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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중동 사태 55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스튜디오에 함께합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미국하고 이란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인데요.
36시간에서 72시간 내에회담이 가능하다는 보도가 나왔고 그걸 기자가 물어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기자한테 가능하다 이렇게 문자를 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이게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가능성을 그냥 한번 띄워보기 했을까요?
[차두현] 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기대 반, 띄워보기 반. 이런 멘트로도 볼 수 있지만요.
이게 완전히 근거가 없는 건 아닌 것으로 생각돼요.
왜냐하면 일단 중재를 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아마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이런 메시지를 전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의 전제는 역봉쇄가 통하고 있다.
그리고 이란도 이렇게 역봉쇄를 지속하면 오래 버티지 못할 거다.
이란 전쟁지도부도 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고요.
무엇보다 또 시간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가능하다고 이야기하는 건 이게 조기에 해결 안 되면 결국은 무한정 시간 끌지는 않겠다.
결국은 다시 군사행동을 언제라도 재기할 의지가 있다는 뉘앙스를 내포하고 있는 거거든요.
왜냐하면 이게 상황이 일주일만 여기에서 흐르게 되면 미국 내에서 이른바 얘기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꽁무니를 뺀다, 타코 논쟁이 다시 나올 수밖에 없어요.
본인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이 시간 내에 2차 협상이 이루어져야 된다는 나름대로의 고민도 있는 거고요.
다음 주 넘어가면 진짜 5월로 이어지는 거거든요.
[차두현] 그렇죠, 이게 만약에 넘어갈 경우에는 어떤 방향으로든 또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되겠다는 그런 의지도 내포가 돼 있는 거죠. 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뭔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그런 의도로도 읽히는데. 반면 백악관은 휴전 연장에 기한도 없...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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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번에는 중동사태 55일째 상황을 전문가들과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5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김덕일 고려대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스튜디오에 함께합니다.
00:11두 분 어서 오십시오.
00:12안녕하십니까?
00:14미국하고 이러한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황인데요.
00:1736시간에서 72시간 내에 회담이 가능하다라는 보도가 나왔고
00:23그걸 기자가 물어보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기자한테 가능하다.
00:27이렇게 문자를 보냈다는 거 아닙니까?
00:29이게 실제로 가능한 이야기입니까?
00:31아니면 가능성을 그냥 한번 띄워보기 했을까요?
00:35트럼프 대통령의 특유의 기대 반, 띄워보기 반 이런 멘트로도 볼 수가 있지만요.
00:42이게 완전히 근거가 없는 건 아닌 걸로 생각이 돼요.
00:45왜냐하면 일단 중재를 하고 있는 파키스탄이 조금만 더 기다려보면 아마 결과가 나올 것 같다.
00:51이런 지금 메시지를 전했을 가능성도 있고요.
00:54두 번째는 트럼프 대통령 지금과 그 측근들의 전제는 역봉쇄가 통하고 있다.
01:02그리고 이란도 이렇게 역봉쇄를 지속하면 오래 버티지 못할 거다.
01:06지금 이란 전쟁 지도부도.
01:07이렇게 판단하고 있는 것 같고요.
01:09무엇보다 또 지금 시간을 정하지는 않았지만 가능하다고 얘기한 얘기는
01:15이게 조기에 해결 안 되면 결국은 무한정 시간 끌지는 않겠다.
01:21결국은 다시 군사 행동을 언제라도 제기할 의지가 있다라는 지금 뉘앙스로 내포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01:27결과적으로는 왜냐하면 이게 상황이요.
01:31일주일만 여기서 흐르게 되면 미국 내에서 또 이른바 얘기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항상 꽁무니를 뺀다.
01:38타콘 원쟁이 다시 나올 수밖에 없어요.
01:40본인도 그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가능한 한 이 시간 내에 2차 협상이 이루어져야 된다라는 나름대로의 고민도 있는
01:51거고요.
01:51다음 주 넘어가면 진짜 5월로 이어지는 거거든요.
01:54이게 만약에 넘어갈 경우에는 어떤 방향으로든 또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되겠다라는 그런 의지도 내포가 돼 있는 거죠.
02:02이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뭔가 자신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려는 그런 의도로도 익히는데
02:08반면 백악관은 휴전 연장의 기한도 없고 또 협상도 서두르지 않겠다.
02:14이런 답을 내놨습니다.
02:15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의 의혹이 다른 이유가 뭘까요?
02:18먼저 다른 것은 이번 처음만은 아니고요.
02:22지난번에도 있었습니다만 백악관 얘기만 본다면 오히려 어떤 휴전 연장이라든가 협상에 대해서 초조하지 않고
02:30오히려 그것에 대해서 초조한 쪽은 이란이라는 쪽으로 돌려 말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고요.
02:35오히려 우리는 협상이 준비가 되어 있는데 오히려 협상장에서 꽁무니를 뺀 것은 이란 아니냐 이런 식으로 읽히기도 합니다.
02:41그래서 미국은 항상 우리는 협상을 기다리고 있는데 이란이 지금 제대로 된 통일된 의견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서 지금 못 나오는 거
02:49아니냐 이런 식으로 하는 것 같고요.
02:50계속해서 이란 보고 빨리 협상장으로 나오라는 저는 압박의 메시지를 읽히고요.
02:55백악관 대변인과 보좌진들과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다른 것은 한두 번이 아니기 때문에요.
03:01그렇게 왜 다른가에 대해서는 깊이 고민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03:04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
03:05기본 방향에서는 완전히 다른 의견을 내고 있는 건 아니에요.
03:10지금 3, 5일은 직접 트럼프 대통령이 그렇게 언급한 적은 없다고 얘기했고
03:15지금 얘기가 나오는 건 결과적으로는 특정 시한을 오히려 하루 더 이틀 더 이랬다가 오히려 그게 무산되는
03:22그런 우를 범하지 않겠다는 생각도 분명히 있는 거고요.
03:25그리고 결과적으로 시한을 설정하지 않았다는 건 또 언제든 협상 전망이 볼투명할 때는
03:34또 행동에 나설 수도 있다는 압박의 메시지도 같이 있는 거기 때문에요.
03:39지금 트럼프 대통령하고 백악관이 완전히 다른 노래를 하고 있다.
03:42이렇게 보기는 좀 어려울 거예요.
