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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세나 앵커
■ 출연 :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UP]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속해서 전문가 두 분과중동 상황 짚어보겠습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무기한 연장된 이후 양국의 신경전은 하루하루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이르면 24일에좋은 소식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구체적인 메시지나 협상과 관련해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것 같습니다.

[김덕일]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소식이라고 하면 예전부터 이란으로부터 선물이 있을 것이다라고 했을 때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이 통과한 걸 예를 들 수 있는데요. 이번에 좋은 소식이라면 호르무즈 해협 관련 아니면 미국이 원하는 바대로 우라늄 부분, 핵농축 부분에서 진척이 있었나 그런 추측이 가능합니다마는 좋은 소식이라면 협상이 열릴 것 같다는 그런 걸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과연 어떤 소식일지. 그래서 양쪽에서 협상단들이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없기 때문에 내일까지 좀 더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시간은 이란의 편이다, 이런 말이 많았는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부인인하면서 나한테 무한한 시간이 있다, 조급한 건 이란이다라는 취지로 말을 했단 말이죠. 시간은 누구 편이라고 보십니까?

[민정훈]
시간은 양측 모두 다 편이 아니죠. 둘 다 힘들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힘든 것이고 또 미국 유가가 영향을 받으니까 경제적으로 타격이 있는 것이고. 이란은 생존 싸움을 하고 있는 거고 생필품이라든지 원유 수출 이런 게 다 막힌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 부분을 고려해 본다면 양측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그런 부분에서 정치적으로 미국 내에서도 많이 몰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고려한 그러한 분석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마는 어쨌든 양측 모두 치킨게임을 하면서 강대강 이어가고 있는데 이게 오래가지는 못할 거예요. 양측 모두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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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어서 전문가 두 분과 함께 중동 상황 자세히 보겠습니다.
00:04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김덕일 고려대 아연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00:10안녕하십니까?
00:11미국과 이란의 2차 협상이 무기한 연장된 이후 양국의 신경전은 하루하루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00:18트럼프 대통령 이르면 24일에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00:22아직까지 구체적인 메시지나 협상과 관련해서 움직임은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00:27네, 그렇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좋은 소식을 한다면
00:31예전에도 한번 이란으로부터 선물이 있을 것이다 했을 때
00:33호르무제협에서 선박이 통과한 걸 예로 들 수 있었겠는데요.
00:37이번에 좋은 소식이라면 호르무제협 관련 아니면 미국이 원하는 바대로
00:41우라늄 부분, 핵 농축 부분에서 어떤 진전이 있었나 그런 추측이 가능합니다만
00:45좋은 소식이라면 협상이 아마도 열릴 것 같다는 그런 걸 암시하는 것 같습니다만
00:50시간이 정말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요. 과연 어떤 소식일지
00:54그래서 양쪽에서 지금 협상단으로 향하고
00:57협상단들이 이슬라마바드로 향하고 있다는 소식이 없기 때문에
01:00조금 내일까지 좀 더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01:03시간은 이란의 편이다 이런 말이 많았는데
01:06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부안하면서 나에게 무한한 시간이 있다
01:10조급한 건 이란이다라는 취지로 말을 했단 말이죠.
01:13교수님께서 보시기에는 지금 시간은 누구 편이라고 보세요?
01:16시간은 미국과 이란 양측 모두 다 편이 아니죠.
01:20둘 다 힘들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으로 힘든 것이고
01:26미국 유가가 영향을 받으니 경제적으로 타격이 있는 것이고
01:30이라는 생존 싸움을 하고 있는 거고
01:32생필품이라든지 수출 이런 게 다 막힌 거 아니겠습니까?
01:36그런 걸 보려본다면 양측이 더, 양측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01:41어쨌든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서
01:45그런 부분에서 정치적으로 미국 내에서 많이 몰리고 있기 때문에
01:49그런 부분을 고려한 그러한 분석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01:53어쨌든 양측 모두 치킨게임을 하면서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는데
01:58이게 오래 가지는 못할 거예요.
02:00양측 모두 힘들고 오래 갈 경우 4월 걸 넘어간다고 5월로 가버리면
02:05그러면 이란도 힘들고 미국도 미국 경제 타격이 심각하게 불가피하기 때문에
02:12그런 부분에서 양측이 타협점을 찾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02:17물 밑으로는 어쨌든 계속 중재국을 통해서 얘기를 하면서
02:20표면상으로는 강대강 대치를 하고 있기 때문에
02:23그런 부분에서 지켜봐야 되겠습니다만
02:25어쨌든 제가 생각할 때는 장기적으로 가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02:30네, 시간에 더 쫓기는 건 트럼프 대통령 아닌가라고 분석이 나오는 이유가
02:35미국이 의회 승인 없이 군사행동을 할 수 있는 그 마지막 날이 5월 1일이라고 하더라고요.
