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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열수 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이러시아를 방문 중인데요 미국과의 종전 협상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발언은 이란 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2차 회담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두 분과 함께 이란 문제 논의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천소라 인하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실장님, 아라그치 장관이 러시아 방문해서 푸틴 대통령과 만난 상황인데 푸틴 대통령이 일정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종전협상 재개되는데 푸틴 대통령은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까?

[김열수]
이란이 외교에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자기한테 유리한 협상을 하기 위해서 이런 노력을 하겠죠. 그래서 파키스탄을 방문하고 오만을 방문하고 최종적으로 러시아로 간 것 같습니다. 푸틴 대통령하고 성과는 있었다고 이란 스스로는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푸틴 대통령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도와주겠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보면 뭔가 있었다고 보고요. 회담이 끝나고 난 뒤에 아라그치 장관이 얘기한 것이 미국과 협상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얘기했거든요. 그래서 2차 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아라그치 장관이 하고 있는 것은 협상에 대한 자신의 중재안에 대한 최종 보증자로서 러시아의 역할을 기대하지 않았는가라고 생각하고요. 그렇다고 하면 푸틴 대통령이 뭔가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가 있을 겁니다.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하고 전화를 통하는 방법이 있을 거고요. 또 하나는 직접 만나자, 그럴 텐데. 직접 만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런데 전화는 통할 수 있을 텐데. 지난번 3월 9일날도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이 전화를 통했어요. 그래서 내가 도와주면 좋지 않겠느냐고 얘기를 하면서 이란의 60% 농축된 440kg 그거 우리 지난번에도 그랬는데 2015년도에도 저농축된 거 1만 톤 그거 러시아로 옮겼거든요. 그것처럼 이번에도 그거 러시아로 가져오고 그리고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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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5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모 장관이 러시아를 방문하고 있는데요.
00:29미국과의 종전협상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0:33이 발언은 이란 측이 전쟁 종식을 위한 2차 회담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걸로 해석됐는데요.
00:40두 분과 함께 이란 문제 논의해보겠습니다.
00:42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천소라 이나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합니다.
00:47어서오세요.
00:49실장님, 아라그치 장관이 러시아 방문해서 푸틴 대통령과 만난 상황인데
00:55푸틴 대통령이 일정 발언들을 내놨습니다.
00:58지금 종전협상 재개되는데 푸틴 대통령은 어떤 역할을 할 걸로 보이십니까?
01:02글쎄요. 지금 이란이 외교의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
01:06아무래도 자기한테 유리한 협상을 하기 위해서 이런 노력을 하겠죠.
01:10그래서 파키스탄을 방문하고 오만을 방문하고 최종적으로 지금 러시아로 간 것 같습니다.
01:16푸틴 대통령하고도 굉장히 성과는 좀 있었다고 이란 스스로는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1:22왜 그러냐면 푸틴 대통령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여서 도와주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1:29그런 차원에서 보면 뭔가 있었다고 보고요.
01:32그 회담이 끝나고 난 뒤에 아라그치 장관이 얘기한 것이 미국과 협상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얘기를 했거든요.
01:40그래서 2차 협상의 가능성을 열어놨다 이렇게 봐야 되겠죠.
01:43그래서 이 아라그치 장관이 하고 있는 것은 아무래도 협상에 대한 또 자신의 중지안에 대한 최종 보증자로서의 러시아의 역할, 그것을 기대하지
01:58않았는가라고 생각을 하고요.
02:00그렇다고 하면 푸틴 대통령이 뭔가 해야 되잖아요.
02:03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은 두 가지가 있을 겁니다.
02:06하나는 트럼프 대통령하고 전화를 통하는 방법이 있을 거고요.
02:09또 하나는 직접 만나자 그럴 텐데 직접 만나는 것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02:15그런데 전화는 통할 수 있을 텐데 지난번 3월 9일날도 트럼프 대통령하고 푸틴 대통령 전화를 통했어요.
02:22그래서 내가 좀 도와주면 좋지 않겠느냐라고 얘기를 하면서 이란에 60% 농축된 440kg 그거 우리 지난번에도 그랬는데 2015년도에도 저 농축된
02:37거 한 만 톤 그거 러시아로 그때 옮겼거든요.
02:41그것처럼 이번에도 그냥 그거 러시아로 가져오고 그리고 협상을 진행하면 어떻겠느냐 이런 식으로 트럼프 대통령한테 얘기를 했어요.
02:49그러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한마디로 거절했습니다.
02:52네 일이나 해라.
02:53그러니까 우크라인에나 집중하지 여기에 관심 갖지 마라.
