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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터넷 쇼핑몰 사업을 시작한 소윤을 위해
사입 삼촌이 아닌 일일 사입 남친으로~
오직 소윤을 위한 사입 남친부터 포토그래퍼까지! 성수의 외조 성수기 大공개!

#신랑수업 #김성수 #이승철 #탁재훈 #송해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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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여기 뭐야?
00:04여기는 남자 옷만 파는 매장이에요.
00:07또 사이트에 있는 남자 옷을 안 팔잖아.
00:09없죠.
00:10응.
00:11왜?
00:13오빠, 옷 자들리려고.
00:15우와, 진짜!
00:16오빠, 옷 자들리려고.
00:20아, 진짜?
00:21따라다길만 하네.
00:23쇼핑몰에서 옷 사서 오빠 옷을 사줘.
00:27아니, 그냥 예쁜 옷을 좀 사주고 싶어가지고.
00:31진짜 좋다, 근데.
00:32아, 진짜로?
00:33어.
00:34아예 안 그래도 되는데.
00:35그러면 다시 내려갈까요?
00:37아니, 뭐 왔으니까 뭐.
00:39아, 진짜?
00:40근데 여기 약간 예쁜 옷이 많은데.
00:43여자친구가 꼭 사주는 대로만 입어라.
00:46사실은 소윤이가 옷을 사준다고 얘기했을 때.
00:52그런 거 아닐까요?
00:55누군가한테 옷을 입히고 싶다라는 건.
00:59응.
01:01보고 싶다는 거.
01:03아니, 뭘 지 맘대로 해서 그래.
01:05뭔 소리야?
01:06뭔 소리야, 저게.
01:07옷을 입히고 나를 보고 싶다는 거 아니야?
01:07뭔가 옷을 나한테 사주고 싶다는 건 같이 다니기 창피해서 그러는 거예요.
01:13참 소윤이가 나이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01:20하는 걸 좀 느꼈죠.
01:21소윤 씨 진짜 착하다.
01:23어, 좀 옷을 다양하게 입으셨으면 좋겠어서.
01:28그리고 한 몇 살 정도 더 어려 보일 수 있는 옷을 입히고 싶었어요.
01:34그냥 욕심?
01:36진짜 별로였네.
01:38말이 안 되는 거지.
01:39답답했나 보구나.
01:49여기는 되게 옷들이 다양한 게 많다.
01:59어떤 옷을.
02:04뭐죠?
02:07옷을 사준다고 그래서.
02:08오늘 여자친구한테 골라달라고 그래요.
02:10일단 한번 그냥.
02:11나 의외로 이런 거 잘 어울린다.
02:15뭐야.
02:16너무 양성.
02:17너무 느끼하다.
02:19원래 본인 스타일이에요?
02:21아니, 그냥 옷이 예뻐요.
02:25표정 봐봐.
02:26잘 볼 수 없는 옷이기 때문에.
02:28입어보고 올까?
02:29한번 입어볼까?
02:37입지 마요.
02:38행사할 때 입는 거 아니야?
02:41오 마이 갓.
02:43트로트 가수야?
02:45아니, 뭐야.
02:47저인지 멀에 있는 여자라면 자연스럽다, 이 옷이.
02:52뭔지 알겠어.
02:53일단 여기서 어떤 옷을 골라야 되는지 알겠다.
02:57일단 잠깐만 있어봐.
03:00자켓들을 한번 소화해 보고.
03:01아니야.
03:02아니야.
03:05골라달라고 해서 골라.
03:06왜 그러시는 거예요?
03:08지디야?
03:09지디네.
03:11지디네.
03:12지디네.
03:12입어볼까?
03:14못 되네.
03:17지디네.
03:28아, 왜 그래요, 정말?
03:45아, 웃길라 그런 거지?
03:47저거 옆에 달린 건 국민 훈장이에요, 뭐야?
03:49근데 되게 행복해 하신다.
03:52그러지 마.
03:54나쁘지 않아.
03:55난 다 맘에 들어 지금.
03:57아니, 무대 의상으로는...
04:00인생이 무대 아니냐?
04:03아, 뭐야.
04:04왜 저러는 거야, 정말.
04:06갈수록 갈수록.
04:07근데 저런 걸 입으려면 안에 아무것도 안 입고 있거든.
04:14되게 막연자실했구나.
04:21응?
04:23응?
04:27아, 저것도 약간...
04:30버프라이 사나이 뭐야?
04:32아, 약간 샤르...
04:35실제로 미스터트롯 출연을 하는데 여기서 옷을 사러 오기도 하고 그런대요.