02:40이 상황은 좀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02:41이거는 그냥 법적인 제약인데요.
02:45정치적인 결정을 트럼프 행정부가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02:49큰 제약은 되지 않을 겁니다.
02:51이게 나오는 게 뭐냐면요.
02:53이게 1973년에 미국이 베트남 전쟁을 수행할 때
02:58전쟁 권한법이라고 의회가 행정부의 독단적인 전쟁 수행을 제안하는 이런 법을 통과시켰어요.
03:07원래 미국 헌법을 보면 전쟁을 선포할 수 있는 권한이 연방의회에 있는데
03:11미국 역사를 보면 2차 세계대전 이후에
03:14그 전쟁 권한, 전쟁 승인 권한을 의회에게 어떤 요청한 대통령이 없습니다.
03:22그렇기 때문에 한국전쟁도 마찬가지로 베트남 전쟁,
03:25그 이후의 전쟁에서도 행정부가 일단적으로 독단적으로 군사작전을 하고
03:29의회에 가서 그거를 얘기를 해주고 예산을 요청한 그런 관행으로 왔기 때문에
03:35그런 부분에서 의회가 참지 못하고
03:381973년에 닉슨 행정부가 독단적으로 캄보디아 이런 데에 의회 승인 없이 공습을 하고 폭탄 투하를 하니까
03:47여야가 의기투합해서 이 법을 통과시킨 거예요.
03:51그래서 말씀하신 것처럼 만약에 의회에 사전 승인을 없이 군사력을 투입하면
03:5648시간 이내에 보고를 하고 60일 동안 승인을 받아서 군사작전을 할 수 있고
04:03그리고 60일 이후에는 30일 동안 철군을 위해서 유예 기간을 둔다.
04:07이렇게 법을 만들어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한테 한 번 존중한 부분이 없다고 말씀드렸잖아요.
04:14트럼프 행정부도 벌써 지금 이란과의 하는 이런 군사작전은 전쟁에 해당되는 게 아니라
04:20제한적인 군사행동이라고 주장을 하거든요.
04:23그래서 이 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주장을 하는 거예요.
04:26그러면 이렇게 행정부와 이 법부의 의견이 다를 때 조율해 줄 수 있는 건 사법부 밖에 없거든요.
04:32그런데 이러한 정치적 사안을 누가 연방법원에 끌고 갈 것이냐 싶지도 않은 거고
04:37사법부가 이런 민감한 정치적 사안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04:40그래서 그렇지만 행정부로서는 의회의 눈치를 봐야 하는 게 예산이거든요.
04:46추가 예산이 필요한데 이 부분에서 의회가 제동을 걸 수 있는데
04:50현재 보면 공화당이 다수당이에요.
04:52그렇기 때문에 이미 군사작전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04:55여당이 의회가 그러한 예산을 추가적으로 승인해 주지 않으면
05:01어떤 비난을 받게 되면 주장이 나오다 아니면
05:03군인들은 전투를 하고 있는데 의회가 정치적 주장을 하면서
05:08군인들 도와주지 않고 사지로 내몰았다 이런 주장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05:13그래서 의회가 그거를 안 해줄 수가 없습니다.
05:15현실적으로.
05:16그러니까 이게 전쟁 권한법이라는 게 존재하지만
05:19행정부가 우회적으로 피해가고 있고
05:21그래서 이걸 할로우 책이라고 불러요.
05:23공허한 백지수표라는 거예요.
05:26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전쟁 권한법이 있지만
05:29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러한 전쟁 권한법을 존중을 해가지고
05:335월 1일 날 군대를 철군하는 가능성은 휘박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05:385월 1일이라는 시한이 그렇게 의미 있는 시점은 아니다라는 말씀이시군요.
05:43그렇죠. 그렇습니다.
05:45앞서 교수님께서 시간은 이란의 편도 아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05:49경제적으로도 지금 많이 어려운 상황이고 이런 이유를 들어주셨는데
05:53이란은 어떻습니까?
05:55이란 상황은 지금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라고 볼 수 있겠죠.
05:57지금 미국의 어떤 해상, 역봉세가 상당 부분 이란 경제를 더욱더 고사시키는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06:04안타까운 부분은 이란 같은 경우도 호르무즈 해업을 통해서 수출입을 하고 있기 때문에
06:09상당 부분 일반 국민들에게 가는 일반 생필품이라든가 의약품 같은 부분도
06:15지금 상당히 차질을 빚고 있을 겁니다. 공급에 있어서.
06:18그런 부분은 안타깝습니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주목하는 건 그 같습니다.
06:21이란이 원유 수출을 하는데요.