03:44그러니까 사흘에서 닷새.
03:45이 얘기가 나온 거는 정부 관계자의 이야기를 통해서
03:49악시오스라는 매체가 이야기를 했더니
03:51그게 유한한 기한을 얘기하는 거다.
03:54그랬더니 백악관에서는 이게 아니라 우리는 넉넉하게 시간을 줄 것이다.
03:59약간 이런...
03:59이렇게 해석하시면 될 거예요.
04:01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확실한 방향을 정하기가 어려울 때는요.
04:06여러 가지 대안들을 한번 띄워봐요.
04:09그래서 그 중에서 가장 그래도 지지를 많이 받을 수 있는...
04:14그러니까 한번 돌아볼까요.
04:16트럼프 대통령 호르무제혁과 관련해서도요.
04:19답답한 국가들이 알아서 풀려고 그랬죠.
04:22그러다가 이게 일 안 하고 같이 통행료 받을 수도 있지 않나.
04:26이렇게 나오다가 완전 개방으로 나오고 역봉쇄로 갔단 말이에요.
04:30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초기에 여러 가지 대안을 띄워보는 과정에서
04:33이 통행료를 공동 진수하거나 이랬다가는
04:36오히려 더 큰 비판에 직면하게 될 가능성이 있고
04:40그냥 자유통항으로 회복으로 밀어붙이는 게 낫다고 했고
04:45거기에 대해서 일안에 대해서 압력을 갈 수 있는 수단이
04:48해협의 역봉쇄라고 본 거거든요.
04:50그렇기 때문에 지금 어떻게 보면
04:54이거는 무한정 조금 더 군사작전만 없는 단계로 끌어가느냐
04:58아니면 한 3, 5일 기다려봤다가 또 다른 옵션을 택하느냐
05:03이거를 띄워보기 위한 하나의 트럼프 대통령 특유의 억법일 수도 있습니다.
05:09트럼프 대통령이 하도 어제 한 얘기 다르고 오늘 한 얘기 다르고
05:14그리고 이야기를 했더라도 거기에 대한 해석의 여지가 많은 이야기를 해가지고
05:19참 헷갈리는 그런 부분이 많은데
05:22이것과 관련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SNS에 자신이 1980년에
05:27이란에 대한 공격을 주장한 영상을 두 차례나 공유를 했습니다.
05:31어떤 영상인지 한번 보고 오시겠습니다.
05:53네.
05:561980년하고 1987년, 1980년이면 벌써 40년이 넘는 영상을 공개를 한 건데
06:03그때부터 이란에 대한 마음이 한결 같았다라는 이야기를 주장하려고 영상을 올린 것 같아요.
06:10그렇죠. 그러니까 지금 본인이 흔히 얘기하는 트럼프 대통령이라는 캐릭터를 얘기할 때
06:16너무 충동적이고 너무 즉흥적이다. 이런 얘기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06:21이거는 내가 오랫동안 품고 있었던 내 소신이었고 지금 그 소신에 충실하게 지금 정책을 펴고 있는 거다.
06:30결코 지금 오락가락하는 게 아니다라고 얘기를 하는 거고요.
06:34이게 트럼프 대통령의 말이 지금 오락가락하는 것처럼 언론에 보도되는 가장 큰 이유는
06:41물론 책임은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에요.
06:44너무 SNS에 의존해서 소통을 하는 경우가 많고 어떤 때는 말을 좀 표현을 거칠게 하죠.
06:50그런데 지금 더 상황이 지금 어떻게 보면 왔다 갔다 하는 그리고 앞이 보이지 않는 거는
06:56이란도 이제는 비슷한 행태를 보기 시작을 했다라는 거예요.
07:00이란도 이제는 초반에 이란이 얘기했던 건 어떤 거예요.
07:03우리의 우라늄 농축권과 국가적인 주권, 자존심을 보장하지 않으면
07:07우리는 이거 도저히 종전도 없고 휴전도 없다 그랬잖아요.
07:13그러다가 이제 제재 해제를 얘기했다가 이제 통행료를 이제 또 굉장히 강조를 하고 있어요.
07:19그리고 협정에 나섰다가 그다음에는 지금 이제 얘기하는 거는 주권이나 영역이 아니고요.
07:25미국을 믿을 수 없다.
07:27그리고 미국이 얘기하는 태도가 우리를 압박하는 거다.
07:30이게 누가 봐도 지금 스스로가 논리가 지금 조금씩 꼬인다라고 얘기하나요?
07:37아니면 한계가 있다.
07:38그러다 보니까 양측 다 지금 말들이 왔다 갔다 하는 그런 인상을 주니까
07:44트럼프 대통령 말이 더 왔다 갔다 하는 것처럼 느껴지는 거예요.
07:48향료도 계속 움직이니까요.
07:50특히나 그 트럼프 아까도 이야기하셨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언제나 물러선다.
07:54그 타코라는 이야기가 또 나올까 봐 이렇게 몇십 년 전 영상을 또 발굴해서
07:59좀 예민하게 대응하는 모습 같기도 합니다.
08:01이란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가 있죠.
08:04이란에 대한 시각에 대해서 미국을 존중하지 않는 국가다.
08:07상당히 안 좋게 보고 있고요.
08:09여기서 보면 상당히 좀 강경하게 대처해야 된다는 얘기까지 나오고요.
08:1280년 영상 같은 경우는 특히나 민감한 시기였죠.
08:14미 대사관이 인질 사건이 벌어졌던 당시입니다.
08:17이란에 의해서.
08:18이때 하여튼 카터, 지미 카터 행정부에서 엄청나게 비난하면서
08:23그때 지상군 투입까지도 여성 진행자가 얘기하니까
08:27그것까지도 암시하는 발언까지 했었고요.
08:29그 다음에 꼭 87년도 인터뷰가 항상 나오는 게
08:3180년과 80년 공통적으로 나오는 것이 석유 얘기가 꼭 나옵니다.
08:34석유를 우리가 차지하면 미국이 더 부여해질 것이다.
08:37이런 얘기가 나온다면 그 연장선 사안에서 보면
08:40그때 사업가로서의 혈기왕성했던 트럼프 대통령과
08:43지금의 트럼프 대통령과는 생각이 별로 바뀐 것 같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08:46이란에 대한 강경책을 써야 되고 석유를 우리가 차지해야 된다.
