경우 미국인뿐만 아니라 미국인이 아니어도 제재를 가하겠다고 했다면서요?
01:58네 그렇습니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은 현지시간 28일 홈페이지 질의응답 코너에서 관련 내용물을 개시했습니다.
02:09호르무즈 해엽을 통과하기 위해 이란 정부나 이슬람 혁명수비대에 직간접적으로 돈을 내서는 안 된다는 내용입니다.
02:18여기에는 미국 금융기관, 미국인 또는 미국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외국 법인이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02:24만일 이를 지키지 않으면 미국인뿐만 아니라 미국인이 아니라 할지라도 상당한 제재에 노출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02:33미국 재무부는 그러면서 이란이 수출하는 원유의 대부분을 사가는 중국 산동성의 소규모 정유소와 거리하는 외국기관에 제재 경보를 냈습니다.
02:43이런 가운데 일본 유저선 한 척이 통행료를 내지 않고 호르무즈 해엽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02:49일본 언론들은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서
02:53이는 일본 정부가 협상한 성과라고 전했으며
02:57주일 이란 대사관은 두 나라 간의 긴 우정이 영향을 미쳤음을 내비쳤습니다.
03:05유재훈 기자, 독일 총리가 이란 전쟁을 비판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발권했다고요?
03:10네, 그렇습니다. 프리드리 메르츠 독일 총리가 이틀 전 미국이 전략 없이 이번 전쟁을 벌였고
03:17설득력 있는 전략도 없다. 이란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다라고 했는데요.
03:23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하는 취지였습니다.
03:25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고 있다고 되받았습니다.
03:31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게 되면 전 세계가 인질로 잡히는데
03:36자신은 지금 다른 국가나 대통령이 오래전에 이란에 대해서 해세할 일들을 하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03:44지금까지 국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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