06:23그림자선단이라는 걸 이용해서 국제제재를 피해서 몰래 수출을 하죠.
06:26원산지를 바꾼다고는 하는데 그런 것에 관여하고 있는 세력이 바로 혁명수비대입니다.
06:31그리고 혁명수비대가 그러한 것으로 이권을 통해서 자신들이 저항의 축을 지원한다거나
06:35미사일이나 드론 같은 걸 구입하고 그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
06:38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에 대해서 혁명수비대를 더 조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6:43그래서 이렇게 해상 봉세를 계속해서 혁명수비대가 돌발 행동을 한다면
06:47전쟁으로 갈 명분이 생기는 것이기도 하고요.
06:50아니면 계속해서 버틴다면 예를 들어서 5월 1일 부담 없이 계속 버틸 수만 있다면
06:54계속하게 되면 승자는 이란이 먼저 안에서 무너지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06:59그래서 내부 분열 얘기도 계속 나오는 부분.
07:01실제로 있을 수도 있습니다.
07:02트럼프 대통령이 더 부추기는 부분도 있죠.
07:04지금 이란이 통일되지 않다.
07:05이런 식으로 하면서 내부 안에서 계속 전쟁이라는 카드를 쓰지 않는다면
07:09계속 해상 봉세를 통해서 이란 경제를 계속 곤란하게 만들면서
07:13내부 분열을 계속해서 노리는 것이 아닌가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07:18이런 와중에 봉쇄 작전의 책임자인 미국 해군 장관이 돌연 사임을 표했습니다.
07:24지금 내부적으로 미국 내에서 어떤 충돌이 있는 건지
07:27그리고 미국은 왜 이렇게 호르무제어 봉쇄를 계속 밀어붙이는 건지 궁금한데요.
07:31어떻게 보고 계세요?
07:34미국 군부라고 하죠.
07:36국방부의 직업 군인들, 그런 군인들의 입장.
07:41이번에 전쟁에 찬성하지 않았어요.
07:44전쟁의 목표도 불분명하고 그리고 그 목표를 오브가 체제 전복이라든지
07:50아니면 이란의 핵, 미사일 전력 무력화 시킨다든지
07:54이런 부분에 대해서 단기간으로 달성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냈고
07:58그럼에도 군은 통수권자인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야 되기 때문에
08:04여러 가지 옵션을 주고서 거기서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을 해서
08:07공습을 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요.
08:09이제 전쟁이 진행되고 호르무제어이라든지 지상전 준비하고 이런 부분에서
08:14아마 군 내부에서도 다른 의견이 나오고
08:17그런 부분에서 국방부 장관이라든지 백악관과 어떤 의견 충돌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08:23그래서 그런 부분을 고려를 해서 육군 장관과 해군 장관이 사임하는 이런 부분이 있죠.
08:29그런데 표면적으로 보는 걸 보면 부패 논란도 있습니다만
08:33국방부 장관, 해그세스 국방 장관과 이러한 총장들과의 어떤 의견 차이, 마찰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08:42그런 부분에서 군을 통제하기 위해서 강수를 뒀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08:47호르무제어협을 압박하는 것은 제가 생각할 때는 미국이 쓸 수 있는 마지막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08:52그러니까 지상전, 완전 전면적인 지상전을 제외하고는 마지막 쓸 수 있는 카드이기 때문에
08:58쓰고 있는 거라고 보고 있고요.
09:00어쨌든 어떤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그러니까 이란을 협상자가 끌어내기 위해서 쓰는 카드인 거고
09:06이걸 통해서 호르무제어협의 40살 품절을 이란이 하면서
09:11미국에 대해서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었잖아요.
09:16그 부분을 상쇄시키겠다는 겁니다.
09:18이란 너네도 힘들고 전 세계가 힘들게 되면
09:20이란이 미국에 비해서 우위에 있던 것이 사라져버린다고 미국은 판단하고 있는 거죠.
09:25실제로 이란도 힘들게 되면서 이제는 호르무제어협에 대한 논의가
09:30이제 좀 이상하게 바뀌면서 이제는 누가 먼저 백기를 들 거냐 이런 식으로 바뀌어버렸단 말이에요.
09:38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서 치킨게임이라고 말씀을 드린 건데
09:41그런 부분에서 쓰고 있는 거고
09:42만약에 이 호르무제어협을 봉사하는 부분을 통해서 압박을 하다가
09:47협상이 최종 결렬되면 미국이 처할 수 있는 카드는 두 가지밖에 없어요.
09:52지금 군을 갖다가 가용한 군을 집결을 시켰잖아요.
09:57그러니까 그러한 공습을 통해서 민간의 이란의 에너지라든지
10:01어떤 인프라 시설을 갖다가 파괴시키고
10:04그 다음에 빠져나와 버리는 거예요.
