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주말 협상이 무산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더는 대면 협상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이란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0:08이란 외무장관은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에 들러 종전협상의 구체적인 조건을 전달한 뒤 러시아로 향했습니다.
00:15첫 소식 유투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0협상단에 파키스탄 파견을 취소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젠 전화로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27이란의 전화를 기다리며 대면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00:42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만날 이유가 없다고도 강조했습니다.
00:48주말 협상이 취소된 직후 이란이 훨씬 더 나은 제안을 해왔다고 밝혔지만 여전히 핵 문제가 쟁점임을 시사한 겁니다.
00:55비슷한 시각 5만 방문을 마친 이란 외무장관은 하루 만에 다시 파키스탄에 들렀습니다.
01:03이란 매체들은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통해 이란 측의 종전 요구안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보도했습니다.
01:11그러면서 호르무제에 대한 새로운 체제와 전쟁 피해 배상금, 재침략 방지, 미국의 해상 봉쇄 해제 등을 의제로 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01:21또 종전 협상과 핵 문제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01:27표면적으로 양측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지만 동시에 주변국을 아우르는 다양한 물민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01:34이란 외무장관은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에 카타르와 잇따라 통화했고 루비오 미 국무장관도 아랍에미리트와 접촉했습니다.
01:45특히 러시아로 넘어간 이란 외무장관은 27일 푸틴 대통령을 접견하고 중동 정세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01:53YTN 유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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