04:39그러니까.
04:40이것도 맘에 들어.
04:44이렇게 맘에 들어 옷이 맞지?
04:47재밌었어요, 그냥.
04:48재밌네.
04:49아, 그 옷을 입고 데이트를 나온다면
04:53그날은 집에 일찍 들어가야 될 것 같아요.
04:56같이 다닐 수는 없을 것 같아요.
04:57못 다니지, 어떻게 다녀.
04:59제가 원하는 스타일은 없어가지고
05:04아, 약간...
05:06남친룩.
05:08남친룩의 정석 이런 걸 사주고 싶었는데
05:12음...
05:13아니, 이런 거는?
05:15약간...
05:15컬러감 있는 거 안...
05:17아니, 약간...
05:18아니...
05:19되게 좋지.
05:20표정이 아닌데?
05:21아, 너무 많았어.
05:23아, 뭐야.
05:24아, 뭐야.
05:26아, 뭐야.
05:26나 오늘 근데 너무 예쁜데.
05:28결국에는 뭐 성철이 형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05:30사준 옷도 입어라.
05:32근데 그게 정답인 것 같아요.
05:34그럼, 여자친구가 입으면 그게 예뻐요.
05:36사실 이건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05:38그러니까 니 스타일을 버려.
05:39그러니까.
05:45어, 나 색깔 괜찮은데.
05:48생각보다...
05:49괜찮은데?
05:50안 어울리진 않는데.
05:51응.
05:51아니, 쨍한 게 어울려.
05:52성수야.
05:53밑에 아이보리 바지나 밝은 바지 입으면 예쁠 것 같은데.
05:57그리고 컬러를 잘 쓰면 좀 옷을 잘 입는 사람처럼 보이잖아요.
06:02응.
06:03그러네.
06:03괜찮은데?
06:04잘 어울리네.
06:06어, 뭐야.
06:06바지도야?
06:07아, 세트로 같은데.
06:09네.
06:09아주 한번 일어나봅시다.
06:10키가 커서는 거.
06:11이러면 또 이렇게 입을 수 있는 거죠.
06:12예뻐, 예뻐, 예뻐.
06:13이렇게?
06:15그럼 그거 한 벌 갖고 입는 거예요?
06:17계속?
06:18어, 걷어 입고?
06:19네.
06:20걷어 입고.
06:20내려 입고.
06:22최소한 두 번 정도 되는 거잖아요.
06:24이렇게 입고 나오면 사실 사준 사람이 굉장히 뿌듯하거든요.
06:27그럼.
06:28너무 기면 좋을 것 같은데.
06:29이렇게 해서 칭찬 들으면.
06:30소윤이가 약간 역시 이 옷에 대한 일을 하니까.
06:34옷의 트렌디한 컬러를 잘한다라고요.
06:37월급도에 이러고 응원하면 되겠네.
06:38잔지.
06:39약간 그런 민주주의한 모습.
06:45예쁘다.
06:53예쁘다.
06:54아까보다 이 훨씬.
06:56그러니까 컬러 잘 어울려요.
06:57그러니까.
06:58쨍한 색깔이 잘 어울리네, 성수가.
07:01제가 원하는 그런 남친룩 스타일.
07:04남친룩.
07:05원하는 남친라니까 뭐 안 좋은데.
07:08그게 또 좋아서.
07:12오, 결제해 주시고.
07:14감사합니다.
07:15사장님께 감사합니다.
07:18감사합니다.
07:19아, 방송 입고 나오니까 너무 좋아하겠다.
07:22어떻겠네.
07:23감동 포인트지.
07:24감동 포인트지.
07:25감동 포인트지.
07:27감동 포인트.
07:28약간 쉽지 않은 일이야.
07:31원래 지금쯤이면 여기 피 안 통하고 힘든데.
07:34그래, 알지.
07:35내가 지금 피 안 통하거든.
07:36어어, 내가 그거 알지.
07:41여기서 한 5분은 걸어야 돼요.
07:43아, 진짜?
07:45왜 이렇게 맛있는 냄새가 나냐?
07:47그러네.
07:48과플 냄새가 난다.
07:49아, 거기 앞에 맛있는 거 많지.
07:51동대문은 또 약간 야식이.
07:53아, 거기에 천국이긴 하죠.
07:56오, 핫도그도 있다.
08:01사장님.
08:02네.
08:03여기 숙식, 뭐지?
08:04숙식.
08:05숙식이요?
08:05숙은 아니어도 식 제공은 안 되나요?
08:07누구나.
08:08하하하.
08:0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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