08:50이것은 이제 계속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주제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8:54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에 한 발언들 살펴봤고요.
08:59그럼 이란은 지금 어떤 입장일까요?
09:01이란에 폐제시켜야 한 대통령이 대화는 환영한다.
09:05그러면서 미국의 해상 봉쇄 그리고 위협이 협상을 가로막고 있다고 했습니다.
09:11그러니까 봉쇄가 유지되는 한 2차 협상은 사실상 어렵다.
09:15이렇게 보면 되는 겁니까?
09:17그런데 지금 외형적으로는 봉쇄가 유지되면 협상이 어렵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09:22사실은 그러면 이게 봉쇄를 푸는 방법은 간단해요.
09:27그렇게 만약에 정말 봉쇄가 그렇게 중요한 문제라면
09:30그럼 양쪽 다 풀자.
09:32우리도 자유항행 보장할 테니까 미국도 이제는 전력 뒤로 물리고 봉쇄 풀어라.
09:37이게 간단한 거거든요.
09:38그런데 내가 한 봉쇄는 정당한 거고
09:42이게 국채법상의 자유항행을 분명히 제한하는 거거든요.
09:47내가 한 건 정당한 거고 상대 봉쇄는 모멸적이기 때문에 풀어라.
09:52이것도 굉장히 공책한 거죠.
09:54그런데 지난번에 봉쇄를 한 번 풀었잖아요.
09:57그런데 미국이 밖에서 했던 역봉쇄를 안 풀어서
10:01그럼 우리 다시 봉쇄 이렇게 된 거잖아요.
10:03그러니까요.
10:04그럼 양쪽 다 풀자라고 할 수가 있는 거죠.
10:06그러면 풀면 우리도 풀고 일단 봉쇄 다 풀어놓고 얘기하자.
10:10이게 사실은 가장 국제사회라든가 국제경제를 생각하면 바람직한 방법이에요.
10:16그런데 이게 그냥 봉쇄를 풀고
10:19그리고 만약에 지금 사실은 봉쇄를 일시적으로 풀고
10:22만약에 거기서 역봉쇄 때문에 그랬다면
10:25그날부로 지금 휴전업당은 이제는 깨졌다고 얘기를 선언을 해야 되거든요.
10:30그런데 그것도 아니에요.
10:33그리고 또 아까도 얘기했지만 요구 조건이 바뀌어요.
10:35그동안 가장 핵심적인 문제는
10:38결과적으로 이란의 주권 보장,
10:43그다음에 우라늄 농축권을 보장하라는 거였단 말이에요.
10:46그러다 뜬금없이 호르모제협 통행료가 나왔어요.
10:50그다음에는 이게 협상, 1차 협상이 시작되기 전에는
10:53제재 해제 문제가 나왔어요.
10:55그러니까 국가의 주권이나 자존심에서 금전적인 면으로
11:01금전적인 보상으로 옮겨가기 시작한 거예요.
11:05그럼 이게 과연 도대체 어떤 사인인가에 대해서도
11:08헷갈릴 수밖에 없는 거고
11:10또 하나만 더 말씀을 드리면
11:12지금 이란이 얘기하는 것도
11:15자기네 10개항을 지금 안 받았다는 거거든요, 결국은.
11:18그런데 미국은 이슬람 아바드에서 협상 시작할 때부터
11:23우리는 쉽게 안 가지고 얘기하는 게 아니다라고 분명히 얘기했어요.
11:27그거는 백악관에서도 분명히 그렇게 브리핑을 했고요.
11:32그럼 그때 아예 협상을 거부했어야 되거든요.
11:35그러니까 이란의 논리도 사실은 논리적인 한계가 있기는 마찬가지로
11:39그러면 이게 어떤 얘기냐 하면
11:41이란에서 지금 발언하는 발언 소스별로
11:44단결된 것처럼 보이지만
11:46논리라든가 이게 서로 다른 지금 결들을 보이고
11:49알겠습니다.
11:50지금 어쨌든 지금 차 부원장님하고
11:52김연구 의원님하고의 시각이 약간 좀 다른 것 같아요.
11:55일단은 지금 차 부원장님 말씀 들었고
11:58지금 이란의 요구사항이라든가
12:00지금 입장은 어떤 겁니까?
12:02연구 의원님이 보시기에.
12:03이란이 지금 대화를 원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06이 폐제시켜야 하는 대통령이 온건파지만
12:08상당히 지금 권력에 밀려 있는 사람이긴 하죠.
12:12그런데 이게 공개적으로 나왔다는 것 자체는
12:14또 한 번 보면 강경파가 지금 주도권을 잡고 있다고 하지만
12:18이란 대통령을 통해서 또 대화의 메시지도 보내는 거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2:22그래서 간절하게 원하는 부분도 저는 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12:25이런 것이 지금 폐제시켄 대통령이
12:27이런 것이 검열을 받을 법도 한데
12:29나왔다는 것 자체는
12:31대통령을 통해서 대화의 메시지를 한번 띄워본 것이 아닌가
12:35이란 쪽에서도 간절히 협상을 원하는 분위기는 있지만
12:38나오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고요.
12:40그렇기 때문에 파키스탄이 가장 초조한 것 같습니다.
12:43미국도 초조하고 이란도 초조하지만
12:44파키스탄은 일반인들의 생업까지 다 중단시키면서
12:48협상단 맞을 준비까지 하고 있는데
12:50정작 나타나지 않고 있으니까요.
12:51그 부분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 쪽이라든가
12:54또 이란 쪽에 대해서 좀 낙관적인 생각보다
12:56낙관적인 얘기를 하면서 잘 될 수 있을 거라고 얘기를 하는 것 같은데요.
12:59그 부분이 하여튼 트럼프 대통령 말로는 72시간까지 얘기를 했다고 하니까요.
13:04이어질지를 한번 봐야 될 것 같고
13:06하여튼 파키스탄이 가운데서 엄청나게 노력을 하면서
13:08가장 초조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13:11이렇게 파키스탄 측은 양측 모두 어느 정도는 평화의지가 있다는 증거
13:16이렇게 하면서 여전히 중재를 이어가는 중입니다.
13:19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재 시각으로
13:2121일에 교수형 위기에 처한 이란 여성들을 석방하라며
13:25이란 지도부에 공개적으로 촉구를 했습니다.