10:06그런 상황이 이제 나올 거기 때문에
10:08그러면서 이제 셀프 종전을 승리 선언을 하고 나오는 그런 상황이 될 거기 때문에
10:13그런 부분에서 이제 파국이라고 볼 수가 있거든요.
10:16그렇기 때문에 어쨌든 미국이 있다면서도 할 만큼 다 했고
10:20이제 그 다른 옵션들이 많지 않은 상황이다.
10:23그래서 마지막으로 이제 호르무제어협 역봉쇄하면서
10:26이란 협상자가 끌어내는 걸 하고 있는데
10:28강대강 대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에
10:31그런 부분에서 이제 그 협상이 제기되기 어려운 국면이지만
10:35말씀드린 것처럼 오래 지속될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10:39중재국이 어떠한 그런 공간을 마련할 수 있을지
10:43그것만 좀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10:45이번 주말 안에 2차 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데
10:48그 부분은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10:50가능성이 꽤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0:51말씀드린 것처럼 미국과 이란 보도 알고 있어요.
10:54다 했고 이제 남은 게 없다.
10:56그리고 여기서 더 나가면 파국이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10:59조금씩 양보해 주기만을 기대하면서
11:02마지막 강대강 대치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11:04그래서 누가 더 절박하냐 이 문제가 아니라
11:07누가 더 먼저 양보를 하냐 이 부분인데
11:10저는 어쨌든 명분 없는 전쟁을 한 게 미국이고
11:14트럼프 대통령이 타코라는 오명을 들으면서
11:16입장을 많이 바꿨잖아요.
11:18그러니까 조금 유화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11:22그런데 미국과 휴전 뒤 처음으로 이란 테헤란에서 방공망이 재가동됐다고 합니다.
11:28적대적 공중활동이 보고되고 있고 곳곳에서 방공 미사일 소음까지 들렸다고 하는데
11:34아직까지 구체적인 피해 상황이나 이런 건 확인되지 않고 있어서
11:38이 방공망이 다시 왜 가동이 된 건지 의문스럽습니다.
11:42어떻게 생각하고 계세요?
11:44방공망이 가동이 됐다면 적의 전투기라든가 비행기가 발견이 됐다는 뜻일 수 있겠는데요.
11:51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런 행동을 할 만한 국가가 이스라엘인데
11:54이스라엘은 자신들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11:56그런데 휴전 기간이긴 하지다만 지금 휴전이 끝났다고 볼 수 있고요.
12:01이스라엘이라든가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휴전 무기한 연장 같은 걸
12:05인정하지 않겠다는 뜻이기 때문에
12:06만약에 지금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끝날 수도 있겠습니다만
12:12만약에 공격을 하게 된다면 미국이 직접 하게 되기보다는
12:15또 이스라엘이 먼저 선제 공격을 하면서 시작될 가능성도로
12:20저는 없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12:21그래서 이 사건에 대해서는 조금 더 확인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12:24아직까지 이스라엘이 본인들이 한 적이 없다고 하기 때문에
12:27진상은 조금 더 파악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12:31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의 질문에 발끈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12:36핵무기에 대해서 사용할 거냐라고 질문하니까
12:39왜 멍청한 질문을 하냐라고 반발을 하더라고요.
12:43어떻게 보셨습니까?
12:44이게 문명이 굉장히 묘하죠.
12:48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런 질문을 한 기자가 질문을 한 거야.
12:51그래서 그냥 트럼프 대통령이 7일인가요?
12:54본인이 얘기하잖아요.
12:55문명을 말살시킬 거다 얘기를 하면
12:57그럼 어떻게 재래식 전력으로 문명을 말살시킬 것이냐.
13:01그렇다면 핵까지 쓸 것이냐.
13:02이런 보도가 나왔잖아요.
13:04그런 취지에서 질문을 한 건데
13:07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 입장이 분명히 군사력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13:11굉장히 유보적인 입장을 보이잖아요.
13:14이란의 인프라라든지 에너지 시설을 파괴하는 것.
13:17이것도 이란이 굉장히 어려워하는 부분이고
13:19민감하게 바라드는 부분이고
13:2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도 이게 전면적인 지상전을 끌고 갈 수 있는
13:25어떤 지옥문을 여는 열쇠가 됐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13:28부담이 상당히 크잖아요.
13:29전쟁을 빨리 끝내고 싶은데.
13:30그런 상황에서 전쟁을 빨리 끝날 거고
13:33휴전을 무기에 연장한다.
13:35이렇게 자기는 입장을 얘기하고 있는데
13:36기자가 핵무기 있어서 전쟁을 확장할 거니 이렇게 얘기하니까
13:40발끈하면서 그런 답을 한 것 같습니다.
13:44어쨌든 이 부분에 있어서 저는 안도하고 있습니다.