02:57그때는 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02:59그런데 이번 같은 경우는 좀 다를 수도 있죠.
03:01그래서 정말 이란의 아라거치 장관이 한 얘기가 뭔지 그 진심이 뭔지 그런 데 대한 얘기들을 이렇게 나누면
03:10거기 어떤 돌파구를 마련하는 데 조금이라도 기여를 할 수는 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03:16트럼프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이런 생각이 또 들 거예요.
03:19왜 그러냐면 지금은 이제 이 얘기를 들어주고 그러면은 러시아가 중동에 계속해서 이렇게 발을 뻗을 수 있잖아요.
03:27그걸 완전히 차단해야 되는데 그런 것들도 고려하면서 전환은 통하지 않겠는가라고 생각을 합니다.
03:33일단 전쟁 초기와는 상황이 달라졌기 때문에 푸틴 대통령과 어느 정도 접촉을 할 가능성도 있지만
03:39영향력을 무시할 수도 없는 상황인 건데
03:42지금 이란 쪽에서 미국 측에 새로운 제안을 했다는 보도가 들어왔어요.
03:46먼저 호르무즈부터 개방을 하고 핵 문제 나중에 논의하자라는 내용이었는데
03:51백악관에서 논의를 한다고 했는데
03:53그럼 실질적으로 2차 협상 다시 열릴 가능성이 생긴 겁니까?
03:57그렇죠. 그렇다고 봐야 되는데요.
03:59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나오는 것들이 굉장히 서로 상반된 보도가 나오고 있더라고요.
04:08이게 이제 나오고 나니까 한쪽에서는 뭐라고 그러냐면
04:10이거 미국에서 그냥 한 칼이 거절했다.
04:14이런 보도가 나오는 거 하면 다른 쪽에서는 흥미로운 제안이네.
04:18대통령도 이거 흥미롭다고 그러지 않았느냐.
04:21이런 제안이 나와서 아직은 진실이 뭔지는 알 수는 없지만
04:25어찌 됐든 이 문제를 두고 지금 국가안보 회의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04:29그래서 백악관 대변인이 얘기한 것처럼 그 결과에 대해서는 내가 얘기할 수가 없다.
04:34이거는 대통령이 얘기할 거다라고 얘기했거든요.
04:38그러면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 보면 핵 문제가 선행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이유가 없다.
04:44그래서 사실은 미국이 이란을 공습한 이유도
04:48이란으로부터 핵무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공습을 한 건데
04:51목적 자체가 없어지는 거잖아요.
04:53그런데 이란은 지금 제시하고 있는 것이 2단계 해법이지 않습니까?
04:58그래서 호르모지 해부터 먼저 문제를 풀고
05:02그리고 핵 문제는 어려우니까 이거는 두 번째 단계로 넘기자라고 하는 건데
05:07트럼프 대통령이 고민을 하겠죠.
05:09그리고 회의에서 어떤 결과가 나왔을지는 좀 더 시간이 지나야 결과가 나올 텐데
05:14이것이 경제적으로 또는 국제 전체적인 에너지 수급 차원에서 유리한 것인지
05:23그렇지 않으면 얘들이 이것만 호르모지 해만 하고 나서 핵 문제는 안 하려고 하는 건지
05:30이 진위가 무언지 시간 벌게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05:34이런 것들에 대한 아마 종합적인 검토를 하게 될 겁니다.
05:38그리고 나서 이걸 받을지 안 받을지를 최종적으로 결정하게 될 텐데
05:42글쎄요.
05:43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성품으로 봐서는 절대로 안 받을 것 같은데
05:46그런데 또 백악관 회의를 하니까 회의에서 그러면 2단계도 가능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05:53이런 얘기는 나올 수는 있거든요.
05:56그래서 아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일단 러시아 대통령하고 전화도 통하고
06:01이런 절차를 거치면 오늘 내일 당장 나온다라기보다는
06:06조금 시간이 지나면 2차 협상에 대한 어떤 그림이 나오지 않겠는가 이렇게 봅니다.
06:12과거 오바마 정부 때 핵합이 생각해보면 상당히 오랜 시간 걸렸었잖아요.
06:17이번도 마찬가지로 핵협상 단기간에 끝나는 건 사실상 어렵다 보니까
06:21전략적인 측면에서는 이란이 한 제안 어떻게 평가하세요?
06:24글쎄요. 이란에서도 고민을 많이 한 거죠.
06:28지금 이란에서 이런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최고 지도부가 있느냐 없느냐
06:34그러면 실제로 거기에 협상파가 역할을 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06:38협상파는 꼭두가시고 오히려 이란 혁명수비대가 지시하는 것만
06:43앵무새처럼 얘기하는 거냐 이런 거 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는 거거든요.