13:28이튿날인 22일 자신의 요청으로
13:31여성 8명이 목숨을 구하게 됐다고 환영 메시지를 냈는데요.
13:35정작 이란의 이야기는 달랐습니다.
13:37화면 함께 보시겠습니다.
13:42트럼프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13:44오늘 밤 처형될 예정이된 여성 8명이
13:47더는 죽임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13:50라는 소식을 들었다면서
13:51아주 좋은 소식이라고 밝혔습니다.
13:52특히 이란 지도자들이 자신의 요구를 존중해
13:57계획했던 처형을 취소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14:00덧붙였는데요.
14:16하지만 이란 측의 반응은 전혀 달랐습니다.
14:19이란 사법부의 공식 매체인 미잔 온라인은
14:22트럼프 대통령이 또 가짜 뉴스에 현혹된 것이라고 반박을 했고요.
14:26그러면서 여성들 일부는 벌써 석방된 상태
14:29또 나머지 인원도 징역형은 몰라도
14:33사형에 처할 혐의는 아니다.
14:36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14:41트럼프 대통령, 이게 바로 24시간 내에 올린 글들입니다.
14:45이 여성들을 석방해준다면 협상의 훌륭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14:50라면서 글을 올렸고
14:51바로 이제 한 하루 정도 지난 다음에 감사하다면서 또 SNS를 올렸단 말입니다.
14:58이거 이란에서는 부인을 하고 있고
15:00이 상황은 어떻게 보십니까?
15:02이게 지금 오히려 이런 부분이 트럼프 대통령 논거가 좀 왔다 갔다 하는 부분이에요.
15:08왜냐하면 전쟁을 처음에 시작을 할 때는요.
15:10인권이나 이란 내에서의 인도주의적인 문제 자체는 거의 거론을 하지 않았어요.
15:16그러니까 이란 내에서는 민주주의 회복이라든가 이것도 없었습니다.
15:19그냥 위험한 무기, 즉 핵무기의 제거라는 것에 중점을 두다가
15:24지금 뜬금없이 여성에 대한 현척, 그리고 법치를 오히려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단 말이에요.
15:34이거는 저는 다분히 계산된 거라고 봐요.
15:36왜냐하면 지금 5월 1일이 지나면, 5월 1일이 되면 벌써 미국의 대통령의
15:42전쟁 권한법, 워파워 액트에 입각한 60일, 의회 승인 없이도
15:46군사 작전을 할 수 있는 기간이 종료가 되죠.
15:50그러게는 의회 승인을 받아야 된다는 거죠.
15:52의회하고 철수 준비를 한다는 걸로 한 달 정도를 더 연장할 수는 있어요.
15:57의회와의 협의와의.
15:58그런데 지금 어차피 미국 민주당을 비롯한
16:03공화당 내에서 개입을 반대하는 측에
16:05사실 이런 메시지를 던진 거나 마찬가지예요.
16:08지금 이렇게 아무나 사용한다는데
16:10이 정권을 그대로 둘 거야?
16:13이렇게 하고 군사 작전을 종료할까라는
16:16어떻게 보면 메시지를 던진 거나 마찬가지고요.
16:19또 실질적으로 미국 여론들이 좀 미묘한 게
16:26전쟁에서 지상권을 파병한다거나
16:28전쟁이 장기화되는 것들은 과반수 이상이 지금 반대해요.
16:35그런데 동시에 또 기존의 이란 정권의 성격이 그대로 연장되는 것도
16:40그런 상황에서 전쟁이 끝나는 것도 과반수 이상이 반대를 합니다.
16:44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런 여론들도 지금 조금 환기를 해보자고 한 것 같아요.
16:51실제로 이제 이란 쪽 반응을 보면요.
16:53이란은 이제 이들 여성 중에 일부가 이미 석방됐었고
16:56나머지도 사형에 처할 정도는 아니었다.
16:58그러니까 좀 미국이 이걸 좀 부풀렸다 이렇게 주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7:02어떻게 보세요?
17:04만약에 가짜 뉴스에 현혹됐다고 얘기를 할 수 있겠습니다만
17:08만약에 이게 사실이라면 이란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를 존중해서
17:11정말 휘둘리게 되는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는 사법부라는 것 자체가
17:15그런데 이 부분은 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 게
17:19먼저 1월 달부터 트럼프 대통령이 이 얘기를 했었습니다.
17:21그러니까 1월 달에 엄청난 시위가 있었었죠.
17:23이란에서 시위가 있고 난 다음에
17:25그때도 이제 처형이 사형 집행이 한다고 할 때
17:28트럼프 대통령이 경고를 한번 날린 적이 있었습니다.
17:30그때도 전쟁이 가냐 안 나냐 나왔었는데
17:32그때도 이란이 사형 집행을 연기해줘서 다행이다.
17:36이런 얘기를 한 번 한 적이 있었습니다.
17:371월 달에도 한 적이 있었고요.
17:38이번에도 이제 이런 얘기를 했는데요.
17:40그래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식으로 하면서
17:44이제 어떤 이란 내의 사람들 같은 거를 좀 움직이는 효과도 있을 겁니다.
17:48그러니까 반정부 정서를 좀 움직이는 것도 있을 거고요.
17:50그런 것도 있을 거라 볼 수 있겠고.
17:53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17:54그래도 SNS의 어떤 순 기능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는 게
17:58지금 휴전 전시 체제가 되고 나서
18:01이란에서는 엄청나게 많은 지금 사형 집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8:04공개적으로.
18:05교수용 같은 게 이루어지고 있고요.
18:06미성년자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18:08그러니까 1월 달에 시위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18:10아예 이제 국가의 어떤 역적 취급을 받아서
18:13지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교수용을 당하고 있습니다.
18:16미성년자까지 포함돼요.
18:17그 부분이 상당히 좀 잊혀진 면도 있었거든요.
18:20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이 SNS의 어떤 순 기능이
18:22이번에 한번 좀 나온 것 같긴 한데 해서
18:24이것은 진실 여부를 떠나서
18:26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인권 문제를 좀 환기시킨 것은
18:29전쟁과 별개로 해서 저는 그래도
18:31그러네요.
18:31좀 좋은 효과가 하나 있었다.
18:34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8:35그렇군요.