13:47핵을 쓸 이유도 없고 쓰지 않을 것이고
13:49어떤 재래식 전력도 쓰는 것을 굉장히 유보하고 있기 때문에
13:53그거는 전쟁을 마무리하는 수순을 가고 있다.
13:56그러나 마지막 정치적 출구 협상의 그 모멘텀을 잡지 못하고 있는 것뿐이지
14:03그런 부분에서 양측이 강대형 대체하면서 고생하고 있는 것이지
14:07어쨌든 마무리 단계로 가는 거고 있기 때문에
14:10핵무기 사용 안 한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어떤 그런 발언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14:14트럼프 대통령이 발끈한 건 어찌 됐건 협상에 대한 의지를 좀 보여준 거 아닌가
14:19이런 생각이 드네요.
14:20또 이스라엘 언론 보도에서는 협상단 대표인 갈리바프 국회의장이 대표자리에서
14:26사임했다라는 내용이 보도됐습니다.
14:28이게 이란발로 나온 내용도 아니고 이란 측의 어떤 공식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14:32이 부분도 좀 확인이 필요해 보이는데
14:34만약 사실이라면 계속 거론되고 있는 내부 갈등이 확인된 꼴이 되는 거 아닌가요?
14:41그렇죠. 내부 갈등이 저는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14:44지금 신정체제, 이런 안의 신정체제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14:48신정체제를 떠받치는 기둥이 크게 4개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4:52첫 번째는 성직자 그룹이 있고요.
14:54그다음에 정치인들이 있고요.
14:56그다음에 관료들이 있고.
14:57그다음에 혁명수비대와 같은 군부 세력이 있는데
14:59이 체제가 그래도 알리하메네이 전임자 최고지도사 때는
15:03그래도 어느 정도 조정을 하면서 균형을 이루었다고 볼 수 있겠는데요.
15:07모스타바라는 사람이 지금 후기자로 임명이 됐습니다만
15:10지금 드러나지도 않는 상태에서 제대로.
15:12이 상황에서 지금 혁명수비대 쪽으로 급격하게 힘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15:17그래서 모스타바의 발언 같은 걸 보면 혁명수비대의 입장과 거의 같다고 보셔도 될 정도니까요.
15:23그래서 지금 결속이 되고 있다라기보다는
15:25결속이라면 자신이 자발적으로 뭉치는 느낌이 들지만
15:28그게 아니라 오히려 혁명수비대 쪽으로 권력이 독점되어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고요.
15:34갈리바프 의장은 강경파였습니다.
15:36강경파 했는데 이번 협상이 나오면서 강경파 안에서도 분류가 되기 시작했죠.
15:41실용 강경파라는 앞에 또 수식어가 붙으면서 그 외에 다른
15:45와이디라 같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으로부터도 좀 사이가 안 좋은 것으로 나오죠.
15:49이 사람들이 초강경파로 또 분류가 될 겁니다.
15:51그래서 강경파 안에서도 지금 상당히 뭔가 이견이 노출되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15:56그래서 이건 하나의 혁명수비대 출신이라고 하지만
15:59또 하나의 권력이라는 것도 또 다른 문제가 있겠죠.
16:02그러니까 차기 대권 같은 것을 봤을 때도
16:03지금 갈리바프가 욕심이 있는 사람인데
16:05그것에 대해서는 견제하는 세력도 있는 것 같고요.
16:07그래서 현재까지 이란 안에서도 지금 이런 분열이 있는 것 같고요.
16:11그렇기 때문에 통일된 의견을 좀 빨리
16:13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그것을 계속해서 선전하는 부분도 있겠습니다만
16:17이란 내에서 통일된 의견을 빨리 제출하지 못하는 부분도 있다고 보고
16:21통일된 의견이 나오더라도 이렇게 혁명수비대를 비롯한 강경파들을 위해서
16:25협상안이 마련될 경우에는 만약에 누가 나갈지는 결정이 되지 않았습니다만
16:28미국과의 타결 가능성은 조금 더 낮아지지 않을까라는
16:31좀 우려 섞인 전망도 있습니다.
16:33말씀해 주신 대로 이란 내부에서 강경파인 혁명수비대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라는
16:38분석이 잇따라 나오고 있는 가운데
16:40지금 미군 수뇌부도 이 나라 사임이 나오고
16:45그 자리를 강경파가 채우면서 강경파 대 강경파가 맞서고 있다
16:50이러면 협상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라는 전망, 분석이 나오더라고요.
16:54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는 상황을 봐야 될 것 같아요.