06:48그래서 아마 지난번에 며칠 전에 이란의 외무부 장관이 파키스탄을 방문했을 때
06:57그때 당시 파키스탄에서 다시 이 사람은 오만으로 갔고
07:01거기에 동행했던 협상단은 다시 이란으로 돌아갔거든요.
07:04이란으로 돌아가서 다시 아마 거기서 훈령을 받고 파키스탄으로 왔단 말이죠.
07:10그리고 나서 거기서 발표한 것이 2단계 해법이란 말입니다.
07:13그러니까 이런 차원에서 보면 이란은 이란 대로 나름대로 고민을 좀 많이 하지 않았는가라고 보고요.
07:21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것을 흥미로운 제안이다라고 일단은 얘기를 했기 때문에
07:26결과적으로는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흥미로운 제안이라는 그 자체의 방점을 둔다면
07:32이것 가지고 검토할 그런 뭐라고 할까 여유?
07:36그럴 생각은 있지 않는가 이렇게 보죠.
07:40일단 백악관에서는 이런 제안에 대해서는 논의를 한다고 하니까
07:46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대답을 내놓을지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07:51뉴욕 증시 좀 살펴보겠습니다.
07:53뉴욕 증시 혼족세럼 마감했는데 나스닥 그리고 S&P가 사상 최대치 경신했네요.
07:57네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뉴욕 증시 상황을 보면
08:00S&P하고 지금 나스닥은 되게 사상 최고치거든요.
08:04반면에 좀 대형주 30일 정도 집에 다우존스 이런 것들은 좀 떨어지긴 하는데
08:11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되게 좋은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08:16아마 유가 같은 것도 보시면 전쟁의 영향으로 여전히 높은 상황이긴 맞거든요.
08:21WTI라든지 브랜드든지 지금 96불에서 108 정도 높은 상황이긴 한데
08:27지금 보면 증시만 놓고 봤을 때는 전쟁이 있었나라고 할 정도로 사실은
08:31이미 굉장히 중장기적인 AI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08:35굉장히 올라가고 있는 모습이긴 하거든요.
08:38아무래도 지금 애플이라든지 메타라든지 이렇게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이어지고 있고
08:44개인 투자자들이나 기관이나 여러 가지 투자 입장에서는
08:50아무래도 좀 이런 실적 발표와 더불어서 앞으로 투자에 대한 긍정적인 방향이 있지 않겠나
08:55이런 중장기적인 기대감이 현재의 이런 단기적인 리스크를 조금 더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09:00이렇게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09:02일단 시장에서는 더 이상 전쟁 변수가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고 있다는 말씀을 주신 것이고
09:08일단 실적 나오는 걸 지켜봐야 되는 상황인 거잖아요.
09:11국제 유가 같은 경우는 아직은 좀 높은 상황입니다.
09:15브랜드유 지금 100달러 넘어선 상황이고 WTI도 96달러인 상황인 건데
09:23골드만삭스 쪽에서 내놓은 전망 보니까 7월까지 이 봉쇄에 이어지면
09:27유가가 배럴당 12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 이렇게 예상하던데
09:31그럼 시장에는 어떤 파자 미칠까요?
09:33우선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전망이 사실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거든요.
09:38제가 지난 전망을 봤을 때 지난주였던 것 같은데
09:41일주일 만에 다시 전망을 업데이트한 거죠.
09:44그러니까 가장 큰 차이는 뭐냐면
09:45전쟁이 그전에는 한 달 내로 종직될 거다 이렇게 보고 있다가
09:49지금 이 골드만삭스에 업데이트된 전망에 의하면
09:536월 말까지도 좀 갈 수 있겠다 이렇게 보는 상황이고
09:57말씀하신 것처럼 단기적으로는 굉장히 유가가 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거라고 보고 있는데
10:02또 그 전망의 숫자들을 보면 4분기에는 조금 더 떨어지는 모습
10:06하지만 이전에도 이전에 비해서 상향 조정을 한 거죠.
10:10그러면 우리가 단기적으로는 어쨌든 상승 자체의 그런 리스크가 있긴 한데
10:15이것이 진행되면서 사람들의 인플레이션의 어떤 우려라든지
10:19이런 것들이 가시화되면서 소비 위축이라든지
10:22아니면 또 경기의 하방 리스크까지 퍼질 수가 있는 거거든요.
10:26그러면 처음에는 유가 상승이라든지 전쟁으로 시작을 했지만
10:30결국에는 금리 인상이라든지 경기의 하방 위험까지도 퍼져나갈 수 있는 상황이다.
