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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days ago
Di episode 8, hubungan yang berada di ujung perpisahan justru berubah arah. Saat keputusan untuk bercerai semakin dekat, perasaan yang selama ini terpendam akhirnya muncul ke permukaan.

Di tengah konflik, luka, dan kesalahpahaman, cinta datang di waktu yang paling tak terduga. Kini mereka dihadapkan pada pilihan sulit—berpisah seperti rencana awal, atau mempertahankan perasaan yang baru saja tumbuh.

Apakah cinta ini datang terlalu terlambat, atau justru menjadi alasan untuk bertahan?
Transcript
00:00How can I get this?
00:01I'll see you next time.
00:16If you look in the morning when you see your face, how good it will be.
00:35I'm gonna get here now.
00:36I'm gonna get here.
00:37I'm gonna get on my head.
00:37I'm gonna get some of them.
00:39That's how I look.
00:43So cool.
00:44And I'm gonna get on my head.
00:51I feel like I'm wearing my shirt.
00:52I'm gonna take care of it.
00:54Just like I'm wearing your shirt.
00:55And I'm gonna get on my clothes.
00:57I'm gonna take care of it.
00:59I don't want to know what I'm doing.
00:59I'm not going to go.
01:02I'll go.
01:03I'll go.
01:04I've got to go to the hospital.
01:06I'll go to the hospital.
01:09I'll go to the hospital.
01:11You're a girl, but you're not going to go.
01:19Let's go.
01:32I'll go to the hospital.
01:41The door.
01:43Yes?
01:44The kitchen.
01:45The kitchen.
02:05So...
02:06Oh, you're already in bed?
02:11Oh!
02:13But the voice is so easy...
02:19Oh!
02:23Hey, NoSuyang?
02:24Oh?
02:25Ha은 언니!
02:26설마...
02:27수영 씨가 노대표님의...
02:30에?
02:30설마요!
02:33이렇게까지 된 거 더 숨겨봤자 소용없겠네요.
02:36사실 노대표님, 제 친오빠예요.
02:39제가 그동안 현장 영업 쌓으려고
02:40본사에서 신분을 숨긴 채 일하고 있었거든요.
02:43그래서 조민기 씨도 도와줄 수 있었구나.
02:46수영 씨가 노대표님 여동생이었다니.
02:48근데 하은 언니, 왜 우리 오빠 집에 있는 거예요?
02:52설마 둘이...
02:53어어, 아니, 아니야.
02:55그 대표님이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시셔서
02:59내가 모셔다 드렸어.
03:01노수영, 너 연락도 없이 갑자기 왜 온 건데?
03:04남아 놓은 거 아니거든?
03:06오빠, 내가 누굴 데려왔게.
03:08정연 오빠, 오랜만이에요.
03:13진짜 너무 보고 싶었어요.
03:17배우 구지연이다.
03:19저 아우라 좀 봐.
03:20어제 파리에서 촬영 끝나자마자 바로 왔어요.
03:24수영이한테 오빠 보러 가자 해서 왔어요.
03:28이거 프랑스에서 오빠 생각해서 산 선물이에요.
03:33네가 왜 내 생각을 해?
03:35와, 완전 철벽이네.
03:37그것도 구지연 상대로?
03:38수영이가 오빠 요즘 힘들어한다고 해서 위로해 주려고 온 건데.
03:44오히려 패만 끼쳤나 봐요.
03:46저 먼저 갈게요.
03:47오빠, 지연 언니잖아.
03:49오빠 소꿉친구.
03:50작년에 갑자기 그 여자가 나타나지만 않았어도
03:53지금쯤 지연 언니가 새 언니가 될 수 있지도 모른다고.
04:00누가 그래?
04:01네가 뭔데 내 아내를 정해?
04:02너 말같이 주단서를 또 했다간 회사 출근은 그냥 집에서 반성문이나 쓸 줄 알아.
04:07수영아, 나 때문에 정연 오빠와 싸우지 마.
04:11노수영, 당장 네 친구 데리고 내 집에서 나가.
04:15다시는 집안 사람도 아닌 외부인 함부로 들이지 말고.
04:18외부인이면 그럼 이제 나도.
04:22응.
04:23그럼 저도 이만 가보겠습니다.
04:29김아 씨.
04:31누가 말했습니까?
04:37아, 하은 언니 아침 뭐예요?
04:39냄새 너무 좋은데?
04:41어, 언니 나 배고파 죽겠어요.
04:43우리 아침 같이 먹어요, 응?
04:45먹고 빨리 꺼져라.
04:58안녕하세요, 정연 오빠 비서시죠?
05:01저는 구지연이라고 해요.
05:03헐.
05:05간첩도 아니고 대한민국에 구지연 모르는 사람이 있나?
05:09안녕하세요, 김아은이에요.
05:17굿씨 집안 아가씨라 그런가?
05:20겉보기만큼 친절하진 않네.
05:23설마 나를 견제하는 건 아니겠지?
05:26하은 씨도 제법 예쁘게 생기셨네요.
05:28대쉬하는 남자들 꽤 많으시죠?
05:30많긴 하죠.
05:32근데 지연 씨.
05:34저 유부녀예요.
05:36걱정 마세요.
05:37노 대표님은 저한테 관심 하나도 없으세요.
05:43정연 오빠는요.
05:45아무 여자나 어울릴 수 있는 사람 아니에요.
05:48그래도 하은 씨는 자기 분수는 잘 아시는 것 같네요.
05:59제가 눈치가 좀 있어가지고.
06:15하은 씨.
06:17네.
06:24하은 씨.
06:31내가 했던 말 하나도 기억 못 하죠.
06:37대표님.
06:38제가 뭐 잘못했나요?
06:41말씀해 주시면 고칠게요.
06:45잠깐.
06:47나 좀 봅시다.
06:55지연 언니 또 상처받았지?
06:57원래 우리 오빠 언니한테 매번 차갑게 굴었잖아.
07:00어?
07:00언니는 도대체 왜 저런 사람을.
07:02수영아.
07:03난 어릴 때부터 정연 오빠 하나만 봤어.
07:07이번 생에 오빠 아니면 씨방가.
07:08결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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