16:57그러니까 이란 내도 몬스타파 화면에 지도자가 의식불명인지 아니면 여전히 좀
17:05신변의 부상이 있지만 그래도 의사전달을 하고 결정할 수 있는지 그 부분은 봐야 되겠습니다만
17:11어쨌든 저는 그래도 몸에 부상이 있어서 다시 회복 중이지만 그래도 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
17:17그거는 그렇다고 지금 생각을 하고 있고요.
17:19그런데 협상이 잘 되면
17:21미국 이란 내에 말씀해 주셨지만
17:23협상파와 비협상파가 있다고 우리가 가정을 해봤을 때
17:27협상이 잘 되고 진전이 되면
17:29미국 측의 어떤 제안이 괜찮게 진전이 되면
17:32그러면 협상파의 목소리가 힘을 얻게 되는 겁니다.
17:35이 협상파에 갈리바프 의회장이 강경파지만 협상파로 들어가 있고
17:39그리고 우리가 온건파 협상파라고 알려주는
17:41페제스케인 대통령이라든지 아라그치 외무장관들 들어가 있는 거예요.
17:44그쪽의 목소리가 실리는 거지만
17:46미국에서 다른 제안을 내고 협상 조건을 바꾸고 압박하고 이렇게 하면
17:53그렇다면 아무래도 협상파의 목소리가 약해지고
17:56비협상파의 목소리가 커지지 않겠습니까?
17:58그것 봐라. 내가 안 된다고 했는데 해가지고 문제가 된 거 아니냐.
18:02그러니 지금이라도 우리가 협상을 포기하고 강경하게 대응해야 된다.
18:06우린 할 수 있다. 이렇게 목소리가 커지는 거 아니겠습니까?
18:09그 부분을 이제 얘기를 하는 것 같아요.
18:10그러니까 협상파의 입지가 쭈그러들고
18:13이제 비협상파의 목소리가 커지기 때문에
18:15그렇게 되면 이제 그 협상 진전이 어려운 거 아니냐.
18:19이렇게 미국 측에서 보고 있는 거고
18:20그래서 미국은 하나의 안을 던졌다.
18:23트럼프 대통령이 서랑설레하면서
18:25미국을 이란을 흔들고 있긴 하지만
18:27안을 던졌고 그 안에 대해서 다불 달라.
18:29그런데 협상파와 비협상파의 어떤 입장이 자꾸 다르게 나오고
18:33미국이 하나의 통일된 안을 받지 못하니까
18:36미국이 혼란스럽고 오래 기다려주기 어렵다.
18:39이거 그걸 압박하는 것 같습니다.
18:40그러니까 하나의 안을 갖고 와라.
18:42협상과 비협상파는 당신들의 문제니까
18:44알아서 하고 우리는 하나의 안을 원한다.
18:46그렇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 이제 이란도 고민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18:51이란이 움직이려면 말씀드린 것처럼
18:53뭔가 공간이 있어서 협상파가 좀 목소리가 커져야 되는데
18:56미국이 자꾸 그렇게 압박하면서 안을 내라고 그러니까
18:59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어폐가 있는 거예요.
19:02그렇기 때문에 말씀드린 것처럼
19:04미국은 이란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것이고
19:07이란도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으니까
19:09트럼프 대통령이 조금 풀어주는 게 필요하다.
19:12그게 필요한데 그걸 안 해주고 있으니까
19:13지금 강대강으로 가고 있는데
19:15그런 상황에서도 미국은 압박을 하고 있으니까
19:19참 좀 난감한 상황이라고 보고 싶습니다.
19:21미국이 한 발 양보하는 그런 움직임을 보일지
19:24좀 지켜봐야겠는데
19:26이란 내부가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
19:28통일된 안을 내놔라라고 트럼프 대통령이 말을 하자
19:31이란 측에서는 이란 전시 지도부는 일치 단결돼 있다.
19:35이런 메시지를 또 냈습니다.
19:36지금 이 시점에 이런 메시지를 낸 의도는 뭐라고 보세요?
19:40트럼프 대통령의 의견을 반박하는 의견을 볼 수 있겠고요.
19:45혁명수비대라든가 이런 쪽은 계속해서 강경한 메시지를 냈지만
19:48이번에는 아빠스 아라그치라든가 폐지시키는 대통령같이
19:51어떻게 보면 현재 목소리가 상당히 줄어든 사람들이
19:53이번에 또 대대적으로 나와서 우리는 단결돼 있다.
19:56그리고 모스타바도 대독 형식으로 단결돼 있다는 걸 계속 얘기를 하는 거죠.
20:0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은 분열돼 있다고 하지만
20:02우리는 그것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만
20:05오히려 정말 분열이 돼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하기 위해서
20:08이렇게 공개적으로 또 폐지시키는 대통령까지 나와서
20:11이런 발언을 한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해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20:14지금 호르무즈협의 긴장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20:17미국은 이란 연계 선박을 추가로 납포했고요.