10:36이렇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37말씀하신 것처럼 이렇게 고유가 상황 지속되면 결국에는 미국인들이 느끼는 경기도 굉장히 추울 것 같은데
10:45미 경제 신뢰지수에 대한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급락했다고 하더라고요.
10:51이게 일단 경제 신뢰지수가 구체적으로 어떤 겁니까?
10:54이제 이것은 갤럽이라고 하는 DC에 봉사를 두고 있죠.
10:57여론조사 기관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0:59사실은 신뢰지수를 발표하는 것들은 사실은 많아요.
11:03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도 있고요.
11:05그러니까 결국에는 우리가 어떤 미국의 경기 상황을 판단을 할 때
11:11GDP라든지 고용이라든지 어쨌든 시차를 두고 우리가 보고 있는 거기 때문에
11:15사실은 지금 경기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있는 지표들이 가장 빠른 게 심리지표라고 할 수가 있는 거죠.
11:22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경제 신뢰지수를 보면 사실은 최근만 나빠진 건 아니고요.
11:29코로나에 계속 기순선을 하회하는 상황이었는데
11:32최근 들어서 더 전쟁 리스크가 부각이 되면서 좀 안 좋은 상황이고
11:36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의 체감이 그럼 왜 안 좋을까 생각해 보면
11:41사실 우리도 그렇긴 한데 경기 지표하고 체감액은 사실 과리가 있습니다.
11:48사람들이 진짜 체감을 어떻게 느끼냐고 하면
11:50내가 장보러 갔을 때 장바구니 물가라든지 아니면 내가 자주 구매하는 휘발유라든지 이런 거에 보고 많이 반응을 하거든요.
11:57지금 미국 경유라든지 휘발유라든지 굉장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12:02이런 것들이 아마 지금은 당장 우리가 소비 유칙을 지표상으로 확인한 건 아니지만
12:07향후에 경기의 전망이 굉장히 안 좋을 수 있겠다 이렇게 가늠해 볼 수 있는 거고요.
12:12지금 경기가 어떠냐라고 물으신다면 30일 정도에 GDP가 발표가 될 텐데
12:17어쨌든 지금 현재 우리가 가용할 수 있는 데이터만 가지고 본다고 하면
12:22사실은 2025년 말까지 연율로 GDP가 미국에 그렇게 나쁜 상황은 아니거든요.
12:27그리고 가장 업데이트된 지표가 실업수당 청구 건수
12:31사람들이 실업에서 내가 얼만큼 받으려고 하면 그런 걸 보고 고용 상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건데
12:37이게 좀 오르긴 했지만 유의미하게 굉장히 경기를 안 좋게 볼 만한 이런 실무 지표들은 또 사실 아니거든요.
12:45그래서 나와봐야 알겠지만 사실은 지금 당장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만으로는 경기가 굉장히 안 좋다라고 보기는 어렵고
12:52그 반면에 사람들이 느끼는 체감은 사실 생필품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12:59지푸랑은 별개로 국민들은 일단 경기 안 좋다고 느끼는 것 같고
13:02응답자 73% 정도는 경기 더 나빠질 것이다 이렇게 응답을 했기 때문에
13:07이 부분이 또 미국 정치에도 미칠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그 부분도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3:13이란 얘기를 좀 더 해보면요.
13:14지금 호르무즈협 막혀 있잖아요.
13:17이란에서는 호르무즈협 통해서 석유를 수출해야 되는데
13:20이게 안 되니까 철도를 통해서 중국 쪽으로 수송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데
13:26이게 현실성이 있는 겁니까?
13:28이게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발표한 내용이긴 합니다.
13:31보도한 내용인데 사실상 이게 가능은 하죠.
13:35왜 가능은 하냐면 작년도에 중국으로부터 출발해서
13:40중앙아시아를 거쳐서 이란으로 이렇게 가는 철도가 완공이 됐거든요.
13:44이쪽으로 소위 말하는 우리는 흔히 길가에 다니는 것은 탱크롤이라고 그러는데
13:51화차를 이렇게 레일 위에 철도에서 보내는 것은 탱크 화차라고 얘기합니다.
13:58그러면 우리가 200만 배를 정도 되는 유조선 그거 엄청나게 크잖아요.
14:03그걸 탱크 화차에 실으면 아마 수천 대가 필요할 거예요.
14:07그런데 왜 이런 얘기가 나오냐면 지금 사실상 이란에 보면
14:13원유 저장고가 포화 상태 이러는 거거든요.
14:16그러면 최소한의 생산이라도 해야 유정에 문제가 없어요.
14:20그게 이제 생산을 안 하면 유정이 자칫 잘못한 폐정이 되고 썰모가 없어져 버리거든요.