18:36그런데 이렇게 이제 휴전 연장까지 선언을 했는데도
18:41호르무주 해협 상황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18:44선박을 납포하고 또 발포 뭐 이런 것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데
18:48휴전이 사실상 육상에서는 적용이 되지만
18:51해상에서는 이미 깨진 상태?
18:53이렇게 보여지는데요.
18:54아니요.
18:54휴전이 깨졌다고 보기는 힘들죠.
18:55왜냐하면 휴전이 깨졌다고 얘기하는 건
18:58적대행이라는 쌍방 간의 충돌을 했을 경우에요.
19:02이거는 지금 어떻게 보면 휴전보다 더 안 좋은 상태죠.
19:05민간 선박을 붙잡고 사실상 인질로 잡고 있는 거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19:10그러나 엄밀한 용어로 얘기할 때 휴전이 깨졌다고 보기는 어려운 거죠.
19:15그러니까 양측이 직접적으로 군사적으로 격돌하는 게 아니잖아요.
19:20그러니까 아직 휴전이 깨졌다고는 볼 수 없는 상태지만
19:24그렇죠.
19:24휴전이라는 건 말 그대로 적대행위에 종사하는 쌍방 또는 다방 간의
19:29지금 교전 행위를 그만두자라는 거잖아요.
19:32그런데 사실상 휴전이 되면 우리가 호르무주 해협이 좀 열리고
19:36배들이 좀 오가고 이런 그림을 생각했는데
19:38이 하루 통보하는 선박이
19:40그렇죠. 긴장은 계속되고 있는 거죠.
19:41네. 130척이었는데
19:42한 척 수준으로 완전 급감했거든요.
19:46이것 때문에 호르무주의 통제권을
19:49일하는 계속 지렛대로 삼고 있고
19:50또 미국도 계속해서 군사적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고
19:53이렇게 좀 보여지는데 어떻게 보세요?
19:55네. 지금 가장 아까들 얘기했으면 좋은 방법 둘이 동시에 푸는 거예요.
19:59그런데 양쪽 다 현재는 그럴 의지가 없는 걸로 보여집니다.
20:04왜냐하면 미국 같은 경우에는 지금 이게 통화는 이란에 대한
20:09군사활동을 하지 않고 직접적인 군사 행동을 하지 않고도 통화할 수 있는
20:13하나의 대안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20:15트럼프 대통령의 퍼스널리티가 남의 어떤 단점을 잡고
20:20자신의 우위는 참으로 집요할 만큼 활용을 하거든요.
20:24쉽게 포기 안 하려고 할 거고
20:26이란 같은 경우에도 자존심 문제도 있고요.
20:29이게 호르무주의 앱을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걸
20:32보여주겠다는 측면에서도 쉽게 풀 수는 없는 문제인데
20:36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지금 저렇게
20:38새로 화물선 세척을 납부했다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20:42결국은 봉쇄에 굴하지 않고
20:44우리의 통제권을 행사했다는 걸 보여주는 동시에
20:47그 앞에 있었던 결국은 미국의 봉쇄 때문에
20:51우리가 회담에 복귀하지는 못한다라는
20:54그거 자체를 스스로 우리의 자존심을 회복했기 때문에
20:59이제 협상에 복귀할 수 있다.
21:01이걸 위한 또 하나의 빌드업일 수도 있어요.
21:04이런 상황에 이란군은 호르무주 해업에서 또 선박들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1:10특히 최근에 소형 고속정을 타고 접근해서 선박을 납부하는 영상을 직접 공개했는데요.
21:16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21:20이란 국영방송이 공개한 영상입니다.
21:24파나마 국적의 대형 화물선 MSC 프란체스카호의 모습인데요.
21:28그 옆으로 이란의 소형 고속정 한 척이 빠르게 접근하더니
21:32사다리를 타고 선박 내부로 이동합니다.
21:36이렇게 소총으로 무장한 채 모두 복면을 쓰고 있는 군인들의 복장이 눈에 띄죠.
21:41총을 든 채 선내로 진입하는 군인들의 모습까지 공개하면서
21:45이란 자신도 해업 내 선박을 장악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려 한 것으로 보입니다.
21:52이보다 앞서 미군도 이란의 화물선 투스카호에 이어
21:55유조선 티파니호를 납부한 영상을 공개한 바 있죠.
21:59이에 이란군도 맞불 성격의 군사활동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보입니다.
22:05대이란 해상 봉쇄 작전을 수행하는 미군도 이에 지지 않고
22:09연일 SNS에 작전 수행 사진을 올리고 있는데요.
22:13최근에는 음악과 멋진 자막을 입힌 제작 영상까지 공개했습니다.
22:17함께 보실까요?
22:30총 길이는 1분이 되지 않는 짧은 영상인데요.
22:34해상과 공중에서 임무 수행 중인 미군의 전력을 총망라한 영상입니다.
22:38군사력 압도적이고 작전 수행 매우 순조로움을 과시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22:44이란도 앞서 친정부 집회에 자신들의 신형 탄도미사일을 가지고 나와서
22:49전의를 고취시키기도 했죠.
22:52포르무즈 해업의 봉쇄가 길어지면서 양측 모두 휴전을 향한 간절한 마음을 숨긴 채
22:58여론전조차도 질 수 없다는 팽팽한 기싸움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3:05휴전 기간 동안 영상을 통해서 서로 기싸움을 하는 모습인 것 같은데
23:13어쨌든 둘 다 납포 형상을 올렸습니다.
23:16미국에서는 헬기를 이용해서 납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을 보여줬고
23:21그리고 이란에서는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23:24납포 작전 영상만 봐서는 방식이 다르네요. 완전히.
23:28방식이 좀 다르고요.
23:30여기서 정말 해군력의 차이 같은 것이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23:32미국이 조금 더 큰 항모라든가 큰 함정들을 이용해서
23:36또 헬기까지 이용해서 해병대를 헬기에서 내려오면서 투입하는 작전을 보여줬다면
23:41이란의 고속종들. 그들이 자랑하는 조그만 크기의 고속종들이죠.
23:45그걸 통해서 복면을 쓴 사람들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서 똑같이 납포하는.
23:50그래서 우리도 서로 간에 납포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23:53기싸움을 하는 거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23:54물론 방법은 조금 더 이란 측이 작아 보이긴 합니다만
23:58우리 똑같이 호르무즈 옆에서는 똑같이 납포할 수 있고
24:01미국도 역시 계속해서 호르무즈 밖에서 역봉쇄 차원으로 납포할 수 있다.