20:21또 이란은 어제 자신들이 선박을 납포하는 장면
20:24그 영상을 직접 공개하기도 했죠.
20:26그 영상이 꽤 충격적이었어요.
20:28복면을 쓰고 총을 메고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
20:32공포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도 있을까요?
20:35공포심을 불러일으키는 의도도 있고
20:37미국이 그전에도 투스카호라든가
20:40티파니호 같은 것도 납포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20:43미국은 헬기를 통해서 내려가면서
20:45해병대들을 납포하는 장면을 보여줬는데
20:48이란은 호르무즈협에서는
20:50우리가 강력한 통제권을 갖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20:53이런 장면 같은 걸 공개하는 것 같습니다.
20:55그래서 우리도 충분히 납포할 수 있다
20:56이런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렇게 한 건데요.
20:58장면을 보면 납포라는 전략은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건 똑같지만
21:01해군역의 차이 때문인지 어떤 규모라든가 이런 걸 봤을 때
21:04이란 해군이 조금 더 열악하지 않나
21:06그런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21:08이란 군사력이 소멸됐다고
21:10트럼프 대통령은 거듭 주장을 해왔었는데
21:12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21:15지금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전력
21:1760% 정도가 여전히 남아있다라는 분석인데
21:20지금 어떻게 현황을 보고 계십니까?
21:22만약에 전함이라든가 우리가 생각할 때
21:25정말 해군에 필적할 만한 그런 함정이 있다면
21:29이번에 이런 작전 납포하는 장면을 했을 때
21:31저는 이란이 보여졌을 것 같아요.
21:33우리가 아직도 이런 해군역에서 살아냈던 걸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21:3560%가 남아있다면 지금 이란 같은 경우는 고속정 같은
21:39저는 소용 고속정들이 많이 있거든요.
21:42저런 전술로서 미국을 괴롭히려고 하는데
21:44그런 것까지 합친다면 60%까지 남아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21:48어느 정도 규모가 되는 어떤 전투함이라든가 이런 것들은
21:51상당 부분 파괴됐다고 저는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요.
21:54공군역 같은 경우도 어떻게 통계를 잡느냐는 다르겠습니다만
21:57상당 부분 가짜 비행기 같은 걸 활주로에 전시했을 수도 있고
22:01미국이 그걸 폭격했기 때문에
22:02나머지 진짜 전투기들은 살아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22:06활주로라든가 공항 같은 거 상당 부분 파괴됐기 때문에
22:08그런 전력이 남아있다 쳐더라도 과연 만약에 전쟁이 재개됐을 때
22:12과연 공군이 정말 활약할 수 있을지는
22:14저는 상당히 이런 공군의 전투력
22:17해군의 전투력에 대해서는 상당 부분 와해된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2:22이런 가운데 호르무즈협 통행료가 이란 중앙은행에 처음으로 예치된 것이 알려졌습니다.
22:27얼마 전에 관련 법률이 이란 의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
22:31이런 또 새로운 얘기가 들어왔는데
22:33앞으로 호르무즈협 통행료 부과가 쭉 이어지는 건지
22:37일시적인 건지 국제사회가 어떻게 반응할 거라고 보세요?
22:41일시적일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22:43이게 국제사회가 이란이 호르무즈협에 통행료 부과하는 것에 대해서 절대 반대 입장을 강경하게 고수하고 있기 때문에
22:51그리고 말이 안 되잖아요.
22:54공개된 오픈워러라고 하는 그런 해업에 대해서 통행을 받는다는 게
22:58그렇다면 이것이 잘못된 설렉이 나면 모든 해업에서 지역 국가들이 통행을 받겠다고 주장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23:06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허용이 안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23:10만약에 전쟁이 끝났는데도 호르무즈협에 대해서 이란이 지금과 같은 한 척당 200만 달러에 달하는
23:17그런 통행료를 부과한다고 하면
23:19그렇다면 이란과 국제사회가 척을 쥐고 이란이 국제사회에서 고립될 수밖에 없는 거예요.
23:24그러면 이란의 수출이라면서 경제에도 상당한 타격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고
23:29이 한 척당 200만 달러 정도가 이란의 은행이, 중앙은행이 입금됐다는 것은
23:36초반에 보시면 몇 척씩 빠져나온 게 있었어요.
23:40그 일부 보도 나왔던 주장에 따르면 200만 불 주고서 나오는 게 차라리 나올 수 있다.
23:46한 번 내는 거니까 그런 선박도 있을 수도 있고
23:50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이 예측된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
23:54그 이후에 국제사회가 통행을 지불할 수 없다.
23:56이 부분에 대해서 그 다음에는 입장을 냈기 때문에
23:59그 이후에는 어떤 통행료를 내는 선박은 희박으로 보고 있습니다.