14:25가동을 계속 시켜야 되니까.
14:26가동을 계속 시켜야 되니까 압력 문제도 있고.
14:29그러면 그 정도라도 좀 빼가지고 중국으로 보내면 되지 않느냐라고
14:32이제 이란에서 생각을 하는 거죠.
14:35뭐 쉬운 일은 아닙니다.
14:36궤도도 좀 다르고 이래서 좀 어려움이 있긴 있지만
14:39그래도 중국적 입장에서 보더라도 자기네들도 공급망을 이렇게 해상으로 받는 것보다
14:45융도로 받는 방법도 있겠네라고 한번 테스트해보는 그런 기회도 되고
14:49또 이란으로 봐서는 이게 압박을 미국으로부터 받는 압박을 또 해소하는 그런 길도 되기 때문에
14:56아마 이 부분이 이제 좀 논의가 되지 않았는가.
14:59그리고 또 이게 여기에 대해서 월스터드 저널에서 보도를 한 것이죠.
15:05이런 중앙은행에서는 또 호러무즈 통행료 징수하기 위해서
15:08계좌 개설했다는 소식도 들어왔더라고요.
15:11일단 4개의 통화로 받는 걸로 정해진 것 같은데
15:14실제로 이제 통화, 계좌까지 개설이 되고 통행료 계속 받기 시작한다면
15:20앞으로 국제 유가 시장이나 지역 안보에도 영향이 상당할 것 같아요.
15:25그럼요.
15:25이게 이제 우선 국제법적으로 문제가 있죠.
15:27유엔해양법 협약에서 사실상 이렇게 자연적으로 생긴 해외에 대해서는
15:32이게 무예 통환권이 있거든요.
15:34여기에 대해서 돈 못 받도록 돼 있습니다.
15:36그러면 이게 이제 여기서 돈 받으면
15:38물라카에서도 이제 물라카협 통과할 때 돈 내라고 그럴 거고
15:41그게 이제 나쁜 선례를 만드는 거죠.
15:44국제법도 또 위반이 되는 거고
15:45그리고 여기에다가 이제 예를 들어서 지금 이란이 주장하는 것처럼
15:4930억 원씩 내라고 그러면 유가가 어떻게 되겠어요.
15:52유가가 많이 올라갈 거 아닙니까.
15:54그럼 이게 세계 경제에 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거죠.
15:57그리고 오히려 지금 세계를 위협하는 그 국가, 그 국가에 대해서 이득만 주게 되는 그런 결과가 되니까
16:04오히려 국제사회가 이를 용인해서 그러한 권위주의 국가가 오히려 더 이렇게 활개를 칠 수 있는
16:12그런 것을 조장하는 그런 결과를 초래하잖아요.
16:15그러니까 그거는 있을 수 없다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16:19그리고 이제 이런 것들이 결국은 이제 사계 통화로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16:24모든 이제 페트로 달러라고 우리가 얘기하는데
16:27달러라고 하는 것은 사실상 페트로 달러 때문에 달러라고 하는 것이
16:32기축 통화로서의 역할을 하는 거거든요.
16:34그런데 이게 이제 예를 들어서 뭐 위안화도 가고
16:37러시아 루브라도 가고 러시아도 러시아화도 되고
16:40뭐 이런 식으로 가게 되면 결국은 기축 통화가 무너지는 건데
16:43이렇게 되면 또 미국 입장에서는 또 용납할 수 없는 일이거든요.
16:48그래서 이것이 하나가 이제 전체적으로 협상을 통해서 해결이 되지 않으면
16:53복잡한 문제가 계속 일어나고
16:55그 복잡한 문제가 일어나면 미국인 이를 또 용인할 수 없는
16:58그런 상태가 되기 때문에
16:59이걸 아마 제가 볼 때는 미국에서는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겁니다.
17:03말씀하신 것처럼 루비우 장관도
17:05폐업 통제하는 걸 용납할 수 없다라고 분명히 밝힌 상황이긴 한데
17:09이란 쪽에서 호르몬 먼저 열자고 제안을 한 상황인 거잖아요.
17:13그러면서도 이렇게 계좌를 개설 따로 한 건
17:16압박용 카드인 겁니까?
17:18아니면 실제로 이걸 통행료를 받겠다는 의도인 겁니까?
17:21그러니까 이제 지금 반대로 얘기를 하면
17:24미국에서 자기네들 압박하니까
17:26그러니까 이란에서도 자기가 탈출구를 찾아야 되잖아요.
