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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시간 전


성수♥소윤 달달한 분위기가 한창이던 그때!
갑작스러운 성수의 가족 소개...?
얼떨결에 예비 시동생(?) 대면

#신랑수업 #김성수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 매주 목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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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준일이라도 잠깐 일로 와봐.
00:02오 셰프님을 아시는 거예요?
00:15네?
00:17누군데?
00:18아!
00:21준일이는 내 사춘 동생이야.
00:22아 진짜로?
00:23네!
00:24사춘 동생이야.
00:25아 진짜로?
00:25네!
00:26진짜!
00:27진짜!
00:28아 근데 저거 대박이야!
00:29왜냐면 저건 당연히 놀랬지!
00:31근데 놀랬지!
00:32오!
00:33뭐야 뭐야!
00:34아 진짜로?
00:36진짜요?
00:36네 사춘 막내 동생이야.
00:37정말!
00:38처음 뵙겠습니다.
00:39오 안녕하세요.
00:40처음 뵙겠습니다.
00:41아 진짜요?
00:42오 세상에!
00:43오 안녕하세요.
00:44난 지금 무슨 히트콘 보는 줄 알았어.
00:47너 어떻게 놀래니?
00:49아니까..
00:49네?
00:50그렇지.
00:51닮았어 약간.
00:52정말 놀래 그러면.
00:53왜냐면 식구잖아.
00:55근데 인사하는 거잖아.
00:56부담일 수도 있죠.
00:58저는 오히려..
00:59나를 가족한테 하면서 더 좋았을 것 같아.
01:02그렇지.
01:02아 그런 느낌?
01:03인정받는 느낌?
01:04근데 초반에 만약에 보여주면 조금 불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01:12긴장되지.
01:20그 때 많은 생각이 들죠.
01:22준이는 우리 아버지가 제일 좋아했던 고모부의 아들.
01:28우리 형제대 때의 막내신.
01:32저희 가족 중에 장손이고 그 가족 중에 제일 막내.
01:37아 진짜요?
01:38제일 막내요.
01:39신기하다.
01:40막내 같지는 안 생겼지?
01:42네.
01:43그런 느낌은 아닌데.
01:44털버라서 막내 느낌은 없습니다.
01:46개인적으로 셰프 남친 어때?
01:47멋있죠.
01:48제가 요리를 전혀 못 해가지고.
01:50꼭 일단 한번 가봐야겠다.
01:52아 가봐야겠네.
01:54결혼했습니다.
01:55아 그래요?
01:56죄송합니다.
01:57하여튼 김재는 내 1등이야.
01:59아니요.
02:00좋아하잖아요.
02:01결혼할 때니까.
02:01재훈이 형 너무 좋아하잖아 지금.
02:03너무 좋은 게.
02:04너무 쌩통이잖아요.
02:06쌩통이라죠.
02:07자기가 질투하는 것 같은데 뭐.
02:08아닙니다.
02:09저는 요리 못한 여자 싫어해요.
02:12내가 소윤이 어머니 집에 가서 음식을 먹었거든.
02:18되게 맛있어.
02:19돼지갈비집을 하시는데 약간 반찬이라는 것들이 너무 맛있어.
02:24응.
02:26해가지고 나도 있다.
02:28라이벌로.
02:30아 어머니 서울에 오시면 한번 오시고 하면 좋겠다.
02:33어 그러면 되겠다.
02:33그래도 되게.
02:34너무 좋다.
02:36나도 있다.
02:37비록 북쪽이 틀리지만 나도 프랑스 가정식이 있다.
02:42이거는 진짜 흔치 않은.
02:44사실 평소에 먹을 일이 별로 없잖아요.
02:47맞아요.
02:48근데 진짜 너무 맛있어요.
02:50감사합니다.
02:50무조건 오게 된다.
02:52약간 조금 자랑하고 싶은 뭐 이런.
02:54그럴만한데 충분히.
02:56그러겠다.