24:04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어떤 일시적으로 통행료를 지급하고
24:08우호적인 국가가 나간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4:11그래서 프랑스나 일본도 부정을 하지만
24:14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가능성이 있는 거고
24:16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시적인 거다 이렇게는 보고 있습니다.
24:19이번 종전협상에서 또 하나의 변수로 꼽혔던 게
24:22이스라엘과 레바논 상황이었는데
24:24오늘 우리 시간으로 새벽 4시쯤
24:27양측에 2차 대사급 회담이 열렸고요.
24:30이 자리에서 3주 휴전 연장에 합의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4:34그런데 말이 휴전이지 그동안 레바논 남부 쪽에서 계속
24:38군사 경격이 오갔잖아요.
24:40어떻게 봐야 될까요?
24:41그래서 레바논과 이스라엘과는 이렇게 회담이 계속되고
24:44휴전이 연장됐다는 것을 환영할 만한 소식입니다만
24:47이스라엘과 레바논 문제가 아니라 지금 레바논 안에 헤즈볼라가 문제이기 때문에
24:51이런 휴전 협상이 계속 이루어져도 별다른 효력이 없다고 볼 수 있겠죠.
24:55먼저 레바논 정부에서 헤즈볼라를 무장해제시키고 통제를 한다면 간단하겠습니다만
25:00레바논이 지금 헤즈볼라를 못하기 때문에 헤즈볼라도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측면이 있고요.
25:04이스라엘 또한 타국 영토이긴 하지만 레바논 정부군이 헤즈볼라를 통제하지 못하니
25:09우리가 자유권 차원에서 레바논 국경 안으로 들어가야 되겠다.
25:12이렇게 하면서 옐로우 라인까지 치면서 자신들의 거점까지 지금 만들어 놓은 상태입니다.
25:16그래서 3주 휴전 안은 발표했습니다만 레바논 중앙정부가 헤즈볼라보다 약하기 때문에
25:24현재로서는 이 휴전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것 같고요.
25:26당분간 남부 레바논, 북부 이스라엘 사이에서는
25:29헤즈볼라와 이스라엘 사이에서의 계속된 공방전이 벌어질 것 같습니다.
25:32그래서 민간인 피해가 계속 예상될 것 같습니다만
25:34그래도 이렇게 모여서 얘기를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25:38아마도 미국이라든가 이스라엘 쪽에서는 레바논 정부군을 좀 더 지원하는 쪽으로 가지 않을까
25:42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5:43이번 협상에 제이드벤스 부통령, 루비오 장관 등 미국 고위 측 인사들이 대거 참여를 했다고 하는데
25:49그만큼 이스라엘 레바논 사태를 좀 중요하게 보고 있다.
25:52이렇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25:53그렇죠.
25:54미국 입장에서는 이란과의 협성을 성적으로 마무리해야 되는 가장 중요한 이해관계가 있기 때문에
26:01이스라엘이 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돌발 변수가 돼서
26:05파탄을 시키는 부분에 대해서 강하게 견제를 하고 있거든요.
26:09그래서 압박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서 보여주는 거죠.
26:13물론 레바논 정부하고 이스라엘이 협상을 하는 것이
26:17헤즈볼라의 어떤 군사적인 행동에 대해서 어느 정도까지 효력이 있을 것이냐
26:22이 부분은 여전히 의구심으로 남아있긴 합니다만
26:24어쨌든 미국 입장에서도 이스라엘 입장에서도
26:27헤즈볼라를 어떤 정당한 협상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26:30그 대안으로 레바논 정부가 들어온 거니까
26:33그 부분에 있어서 미국이 강한 의지를 보여준 거죠.
26:36이거는 이스라엘에 대해서 강한 압박이 될 겁니다.
26:39그래서 국지적으로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에 대해서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26:44지금 레바논 남부에서 여전히 공격을 도불적으로 하고 있지만
26:47수위를 조절하는 이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26:50그래서 말씀해 주신 것처럼 이스라엘의 공격이 계속적으로
26:54간헐적으로 나오긴 하겠습니다만
26:55그것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협상 판을 깰 정도까지는 할 수 없을 것이다.
26:59그래서 그런 부분이 있는 거고
27:01어쨌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전쟁을 재개하고 싶은
27:04그러한 욕구가, 의도가 있기 때문에
27:07지속적으로 전쟁할 준비가 돼 있다.
27:09그런 얘기를 하면서 대뇌의 명분을 쌓아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7:13이렇게 곳곳에서 충돌 양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만
27:16조만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2차 협상, 미국과 이란의 2차 종전 협상이
27:22벌어진다라는 또 기분 좋은 소식을 저희가 들려드릴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27:26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김덕일 고려대
27:30아연중동 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함께했습니다.
27:3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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