24:05이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기싸움 형태로 계속해서 선전전을 벌이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24:10그러니까 저 방식이 지금 이란에 남아있는 사실은 잔여 전력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해요.
24:18보통 이란도 헬기로 못 들어갈 이유는 없어요. 똑같이 하자면.
24:24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되면 지상기지에서 출발을 해야 돼요.
24:27쉽게 얘기하면 보통 헬기를 싣고 다닐 만한 크기에
24:33그 정도의 함정이 남아있지가 않다는 얘기입니다.
24:37그렇기 때문에 헬기로 위에서 투하하는 게 아니라
24:40결국은 소형 선박으로.
24:42그러니까 아덴만에서 과거에 봤듯이.
24:44이게 지금 올라가는 거거든요.
24:46그리고 어딘가 부자연스러운 게
24:48저게 말 그대로 한 국가를 대표하는 군인이잖아요.
24:53그런데 복면을 쓸 경우는 딱 하나예요.
24:54이게 저 배가 테러범들이나 해적들한테 나포가 됐기 때문에
25:02테러나 이런 거에 보복으로부터
25:04요원들의 얼굴을 보호하기 위해서
25:06복면을 쓰고 전명하는 경우는 있거든요.
25:09그런데 지금 이란이 주장하는 건
25:11자기의 정당한 주권 행사잖아요.
25:13불응하고.
25:14그런데 거기 들어가는데 복면 쓰고 저렇게 올라가는 일은 없거든요.
25:18그러니까 저게 지금 이란도 일사불란하게
25:21지금 성명을 내고 여전히 건재하는 걸 하고 있지만
25:25상당히 상부의 정책 결정 체제도 그렇고
25:29그다음에 이걸 집행하는 기관도 그렇고
25:31어딘가 지금 혼란스럽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25:34트럼프 대통령도 이란의 해군 전력, 선박, 백신, 아홉 척이
25:38모두 바다에 가라앉아 있다 이렇게 주장을 하면서
25:40거의 전멸했다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25:42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보세요?
25:44제가 볼 때는 허풍은 아닐 거예요.
25:46그러니까 소형 선박들을 제외하면
25:48실질적으로 이른바 얘기하는
25:50우리가 포가 달리고
25:52한 초계양급 이상은
25:54지금 이미 침몰했거나
25:56작전이 불가능한 상태로 봐야 되겠죠.
25:59그게 있다면 벌써 아마 활용을 했을 거예요.
26:02그런데 미국 언론에서 또 다른 종류의 이야기가 나왔는데
26:06혁명수비대의 해군 전력이 아직도 60%,
26:10공군력의 3분의 2가 아직도 작전이 가능하다는
26:13보도가 또 나왔단 말이에요.
26:15약간 좀 상반된 이야기인데
26:16어떻게 보시는 거예요?
26:17뭐 좀 교차 검증을 해봐야 될 것 같은데요.
26:20지금 아직 이런 부분이 전쟁이 휴전 상태이기 때문에
26:25이란이 숨기고 있을 가능성도 충분해 보이긴 합니다만
26:27저는 오히려 지금 이런 작전 같은 경우에
26:30해군역 같은 경우에 보여줄 수 있으면
26:32오히려 보여주는 것이 더
26:33자신들의 전력을 선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26:37나타나지 않은 걸 봐서는
26:39저는 오히려 진짜 지금
26:41차 부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26:43이란의 해군역은 사실상 없는 것이 맞지 않는가
26:46그쪽으로 좀 더 신빙성이 있다고 저는 생각이 됩니다.
26:50그리고 아마 잔여 전력 문제는 이렇게 판단할 수가 있어요.
26:53그러니까 파괴되지 않고 남은 전력이 있다라는 거하고요.
26:56그게 실질적으로 가용한 전력이라고 하면 서로 다른 차원이에요.
27:02그러니까 쉽게 얘기하면 비행기가 남아있다라고 해도
27:04활주로가 없으면 일은 못합니다.
27:08마찬가지로 드론이라든가
27:10그러니까 주로 이제 비대칭 수단들을 얘기하는 건데요.
27:12항공기보다는 드론 같은 거요.
27:14드론도요.
27:15날릴 수 있는 기본적인 발진기시나 일정한 시설을 갖춰주지 않으면
27:19드론 자체는 부서지지 않고 남아있다라고 해도
27:23이걸 날리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
27:25왜 이란이 초기에 100여 개 이상의 미사일을 날리다가
27:30미사일을 20, 그다음에 하루에 10여 개 이렇게 줄었거든요.
27:34왜 그러겠어요?
27:35재고는 남아있어요, 쏠 수 있는.
27:37그런데 발자대가 얼마가 남아있지 않으면
27:41쏘는 양이 그렇게 줄어들 수밖에 없는 거예요.
27:43그러면 그게 그대로 발자할 수 있는 미사일이나 드론이 남아있다라고 해서
27:49그거를 실제로 전력으로 다 쓸 수 있느냐.
27:51이건 전혀 다른 차원의 문제입니다.
27:54그런데 이란이 조금 전에 앵커 리포터에서 보신 것처럼
27:57이란 구경방송에서 저런 영상까지 공개를 했잖아요.
28:01그런데 백악관은 이 선박 나포에 대해서
28:03미국이나 이스라엘 선백은 아니었으니까
28:05휴전 위반으로는 안 치겠다.
28:07약간 눈 감아주는 듯한 발언을 했습니다.
28:10네, 그런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28:11만약에 그럴 경우에는 정말 전쟁이 재개해도
28:15어떻게 할 말이 없을 테니까요.
28:17그래서 이란도 또 미국과 이스라엘 선박은
28:20공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28:22서로 간에 저는 휴전 기간을 이용하면서
28:25아까도 자막에 나왔던 휴전을 향한 간절한 마음은
28:28저는 계속 가지고 있는 것 같고요.
28:29어찌됐든 확전은 정말 안 하려고 하는.