02:56어릴 때 제 우상이었어요 약간.
02:58아 진짜요?
02:59이제 벡터맨 출신이기도 하고.
03:02맞아.
03:03나도 벡터맨으로 알게 됐는데.
03:05더 되게 자랑스러우셨겠다.
03:07네 자랑스러웠습니다.
03:10네.
03:10사실은 준일이는 어릴 때는 기억이 안 날 정도로 확내였어.
03:15막 또 내 밑에 동생들이 많으니까.
03:17우리 친척이 일단 할아버님들이 나도 정확히 기억은 못하는데.
03:23다섯 분 이상이셔.
03:25오.
03:26진짜로?
03:27거기에.
03:27우리 할아버지 내가 장손이잖아.
03:30만.
03:32용남맹가.
03:33그래.
03:34방에.
03:35응.
03:36다 못 있어.
03:38약간 문지방 이렇게.
03:40약간 제사 지내고 이러면.
03:41정말?
03:42진짜 대가족이다.
03:43음식도 되게 많이 하고 막 그랬었어.
03:46근데.
03:47장손인데.
03:48결혼 만약에 하시면은.
03:50제사 이런 거 괜찮으세요?
03:51네?
03:52제사 같은 거?
03:53제사 이런 거 괜찮으세요?
03:55네?
03:55제사 같은 거?
03:57그치 대가족이니까 이게 약간 걸리거든요.
04:01또 장손 집 며느리잖아.
04:04괜찮으세요?
04:05너무 앞서가는 거 아니야?
04:06아 쉽지 않지.
04:09갑자기 부담을 확 줘.
04:11걱정되는 게 약간 좀 그런 거랑.
04:13괜찮으세요?
04:14약간 놀랐는데요 많이?
04:16전화를 많이 놀랐어요.
04:18다.
04:19다.
04:21종교를 가지셔서.
04:24니네 천주교.
04:25맞아요.
04:25우리도 천주교.
04:27제사를 안 지내요.
04:28다 그냥.
04:29미사드리고 막 이런 식으로.
04:32다행이다.
04:32제사 사실 그렇게 놀랄 필요는 없어.
04:34다행입니다.
04:35제사를 안 한다 이거지.
04:36맞아.
04:37이제는 안 하시는구나.
04:38여기 오면.
04:39좀.
04:40소개팅도 여기서 하셔가지고.
04:42결혼해서.
04:43얘기들 데리고 오는.
04:44아 진짜요?
04:45우와.
04:45우와.
04:46우와.
04:47되게 성지구나.
04:48오래됐네.
04:48되게 오랫동안 했어요.
04:49우와.
04:50빨리 결혼하세요.
04:52우와.
04:53저 동생도 보니까.
04:55형수님으로 괜찮은 거야.
04:57가족한테 인정받은 느낌이잖아요 세윤씨도.
05:00그런 거는.
05:01대놓고 얘기하네.
05:02원래 대놓고 얘기하네.
05:04결혼하면 좋습니다.
05:06행복해요.
05:07행복하신가요?
05:08네 행복합니다.
05:10파이팅입니다.
05:12멀리서 응원하고 있었어요.
05:14저는 근데 멘트가 저는 나이스 멘트거든.
05:16나이스 멘트.
05:16그렇지.
05:17가랑비 어쩌듯이 계속 스며 들리거든.
05:20저는 이미 이만 빠져보겠습니다.
05:23천천히 드세요.
05:24감사합니다.
05:25이거 꼭 잘라서.
05:27나눠주셔야 돼요.
05:28아프리카?
05:28네.
05:29아프리카 아이가 맛있어.
05:30땡큐.
05:31맛있게 드세요.
05:32네.
05:35세상에.
05:36가족이었어.
05:36그치.
05:37놀랐어.
05:38가족 말고 처음 왔어 여기.
05:41가족이 아닌 사람과는 처음 온 것 같아.
05:44되게 의미 있네요.
05:46더 의미를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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