17:30그러니까 미국이 얘기하는 것은 페트로 달러를 통해서
17:33달러로 다 결제하라고 얘기하는 건데
17:36그것 가지고 이제 4개국 통화를 통해서 자기가 받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17:40일종의 압박용이라고 보고요.
17:43여기에 대해서 만일 통화를 해서 돈을 받으면
17:46지금 트럼프 행정부가 얘기하는 것은
17:50호르몬즈 헤블 역봉쇄하고 있지 않습니까?
17:53그래서 나오지도 못할 뿐만이 아니고
17:54지금 설령 그렇게 나와서 다른 나라를 향하고 있는
17:59그런 유조선들에 대해서
18:00그것이 인도양이든 또는 태평양이든 심지어 전 세계에 걸쳐가지고
18:05끝까지 이제 거기서 근문검책하겠다고 하는 거잖아요.
18:09그리고 이제 그 이란의 원유를 사는 나라와
18:14국가들의 나라와 기업들에 대해서는
18:16세컨더리 보이콧을 하겠다고 그랬거든요.
18:18미국은 미국대로 여기에 대해서 철저하게 대비를 하고 있고
18:21실제적으로 지금 집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18:23이 이란에서 얘기하는 것은 하나의 협상용으로서
18:27압박을 하기 위한 그런 수단으로 이런 얘기를 한 거지
18:31실제적으로 이것이 이루어지겠는가 하는 것은
18:33제가 볼 때는 굉장히 힘들지 않겠는가라고 봅니다.
18:36말씀하신 것처럼 그냥 압박용에 좀 그쳤으면 하는 마음이 드는데
18:40앞서 저희가 뉴욕증시 짚어봤잖아요.
18:43일단 사상 최고치를 두 지수는 경신을 했는데
18:46어제 우리 시장도 무섭게 올랐습니다.
18:49전쟁 초기에는 굉장히 빠르게 빠졌었는데
18:52어제 6,600 보지 돌파했어요.
18:56어제 상황 어떻게 보셨어요?
18:57어제 참 흥미롭게 지켜봤는데요.
19:00아무래도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19:01시장에서는 좀 중동 상황보다는
19:04중장기적인 상황에 조금 더 웨이트를 주고 있는 상황이다
19:09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19:10지금 아무래도 올라가는 테마들을 보면
19:13반도체 중심에 AI 밸류체인 상에 있는
19:16전자기기들을 위주로 올라가고 있고
19:19우리가 이제 반도체만 좀 뽑아서 보면
19:21코스피상의 상당 부분 거의 40%에 육박하는 비중을 가지고 있잖아요.
19:26그래서 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중장기적인 어떤 산업 구조 개편
19:30이게 앞으로 이제 우리나라가 먹거리는 이런 거다라고
19:33사람들이 좀 베팅을 한 상황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
19:36이게 이제 우리나라 문제만은 아닌 거죠.
19:38이게 지금 아시아 시장을 넌체 놓고 보면
19:40사실 일본이라든지 대만이라든지
19:43모두 다 같이 지금 오르고 있는 상황이긴 하거든요.
19:45그 안에 이제 공통점을 좀 찾아보면
19:48그 밑에는 여전히 반도체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남아있다.
19:52그래서 한국 같은 경우에는 삼성이라든지 SK하니익스라는
19:56기업들이 대표적으로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고
19:59대만은 이제 우리가 익숙한 이름 TSMC가 있는데
20:02일본 같은 경우도 물론 도쿄 일렉트로인이나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20:06또 일본은 피지컬 AI 주들이 뜨고 있거든요.
20:08그래서 여러 가지 이제 중장기적인 AI 수요에 대한 반도체 이런 기대감들이
20:13이런 좀 동북아 시장의 증시를 좀 주도하고 있는 모양새다.
20:17이렇게 좀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9아시아 증시가 역사적인 고점 경신하고 있는 게
20:23그럼 단기적인 영향이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쭉 올라갈 수 있다고 점화하시나요?
20:27물론 이제 어느 정도 우리가 일별이라든지
20:29어떤 변동성들은 허용되는 부분들도 있는 거죠.
20:32하지만 이제 지금 현대 상황들에 비추어 놓고 봤을 때
20:36아직 지금 실적들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발표되는 시기가 돌아오고 있거든요.
20:42그래서 이제 지금 어쨌든 기대감이 남아있는 상황이고
20:44물론 또 앞으로 전쟁이 어떻게 되는지
20:47이것이 굉장히 또 시장에 큰 충격이 된다고 하면
20:50이런 것들이 경기 하방 리스크를 높이면서 조금 더 어느 정도 빠지는 흐름들도 있겠죠.