28:32그렇죠, 확전은 하는 것 같고
28:33지금 친정부 집회에서 탄도미사일 나오고 하니까
28:36이란이 전쟁을 원하는 것처럼 보이긴 합니다만
28:38저는 오히려 이게 협상을 향한 신호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28:41관제 대모를 한다는 것 자체가 외국과의 협상을 할 때
28:45자신의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28:46우리 국민들이 이렇게 나서고 있기 때문에
28:48여기까지는 양보할 수 없다.
28:49이런 신호로도 읽힐 수 있거든요.
28:51그래서 저는 이란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28:54휴전을 향한 간절한 마음은
28:55협상을 위한 간절한 마음은 서로 간직한 채
28:59지금 체면 때문에 나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29:01그래서 파키스탄이 조율을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9:04대척으로 비슷한 견해예요.
29:06왜냐하면 지금 자꾸 혁명수비대를 부각을 하다 보니까
29:09주로 무력을 쥐고 있는 쪽이 목소리를 높이니까
29:12그런데 사실은 일반적으로 종교 지도자의 말이
29:18가장 그동안 우선시되는 체제였어요.
29:21여기서 무력이 목소리를 높인다는 것은
29:23그만큼 조금씩 의사결정체제가 바뀌고 있다는 거고요.
29:28사실은 이게 일단은 종교에서
29:32세속적인 무력의 차원으로 돌아가기 시작하면
29:36신념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권력과 돈입니다.
29:40그러면 협상의 여지는 있다라고 봐야 되는 거죠.
29:44그렇군요.
29:45양쪽 모두 무력 충돌을 좀 최소화하려는
29:50그런 마음이 계속 읽히는 건데
29:52지금 양쪽의 해상 전력이라든가
29:57지금 실질적인 전력이 얼마나 남아있냐
29:59이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30:00미국은 이란의 전력을 특히 해군 전력 상당히 무력화시켰다.
30:0590% 이상 무력화시켰다고 그러는데
30:07미국 역시 지금 전쟁 초기에 이란의 자폭 드론 등의
30:12비대칭 그런 전력들에 대해서 많이 당했었잖아요.
30:17그런데 최근에 우크라이나 기술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거예요.
30:22미국이 우크라이나 기술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30:25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야 되는 겁니까?
30:26미국이 지금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자존심을 좀 버리고
30:30우크라이나 기술을 배우는 거라는 것은
30:32지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벌어지고 있죠.
30:36그래서 러시아가 쓰는 드론이 샤헤드 드론이라서
30:38이란 드론을 지금 쓰고 있는데
30:40그것에 대해서 우크라이나군 같은 경우에는
30:42워낙에 전투 경험이 풍부하다 보니까
30:44어떻게 그것을 막는지에 대해서
30:47파회법을 알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30:50우크라이나가.
30:50그래서 미국 같은 경우에는 오히려 이런 저비용
30:54이란 측에 대해서는 가성비 전쟁에 대해서
30:56상당 부분 비싼 요격미사일로 계속 대응을 하다 보니까
31:00너무나 비용도 많이 들고 소모전이 컸었는데
31:02그래서 우크라이나 기술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는 거죠.
31:05우크라이나 같은 경우는 직접 드론 대 드론으로 해서
31:08요격하는 방법과 같은 방법들을 구사하면서
31:11러시아 드론들을 효과적으로 공략을 하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31:15그래서 미국도 요격미사일이라는 예전에는 고기술
31:19이런 고비용 전략에서 벗어나서
31:22우크라이나 식으로 해서 드론 대 드론으로 하는 방법을
31:25조금씩 연구해 나가면서 학습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볼 수 있겠습니다.
31:28또 아마 전쟁 양상하고도 관련이 있을 거예요.
31:31아무래도 군기지라 그러면 고가의 장비들하고 무기들이 있기 때문에
31:38요격의 정확도에도 신경을 쓸 수밖에 없고요.
31:40그러다 보니까 불가피하게 상대방이 쏜 저가의 장비를 요격하기 위해서
31:46고가를 동원할 수밖에 없었어요.
31:47그런데 이란이 전쟁이 시작되면서
31:51미군기지만 공격한 게 아니잖아요.
31:55중동에 탄재해 있는 일부 민간 시설들도 타격을 하기 시작했고요.
32:02또 군사시설을 공격한다는 명목으로
32:05인근에 있는 민간 목평을 더 공격을 했거든요.
32:07그런데 여기를 다 기존에 가지고 있는 요격 시스템을 가지고
32:11카바를 할 수가 없는 거예요.
32:13카바 범위가 카바해야 될 범위들이 너무 늘어난 거죠.
32:16그러다 보면 여기는 상대적으로 가성비를 따지는
32:19그리고 이미 그 효용성이 입증된
32:23그런 장비들을 이제는 사용할 수밖에 없게 된 거죠.
32:27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최강의 군사력으로 꼽혔던 미군이
32:31우크라이나의 기술을 배운다는 건 약간 자존심 상하는 소식이기도 하겠네요.
32:35미국 입장에서는.
32:36자존심도 상할 수도 있고
32:38예전에 젤레스키 백악관에서 왔었을 때
32:40상당히 면박도 주기도 했었는데
32:42결국에는 우크라이나 기술이 필요한
32:44미국도 지금 전쟁을 수행하면서 저는 학습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요.
32:48제대로 된 어떤 대응의 책을
32:51어떻게 보면 자존심을 좀 꺾으면서라도 버리면서
32:55이란의 드론에 대해서 상당히 심각하게 생각한다는 것을
32:58보여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33:01그러면서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업에서
33:05지금 기례를 제거하고 있다.
33:06이렇게 이야기하고 있는 걸 전문가들하고도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만
33:10정작 지금 미국 국방부에서
33:14비공개 브리핑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33:16종전 뒤에나 이 기례 제거가 가능하다.
33:19그리고 그 기간도 단기간이 아니라
33:216개월이 걸린다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33:25상당히 어려운 작업 같습니다.
33:27저도 그 정도 걸릴 걸로 생각을 하고 있어요.
33:28왜냐하면 지금 일단은
33:32이란도 제가 보기에는 워낙 혼란스러운 시기에
33:34그것도 전문적인 기례 부설 장비가 이미 부서진 이후에
33:39소형 선박을 이용해서 뿌렸기 때문에
33:43정작 뿌린 이란 혁명수비대 해군 자체도
33:47몇 개를 어디다 뿌렸는지를 지금 잘 모를 거예요.
33:51이게 첫 번째 문제고요.