20:55하지만 지금의 현재 상황을 놓고 봤을 때는
20:57훨씬 더 기대감이 더 우세하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21:01전쟁이 이제 두 달째 되면서
21:03전쟁이 더 이상 증시에는 영향을 안 주는 모습들 계속 보이고 있잖아요.
21:07그런데 전쟁 초기만 해도 전쟁이 끝나면 증시가 무섭게 오를 거다 이런 전망 많았는데
21:12이런 상황에서 전쟁 끝나면 여기서 추가로 상승할 여력도 있습니까?
21:16어쨌든 지금 시장에서는 어느 여유 자금이
21:19그동안 코로나 이전부터 풀려오던 유동성들이 시장이 굉장히 많거든요.
21:23이런 것들이 어쨌든 우리가 전쟁이라든지 어떤 위험 상황에 오면 안전 자산으로 이동을 했다가
21:29또 어느 정도 이 리스크가 사라지는 위험 자산으로 이동하는 모습들을 보이고 있거든요.
21:34추가적으로 어떤 긍정적인 요인이 오면 시장의 여력은 충분하다 이렇게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21:40그리고 주말에 했었던 백악관 총격 사건 얘기 좀 해볼게요.
21:46총격 사건 이후에 백악관의 보안 문제 같은 데 대해서 지적도 있었지만
21:53많이 나오는 게 음모론이더라고요.
21:55SNS 통해서 굉장히 빠르게 퍼지고 있는데
21:57좀 눈여겨보신 내용이 있습니까?
22:00글쎄요.
22:01음모론 가지고 어떤 사건을 설명 안 되는 게 없는 것 같아요.
22:05그래서 우선 음모론은 음모론 뿐이다.
22:08음모론 1뿐이다라고 하는 거고요.
22:09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왜 음모론이 이렇게 빠르게 확산이 되었냐는 것은
22:14크게 한 서너 가지로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17우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금 상당히 낮지 않습니까?
22:21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율을 올리기 위해서 이렇게 연출한 게 아니냐는 것이 첫 번째고요.
22:27두 번째는 이제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경제 문제도 그렇고
22:31유가 문제도 그렇고 여전히 어렵지 않습니까?
22:35그러니까 여론을 좀 환기시킬 필요가 있어서 이런 연출을 했다.
22:38이런 얘기도 있고요.
22:39세 번째는 이제 백악관에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연회장을 건설하고 있지 않습니까?
22:44우리나라 돈으로 6천억 가까이 되는 건데 여기에 대해서 지금 법무부에서 제동을 건 상태거든요.
22:51그런데 이제 이런 사건이 벌어지면 결국 연회장 건설하는데 오히려 거기 좀 낫지 않겠는가?
22:58그것 때문에 했다라고 보는 거고요.
23:00그럼 여기에 촉발 요소가 하나 있는데 그게 이제 네 번째 상황이라고 봅니다.
23:03이게 이제 백악관 대변인이 이게 만찬하기 몇 시간 전에 얘기하다가 이런 얘기를 했어요.
23:12샷 파이어.
23:13이게 이제 샷 파이어라고 하는 것이 사격 개시 뭐 이런 뜻이거든요.
23:18그러니까 이걸 이제 그냥 사격 개시 그러니까 이게 속으로 그냥 주로 많이 쓰는 말이에요.
23:25샷 파이어라고 하는 것이 이게 이제 뭐 아주 불꽃 튀는 설전이다.
23:30또는 뭐 촌철 살인이다.
23:32이게 왜 그러냐면 이게 언론인들 간의 관계를 위한 만찬이잖아요.
23:39그러니까 이제 통상 이런 1년에 한 번 있는 이런 언론인 백악관 출입 기자들하고 회의를 할 때 이런 만찬을 할 때
23:48정말 설전을 주고받거든요.
23:50또 재미나는 농담도 하고 뭐 야자 타임도 있고 뭐 그런 게 사실 이 시간이에요.
23:56그런데 그런 뜻에서 이제 샷 파이어라고 그랬는데 아 이걸 그냥 그대로 번역을 하니까 이게 뭐 사격 개시했으니까 그거 뭐 이거
24:03미리 이제 얘기한 거 아니냐.
24:05이제 이런 것들 이제 퍼져나가서 그러긴 한데 실제로 보면 이 친구가 그 아주 치밀하게 준비했다라고 하는 거죠.
24:14그래서 총도 두 자루 뭐 그 다음에 칼도 가지고 있었고 그리고 이제 이 친구가 그 또 총을 쏘는 과정 속에서
24:23경호요원이 또 다쳤지 않습니까.
24:25물론 이제 앞에 방탄 옷을 입어서 다행이었지만은 또 용의자가 이게 뭐 매니페스토라고 하는 그 선언문.