33:52그러니까 두 번째는 이란은 그걸 제거할 능력이 없어요.
33:57기례는 심었다고 해서 제거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34:00그러면 지금 미국이 제거할 수 있냐고 하면
34:02미국도 지금 있는 전력들 중에서
34:05일단은 전문적인 기례 제거함은요.
34:09지금 현재는 배치되어 있지 않아요.
34:11저 후방에서 잠깐 지금 정비 중이거든요.
34:14유일하게 할 수 있는 게 지금 구축함에서
34:19구축함들에서 이제 구축함 등의 전투함 등에서
34:22일부 작전을 위해서 기례를 폭파로 제거할 수 있는 방법들은 있습니다.
34:28그리고 이제 드론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는데요.
34:30이거 가지고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고
34:33전문적인 기례부설 전력들이 배치가 돼야
34:37그다음에 작전이 가능하고요.
34:40무엇보다도 기례를 제거하려면
34:42호르몬지 해역 근처에서 군사적 공격 위협이 없어야 돼요.
34:46그런데 지금 이란의
34:49이게 일부러 역할 분담을 해서 그러는 것도 있지만
34:53지휘체계가 일사분란하게 돌아가지 않는 반증일 수도 있거든요.
34:57그리고 종전을 했는데
34:58지금 같은 분위기에서는 일부는
35:00나는 도저히 그거 못 받겠다.
35:03독자 행동하는 세력도 충분히 나올 수가 있습니다.
35:06그러면 그런 거를 다 제거해 가면서 작전을 해야 돼요.
35:09그게 난이도가 굉장히 크거든요.
35:11두 번째는 현재 이미 작전에 배지되어 있던 전력들은
35:16또 쉬게 해줘야 된단 말이에요.
35:18그러면 새로운 전력들을 이제 불러와야 되고
35:20그러니까 미국 단독만의 힘으로 할 경우에는
35:236개월까지도 걸릴 수가 있어요.
35:26그런데 이제 하나 그래도 기간을 당길 수 있는 거는
35:28나타 회원국들도 그렇고
35:31최근에 나머지 국가들도 이게 지금 당장은
35:35지금 상황에서는 뛰어들지를 못하지만
35:38종전 이후에는 호르몬지 안전 항행을 위한 거에
35:42기여할 수 있다는 거 아니겠어요.
35:43이거는 뭐 1차적으로 소해전력을 파견하는 거거든요.
35:47이게 같이 어떤 협동 작전을 펼친다면
35:516개월이라는 기간은 훨씬 더 당길 수도 있죠.
35:53그러나 만약에 이번 주에 협상이 타결된다.
35:58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에 협상이 타결된다고 하더라도
36:02제 무기에는 호르몬지 해업에 완전한 항행을 보장하는데
36:06최소한 2개월은 걸릴 거예요.
36:08조금 전 들어온 소식을 보면요.
36:10미국 국방부의 비공개 브리핑 이후에
36:13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 소셜에 올라온 글을 보면
36:16기뢰 작업을 3배 정도 늘리고
36:19그리고 이란이 합의를 할 때까지
36:20호르몬지를 철통 봉쇄하겠다라는 글이
36:23조금 전에 올라왔습니다.
36:24확실히 계속해서 합의를 좀 종용하는 모습인 것 같아요.
36:28그렇습니다.
36:28시간이 얼마, 무기한으로 했다는 것이
36:32오히려 더 무서울 수도 있을 것 같고요.
36:34언제라도 공격할 수 있으니
36:36빨리 협상이 나오라는 것을 볼 수 있겠고
36:38기뢰 작업 같은 경우는 역시나
36:40트럼프 대통령도 좀 민감하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36:43하여튼 이번 주, 주말까지
36:46협상이 이루어지는지 안 이루어지는가에 따라서
36:49또 이번 전쟁의 향방이 더 결정되지 않을까 해서
36:51좀 기다려봐야 될 것 같습니다.
36:53철통 봉쇄하라, 그렇게 다시 명령을 내렸다면
36:57이란이 요구하는 것과는 다시 반대 방향으로 가는 건데
37:01지금 또 하나의 걸림돌이라고 하면
37:05또 이스라엘이고
37:07이스라엘 공습으로 지금 기자,
37:10레바론의 기자까지 사망을 하면서 논란이 큰데
37:13휴전 위반을 넘어가서
37:15국제사회의 비판이 계속 커지고 있거든요.
37:17그렇죠.
37:19그러니까 이스라엘 같은 경우에는 사실상 지금
37:23나름대로 이스라엘도 변명할 건 있어요.
37:25왜냐하면 분명히 레바론 정부하고 합의를 했는데
37:28계속적으로 지금 헤즈블라는 적대 활동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37:34그렇기 때문에 레바론 정부하고 합의를 해도
37:36레바론 정부가 헤즈블라를 통제를 못하기 때문에
37:39우리는 작전할 수밖에 없다는
37:40물론 그게 완전히 정당화될 수는 없죠.
37:43특히 무고한 민간인 피해들이 발생을 하고 있기 때문에
37:45어쩔 수가 없는데
37:46이스라엘 입장에서는 적어도
37:49이 전쟁이 빨리 종전이 되면 될수록
37:52그 종전된다고 해서
37:53이스라엘의 문제가 끝난 건 아니거든요.
37:56왜냐하면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37:58사실은 이 전쟁을 기회로
38:00이란 자체는 모르겠지만
38:01이란이 그동안 후원하고 있던
38:03저항의 축이라고 얘기하는
38:05헤즈블라나 그다음에 후티반군
38:07그리고 이런 무장세력을
38:11반이스라엘의 무장세력을 완전히 제거하기를 바랬는데
38:13그게 안 된다면
38:14지금 헤즈블라는 확실하게
38:16더 이상 당분간 이스라엘의
38:19적대 행위를 하지 못하는
38:20무력화시키겠다는
38:21그게 조금 조급해진 거죠.
38:24그러니까 이스라엘의 행동 자세가
38:25어떻게 보면
38:26미국이 조만간의 협상에 나설 거라는
38:28전망을 바탕으로 한
38:29반증이라고도 볼 수가 있어요.
38:32오늘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38:35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
38:37김덕일 고려대 충동이슬람센터
38:39연구위원 함께했습니다.
38:40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38:42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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