24:34그게 뭐 천자가 넘더라고요.
24:36그 단어가 단어만 1033 단어라고 그랬던 것 같은데 그 단어 속에 이렇게 보면 거기에 맹백하게 트럼프 대통령을 좀 이렇게 지칭하는
24:48딱 말은 안 했지만 대통령을 살해하고 고위급부터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나오거든요.
24:54그걸 보면 이것은 의무론으로 설명돼서는 안 되는 거고요.
24:59또 우리가 이걸 가지고 의무론에 이렇게 춤을 춰 수도 안 되는 거고 이런 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25:06합니다.
25:06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사건을 이란 전쟁이나 아니면 자기 정체에 좀 활용하려는 모습이 보이고 있는데 전쟁에는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25:17제가 볼 때는 전쟁에는 영향을 안 미치고요.
25:20이걸 아마 정치적으로 이용은 할 겁니다.
25:23그래서 우리가 2024년도 7월에 버틀러에서 이렇게 유세하다가 이렇게 비탄을 당했잖아요.
25:29비격을.
25:31그랬을 때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피를 흘리면서도 파이터 파이터를 외치면서 성조규를 배경으로 한 그 사진이 있었고.
25:37그리고 9월에도 말하라고 해서 똑같은 이런 사례 위험이 있었잖아요.
25:45이 두 사건을 통해 가지고 그때 당시 해리스 민주당 대통령 후보하고 누가 더 대통령이 될 것이냐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계기가
25:55됐었는데.
25:56사실상 7월에 버틀러시티에서 있었던 총격 사건으로 인해서 그때 이미 트럼프 대통령으로 표는 다 기울어졌다.
26:04그게 전문가들의 얘기였거든요.
26:06그 결과도 사실상 그렇게 나타났고 트럼프 대통령이 자랑하듯이 정말 완벽하게 승리한 선거가 됐잖아요.
26:14이번 같은 경우에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 사건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야 이거 만찬 계속하자라고 얘기를 하고.
26:23그리고 이 사건 이후에 두 시간 이후에도 연미복을 그대로 입은 상태로 나와가지고 이런 자신의 뭐라고 할까요.
26:33백악관 연회장 소위 말해서 우리는 영빈관이라고 얘기하죠.
26:38그것을 왜 해야 되는지 이 사건이 증명해줬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26:42이 사건을 통해 가지고 제가 볼 때는 트럼프 지지자들이 더 결집하는 효과는 분명히 있을 거다라고 보고요.
26:49이것이 이란 전쟁하고는 제가 볼 때는 관계는 없을 거다라고 봅니다.
26:54마지막으로 이란 전쟁의 우리 경제에 미친 영향들 중에서 하나를 또 살펴보면 고유가 지원금 어제부터 신청 지급 시작이 됐는데 현장 목소리
27:04보니까 긍정적인 반응보다는 좀 혼선이 있었던 것 같더라고요.
27:08첫날에 이제 좀 혼선은 있었는데 고유가라고 이제 말 워딩 자체가 그러면 휘발유에서도 쓸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렇게 했는데 또
27:17휘발유 조유소 업계에서는 또 사용이 제한되는 상황인 거죠.
27:22어떻게 보면 가장 지금 유류 상승, 유가 상승으로 손해를 보는 업종이 누구인가 우리가 생각을 해보면 어쨌든 사람들이 자동차를 모는 대신에
27:32버스를 타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그거에 대한 산업 전반의 피해라든지 업종의 피해가 가중될 수도 있는데 정작 이제 또 주유소에는 사용을 못하기
27:41때문에
27:41어쨌든 그 고유가 피해 지원금이 지금 사용처가 굉장히 제한되어 있고 매출액으로 기준을 삼다 보니 이것에 해당한 업종이 전체 주유소 내에서도
27:5136%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합니다.
27:54그래서 그 일각에서는 고유가 피해라는 말을 또 없애야 되는 게 아닌가 이렇게 또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는데 사실은 이것이 이제 내용을
28:03다 들여다보면
28:04이제 좀 민생 지원 쪽에 이제 측면이 강한 거죠. 그래서 영세 자영업자라든지 좀 소상공인을 좀 위에서 좀 쓰겠다 이런 것들이
28:13좀 강하기 때문에
28:14오히려 좀 유가 상승에 피해를 보는 업종에는 좀 이런 것들이 이용에 제한이 되지 않는가 이런 얘기도 지금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28:23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28:24네 아마 반말이 좀 크기 때문에 여기에 대한 보완책이 또 나올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28:29지금까지 두 분과 함께했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천소라 이나대 경제학과 교수와 함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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